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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5.35 ▼b 한한 천 | |
| 100 | 1 | ▼a 韓寒, ▼d 1982- ▼0 AUTH(211009)29026 |
| 245 | 1 0 | ▼a 1988 : ▼b 나는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 : ▼b 한한 장편소설 / ▼d 한한 ; ▼e 김미숙 옮김 |
| 246 | 1 9 | ▼a 1988 : ▼b 我想和這介世界談談 |
| 246 | 3 | ▼a 1988 : ▼b wo xiang he zhe ge shi jie tan tan |
| 260 | ▼a 파주 : ▼b 생각의나무, ▼c 2011 | |
| 300 | ▼a 286 p. ; ▼c 21 cm | |
| 500 | ▼a I want to talk with the world | |
| 651 | 0 | ▼a China ▼x History ▼y 20th century ▼v Fiction |
| 651 | 0 | ▼a China ▼v Fiction ▼y 21st century |
| 653 | ▼a 중국문학 ▼a 중국소설 | |
| 700 | 1 | ▼a 김미숙, ▼e 역 |
| 900 | 1 0 | ▼a Han, Han,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5.35 한한 천 | 등록번호 111675708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5.35 한한 천 | 등록번호 151304693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5.35 한한 천 | 등록번호 111675708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5.35 한한 천 | 등록번호 151304693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중국 문단의 이단아, 젊은 문화권력자, 랭킹 1위 카레이서, 가수, 블로그 방문자 수 4억 5천만 명, 그리고 작가 한한. <1988>은 2010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오른 한한의 장편소설이다. 이 소설에서 작가 한한은 결코 가볍지 않은 현실(길) 위에서 뒤돌아보기엔 너무나 멀어져버린, 또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의 꿈을 이야기한다.
소설은 두 가지 서술 방식을 취하고 있다. 길 위에서 보고 듣는 것 외에 유년 시절의 기억이 삽입되어 있다. 주인공 '나'는 1988이라는 왜건을 만들어준 친구를 찾으러 가는 길이다. 그리고 내가 마침내 친구가 있는 그곳에 도착했을 때, 친구는 이미 유골이 되어 있다. 이미 사형이 집행되었기 때문이다.
그와 동시에 어린 시절의 형과 10번, 리우인인도 내 기억 속에서 1988을 따라 앞을 향해 가고 있다. 평행관계를 유지하면서 영원히 만나지 못하고 동시에 진행되면서 서로 충돌하지 않는다. 이것은 소설의 경도다. 그리고 이 소설의 위도는 나나라고 불리는 임신한 매춘부와 내가 동행하면서 각종 이야기를 전개하는 구성이다. 소설은 여자가 낳은 아이를 나에게 선물로 보내는 것으로 끝이 난다.
<타임>지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아름다운 청년 한한의 밀리언셀러!
앵그리 영맨(Angry Young Men), 로스트 제너레이션(Lost Generation)을 뛰어넘어 바링허우(1980년 이후 출생한 신세대)의 대표주자이자 대중문화의 젊은 아이콘으로 떠오른 작가 한한. 그와 함께 떠나는 낯선 세계로의 블루 트래블!
- 이제까지 그의 블로그를 방문한 네티즌은 4억 명이 넘는다. 중국 정부도 그의 문화권력을 무시하지 못한다. <뉴욕타임스>
- 소설가 한한은 중국 인터넷 세상에서 후진타오 국가주석 못지않은 큰 ‘권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을 듣는다. 그는 급속한 경제성장과 도시화 속에서 고독하게 살아가는 바링허우의 혼란스러운 내면과 불만을 대변하는 작품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중국 청년 세대의 우상으로 떠올랐다. 한한은 2010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올랐다.
중국 문단의 이단아, 젊은 문화권력자, 랭킹 1위 카레이서,
가수, 블로그 방문자 수 4억 5천만 명,
중국 여배우 ‘4대 천왕’ 중 한 명인 쉬징레이와의 스캔들…
그리고 29살, 작가 韓寒!
