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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푸 : 류전윈(劉震雲) 대표소설선

타푸 : 류전윈(劉震雲) 대표소설선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劉震雲, 1958- 김태성 金泰成, 1959-, 역
서명 / 저자사항
타푸 : 류전윈(劉震雲) 대표소설선 / 류전윈 ; 김태성 옮김
발행사항
서울 :   글누림출판사,   2012  
형태사항
366 p. ; 23 cm
총서사항
글누림비서구문학전집 = Non-Western Literature ; 04
ISBN
9788963271927 9788963270982 (세트)
내용주기
타푸, 塔鋪 -- 신병 중대, 新兵連-- 우두머리, 頭人 -- 황토고원의 북소리 가락 : 리차드 클레이더만, 土塬鼓点后 : 理査德ㆍ克萊德曼 -- 전갈, 口信
비통제주제어
중국소설 , 중국현대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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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5.35 유진운 타 등록번호 111674109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5.35 유진운 타 등록번호 15130834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5.35 유진운 타 등록번호 111674109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5.35 유진운 타 등록번호 15130834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글누림 비서구문학전집' 4권. 중국을 대표하는 신사실주의 작가 류전윈의 대표소설선이다. 이 책에 담긴 중단편들은 우리의 농촌과는 조금 다른 중국 허난 성 시골 풍경과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류전윈 자신의 지난 이야기이다. 소설이자 개인의 역사인 셈이다. '타푸', '신병 중대', '우두머리', '황토고원의 북소리 가락', '전갈' 다섯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지구적 세계문학의 구축을 위한 새로운 출발
가치의 기준과 삶의 저변을 확장하는 글누림비서구문학전집

1. 구미중심적 세계문학에서 지구적 세계문학으로


세계문학이란 어휘를 처음 사용한 괴테는 히브리 문학, 아랍 문학, 페르시아 문학, 인도 문학을 섭렵한 후 마지막으로 중국 문학을 읽고 난 후 비로소 세계문학이란 말을 언급했을 정도로 아시아 문학에 깊이 심취하였다. 괴테는 ‘동양 르네상스’의 전통 위에 서 있었다. 16세기에 이르러 유럽인들이 고대 그리스 로마의 정신적 유산을 비잔틴과 아랍을 통하여 새로 발견하면서 르네상스라고 불렀던 것을 염두에 두고 동방에서 지적 영감을 얻은 것을 ‘동양 르네상스’라고 명명했던 것이다. 동방의 오랜 역사 속에 축적된 문학의 가치를 알게 되면서 유럽인들이 좁은 우물에서 벗어나 비로소 인류의 지적 저수지에 합류한 것이다.
하지만 중국에서 생산된 도자기와 비단 등을 수입하던 영국이 정작 수출할 경쟁력 있는 상품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인도와 버마 지역에서 재배하던 아편을 수출하면서 이를 받아들이라고 중국에 강압적으로 요구하면서 아편전쟁을 벌이던 1840년대에 이르면 사태는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영국이 산업화에 어느 정도 성공하면서 런던에서 만국 박람회를 열었던 무렵인 1850년대에 이르러서 비로소 유럽이 전 세계를 지배하게 되는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13세기 베네치아 출신의 상인 마르코 폴로와 14세기 모로코 출신의 아랍 학자 이븐 바투타가 각각 자신의 여행기에서 가난한 유럽과 대비하여 지상의 천국이라고 지칭하기도 했던 중국이 유럽 앞에서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예전의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고 새로운 세계상이 만들어져 가기 시작하였다. 유럽인들은 유럽인들이 만들고 싶은 대로 이 세상을 만들려고 하였고, 비유럽인들은 이러한 흐름에 저항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차린 이후에는 유럽의 잣대로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배우기 위해 유럽추종에 혼신의 힘을 쏟았다. ‘동양 르네상스’의 기억은 완전히 사라지고 그 자리에 들어선 것은 ‘문명의 유럽과 야만의 비유럽’이란 도식이었다. 유럽의 가치와 문학이 표준이 되면서 유럽과의 만남 이전의 풍부한 문학적 유산은 시급히 버려야할 방해물이 되기도 하였다. 처음에는 유럽인들이 이러한 문학적 유산을 경멸하고 무시하였지만 나중에서 비유럽인 스스로 앞을 다투어 자기를 부정하고 유럽을 닮아가려고 하였다. 의식과 무의식 전반에 걸쳐 침전되기 시작한 이 지독한 유럽중심주의는 한 세기 반을 지배하였다. 타고르처럼 유럽의 문학을 전유하면서도 여기에 함몰하지 않고 자신의 전통과의 독특한 종합을 성취했던 이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주된 흐름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 인식의 전환을 위한 새로운 출발

