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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半藤一利 ▼0 AUTH(211009)96557 |
| 245 | 1 0 | ▼a 쇼와사 : ▼b 일본이 말하는 일본 현대사 / ▼d 한도 가즈토시 지음 ; ▼e 박현미 옮김 |
| 246 | 1 9 | ▼a 昭和史 |
| 260 | ▼a 서울 : ▼b 루비박스, ▼c 2010 | |
| 300 | ▼a 2책 : ▼b 삽화 ; ▼c 23 cm | |
| 504 | ▼a 참고문헌 수록 | |
| 505 | 0 0 | ▼n 1. ▼t 戰前篇 1926~1945 (452 p.) -- -- ▼n 2 ▼t 戰後篇 1945~1989 ▼g (491 p.) |
| 700 | 1 | ▼a 박현미, ▼e 역 ▼0 AUTH(211009)78371 |
| 900 | 1 0 | ▼a 한도 가즈토시, ▼e 저 |
| 900 | 1 0 | ▼a Hando, Kazutoshi, ▼e 저 |
| 940 | ▼a Showash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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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2.033 2010z2 1 | 등록번호 111593870 (2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2.033 2010z2 1 | 등록번호 111593871 (4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2.033 2010z2 2 | 등록번호 111593872 (1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2.033 2010z2 2 | 등록번호 111593873 (1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5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952.033 2010z2 1 | 등록번호 151291498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6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952.033 2010z2 2 | 등록번호 151290706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2.033 2010z2 1 | 등록번호 111593870 (2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2.033 2010z2 1 | 등록번호 111593871 (4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2.033 2010z2 2 | 등록번호 111593872 (1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2.033 2010z2 2 | 등록번호 111593873 (1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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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952.033 2010z2 1 | 등록번호 151291498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952.033 2010z2 2 | 등록번호 151290706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일본 대중에게 사랑을 받으며 쇼와사('쇼와'는 일본 히로히토 천황 시대의 연호이다)에 대한 붐을 불러일으킨 책. 1926년부터 1989년까지의 일본의 역사를 알기 쉽게 강의한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은 우리가 지금까지 불쾌하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외면해 온 일본의 근현대사와 정면으로 맞선다.
복잡한 세계정세와 일본의 극단적인 육군의 행보, 천황과 정치 권력의 흐름, 그리고 크고 작은 사건들이 맞물리며 성난 기차처럼 전쟁을 향해 질주해가는 일본, 그리고 쓰라린 패배를 경험하고, 연합국(미군)의 점령하에서 고도 경제성장을 통해 다시 일어서는 과정까지를 자세히 들여다본다.
외면했던 일본의 근현대사를 이제 일본인의 시각에서 본다!
일본 대중에게 사랑을 받으며 쇼와사(‘쇼와’는 일본 히로히토 천황 시대의 연호이다)에 대한 붐을 불러일으킨 이 책은, 1926년부터 1989년까지의 일본의 역사를 알기 쉽게 강의한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복잡한 세계정세와 일본의 극단적인 육군의 행보, 천황과 정치 권력의 흐름, 그리고 크고 작은 사건들이 맞물리며 성난 기차처럼 전쟁을 향해 질주해가는 일본, 그리고 쓰라린 패배를 경험하고, 연합국(미군)의 점령하에서 고도 경제성장을 통해 다시 일어서는 과정까지를 자세히 들여다본다.
<쇼와사>를 읽는다는 것은 비슷한 문화와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철저히 다른 나라, 경제적.정치적 위치에서 영원한 동반자이자 라이벌인 일본의 근현대사를 일본인의 일반적인 시각에서 본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지금까지 불쾌하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외면해 온 일본의 근현대사와 정면으로 맞선다. 일본이라는 한 나라의 역사를 넘어 세계사의 흐름은 물론, 이데올로기보다 실용주의에 무게를 둔 국가 정책이 국가와 국민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가도 읽을 수 있다.
