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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158.1 ▼b 2013z6 | |
| 245 | 0 0 | ▼a 슬로라이프의 달인들 : ▼b gross national happiness를 말하다 / ▼d 쓰지 신이치 편저 ; ▼e 허문경 옮김 |
| 246 | 1 9 | ▼a GNH : ▼b もうひとつの<豊かさ>へ, 10人の提案 |
| 246 | 3 | ▼a Ji Enu Eichi : ▼b mo hitotsu no yutakasa e junin no teian |
| 260 | ▼a 파주 : ▼b 한울, ▼c 2013 | |
| 300 | ▼a 294 p. : ▼b 삽화 ; ▼c 24 cm | |
| 500 | ▼a 집필: 오오키 아키라(大木昌), 사카타 유스케(坂田裕輔), 니시모토 이쿠코(西本郁子) 외 | |
| 700 | 1 | ▼a 辻信一, ▼d 1952-, ▼e 편 ▼0 AUTH(211009)43813 |
| 700 | 1 | ▼a 大木昌, ▼d 1945-, ▼e 저 |
| 700 | 1 | ▼a 坂田裕輔, ▼e 저 |
| 700 | 1 | ▼a 西本郁子, ▼e 저 |
| 700 | 1 | ▼a 허문경, ▼e 역 ▼0 AUTH(211009)42185 |
| 900 | 1 0 | ▼a Tsuji, Shinichi, ▼e 편 |
| 900 | 1 0 | ▼a 쓰지 신이치, ▼e 편 |
| 900 | 1 0 | ▼a Oki, Akira, ▼e 저 |
| 900 | 1 0 | ▼a 오키 아키라, ▼e 저 |
| 900 | 1 0 | ▼a Sakata, Yusuke, ▼e 저 |
| 900 | 1 0 | ▼a 사카타 유스케, ▼e 저 |
| 900 | 1 0 | ▼a Nishimoto, Ikuko, ▼e 저 |
| 900 | 1 0 | ▼a 니시모토 이쿠코,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158.1 2013z6 | 등록번호 111688562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오늘날의 ‘풍요로움’을 성찰해보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다. 즉, 우리가 ‘풍요롭다, 선진국이다’라고 자부하는 현실과 기준(GNP, GDP 등)이 실제로 우리가 느끼는 ‘풍요로움’을 나타내고 있는지, 나아가 그러한 풍요로움으로 인간이 진정 행복해졌는지를 고찰하고 있다. 부탄의 제4대 국왕 지그메 싱예 완츄크는 GNP를 응용한 국민총행복(GNH)이라는 조어를 만들어냈고, ‘GNH가 GNP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 책의 10인의 저자는 각자의 관점에서 진정한 풍요로움, 진정한 행복에 대해 이야기한다.
‘Slow, Small, Simple’한 삶을 통해 진정한 풍요로움을 얻자!
이 책의 10인의 저자는 오늘날 성장지상주의의 폐해와 현대사회의 위기를 극복하고 개인과 사회가 진정으로 풍요로워질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각자의 관점에서 물질적 풍요로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삶의 질을 측정하는 양적 기준을 대체할 질적 기준, 즉 국민총생산GNP이 아닌 국민총행복GNH에 주목한다. 또한 천천히slow, 작은small, 간소한simple 삶의 방식, 즉 슬로라이프slow life를 실천할 것을 권한다. 슬로라이프운동은 삶을 진지하게 성찰하며 좀 더 풍요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조용하지만 힘찬 조류를 형성하고 있다.
이 책은 GNH에 대한 연구서나 GNH 정책에 대한 분석이 아닌 GNH연구회의 에세이집에 가깝다. 10인의 저자 가운데 헬레나 노르베리-호지는 <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우다>를 통해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인물로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대표저자 쓰지 신이치 교수는 문화인류학자로서 세계 각지에서 환경운동을 기획하며 ‘슬로라이프’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만들어냈다.
