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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이 팔자다 : 안향림 교수가 들려주는 깨달음과 치유의 메시지

무의식이 팔자다 : 안향림 교수가 들려주는 깨달음과 치유의 메시지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안향림
서명 / 저자사항
무의식이 팔자다 : 안향림 교수가 들려주는 깨달음과 치유의 메시지 / 안향림 지음
발행사항
파주 :   한울,   2012  
형태사항
302 p. : 삽화 ; 23 cm
ISBN
9788946046108
비통제주제어
무의식 , 깨달음 , 치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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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청구기호 158.3 2012z8 등록번호 15130997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안향림 교수가 들려주는 깨달음과 치유의 메시지. 저자는 심리치료의 관점에서 팔자를 설명하고 있다. 즉, 팔자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며 '무의식'이 바로 팔자임을 역설한다. 좋은 엄마, 결혼, 인생 등 삶의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수필 형식을 통해 이야기하듯 풀어 썼다.

인생사 ‘팔자소관’이다?
타고난 팔자란 없다, 어릴 때 형성된 무의식이 팔자다!

- 인생의 지평을 넓히고 행복을 깨닫게 하는 치유 에세이 -

사람은 팔자를 타고나는 것이라고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 자신의 팔자는 누군가 만들어주는 것이다. 그 누군가가 바로 자신의 엄마이다. …… 명당이 원래 없고 만들어지는 것이듯, 사람의 상팔자도 그 엄마가 엄마노릇을 하며 만들어간다. 엄마가 엄마노릇이 무엇인지 모르고 엉망진창으로 엄마노릇을 하면 아이의 팔자는 엉망진창 팔자가 된다. 아기일 때 형성된 무의식이 그 사람의 팔자가 되는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우리나라는 전 국민이 사주팔자의 노예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의 저자는 심리치료의 관점에서 팔자를 설명하고 있다. 즉, 팔자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며 ‘무의식’이 바로 팔자임을 역설한다. 좋은 엄마, 결혼, 인생 등 삶의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수필 형식을 통해 이야기하듯 풀어 썼다.

⊙ 이 책은

▶ ‘기구한 팔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무의식의 틀을 바꿔야 팔자가 바뀐다!


우리나라는 전 국민이 사주팔자의 노예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답답한 일을 당할 때는 하느님을 믿던 사람도 부처님을 믿던 사람도 점쟁이한테나 가볼까 하고 약한 마음을 어디에든 기대려고 한다. 이때 누가 용하다는 얘기를 들으면 돈 아깝다는 생각은커녕 쌈짓돈이라도 꺼내서 가곤 한다. 특히 선거철이면 고귀하시고 위엄 있는 분들이나 또 그 사모님들은 하나같이 천권이 팔자에 있는지 점집을 찾아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 한다. 학문이 높다는 교수도 공부 안 한 서민도 사주쟁이 말에 귀 기울이고, 현대 학문을 한다는 대학생들도 대학가 앞에 죽치고 앉은 사주쟁이에게 또는 사주카페에서 물어 애정 운이나 취업 운을 다른 사람한테 의존하려 한다. 이러니 어떻게 우리가 전 국민이 사주팔자의 노예라고 하지 않을 수 있는가?
우리나라 사람은 사주팔자(四柱八字)가 내가 태어난 날의 기둥에 쓰인 여덟 자라는 것도 모르면서 팔자가 있는 것 같다고 믿는다. 이것이 바로 융(C.G.Jung)이 말한 우리 민족의 집단무의식이다. 우리는 팔자가 있다고 집단무의식으로 믿으면서 그 팔자가 개인무의식인 것은 더더욱 모른다. 팔자가 궁금하면 개인무의식이 무엇인지 알아보아야지 무슨 글자풀이에 의존한단 말인가. 팔자라고 여겨지는 개인무의식을 알아가는 것이 내 팔자를 알고 고치는 방법이다.

▶ 인생은 아름다워라!
때론 날카롭고 때론 따뜻한 통찰을 통한 치유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는 사회복지학 교수로서 팔자를 학문으로 풀어보려는 고심 끝에 이 수필집을 집필했다.
1장에서는 사주팔자에 집착하는 것은 미신이 기대는 행위이며, 무의식이 팔자임을 설명한다. 2장에서는 어떤 엄마가 좋은 엄마인지를 설명한다. 이 부분은 저자가 전공한 가족치료에서 대상관계 이론의 시각으로 부모교육을 할 때에 교육한 내용으로, 좋은 엄마에 대한 도널드 위니컷의 관점이기도 하다. 3장에서는 OECD 국가 중 이혼율 3위라는 불명예를 갖게 된 오늘의 한국의 결혼 문화에서 결혼과 이혼을 관조한다. 4장은 대학 시절부터 가족과 가족치료, 심리치료에 관심을 갖고 가톨릭 의대 부속 성모병원 정신과에서 정신보건 사회복지사로서, 육군사관학교 심리학처 교수를 거쳐 대상관계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가족치료 분야에서 일해온 저자가 심리학의 시각에서 써 내려간 심리치료 수필이다. 그간의 현장경험과 이론을 통하여 얻은 깨달음을 담았다. 5장은 사회복지를 전공한 생활인으로서 느낀 경험적 이야기이고, 6장은 티베트의 수도 라싸와 네팔의 국경도시 장무 등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며 쓴 기행문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안향림(지은이)