바로 지금, 일본은 전쟁을 해야만 한다!
독일이 소련을 진공하며 태평양의 정세는 일촉즉발의 위기로 몰린다. 1941년 8월 1일, 일본에게 독이일 삼국동맹에서 빠질 것을 강하게 요구하던 미국은 일본에 대한 석유 수출을 전면 금지한다. “2년도 버티지 못한다. 시간을 끌수록 일본의 물자과 병력은 떨어지고 적은 강력해진다. 더 늦기 전에 지금 전쟁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일본 내 전쟁 강경파와 반대파들이 대격론을 벌이는 동안, 신문은 날마다 ‘대동아공영권의 최단거리’, 즉 전쟁을 선동한다. 결국 주전론자인 도조 히데키 내각이 발동하고 미국이 교섭에서 강경하게 나오면서 태평양 전쟁의 서막이 열린다.
<쇼와사>에서 일본이 전쟁으로 치닫는 과정은 자세하고도 긴박감이 넘친다. 그동안 우리가 귀 기울이지 않았던 일본의 전쟁을 일으킨 속사정, 최악의 선택으로 일본을 몰고 간 장본인들의 대책 없는 모습과 그 속에 숨겨진 비화들을 만날 수 있다.
영광에서 비참으로, 패전국 일본
몰래 공격했다는 영원한 오명 속에 진주만 공격은 대승을 거두고, 그 후 계속되는 승리에 취해 일본은 대동아신진서 건설, 제국 영토 확장을 꿈꾼다. 그러나 하와이 공격을 위한 사전작업으로 적의 항공모함을 공격하려 했던 미드웨이 해전에서 패배하면서 대일본제국에 더 이상의 승리는 없었다. 암호가 해독되어 적에게 작전을 읽히고, 과달카날, 인도의 임팔가도, 사이판에서 연이어 완패하고, 역사에서 지울 수 없는 전투기에 폭탄을 싣고 돌진하는 특별공격까지 실행하고 만다. 당시 해군은 가미카제특공대는 명령이 아닌 스스로의 의지라고 대대적으로 선전한다. 1945년, 극도로 염세적이고 불안한 분위기의 일본에 도쿄대공습이 가해지고 오키나와에서 전함 야마토가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으며, 마침내 히로시마 원폭이 투하되는 최악의 궁지에 몰린다. 그리고 8월 15일, 소위 천황의 ‘성단’에 의해 포츠담 선언을 수락하고 항복을 하게 된다. 이후 패전국 일본의 운명은 맥아더를 대원수로 하는 연합국(GHQ)의 점령이라는 새로운 출발점에 놓이게 된다.
일본은 스스로 미국을 위한 ‘위안부’를 만들었다?
저자는 전후 일본이 전쟁의 충격으로 인해 너무나 쉽게 연합군 앞에서 순종적인 아이처럼 ‘변신’했던 역사에 대해 자성적인 비판을 던진다. 한 예로 종전 3일 후, 지도층은 연합군을 맞이할 준비의 일환으로 ‘특수위안시설협회’를 설치하고 1억 엔의 예산을 마련해 위안부 1300여명을 모집한다. 그리고서는 ‘평범한 일본 여성의 순결의 값으로 1억의 비용이면 싸다’고 말했다는 기록을 통해, 강자 앞에서 한순간에 비굴해지는 일본인에 대해 지적한다.
그렇게 시작된 전후 일본은 연합군이 지시하는 대로 토지개혁과 산업기술, 경제정책을 받아들이며 새로운 국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이때 천황제라는 국체를 지키는 데 성공하나, 연합국의 뜻에 따라 ‘천황은 상징이다’라는 방향을 공표하고 미국이 쥐어준 초안대로 신헌법(현재의 평화헌법 제9조를 포함)이 세워져 현재까지도 시끄러운 문제를 남기게 된다. 이후 냉전이라는 세계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일본은 정치적 변화를 겪으며 경제발전을 최우선하는 국가로 실용주의 노선을 택해 지금의 일본의 형태로 향해 간다.
