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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즘의 편성 (2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小森陽一, 1953-, 저 佐藤健二, 1957-, 저 川村邦光, 1950-, 저 市野川容孝, 1964-, 저 島村輝, 1957- 津城寬文, 1956-, 저 西島央, 1968-, 저 坪井秀人, 1959- 한윤아 韓允娥, 역 윤광옥 尹光玉, 역 강현정 姜現正, 역 남효진 南孝臻, 역 정성필 鄭盛必, 역 김연숙 金淵淑, 역 이현희 李炫熹, 역 엄미옥 嚴美玉, 역 전미경 全美慶, 역 허보윤 許寶允, 역
서명 / 저자사항
내셔널리즘의 편성 = The formation of nationalism : 1920~30, 1 / 고모리 요이치 외 지음 ; 한윤아 [외]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소명,   2012  
형태사항
367 p. : 삽화 ; 24 cm
총서사항
근대 일본의 문화사.5, 1920~1930년대(1)
원표제
編成されるナショナリズム : 1920-30年代 1
ISBN
9788956267333 9788956265407 (세트)
일반주기
공저자: 사토 겐지(佐藤健二), 가와무라 구니미쓰(川村邦光), 이치노카와 야스타카(市野川容孝), 시마무라 테루(島村輝), 쓰시로 히로후미(津城寬文), 니시지마 히로시(西島央), 쓰보이 히데토(坪井秀人)  
공역자: 윤광옥, 강현정, 남효진, 정성필, 김연숙, 이현희, 엄미옥, 전미경, 허보윤  
원서총서표제: 近代日本の文化史  
일반주제명
Nationalism --Japan --History --20th century
주제명(지명)
Japan --Civilization --1912-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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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佐藤健二, ▼d 1957-, ▼e▼0 AUTH(211009)150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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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이현희 ▼g 李炫熹,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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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전미경 ▼g 全美慶, ▼e▼0 AUTH(211009)1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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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2 ▼a 近代日本の文化史
900 1 0 ▼a 고모리 요이치, ▼e
900 1 0 ▼a 사토 겐지, ▼e
900 1 0 ▼a 가와무라 구니미쓰,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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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1 0 ▼a Ichinokawa, Yasutaka, ▼e
900 1 0 ▼a Shimamura, Teru, ▼e
900 1 0 ▼a Tsushiro, Hirofumi, ▼e
900 1 0 ▼a Nishijima, Hiroshi, ▼e
900 1 0 ▼a Tsuboi, Hideto, ▼e
900 1 0 ▼a Han, Yoonah, ▼e
900 1 0 ▼a Yun, Kwangoak, ▼e
900 1 0 ▼a Kang, Hyunjung, ▼e
900 1 0 ▼a Nam, Hyojin,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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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1 0 ▼a Kim, Yeonsook, ▼e
900 1 0 ▼a Lee, Hyunhee, ▼e
900 1 0 ▼a Eom, Miok,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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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0 0 ▼a Her, Boyoon,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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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a Kindai Nihon no bunkaku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2.033 2012z3 등록번호 111681228 (2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일본 이와나미 문고의 '근대 일본의 문화사' 시리즈 중 5권인 <내셔널리즘의 편성>. <확장하는 모더니티>, <감성의 근대>, <근대 지의 성립>에 이은 '일본근대와 젠더' 세미나팀의 네 번째 공동번역서이다. '근대 일본 문화사' 시리즈 중에서도 역동의 시대, 1920~1930년대를 역사, 문화의 경계를 허물며 새롭게 비판.조명한다.

‘내셔널리즘’으로 통과하는 일본의 근대
2012년 가을, 소명출판에서 일본 이와나미 문고의 ‘근대 일본의 문화사’ 시리즈 중 5권인 <내셔널리즘의 편성>을 출간했다. 이 책은 <확장하는 모더니티>(소명출판, 2007), <감성의 근대>(소명출판, 2011), <근대 지의 성립>(소명출판, 2011)에 이은 ‘일본근대와 젠더’ 세미나팀의 네 번째 공동번역서이다. ‘근대 일본 문화사’ 시리즈 중에서도 역동의 시대, 1920~1930년대를 역사, 문화의 경계를 허물며 새롭게 비판·조명한다.