오늘을 살아가는 젊음의 분노와 함께
세계적인 작가로 떠오른 한한의 신작 <1988>을 만난다!
낯선 세계로 통하는 길 위에서 마주치는 온갖 군상과 냉소적인 풍자가 돋보이는 로드픽션!
<1988>에서 한한은 결코 가볍지 않은 현실(길) 위에서 뒤돌아보기엔 너무나 멀어져버린, 또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의 꿈을 이야기한다. <1988>은 두 가지 서술 방식을 취하고 있다. 길 위에서 보고 듣는 것 외에 유년 시절의 기억이 삽입되어 있다. 주인공 ‘나’는 1988이라는 왜건을 만들어준 친구를 찾으러 가는 길이다. 그리고 내가 마침내 친구가 있는 그곳에 도착했을 때, 친구는 이미 유골이 되어 있다. 이미 사형이 집행되었기 때문이다. 그와 동시에 어린 시절의 형과 10번, 리우인인도 내 기억 속에서 1988을 따라 앞을 향해 가고 있다. 평행관계를 유지하면서 영원히 만나지 못하고 동시에 진행되면서 서로 충돌하지 않는다. 이것은 소설의 경도다. 그리고 이 소설의 위도는 나나라고 불리는 임신한 매춘부와 내가 동행하면서 각종 이야기를 전개하는 구성이다. 소설은 여자가 낳은 아이를 나에게 선물로 보내는 것으로 끝이 난다.
<1988>은 주류 문학과 거리가 멀 뿐만 아니라 기성 작가의 보편성도 갖고 있지 않다. 그의 태도는 이미 이 시대에 무시할 수 없는 시각이 되었다. 특히 현실과 직접 맞닥뜨리며 그 실체를 드러냄에 있어 한한은 매우 날카롭고 실제적이다. 대다수 작가들이 거대한 서사를 배회하고 있는 데 반해 한한은 비교적 단순하면서도 예리한 시각으로 현실적 문제들을 하나하나 캐내고 있다. 세상과 소통하려면 이 세계와 손을 잡고 다정하게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 그 속으로 온몸을 던져야 하는 것이다.
<1988>이 보여주는 언어의 독립성은 그가 그다지 아름답지 않은 세계에 대해 조소하고 풍자하는 것이다. 겉으로는 대충 지나치듯이 1988을 운전하면서 현실이라는 길을 지나가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아주 분주한 여정이다. 길 양편에 가득 들어선 벗어날 수 없는 현실적 숙명에 엎드려 방관하지 않는다. 현실은 마치 모래먼지처럼 내 얼굴을 덮친다. 이것은 우리가 생존하는 곳의 공기, 혼탁함, 추위로서 죽음이라는 암담한 색을 칠하고 있으며, 고뇌와 비분의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세상은…
그 답을 찾아 떠나는 여정 끝에서 또다시 만나게 되는 삶이란 또 무엇인가?
어둠이 짙게 깔린 국도 위, 지금 나는 낡은 왜건 ‘1988’을 타고 감옥에서 출소하는 친구를 만나러 가고 있다. 그 친구에게 ‘1988은 네가 수리해준 뒤 한 번도 날 길가에 버려두지 않았어’라고 말해야 할 것 같다. 그 여정 중에 한 여자를 만난다.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하는 여자,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애를 가진 여자, 그동안 모아둔 2만 위안으로 혼자 애를 낳아 키우겠다는 여자……. 그녀와 나는 갑자기 들이닥친 매춘 단속반에 붙잡혀 공안국 조사실로 끌려간다. 운 좋게도 나는 그들과의 거래로, 그녀는 2만 위안의 벌금형을 받고 풀려난다. 동정심인지도 모를 감정을 느끼며 나는 뱃속 아이의 아빠를 찾아야겠다는 나나와 함께 낯선 길 위에 서게 된다.