한국전쟁 특수는 경제대국으로 향하는 ‘신풍’이었다!
<쇼와사>는 일본이 고도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배경에 한국전쟁으로 인한 특별수요가 있었음을 밝히고 있다. 전후 일본은 극도의 가난을 겪으며 ‘1천만 아사자’에 들어가지 않기 위해 발버둥을 쳐야 했다. 연합국의 점령정책에 의해 대기업이 해체되고 산업의 제재를 받으며 디플레이션을 겪고 있던 당시 일본의 상황은 한국전쟁의 발발로 완전히 달라진다. 유엔군의 전진보급기지가 되어 단번에 모든 물자의 수요가 급증한 것이다. 이때 일본인은 미국의 엄격한 기준에 맞추기 위해 열심히 일했고, 동시에 대량생산방식과 품질관리를 습득했다. 그 결과 3년의 한국전쟁 기간 동안 일본의 경제가 완전히 회복되고 규모도 크게 확대되어, 그 흐름을 타고 발전을 거듭하여 경제대국으로 급성장하게 된다. 도요타, 혼다, 소니 등 일본 대표기업의 토대도 이때 이루어졌다. 연간 300대의 트럭을 생산하던 도요타가 월 1500대까지 늘려도 수요를 쫒아가지 못할 정도였다고 한다. 당시 <문예춘추>의 기자였던 저자는 혼다 사장을 인터뷰한 후 감사의 표시로 주식을 받을 뻔 했는데, 나중에 다시 만난 자리에서 주식이 몇 백배나 뛰었다는 사실을 듣게 된 이야기도 재미있다. 저자는 부지런히 일하고 열심히 배워 과거를 딛고 일어난 일본을 인정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스스로의 과오에 대한 반성과 일본을 어떤 나라로 만들겠다는 고민을 잊은 채 물질주의에만 빠져들었던 역사에 대해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금까지 없었던 일본근현대사
지금까지 쇼와 시대의 역사와 일본 근현대사를 다룬 책들은 여럿 있었으나, 한도 가즈토시의 <쇼와사>는 기존의 어떤 책보다도 일본 근현대사를 종합적으로 완결한 책으로 부를 만하다. 1960년대부터 조금씩 개정되며 영미권에서 일본근현대사의 기본 텍스트로 읽혀온 <일본 근현대사>(w.비즐리,2004개정)와 달리 동양의 역사를 보는 오리엔탈리즘에서 벗어나 일본의 지성의 눈으로 본 책이며, <일본제국 흥망사>(이창위,2005)보다 방대한 자료 전개와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그 외 일본인의 저서로 <히로히토와 맥아더>(도요시타 나라히코,2009), <천황과 도쿄대>(다치바나 다카시,2008), <쇼와천황과 일본 패전>(고케츠아츠시,2010)가 출간된 바 있으나 이들은 일본 근현대사를 특정 사상이나 사건, 인물에 초점을 맞춰 바라보려는 시도로 쓰여진 데 의의가 있었다. 정치에 국한되거나 폭넓지 못한 한계를 가지고 있는데 반해 <쇼와사>는 일본이 전쟁을 시작하게 된 배경에서부터 전쟁이 전개되는 양상, 패전 후 일본의 정치, 경제, 사회문화적 변화, 나아가 일상생활의 변화까지 유기적으로 연결시킨, 폭넓은 일본근현대사 통사라는 점에서 기존에 출간된 도서들과 단연 차별화되는 책이다.