‘내셔널리즘’이라는 시대의 키워드
8명의 저자가 1920년대부터 1930년대에 이르는 시기를 ‘내서널리즘’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탐색한다. 메이지기부터 다이쇼기에 이르기 까지 ‘내셔널리즘’의 양상을 다루며, 당시의 일본이 ‘국민’을 만드는 통치기술의 본보기로 ‘음악’을 논하고 있다. 또한 그 연장선상에서 소위 ‘(근대)국민의 심성’의 바탕이라 여겨졌던 일본 종교들이 사실 ‘정치’ 영역에 보다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주장을 살펴본다. 그밖에 내셔널리즘을 뒷받침했던 주류 학계의 담론들―이를테면 민속학, 황화론 등―을 비판적으로 재검토하고, 당시 미디어에 나타난 소요사건의 재현을 통해 사회학적 집합 개념들이 어떻게 형성되고 인식되었는지를 밝혔다.
문화면을 조금 더 파고들면, 1920년대 ‘엽기’, ‘변태’의 대중문화의 유행을 짚으며 이러한 문화들을 판단하는 준거로 ‘정상성’이 구성되는 과정을 포착했다. 문학인들에 대해서도 소설가, 시인들이 일본의 국민문학을 형성하기 위해 국경, 주변부, 식민지에 대한 표상을 인지하여 이를 주변화시키는 과정을 여행하듯 따라간다. 이는 상당히 흥미롭고 다채롭다. 동시에 이러한 문화 현상이 만들어낸 내셔널 이데올로기의 명암을 조명하며, 일본문화의 빛과 어둠을 다루고 있다.

‘내셔널리즘’의 직조, 제국주의의 정신적 무기
결국 이 시기 일본에게 ‘내셔널리즘’이 키워드가 되는 이유는 (근대)국가 ‘일본’의 특이성을 만들어낸 힘들이 교차하기 때문이다. 민주주의나 국민되기에 대한 아래로부터의 요구들이 충만한 시기였고, 아시아의 근대 민주주의가 제국주의 전쟁과 총동원체제를 통해 동아시아의 비극으로 전화되는 출입구가 된 셈이었다. 일본은 ‘국가’를 전쟁 수행을 위한 단위로 묶어내며, 정신적 무기인 내셔널리즘을 직조한 것이었다.

‘근대사’와 ‘문화사’의 종래의 의미를 벗어나, 탈영역적인 질문을 던지는 <내셔널리즘의 편성>은 과거 근대 일본을 재정의 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것과의 사이를 끊임없이 횡단한다. 물론 <내셔널리즘의 편성>은 기본적으로 학술서이다. 그러나 대중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성찰을 담아내고 있어, 평소 일본문화에 관심을 두고 있는 독자라면, 또한 현재의 일본을 알고 싶어 하는 독자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저자
고모리 요이치小森陽一 | 1953년생, 도쿄대학東京大學 교수
사토 겐지佐藤健二 | 1957년생, 도쿄대학東京大學 조교수
가와무라 구니미쓰川村邦光 | 1950년생, 오사카대학大阪大學 교수
이치노카와 야스타카市野川容孝 | 1964년생, 도쿄대학東京大學 교수
시마무라 테루島村輝 | 1957년생, 페리스조가쿠인대학フェリス女學院大學 교수
쓰시로 히로후미津城寬文 | 1956년생, 쓰쿠바대학筑波大學 교수
니시지마 히로시西島央 | 1968년생, 수토대학首都大學 준교수
쓰보이 히데토坪井秀人 | 1959년생, 나고야대학名古屋大學 교수

역자
한윤아(韓允娥, Yoonah Han | 동아시아영화/영상이론 전공), 윤광옥(尹光玉, Kwangoak Yun | 한국문학 전공), 강현정(姜現正, Hyunjung Kang | 동아시아영화/영상이론 전공), 남효진(南孝臻, Hyojin Nam | 일본학 전공), 정성필(鄭盛必, Seongpil Jeong | 한국사/역사이론 전공), 김연숙(金淵淑, Yeonsook Kim | 한국문학 전공),이현희(李炫熹, Hyunhee Lee | 일본 근대문학 전공), 엄미옥(嚴美玉, Miok Eom | 한국문학 전공), 전미경(全美慶, Mikyung Jun | 가족학 전공), 허보윤(許寶允, Boyoon Her | 현대 공예이론 전공)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고모리 요이치(지은이)