유럽이 고안한 근대세계가 내부적으로 많은 문제점들을 드러내자 유럽 안팎에서 이에 대한 비판이 이루어졌고 근대를 넘어서려고 하는 노력들이 다방면에 걸쳐 행해졌다. 특히 그동안 유럽의 중압 속에서 허우적거렸던 비유럽의 지식인들이 유럽 근대의 모순을 목격하면서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지면서 사태는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유럽중심주의를 넘어서려는 이러한 노력은 많은 비유럽의 나라들이 유럽의 제국에서 벗어나는 2차 대전 이후에 이르러 본격화되었다. 정치적 독립에 그치지 않고 정신적 독립을 이루려는 노력이 문학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이루어졌던 것이다. 구미중심주의에 입각하여 구성된 세계문학의 틀을 해체하고 진정한 의미의 지구적 세계문학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두 가지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였다. 하나는 기존의 세계문학의 정전이 갖는 구미중심주의를 분석하고 비판하는 것이다. 현재 다양한 세계문학의 선집이나 전집 그리고 문학사들은 19세기 후반 이후 정착된 유럽중심주의의 산물로서 지독한 편견에 젖어 있다. 특히 이 정전들이 구축될 무렵은 유럽이 제국주의 침략을 할 시절이기 때문에 이것은 더욱 심하였다.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가진 유럽의 작가라 하더라도 제국주의에서 자유로운 작가는 거의 없기에 그동안 별다른 의심 없이 받아들여졌던 유럽의 세계문학의 정전들을 가차 없이 비판하고 해체하는 작업은 유럽중심주의를 넘어서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었다. 하지만 이는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었다. 서구문학의 정전에 대한 비판에 머무르지 않고 비서구 문학의 상호 이해와 소통이 절실하다. 비서구 문학의 상호 소통을 위해서는 비서구 작가들이 서로의 작품을 읽어주고 이 속에서 새로운 담론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기존 정전의 틀을 확대하는 것은 임시방편일 뿐이고 근본적인 전환일 수 없기에 이러한 작업은 지구적 세계문학의 구축을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한다. 이 비서구문학전집은 이러한 인식의 전환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다.

3. 중국 신사실주의 소설을 대표하는 작가 - 류전윈(劉震雲)

류전윈 대표소설선 <타푸>


중국을 대표하는 신사실주의 작가인 류전윈은 위화, 쑤퉁과 함께 국내에 가장 널리 알려진 중국 작가이다. 현재 1급 작가 신분으로 루쉰문학상 심사위원을 맡고 있으며, 중국 주요 문학상을 모두 수상했고, 작품 중 다수가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1958년 중국 허난 성 옌진 현에서 태어난 그는 1982년 베이징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농민일보≫에 입사해 기자 생활을 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중국 소시민의 일상사를 그린 '닭털 같은 나날'은 ‘20세기 100대 세계명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특유의 블랙 유머와 자조 어린 필치로, 형이상학적인 거대 담론이나 이데올로기가 아닌 현실의 자질구레한 일상을 통해 개인과 조직, 역사의 문제를 아우르는 작품을 많이 발표했다. 주요 작품으로 <핸드폰>, <고향 하늘 아래 노란 꽃>, <나는 유약진이다>, <닭털 같은 나날> 등이 있다.

이 책에 담긴 중단편들은 우리의 농촌과는 조금 다른 중국 허난 성 시골 풍경과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류전윈 자신의 지난 이야기이다. 소설이자 개인의 역사인 셈이다. 저자가 중국 신사실주의 소설을 대표하는 작가라는 말은 잠시 잊어두는 것이 좋겠다. 문학의 원형, 소설이라는 가장 흔한 문학 장르의 원형에 가까운 작품들인 만큼 선입관 없이 읽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문학의 가장 큰 효용이 감동의 전율과 이를 바탕으로 한 삶의 개선, 마모된 인성의 회복이라고 한다면 이 책에 담긴 작품들이야말로 이런 효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인 열독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소설은 사적인 역사인 동시에 삶의 풍경이기도 하다. 이론이나 통계로 얻을 수 없는 중국과 중국인 대한 디테일한 인식을 중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제공해준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한 번도 구경해보지 못한 중국 허난 성 농촌의 또 다른 절경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수록작품

타푸 塔鋪
신병 중대 新兵連
우두머리 頭人
황토고원의 북소리 가락 : 리차드 클레이더만 土?鼓点后 : 理査德 · 克萊德曼
전갈口信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류전윈(지은이)

1958년 5월 중국 허난성 옌진延津에서 태어나 베이징대 중문과를 졸업했다. 현재 중국 런민대 문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소설가이자 영화제작자, 연극인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장편소설 『핸드폰手機』 『나는 유약진이다我叫劉躍進』 『나는 남편을 죽이지 않았어요我不是潘金蓮』 『말 한 마디가 만 마디를 대신한다一句頂一萬句』 등이 있고, 소설집 『타푸塔鋪』 『닭털 같은 나날들一地雞毛』 등이 있다. 여러 작품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체코어, 스웨덴어, 네덜란드어, 헝가리어, 세르비아어, 아랍어, 한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타이어 등으로 번역, 출판되었다. 중국 내에 서 루쉰문학상을 비롯하여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주중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학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다. 대부분의 장편소설이 영화로 제작되어 국내외에서 선풍적인 반응을 일으켰으며 이 작품도 곧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김태성(옮긴이)

서울에서 출생하여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타이완 문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학 연구공동체인 한성문화연구소(漢聲文化硏究所)를 운영하면서 중국 문학 및 인문저작 번역과 문학 교류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중국 문화번역 관련 사이트인 CCTSS 고문, 《인민문학》한국어판 총감 등의 직책을 맡고 있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고전의 배후』, 『방관시대의 사람들』, 『마르케스의 서재에서』 등 140여 권의 중국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2016년 중국 신문광전총국에서 수여하는 ‘중화도서특수공헌상’을 수상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사랑하는 한국 독자들에게
-겉옷을 벗는 일 류전윈劉震雲

간행사

타푸塔?

신병 중대新塔連

우두머리頭人

황토고원의 북소리 가락 : 리차드 클레이더만
土?鼓点后 : 理査德·克萊德曼

-친구를 위해 쓴 여행일기

전갈口信

역자 후기 - 특별한 인연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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