이틀째 밤, 번화한 도시를 빠져나오자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다. 이 어둠 속에 그녀를 버려두고 갈 수는 없다. 반드시 적당한 곳을 찾아 내려줘야 한다. 나에게는 나의 목적지가 있고, 그녀에게는 그녀의 목적지가 있다. 함께 간다면 누구의 목적지에도 도착할 수 없다. 그녀의 목적지는 어디일까? 그녀는 그동안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말을 거침없이 쏟아내고 있다. 그 이야기 속에 ‘나’는 없지만, 자꾸만 나를 지난 시절로 데려다놓는다. 참, 나에겐 형이 한 명 있었다. 그는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 나의 영원한 영웅이었다. 그 띵띵 형이 어느 날 죽었다. 그 뒤 나는 친구들에게도 처절하게 굴욕을 당했다. 나는 이해하는 게 많아질수록 이 세계처럼 고독해져갔다. 그리고 평생토록 한 사람만 사랑하겠다고 마음먹었다.
어느덧 또 다른 도시. 호텔 앞에 나나를 내려놓고 1988의 시동을 건다. 안녕. 무질서하고 복잡한 길 위로 다시 들어선 나는 이미 몸과 마음이 지쳤다. 목적지는 아직 멀다. 나는 방값이 싼 인근 여관에 투숙한다. 그 이튿날, 다음 여정을 위해 밖으로 나서려는 순간 나나와 마주치게 된다. 어색한 만남, 뒤이은 동행…….
극심하게 막히는 국도 위. 나나의 첫사랑과 꿈, 그리고 지난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문득 잊히지 않는 기억 속으로 빠져든다. 신문사 기자 시절에 만난 멍멍과의 열렬했던 1년 6개월간의 사랑, 그리고 어린 시절 국기봉 위에 올라가 한바탕 소동을 일으키면서 첫눈에 반해버렸던 리우인인과의 연애……. 그토록 오랜 상상이 현실이 된 순간, 나는 결코 행복하지 않았다. 그 뒤 어느 날 나의 어린 시절 친구인 10번과 나의 옛 여자친구 리우인인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이 밤, 마침내 목적지다. 이번 여정은 여행이 아니다. 길을 떠나면서 1988이 고장이라도 나지 않을까 얼마나 노심초사했는지 모른다. 이번은 1988과, 1988을 만든 사람이 만나는 여정이었다. 나는 반드시 1988을 데리고 그곳에 가야 한다.
아침 8시, 나나에게 메모 한 장을 남기고 친구를 맞이하러 1988의 운전대를 잡는다. 유골이 되어 돌아온 친구를 1988의 뒷자리에 싣고 나나와 함께 손 사장을 찾아나서는 한편 병원을 찾아 출산 전 검사도 받게 한다. 바이러스 감염. 하지만 나나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나는 결국 그녀를 찾지 못하고 내가 왔던 곳으로 돌아갔다. 그로부터 2년 뒤 어느 날 내게 날아든 선물……. 나는 온 세계에 속한 아이를 데리고 길을 가고 있다. 만약 1988이 고장 나 도중에 멈추지만 않는다면 나는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1988의 뒷자리에 실린 1988 제조자의 유골과, 내 마음속에 들어 있는 띵띵 형, 10번, 리우인인과 함께,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곳에 도착할 때마다 다시 한 번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사회 부조리에 쉽게 꺾이지 않는 젊음의 분노, 행간 사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세상을 통렬하게 비웃는 천재 작가, ‘차세대 루쉰’이라 불리는 한한! 그와 함께 떠나는 낯선 세계로의 블루 트래블!
기존 교육체제에 반기를 든 반항아, 수많은 팬을 거느린 젊은 작가, 수상 경력이 화려한 프로 카레이서, 트렌드에 민감한 아이돌 스타, 현실 비판에 바탕을 둔 블로그로 널리 알려진 바링허우(80後·1980년 이후 출생한 신세대)의 대표주자, 2010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등 한한을 수식하는 말은 너무나 많다. 그만큼 이력 또한 화려하다. 첫 소설 <삼중문>은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각종 시사 논평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중국 프로 카레이서 역사상 최초로 자동차 경주와 랠리 경주 모두에서 우승했고, 2009년 중국 카레이서 랭킹 1위로 선정되었으며, <18금>이라는 음반도 내놓았다.