헌법 9조를 지키는 풀뿌리 시민단체 ‘9조의 모임’ 사무국장이다. 현재 일본 문학계를 이끄는 비평가 중 한 사람이자 활발한 사회운동가이다. 1953년 도쿄 출생으로 도쿄대 대학원 교수로 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 《나는 소세키로소이다》, 《포스트콜로니얼》, 《인종차별주의》, 《감성의 근대》(공저), 《내셔널리즘의 편성》(공저) 등이 있다.

한윤아(옮긴이)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편집자 서문 = 3
역자 서문 = 5
총설
 마르크스주의와 내셔널리즘 = 13
  1. 제1차 세계대전과 내셔널리즘 = 19
  2. 러시아 혁명과 코민테른 = 27
  3. 반내셔널리즘으로서의 반전운동 = 35
  4. 지식인과 노동자 계급 = 45
  5. 일본공산당과 치안유지법 = 57
제1부 모더니즘과 과학
 민속학과 향토사상
  1. 민속학의 정치성 = 73
  2. 내셔널리스트의 식민지주의 = 77
  3. '일국민속학'이라는 말 = 82
  4. 실천을 부여하다 = 86
  5. 역사의 사유화에 저항하다 = 88
  6. 비판력 공유의 장 = 94
 일상성/이상성의 문화와 과학 : 뇌병ㆍ변태ㆍ엽기를 중심으로
  들어가며 - 심신관의 변화 = 101
  1. 1921년의 시작 - 뇌병의 내력 = 105
  2. 변태의 시대 - 변태성욕과 '동성애' 이야기 = 115
  3. 엽기는 달린다 - '엽기왕'과 '엽기여왕' = 126
  나가며 - 엽기의 끝에서 = 136
제2부 대중의 발견
 황화론과 우생학 : 제1차 세계대전 시기의 생정치
  들어가며 - 두 개의 정치 = 141
  1. 제1차 세계대전 이전의 동향 = 145
  2. 제1차 세계대전 후의 동향 = 156
  3. '사회적'인 것의 장치 = 174
  4. '사회적'인 것에서 '후생'으로 = 183
 군중ㆍ민중ㆍ대중 : 메이지 말∼다이쇼기에 걸친 민중폭동
  1. 군중ㆍ민중ㆍ대중의 성립과 일본 근대 = 189
  2. '히비야소요사건' - 내셔널리즘과 '민중' = 198
  3. 제1차 헌정옹호운동 - 옹호여론과 '민중' = 212
  4. 쌀 소동 - 매스 미디어와 '민중' = 217
 오모토교와 니치렌주의 : 근대 일본의 '공공종교를 지향한 종교'
  1. 근대 공공종교의 반동 = 223
  2. 오모토교 - 다이쇼유신론의 배경 = 233
  3. 니치렌주의 - 쇼와유신론의 배경 = 246
  4. 맺으며 - 정치색이 짙은 종교의 역설 = 260
제3부 문화의 모더니즘
 학교음악은 어떻게 '국민'을 만들었는가
  1. 학교음악을 통한 '국민'의 편성 = 267
  2. 다카토 지역의 학교음악과 내셔널 아이덴티티 획득 과정 = 277
  3. 맺음말 - 학교음악에 의한 '국민'의 형성 = 300
 식민지의 표상
  들어가며 = 303
  1. 남만 취미와 '일본의 발견' - 기노시타 모쿠타로 = 305
  2. '고향의 발견'과 오리엔탈리즘 -『사종문』,『추억』 = 312
  3. 내부가 된 이국 - 기타하라 하쿠슈의 오가사와라 체험 = 325
  4. 가라후토 여행과 근대작가 - 이와노 호메이를 비롯하여 = 330
  5. 가라후토, 타이완 - 시인의 식민지 여행 = 338
저자 주 =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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