눈앞에서 살아 숨쉬는 ‘인간의 쇼와사’
이 책을 읽으면 마치 지금 눈앞에서 사건이 이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문체에다 다양한 사료와 직간접적 경험을 적재적소에 곁들여서 잘 버무려냈기 때문이다. 어전회의에서 갑론을박하는 모습을 대화체로 재연하거나, 유행어나 유행가를 들어 설명하거나, 특정 사건에 대한 신문, 라디오, 일기 등의 기록을 비교해 놓은 것도 이 책의 묘미이다. 또한 현대사로 가면서 우리에게도 결코 낯설지 않은 풍경을 통해 일본과 우리의 사회상을 비교해 볼 수 있는데, 올림픽과 만국박람회로 떠들썩한 일본, ‘단카이세대’로 불리는 베이비붐 세대와 기성세대와의 갈등 등이 등장한다.
또한 주요 인물들이 손에 잡힐 듯 생생히 묘사되어 있어 ‘역사의 기본은 인간학’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철학이 그대로 드러난다. ‘마쓰오카는 쵸슈 출신으로 천황 이야기가 나오면 눈물을 뚝뚝 흘릴 정도’, ‘기골이 단단한 메이지의 남자들로, 점령군 따위는 난 모른다는 경지에 다다른 사람들’ 하는 식으로 표현한 것도 재미있다. 과거의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일본민주당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의 조부인 하토야마 이치로 등 현재로 정치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인물들에 대해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스스로의 역사를 냉철하게 판단하는 저자의 역사 서술 능력은 일본내 ‘탁월한 역사 선생’이라는 평가를 실감하게 해준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한도 가즈토시(지은이)
작가이자 수필가. 역사소설가. 《쇼와사》출간 후 일본에서 크게 유명세를 탔으며, 일본 근현대사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일본에서는 양식 있는 지성, 영향력 있는 논객으로 유명하다. 1930년 도쿄에서 출생해 도쿄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하고 <문예춘추>에 입사한 후 <주간문춘>, <문예춘추>의 편집장, 이사를 거쳤다. 1965년 오야 소이치의 이름으로 《일본의 가장 긴 하루-운명의 8월 15일》을 발표한 후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저서로는《어쩌면, 소세키 선생》,《노몬한의 여름》,《막부 말기사》,《스미다 강의 건너편, 나의 쇼와사》 등 다수가 있다. 1993년 《어쩌면 소세키 선생》으로 닛타지로 문학상, 1998년 《노몬한의 여름》으로 야마모토 시치헤이 상, 2006년 《쇼와사》로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태평양전쟁 당시의 일본 군부와 야스쿠니 신사의 A급 전범 합사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의 평화헌법을 지키고자 하는 호헌파이다.
박현미(옮긴이)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한국해양연구소, 세종연구소 등에서 번역 연구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루이와 3A3 로봇』 『걱정 많이 걱정인 걱정 대장 호리』 『식빵을 버리려다』 등이 있습니다.