한한은 뛰어난 글 솜씨를 바탕으로 늘 세상의 비열함을 신랄하게 풍자하고 때론 격노하기까지 한다. 때문에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그럼에도 그의 문학작품은 많은 상을 휩쓸었고, 그는 문학평론가들이 주목하는 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한한으로 인해 야기된 여러 사회현상을 두고 언론매체에서는 ‘한한 현상’이라고 부른다. 이제 ‘한한 현상’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는 곧 중국 사회가 민주화·다원화로 향해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이기도 하다.
유명 작가이자 문학평론가인 은겸(殷?)은 한한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한한은 열정이 넘치는 청년작가일 뿐만 아니라 그의 뼛속에는 자꾸 도전하게 하는 무언가가 자라고 있다. 그것은 영원히 꺾이지 않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전 세계를 바꾸고 싶어한다. 강한 사회적 책임감과,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사명감도 가지고 있다. 그는 중국의 모든 병폐를 없애고, 사회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한다. 자신 이외의 모든 개개인을 바꾸고 싶어한다. 그는 자신을 루쉰 선생처럼 만들려 하고 있으며, 자신의 문자로 세상의 추악함을 채찍질하고 싶어한다. 또 세상의 진실과 거짓을 모두 들춰내려 하고, 자신의 독립적인 이해와 견해를 나타내고자 한다. 자신의 문자로 인류를 구해내고자 한다. 설령 그가 아직 어리더라도, 아무리 안하무인이더라도, 사상적 치기를 벗어나지 못했다 하더라도, 악을 버리고 선을 추구하려는 태도와 동기는 매우 가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중국에서 작가라고 불리는 많은 사람들보다 더 많이 강해져야 한다. 그의 능력과 문체는 천부적이다. 하지만 진정으로 독자들을 감동받게 하는 것은 그의 신기하고 묘한 사상이다.”
<1988>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말·말·말
- 현실과 이상이 적절하게 섞여 있다. 길을 가던 한 영혼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영혼을 구한다. 두 사람은 인생을 이야기하고, 때론 신세 한탄을 하고, 또 희망을 이야기한다. 이 모든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억지를 부리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마음 깊은 곳에서 느껴진다. 이 이야기가 진실이든 허구이든 상관없이 나는 한한의 이 소설에 매우 감사한다. 이 책은 나에게 깨달음을 얻게 해줬다. _동팡뿌잉(?方不?)
- 문체가 날카롭고, 페이지마다 놀라움과 기쁨이 있다. _ning0317@***.***
- 진실하고 엄숙하다! 해학적인 글을 읽으면서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게 된다. 그것은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이 끊임없는 노력과 완강함, 탐욕, 그리고 무력함 속에서도 필사적으로 자기 자신을 생존시켜나가야 하는 존재임을 말하고 있다. 결국 이런 사람들의 최후는 누가 책임질 수 있을까? 정의란 무엇인가? _yihan10001@***.***
- 기초가 탄탄한 한한은 꾸밈없이 직설적인 언어로 써내려갔지만 독자들이 전혀 딱딱하게 느끼지 않게 했다. 있는 그대로 시원스럽게 표현하고 배배 꼬거나 돌려 말하지 않는다. 주제도 아주 좋고 사실적이어서 나는 이 책을 매우 좋아하고 그 내용에도 동감한다. _975053762@***.***
- 두 번이나 읽었다. 한한의 책은 사람들을 깊이 깨닫게 하고 기분 좋게 만든다. 그는 단지 유머 있는 언어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대의 병폐를 비판하고 변화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로 하여금 깊이 생각하게 한다. 여행 중에 읽으면 아주 좋은 책이다. 적극 추천한다. _mfs1986
