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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다르게 살아야 한다 : 이시형 박사의 산에서 배운 지혜 (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시형 李時炯 김양수, 그림
서명 / 저자사항
이젠, 다르게 살아야 한다 : 이시형 박사의 산에서 배운 지혜 / 이시형 지음 ; [김양수 그림]
발행사항
서울 :   이지북,   2013  
형태사항
333 p. : 삽화(일부천연색) ; 20 cm
ISBN
978895624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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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김양수, ▼e 그림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6 이시형 이 등록번호 111688597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대한민국 대표의사로 살아온 이시형 박사. 어렵고 힘들었던 시대에 "배짱으로 삽시다!"의 열풍을 일으켰던 그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정신적 리더로서 성공에 도달할 수 있는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삶의 이론들을 펼쳐왔다. 매사에 열심을 다해,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는 그의 글은 많은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이젠, 다르게 살아야 한다>에서 솔직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보니 이렇더라~' 바삐, 열심히 살았던 지난날을 돌이켜보며 이제야 깨달은 인생의 진리와 국민 건강법을 풀어놓는다.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다른 모습의 이시형을 만날 수 있으며, 그가 평생 공부한 뇌과학을 바탕으로 한 '자연 힐링'에서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대구 팔공산 산골에서 자란 어린 시절, 작은 아버지 집에 양자로 들어간 자신의 이야기와 있는 그대로를 보존하려 했던 인디언의 지혜, 그리고 여러 각도에서 바라본 '개미와 베짱이' 등의 에피소드를 최근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이 되어 자연 속에서 배운 산지식과 함께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소로 <월든 호수>의 독자인 그는 이 책이 그와 같이 읽히기를 바랐다.

또한 특별히 김양수 화백의 자연 명상 그림이 각 장(8장)마다 들어가 자연의 아름다움, 명상의 깊이를 더한다.

자연에의 외경심, 그게 곧 힐링입니다
산에 오면 잔잔한 감동이 일어납니다. 마음이 차분하고 편안해집니다.
이때 뉴런에서 세로토닌이 분비됩니다.
세로토닌 소포가 터지는 것이죠.
이것이 터져야 감동 반응이 온몸에 조용히 일어납니다.
이것이 감동의 뇌과학입니다.


대한민국 대표의사로 살아온 이시형 박사. 어렵고 힘들었던 시대에 “배짱으로 삽시다!”의 열풍을 일으켰던 그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정신적 리더로서 성공에 도달할 수 있는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삶의 이론들을 펼쳐왔다. 매사에 열심을 다해,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는 그의 글은 많은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새 책 『이젠, 다르게 살아야 한다』에서 솔직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보니 이렇더라~’ 바삐, 열심히 살았던 지난날을 돌이켜보며 이제야 깨달은 인생의 진리와 국민 건강법을 풀어놓았다. 독자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다른 모습의 이시형을 『이젠, 다르게 살아야 한다』에서 만나며, 그가 평생 공부한 뇌과학을 바탕으로 한 ‘자연 힐링’에서 삶의 지혜를 얻게 된다.
『이젠, 다르게 살아야 한다』프롤로그에 밝혀듯, 이 책에는 이시형 박사가 몸으로 부딪힌 것들을 함께 나누고자 했다. 대구 팔공산 산골에서 자란 어린 시절, 작은 아버지 집에 양자로 들어간 자신의 이야기와 있는 그대로를 보존하려 했던 인디언의 지혜, 그리고 여러 각도에서 바라본 <개미와 베짱이> 등의 에피소드를 최근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이 되어 배운 산지식과 함께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소로의 『월든 호수』애독자인 그는 이 책이 그와 같이 읽히기를 바랐다.