목차
[volume. vol.1]---------- 목차 추천사 = 9 서장 쇼와사의 뿌리에는 '붉은 석양의 만주'가 있다 - 러일전쟁의 승리가 가지는 의미 = 13 국가 흥망의 40년 국방의 최전선인 만주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지나유기》에서 정세가 악화된 쇼와 시대의 개막 1장 쇼와는 '음모'와 '마법의 지팡이'로 막을 열었다 - 장작림 폭발사건과 통수권 간범 = 29 장작림 폭살사건의 범인은? 천황이 격노하다 태도를 바꾼 원로 사이온지 통수권 간범이란 무엇인가? 군사에 관해서는 기타 잇키 2장 쇼와를 엉망으로 만든 출발점은 만주사변 - 관동군의 야망인 만주국의 건국 = 49 천황의 간신이라 불린 사람들 천재 전략가, 이시하라 간지의 등장 사이온지가 천황을 견제하다 나무젓가락은 오른쪽으로 굴렀지만… 신문들은 일제히 맞장구를 쳤다 3장 만주국은 일본을 '영광스러운 고립'으로 이끌었다 - 5ㆍ15사건에서부터 국제연맹 탈퇴까지 = 75 전쟁을 선동하는 신문사 아침 햇살을 받으며 황군이 입성 혹독해진 세계의 여론 상해사변을 뒤로하고 정전으로 '이야기를 들으면 이해될 것이다' '문답무용' 리튼 조사단이 본 것 42대 1의 결의 4장 군국주의를 향한 길은 이렇게 정비되어갔다 - 육군의 파벌싸움, 천황기관설 = 103 소란스러운 방공대연습 육군에 대한 최후의 저항 군정의 에이스와 작전의 귀신 중국일격론이 통하다 천황기관설의 목적은? 만세일계의 천황의 통치 5장 2ㆍ26사건의 주안점은 궁성점거계획이었다 - 전쟁체제로 성큼 내딛다 = 125 전쟁은 창조의 아버지, 문화의 어머니 용감한 부인들 천황을 제압한다는 의미 삼전우표는 동료라는 부호 우리는 성공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히로타 내각이 남긴 것 6장 중일전쟁, 깃발행렬과 제등행렬의 파도는 계속되는데… - 노구교사건, 남경사건 = 153 중시되지 않았던 서안사건 7월 7일 오전 10시 넘어 연대장이 독단전행으로 내린 명령 제3자의 음모가 있었다 남경학살은 있긴 했지만… 수렁에 빠져버린 전쟁 장개석을 상대하지 않은 치명타 7장 정부와 군부는 모두 강경 노선만을 고집, 그리고 노몬한 - 군축 탈퇴, 국가총동원법 = 181 해군 중견 클래스의 강경론 초대전함을 건조해야 한다 국가총동원상 필요가 있을 때 스탈린처럼 대담하게 노몬한의 비극 전쟁은 의지가 강한 쪽이 이긴다 8장 2차세계대전의 발발은 모든 문제들을 날려버렸다 - 영미와는 대립, 독일에는 접근 = 205 양식 있는 해군 3인방의 고군분투 유서를 쓴 야마모토 이소로쿠 강경해지기 시작한 미국 파마를 금지시키다 스탈린의 악마적인 결단 이제부터는 일개 병사로서 싸운다 9장 왜 해군은 삼국동맹을 받아들였을까? - 군사국가의 길로 치닫다 = 231 사치는 가장 큰 적 떠나는 버스를 놓치지 마라 최후의 방파제가 무너졌을 때 돈 때문에 영혼을 판다? 피와 고생과 눈물, 그리고 땀 10장 독소의 정략에 휘둘리는 와중에 남진론을 제창 - 독일의 소련 진공 = 257 북부 인도차이나에 감행한 무력 진주는 부끄럽기 짝이 없는 일 전쟁으로 내달리기 시작한 해군 중앙 기원 2600년… 마쓰오카 외상의 유럽여행 히틀러의 악마적인 유혹 기분이 좋아진 스탈린 영웅은 머리를 전향한다 11장 네 번의 어전회의, 이렇게 전쟁은 결단되었다 - 태평양전쟁 개전의 전야 = 285 외무성 내의 대미영 강경파 깨끗하게 사라진 미일 양해안 대미영 결전을 포기하지 않고 의욕이 충만했던 '관특연' 전쟁을 그만두지 않을 것을 결의하다 오케하자마와 히요도리고에와 가와나카지마 기회는 이제 오지 않는다! 