- 이 책은 한 편의 로드무비 같다. 서로 알지 못했던 두 사람이 함께 길을 떠나고, 그 길에서 과거를 추억한다. 또 현실을 마주한 채로 미래를 동경한다. 책 속에서 계속해서 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야기 속에서 지속적으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체험했다. 어쩌면 가는 길은 다르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하나일지도 모른다. 한한은 내가 평소에 그다지 즐겨 말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아주 통쾌하다. 어쩌면 이 이야기는 고독과 쓸쓸함을 드러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 모두 그 사람처럼 고독하지 않지 않을까? _lixiaochen777@***.***
- 아주 중독되어버렸다. 적극 추천한다. 이 작품은 차를 타고 길을 가면서 보고 듣는 것, 과거의 추억, 모호한 인물관계 등 각종 현실 장면을 통해 한한 자신의 관점을 드러내고 있다. 이것이 여행의 진정한 정신적인 측면이다. 만약 법률과 도덕의 경계를 초월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출발점은 단지 희망을 다른 측면에서 찾으려는 믿음일 뿐이다. 한한은 반역자다. 그는 새로운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려 했고, 사람들로 하여금 가치를 믿게 하려 했다. _작은 로산(小路山)
- 문체는 예리하고 가볍지만, 내용은 깊이 있어 아주 좋다. 읽으면서 사색을 하지 않는다면 가볍게 웃고 넘기겠지만, 글의 의미를 생각해본다면 아주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 _쉬시아오옌옌(徐小言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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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한한(지은이)
중국의 청년 세대를 대표하는 밀리언셀러 작가. 1980년대에 태어난 세대, ‘바링허우(80後)’의 기수로서 문화계 전반에서 활약하고 있다. 1982년 상하이에서 태어난 그는 중국의 교육 현실에 대한 강한 반감으로 2000년에 고교를 자퇴하고, 같은 해에 중국 청소년의 현실을 배경으로 사회에 만연한 부조리를 고발한 소설 『삼중문(三重門)』을 내놓았다. 엄청난 인기를 누린 이 데뷔작으로 이른바 ‘한한 현상’을 불러일으킨 그는, 이후 『장안란(長安亂)』 『연꽃도시(一座城池)』 『영광의 날(光榮日)』 『1988: 나는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 등의 작품을 잇따라 성공시키며 중국의 대표적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중국 내 최고의 기량을 뽐내는 카레이서로, 또 전방위 문화인으로 활약하며 ‘유명인사’가 된 한한. 그는 이에 그치지 않고 엄청난 방문자를 확보한 자신의 블로그를 중심으로 거침없는 사회 비평을 펼쳐왔다. 중국 정부의 통제와 억압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사회 전반에 만연한 경직성, 권위주의, 비뚤어진 중화주의 등 온갖 부조리를 위트 있게 조롱했다. 이 과정에서 다수의 글이 검열 당국에 의해 삭제되었다. 온라인을 주요 무대로 삼았던 그의 비평 활동은 이후 저널리즘으로 본격화해, 직접 편집을 맡은 잡지 『두창퇀(獨唱團)』의 발행으로 이어졌다. 이 또한 당국의 방해로 잡지 발행이 승인되지 않아 단행본으로 출간되기도 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2009년에 그와의 단독 인터뷰를 실은 데 이어, 2010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하며 그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언론 통제가 엄존하는 가운데서도 활발한 비평과 창작을 이어가는 그의 활약은 세계가 주목하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기성 문화계와는 전혀 다른 자신만의 활동 영역을 구축하며 중국 젊은이들의 우상이 된 한한. 어느덧 30대에 접어든 그가 또 어떤 영역에서 어떤 활동으로 사회에 대한 발언의 수위를 높여갈지, 그에 대한 중국 젊은 세대의 기대, 그리고 사회 전체의 관심은 여전히 드높다.
김미숙(옮긴이)
동국대학교 중어중문과를 졸업하고 GOODWIZ(홍콩 회사), 중국 현지 출판사 및 잡지사 등에서 근무했다. 2011년 현재 인트랜스 번역원 소속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다수의 중국어 책을 검토했으며 옮긴 책으로 <十周??>(중한), <중국 출판>(중한), <H2C 창조 바이러스>(한중)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