“한가롭게 사는 사람에게 이 세상은 참으로 냉정하고 냉혹한 곳입니다. 바삐, 정신없이 달려야 합니다.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치열한 삶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잘 알다시피 인간은 기계가 아닙니다. 기계도 과열되면 고장이 나는 법인데. 이렇게 바빠서야 뇌라고 성할 리 없습니다. 휴식 없이 달리면 뇌가 열을 받습니다. 실제로 뇌온도를 측정해본 많은 연구가 있습니다. 뇌에 열이 나면 정교하게 얽혀 있는 뇌신경망이 제대로 돌아가질 못합니다. 주의집중은 물론 안 되고 계산도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때 처방은 잠시의 휴식입니다. 뇌를 식혀야 합니다. 뇌과학에선 ‘쿨 다운Cool Down’이라고 합니다. 자동차 엔진도 냉각수로 열을 식혀야 기계가 제대로 작동하는 원리와 똑같습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열 받는다.’고 합니다. 그땐 어떻게 하나요? 밖의 찬 공기를 쐬기도 하고 찬물로 세수도 하고 찬 수건으로 머리를 식혀 줍니다. 모두 쿨다운 기법들입니다.
이럴 때 가장 확실한 방법은 휴식입니다. 수첩엔 간간히 여백도 있어야 합니다. 바쁘면 상상력도 솟아나지 않습니다. 바쁘면 인간관계도 메말라버립니다. 모든 인간관계는 일정한 시간과 여유가 필요합니다. 가까운 공원이나 산에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무 일 말고 그냥 멍하니 산만 바라보고 계십시오. 그게 바쁜 당신에게 내가 내릴 수 있는 처방의 전부라는 것 잊지 마십시오.”

이시형 박사는 지금껏과는 다른 새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거든 ‘기다려라’ 시간이 해결해준다. 세월이 약이라는 말을 믿어보라. 세상살이 어렵고 힘들거든 자연 속 정적 속에 멈춰서 기다리라.
우리는 지금껏 폭풍과 함께 휘몰아치는 빗속, 깊은 눈길을 그냥 앞만 보고 헤쳐 걷기에 급급했다. 달리 생각할 여유도 없고, 무모하리만큼 저돌적이었다. 이젠 좀더 현명해져야겠다. 우리 앞에는 넘어야 할 많은 시련과 도전이 있다. 그럴수록 천천히, 때론 멈춰 설 줄도 알아야 한다.

바쁘게, 열심히 산 우리에게는 특히나 ‘쉽게 멈출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
산은 멈춤, 쉼 그 자체이다. 산이 뿜어내는 그 강력한 힘도 여기서 비롯된다. 우리에겐 멈춤과 사색이 필요하다. 정상에서 세상을 두루 둘러보는 쉼, 산행의 진수는 이 순간이다. 일만 하는 개미군단에게는 꼭 산행 명상이 더더욱 필요하다. 잠시의 여유, 역전의 발상, 자기 성찰이 전혀 다른 마음의 세계를 열어준다.
산을 오르면 호흡이 절로 깊어진다. 동중정動中靜, 천천히 걸어 오르노라면 마음은 그지없이 평온하고 차분해진다. 이게 산이 주는 축복이다. 쉬엄쉬엄 쉬어가노라면 더더욱 쉽게 명상의 경지에 빠져들 수 있다. 등산 명상을 통하면 심신이 건강하고 철학이, 그리고 내 삶이 한 마디 훌쩍 자란 모습을 느낄 수 있다.
리더가 산에 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명상을 통해 거울과 같은 산을 배워야 한다. 산에 가면 자기가 보인다. 인간이 자연 앞에 얼마나 하찮고 작은 존재인가를 가슴 깊이 느끼게 된다.
‘Stop & Think’, 잠시 여유를 갖고 자기를 돌아봐야 한다. 다시 한 번 ‘일과 생활의 균형Work Life Balance ― WLB’을 생각해봐야 한다. 균형과 조화, 이게 ‘건강, 성공, 행복’의 지름길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시형(지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이자 한국의미치료학회 회장.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의대·서울의대(외래)·성균관의대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고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수십 년간 연구, 저술,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아버지, 100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이시형의 인생 수업』 『신인류가 몰려온다』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어른답게 삽시다』 『농부가 된 의사 이야기』 『세로토닌하라!』 『숙맥도 괜찮아 용기만 있다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 등이 있다.