10인의 저자는 각각 신자유주의와 같은 성장 위주의 사회에서 인간적인 관계성을 상실함으로써 자살, 우울증 등의 불행을 겪는 것, 수치로만 판단하는 맹목적인 경제성장에서 상실한 일상의 행복과 행복을 논하는 요소, ‘빠름’만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폐해를 지적하면서 그러한 사회에서 우리가 과연 행복한지를 고찰하고, 세계화에 따른 지역 고유의 특색의 상실, 파괴 등을 지적한다. 그뿐 아니라 고유의 식문화를 지킬 것을 주장하며 패스트푸드로 대표되는 현대인의 식생활을 짚어본다. 또한 농촌이 사라지고 도시만 성장해가는 획일화된 구조도 지적하면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 농촌에서의 소박한 삶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신간 출간의의
‘빠름’만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행복’과 ‘풍요’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슬로라이프’ 이야기
GNH는 최근 국제사회의 협조로 지표로 제시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2004년부터 GNH를 주제로 한 국제회의가 열리기 시작했는데, 2007년에는 프랑스의 니콜라스 사르코지 대통령이 참석해 GNH의 중요성을 환기시켰다. 2008년에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스티글리츠 교수를 중심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 산하에 위원회가 결성되고, 2009년 부산에서 열린 제3차 OECD세계포럼에서 주요 의제로 GDP를 대체하는 지표의 연구결과가 다루어졌다. 이러한 가운데 2012년 1월에 열린 다보스포럼에서 GNH가 언급되었고, 4월에 유엔이 「세계행복보고서」를 발표한 후 행복지수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5월에는 뉴욕에서 열린 유엔회의에서 부탄의 수상이 GNH에 대한 발표를 했고, 6월에는 유엔지속가능개발회의를 통해 의제로 다루어져 향후 행복지수에 관한 논의의 진전이 예상된다.
무엇보다도 신자유주의의 폐해가 점점 더 부각되는 상황에서 인류가 모두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길에 대한 성찰이 담긴 이 책은 현대사회의 굴레에 지친 현대인에게 일종의 치유와 휴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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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쓰지 신이치(엮은이)
문화인류학자, 환경운동가. 한국계 일본인으로 한국 이름은 이규李珪이다. 코넬대학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메이지가쿠잉대학 국제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슬로’라는 컨셉트를 축으로 전 세계적으로 환경운동과 문화운동을 하는 한편, 환경공생형 비즈니스에도 참여하고 있다. 나무늘보는 그에게 특별한 동물이다. 남미 에콰도르에서 벌인 환경운동에 참가했던 그는 그곳에서 나무블보라는 동물에게 매료되어 1999년 ‘나무늘보 친구들’이라는 NGO를 결성해 슬로 라이프를 되찾기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통적으로 ‘게으르고 둔한 동물’로 인식되어온 나무늘보에서 그는 현대사회의 병폐를 치유할 수 있는 대안을 발견하고, ‘느림의 철학’으로 정리되어 세상에 전하고 있다. 그는 영어에는 존재하지 않는 슬로 라이프slow life라는 말을 처음으로 세상에 퍼뜨린 인물이기도 하다. 일본에 슬로 라이프 물결을 일으킨 《슬로이즈 뷰티풀》외에도 캐나다-일본 저술상을 받은 《스톤 보이스》, 《블랙뮤직만 있다면》, 《슬로 비즈니스》 등의 책을 썼다.
허문경(옮긴이)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로서 전주대학교에서 근무한다. 전라북도 삶의질향상기획단 위원, 한국슬로시티본부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일본 GNH학회 회원이다. 성신여대, 와세다대학, 아오야마가쿠인대학, 한양대 등에서 수학했으며 관광학박사다. 관광학의 학제적인 연구풍토에서 사회적 기업, 슬로시티, 지역 축제 등 대안적 삶의 문제를 탐구하는 연구과제를 수행 중이다.
목차
목차 옮긴이 서문 = 5 지은이 서문 = 11 01 슬로라이프와 GNH: 참된 '풍요로움'을 향하여 / 쓰지 신이치 = 17 02 관계성 상실의 시대: 행복의 조건, 불행의 비결 / 오오키 아키라 = 43 03 경제성장으로부터 일상의 행복으로: GDP경제학을 재고한다 / 사카타 유스케 = 73 04 시간에 관한 풍요로움과 빈곤의 관념: '시간 없다'라는 사회에 대한 의문 제기 / 니시모토 이쿠코 = 103 05 세계화로부터 지역화로: 라다크에서 배운 행복의 길 /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 133 06 슬로푸드의 풍요로움: 이탈리아 식문화로부터 얻은 교훈 / 시마무라 나쓰 = 157 07 농촌의 삶과 GNH: 도호쿠 지방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얻은 교훈 / 유키 도미오 = 195 08 생명을 낳아 키우는 행복: 아이들에게 배우는 풍요로움 / 안냐 라이트 = 223 09 젊은이여 여행을 떠나라: 풍요로운 관계가 펼쳐지는 세계로 / 사티쉬 쿠마르 = 245 10 노동의 즐거움을 되찾자: 풍요로움이라는 신화를 넘어 / 더글러스 러미스 = 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