대미 전투를 결의하다 니이타카 산에 올라가라 1208 12장 영광에서 비참으로, 그 역전은 너무나도 빨랐다 - 한순간의 전승 = 323 전쟁 통고는 틀림없이 있었다 몰래 공격했다는 영원한 오명 오로지 대승리에 취한 일본 국민 미드웨이의 지는 해 13장 대일본제국에 더 이상의 승리는 없었다… - 과달카날, 임팔, 사이판의 비극에서 특공대 출격으로 = 345 과달카날을 빼앗기다 야마모토 장관의 전사 소식 발표 호우 속의 임팔가도 사이판 탈환은 불가능 특별공격은 모든 해군의 뜻? 14장 일본 항복을 앞에 두고 권모술수가 극에 달한 미국과 소련 - 얄타회담, 도쿄대공습, 오키나와 본섬 결전, 그리고 독일 항복 = 369 너무나 위험한 소이탄 일본 가옥은 나무와 종이다 지는 벚꽃과 남은 벚꽃도 모두 흩날리다 쇼와천황이 쓰러진 날 질질 끈 대답 원자폭탄과 포츠담 선언의 묵살 15장 견디기 힘든 감내, 참기 힘든 인내 - 포츠담 선언 수락, 그리고 종전 = 397 히로시마 사자의 행렬 더 이상 전쟁을 계속하기란 불가능 첫 번째의 성단 예속과 제재하에서 두 번째의 성단에 따라서 항복한다는 것의 어려움 종장 310만 명의 사자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말은? - 쇼와사 20년의 교훈 = 419 못 다한 이야기 : 노몬한사건으로부터 배운 것 = 425 환상, 독선 그리고 당황스러움 시바 료타로에 대해서 대장이 보내온 한 통의 편지 사건의 시작은 국경 침범 연구위원회가 내린 결론 정보는 천황에게 전달되지 못하고 핫토리 참모와 쓰지 참모 남진론을 부르는 대합창 노몬한사건의 교훈 일본인의 결점을 여실히 기록 맺음말 = 447 참고문헌 = 450 주요 인명, 지명, 사건 = 451 [volume. vol.2]---------- 목차 추천사 = 9 서장 천황과 맥아더의 회담으로 전후가 시작되다 - 패전과 일억 총참회 = 13 일억의 눈물바다 평화는 역시 좋은 것이다 맥아더가 왔다 자유와 관용과 정의의 이름으로 교수형에 처해져도 상관없다 헬로 헤드 바우 1장 가혹한 점령정책과 대책 없는 정부 - GHQ에 의한 군국주의의 해체 = 45 암시장의 번성 극한의 기아 계속 전개되는 점령정책 GHQ에 휘둘리는 대책 없는 일본 평화국가를 향한 길 전쟁의 책임을 추궁당하다 2장 기아로 인해 넋이 나간 일본인 - 정당과 저널리즘의 부활 = 73 사과의 노래와 페니실린 변화무쌍한 평화의 가격 정당과 저널리즘이 부활하다 미국의 다양한 사상개조 3장 헌법개정문제를 둘러싼 일대 혼란 - 마쓰모토 위원회의 모색 = 89 포츠담 선언은 무조건 항복인가? 무시당한 국체 보호의 조건 엇갈린 고노에와 맥아더의 회담 마쓰모토 위원회의 발족 백열하는 헌법초안논의 걱정스런 천황제의 앞날 꽁무늬를 빼는 사람들 4장 인간 선언, 공직추방 그리고 전쟁 포기 - 공산당의 인기, 평화헌법의 맹아 = 117 천황폐하, 인간이 되다 사랑받는 공산당 맥아더를 움직인 일본인의 편지 이제는 평화로운 일본으로 5장 두 번째 성단, 나는 상징이어도 좋다 - GHQ의 헌법초안을 받아들이다 = 139 이상이 결여된 헌법초안 일본인에게 맡겨둘 수만은 없다 충격적인 GHQ안 극단적인 인플레 치료 48시간 이내로 답을 달라 드디어 완성된 신헌법 6장 도쿄재판의 판결이 내려지기까지 - 냉전 속에서 철저하게 재판 받은 현대 일본사 = 167 냉전의 시작 사회당 내각의 성립 격변하는 세계정세 A급 전범은 어떻게 정해졌는가? 