김양수(그림)

경기도 안성의 덕성산자락 농촌마을에 터를 잡고 자연의 고요를, 생의 고요를 그림 속에 옮겨 담으려 정진하고 있다. 일본과 중국을 오가며 20여 회 개인전도 하였으며, 동국대학교 미술학부 겸임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프롤로그 = 8
1장 자연
 우리는 하나 = 15
 아메리칸 인디언의 교훈 = 19
 울퉁불퉁 자연의 길 = 21
 흔적을 남기지 마라 = 24
 한여름 저녁 무렵 = 26
 자연은 자연 그대로 = 29
 편리교(便利敎)의 광신도 = 33
 단절의 문화에서 이어짐으로 = 36
 잡초라는 이름의 풀은 없다 = 39
 낙조 앞에 서면 = 42
 아메리칸 인디언의 기도 = 44
 조각가 지망생 조카에게 = 46
 첫닭이 울면 = 49
2장 사계
 사계절의 축복 = 55
 산에 핀 꽃 = 58
 봄처럼 = 61
 벚꽃이 피면 비가 온다 = 63
 농(農)천하지대본(天下之大本)이라 = 66
 여름 숲 = 70
 분수대로 = 72
 가을의 소리 = 75
 어느 날 가을 산에서 = 77
 마을의 수호신, 밤나무 = 79
 나눔의 가을 들판 = 81
 억새의 기품 = 83
 산중의 눈 = 87
 겨울숲의 침묵 = 90
 아! 사계절 한국의 산야 = 93
3장 느리게, 작게
 자연시간과 인간시간 = 99
 기상이변이 아니라니 = 102
 효율과 인간 소외 = 104
 여백 증후군 = 107
 동반의 흐름 = 110
 절제의 미덕 = 113
 시간 부자 = 122
 그 시간을 아껴? = 125
 멈추어야 한다 = 127
 많을수록 적어지는 것 = 129
 관조의 시간 = 132
 먹을거리의 의미 = 134
 냉장고를 없애면 = 136
 천천히 여유있게 = 138
 기다림의 축복 = 141
 산행의 기본 = 144
4장 힐링
 걷는다는 것 = 149
 고독에의 시간 = 153
 노마드적 판타지 = 155
 도전 코스의 용사들 = 157
 치열한 삶 = 160
 창조의 샘 = 163
 그의 치료자는? = 166
 스오미 족의 기도 = 170
 영주의 산골인심 = 173
 허깅 문화 = 176
 산 같은 신부님 = 178
5장 산행은 명상
 산행은 명상이다 = 183
 산행이 명상이라니? = 185
 뇌과학적 증거 = 188
 단련형 대 수련형 = 190
 지도자가 산에 가야 하는 이유 = 193
 걸음은 뇌를 위해 = 195
 호흡을 조절한다 = 197
 단전호흡 = 200
 명상의 기본 = 202
 숲 속 옛길에 저녁 종소리 = 205
 외로운 사냥꾼 = 208
 가을 구름을 타고 = 211
6장 입산에서 하산까지
 새벽 산을 어슬렁거리며 = 217
 새벽을 열며 = 219
 입산의식을 치르겠습니다 = 220
 몇 가지 과제 = 222
 자연에의 외경심을! = 226
 바위부터 만난다 = 228
 자연을 느끼는 시간 = 230
 물소리 = 233
 개울가에 앉아 = 234
 바람 = 236
 새벽을 여는 새들 = 239
 꽃을 만나다 = 241
 우주의 기운을 = 243
 대지의 고동을 = 244
 작은 생명체도 = 247
 그늘에 앉아 = 249
 누워보세요 = 252
 낙엽을 밟으며 = 254
 자연 속에 나를 만나는 시간 = 256
 자연의 순리 = 259
 자연과 더불어 = 261
 정상의 야호! = 263
 태양의 정기를 = 265
 하산에 즈음하여 = 267
7장 산중의 밤
 산중 밤으로의 초대 = 273
 소쩍새 우는 저녁 산골 = 275
 우주의 울림 = 278
 산중의 달 = 280
 달밤 산행 = 283
 산에는 불면증이 없다 = 286
 잠이야 안 오면 축복이지 = 288
 잠자리 들면 감사의 기도가 = 290
 창조적 아이디어가 홀연히 = 293
 산과의 교감이 = 295
 가을밤의 향연 = 297
 자연의 리듬에 따라 = 299
8장 한강의 기적은 산에서
 정상에 섰다 = 305
 산이 주는 축복 = 307
 이젠 하산할 준비도 = 310
 하산의 의미 = 312
 산의 고독력을 닮자 = 314
 한국의 산이 천재를 = 316
 산으로 돌아갑니다 = 319
 산은 위대한 자연치유자 = 321
 산은 생명 그 자체 = 323
 산골 인정 = 326
 새들은 왜 웃지 않을까? = 329
 한국의 기적은 계속될 것인가? = 332
에필로그 =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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