춘천여자중ᆞ고등학교 졸업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졸업 대구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졸업(철학박사) 전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교환교수 가톨릭 의대 부속 성모병원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육군사관학교 심리학처 전임강사 수원여자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 저서: 《나는 나를 사랑하고 싶다》(1994), 《그래도 당신과 나는 다를 뿐이다》(2002), 《저기요! 우리 집에 속 썩이는 아이가 있는데요》(2004), 《케어기술론》(2000), 《정신보건사회복지》(2002), 《케어복지론》(2003), 《이혼가족의 아이들 어떻게 도울까》(2010, 공저) 역서: 《치료자는 어떻게 환자를 이해해야 하는가?》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말 = 3
1. 무의식과 팔자 = 9
 무의식이 팔자다 = 11
 무의식은 의식보다 깨어 있다 = 13
 걱정이 팔자다 = 16
 "참 좋구나!" = 20
 엄마는 신(神)이다 = 22
 가족무의식 = 24
 밥 안 먹는 아이와 가족무의식 = 26
 다 큰 자식을 아직도 걱정하는 부모 = 28
 무의식의 틀을 바꿔야 팔자가 바뀐다 = 31
 정신이 바뀌어야 말이 바뀐다 = 34
 묵은 감정이 계속 무의식에 숨어 = 36
 내 마음속에는 사랑받고 싶은 아기가 있다 = 38
 왜 소시지의 끝을 잘랐지? = 40
 성격은 유전되는가? = 42
 아기씨 당굿판에서 미래를 묻다 = 46
2. 좋은 엄마 = 51
 충분히 좋은 엄마 = 53
 헌신적인 보통 엄마 = 57
 적응의 틀을 벗어나야 성장하는 아이 = 59
 모성은 타고나는 것? 만들어지는 것? = 61
 어머니의 조건부 사랑과 무조건 사랑 = 64
 안아주세요 1 = 67
 안아주세요 2 = 71
 부모 속 썩이는 자식은 Yes, 자식 속 썩이는 부모는 No = 74
 아이가 말을 안 들어요! = 77
 아이의 얼굴은 엄마의 얼굴 = 80
 엄마도 엄마의 엄마 때문에 = 83
 어떤 신보다 강력한 신(神) = 85
 친밀함의 능력 = 88
 창의력 좋은 사람은 어렸을 때 뭘 했을까 = 91
 행복해야 할 의무 = 94
 행복도 배울 수 있다 = 96
 우리는 고슴도치여야 최선이다 = 99
 의사소통은 내용이 아니라 느낌의 소통이다 = 101
 가상공간으로의 도피 = 103
 나 자신을 험담하지 말라 = 104
 대상관계와 전능경험 = 105
 참자기와 거짓자기 = 109
 엄마 배는 많이 먹어서 부른 거야! = 112
 말귀를 알아들을 시기에 = 114
3. 결혼과 이혼 = 119
 사람의 짝짓기 = 121
 갈매기는 왜 이혼할까? = 123
 돈을 못 번다고 이혼을 당하다니 = 126
 서로가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 = 129
 잔소리의 탈을 벗자 = 131
 중년부부의 커플룩 = 134
 성(性)의 혁명 = 136
 가족치료 이론을 알면 길이 보인다 = 138
 노인의 재혼은? = 140
 더욱 슬픈 노인학대 = 143
 아들이 장가를 갔어요 = 145
 까마귀보다 못한 인간 = 147
 1,000분의 1의 행복 = 149
 아들을 위한 기도 = 150
4. 심리치료 = 153
 공감(共感, empathy) = 155
 감성이 세련된 사람 = 158
 내 마음의 투사(投射) = 160
 신데렐라 콤플렉스 = 162
 마조히즘(masochism)의 메커니즘 = 165
 개그맨도 집에서는 남을 웃기지 않아 = 168
 누가 내 욕을 하나? = 170
 나에게 긴장을 주는 것들 = 172
 내가 나를 사랑하는 법 = 175
 나를 치료하는 묘약 = 178
 화(火)를 내지 맙시다 = 180
 나는 아리아드네가 되고 싶다 = 182
 내 안에 있는 저승사자 = 184
 그림자 = 186
 날이 추워지면 참새는 겁이 없어진다? = 189
 작아지는 남편 = 191
 짜증쟁이 아줌마 = 194
 갓길, god길 = 196
 컴퓨터 중독 = 197
 울타리와 공간 = 200
5. 인생은 아름다워라 = 203
 기탄없이 얘기해서는 안 돼 = 205
 사향첩 = 207
 최인호 작가의 사인회에서 = 208
 잠 = 211
 멋있고 맛있으려고 공부를 한다 = 213
 사람이 귀해서 좋다 = 216
 내 마음의 스승 = 220
 별은 떨어졌습니다 = 223
 잘못 온 전화 = 225
 명품 = 226
 내 브랜드는 내가 지킨다 = 230
 신(神) 앞에 당당함이 인생의 목표 = 234
 이름과 자아정체성 = 236
 이름값 = 239
 이름병(病) = 242
 바늘구멍과 자본주의 = 244
 노숙자는 누구인가 = 247
 예술은 사람을 만든다 = 250
 게으름도 오복(五福)의 하나다 = 253
 우리는 옛날을 그리워한다 = 255
 무기탄 = 257
 기적은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 259
6. 지도의 한 페이지를 찾아서 = 261
 미루나무! 너는 다 보았지? = 263
 라싸에서 장무까지 = 270
 인도를 느끼다 =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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