도쿄재판은 무엇이었나? 천황은 소추할 수 없다 익살극에 적군과 아군 모두 땀을 흘리다 한숨만 나오는 비화들 판결이 내려지다 씁쓸한 뒷맛 7장 공포와 같은 GHQ의 우선회 - 개혁보다는 부흥, 덧지라인의 공과 죄 = 209 미소 대립의 격화 미국의 아시아 전략에 이용되는 일본 GHQ의 내부 대립 개혁보다 경제부흥을 연이어 터지는 기이한 사건들 8장 한국전쟁은 신풍이었나? - 거칠게 불어닥친 레드퍼지와 특수 폭풍 = 231 돈줄이 막히다 적색은 모두 추방하라 아프레게르의 폭주 한국전쟁으로 특수가 들끓다 굿바이, 맥아더 9장 새로운 독립국 일본의 출항 - 강화조약을 모색 = 255 반미 무드에 조바심이 난 미국 전면 강화인가, 단독 강화인가 요시다 VS 덜레스의 공방 군대의 씨앗인 경찰예비대의 편성 강화조약과 안보조약의 두 가지 문제점 천황 퇴위 발언을 하는 자는 비국민이다 10장 혼미한 세상, 여러 가지 사건들 - 기지문제, 핵실험에 대한 저항 = 285 사라져 가는 점령의 그림자 돈은 1년, 땅은 만년 〈도쿄이야기〉가 그려낸 전후 풍경 개헌과 재군비론을 낳은 복고의 파도 고정되지 않은 목표에 표류하는 일본인 11장 55년 체제가 만들어진 날 - 요시다 독트린에서 안보합동으로 = 307 요시다 1인 장기정권 하토야마 파의 반항으로 자유당이 반으로 갈라지다 사상 최대의 정변, 드디어 무너진 요시다 내각 가까스로 보수합동을 만들다 12장 더 이상 전후가 아니다 - 개헌과 재군비라는 강경노선을 향해 = 327 헌법개정과 재군비의 실패 소련과의 국교가 회복되다 더 이상 전후가 아니다 안타깝게 단명한 야인 수상 불안을 퍼트린 강경노선 근평문제와 경직법 13장 60년 안보투쟁 이후에 온 것 - 미치 붐, 그리고 정치투쟁의 종막 = 349 미치 붐이 가져온 것은? 안보개정의 시동 데모로 해는 저물고 지긋지긋한 정치, 이제는 경제다 월급이 배로 오르다 14장 폭풍같은 고도경제성장 - 올림픽과 신칸센 = 369 열심히 일하는 일본 대중소비시대의 도래 - 소니와 혼다 일본의 풍경은 바뀌었다 머니빌딩이 세워지다 생활을 바꾼 세 가지 물건 선망의 대상, 공단주택 냉전의 격화, 긴장하는 세계 저널리즘은 혹한의 동절기 알고는 있지만 무책임한 시대 여전히 외교가 없는 일본 케네디 암살이 가져다준 것은 올림픽과 신칸센 15장 쇼와 겐로쿠의 통고 - 단카이 파워의 분출과 미시마 사건 = 403 사토 에이사쿠의 등장과 쇼와 겐로쿠 기대 받는 인간상과 비틀즈 격동하는 세계정세 베이비붐 세대의 반역 도쿄대 야스다 강당의 함락 만국박람회와 미시마사건 오키나와 반환으로 전후가 완결되다 종장 일본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 전후사의 교훈 = 433 현대사까지 전후란 무엇인가 - 현재를 돌아보며 그 이후의 전후 앞으로 일본은 여담 : 쇼와 천황과 맥아더 회담의 비화 = 455 맥아더의 감동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 두 번째 회담 - 화제의 중심은 도쿄재판? 세 번째 회담 - 신헌법과 맥아더의 예언 네 번째 회담 - 실체가 드러난 안전보장 다섯 번째 회담 - 천황의 진의 여덟 번째 회담 - 흔들리는 일본의 치안 아홉 번째 회담 - 국제정세에 대한 우려 열 번째 회담 - 드디어 강화문제로 열한 번째 회담 - 작별인사 천황과 맥아더의 회담을 안다는 것의 의미 맺음말 = 485 참고문헌 = 489 주요 인명, 지명, 사건 = 4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