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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일본

신국일본 (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Hearn, Lafcadio, 1850-1904 박행웅, 역 박화진, 역
서명 / 저자사항
신국일본 / 라프카디오 헌 지음 ; 박행웅, 박화진 옮김
발행사항
파주 :   한울,   2013  
형태사항
388 p. ; 24 cm
원표제
Japan : an attempt at interpretation
ISBN
9788946046658
일반주기
'라프카디오 헌'의 일본 이름은 '고이즈미 야쿠모(小泉八雲)'임  
부록: 허버트 스펜서의 일본에 대한 조언  
주제명(지명)
Japan -- 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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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박행웅, ▼e▼0 AUTH(211009)124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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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2 2013 등록번호 111688470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일본의 국민적 작가 라프카디오 헌이 일본 종교를 중심으로 역사 속 민중들의 신을 이야기한다. 작가는 그의 최후의 14년을 일본을 소개하고 변호 또는 예찬.기도.설명하는 데 바쳤다. 그리고 이 책은 그의 독특한 인생관과 사회관을 이론적으로 정리 통합한 역작으로, 그의 일본 연구의 졸업 논문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주로 조상숭배나 가족 제도 등 일본 고유의 근본적.기반적 주제들을 논한다.

책 제목의 근원인 ‘신들의 도’를 논술하며 이어서 불교, 유교의 전래로부터 그리스도교 도래 및 사회조직으로부터 무가의 흥륭, 봉건성의 완성으로부터 신도 부활에 이르기까지를 언급하고 일본적 정신세계 전개의 역사를 간단히 서술하며 일본의 현재 및 장래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논술한다. 그리고 일관적으로 종교성과 윤리성에 대해 언급한다.

‘신도의 나라’ 일본
일본의 국민적 작가 라프카디오 헌이 쓴
민중 속 신들의 이야기!


“일본인을 논하면서 그들이 종교에는 무관심하다고 말하는 것은 바보 같은 논리다. 종교는 옛날에 그러했듯이 지금도 여전히 일본 국민의 생명 그 자체―모든 행동의 동기이며 지도력―인 것이다. 즉, 이것은 행동과 고생의 종교이며 허위심과 위선이 없는 종교다. 그리고 이 종교에 의해 특별히 발달된 특성이 러시아를 놀라게 했으며, 차후에도 여전히 많은 경악을 안겨줬다. 러시아는 어린아이처럼 나약하다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일본에게서 놀랄 만한 힘을 발견했다. 생각하지도 못한 영웅주의에 맞부딪힌 것이다.”

일본의 국민 작가 라프카디오 헌의 역작!
“조상숭배의 축제, 신교는 어떻게 일본의 종교가 되었는가?


이 책은 총 22장이다. 제9장까지는 주로 조상숭배나 가족 제도 등 이 나라 고유의 근본적·기반적 주제를, 즉 책 제목의 근원인 ‘신들의 도’를 논술하며 이어서 불교, 유교의 전래로부터 그리스도교 도래 및 사회조직으로부터 무가의 흥륭, 봉건성의 완성으로부터 신도 부활에 이르기까지를 언급하고 일본적 정신세계 전개의 역사를 간단히 서술하며 일본의 현재 및 장래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논술한다. 그리고 일관적으로 종교성과 윤리성에 대해 언급한다.
라프카디오 헌은 민속학 연구대상이 될 만한 일본의 고대 이래의 풍속, 습관, 그리고 문헌 등에 의지하지 않고 언어나 행위에 의해 전승되어온 것을 민중 사이에서 찾아 그만의 방법으로 문학 작품화했다. 그래서 헌을 일본미에 심취한 사람의 측면에서만 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 책에는 그의 문학적 방면 외에 다른 점도 선명하게 나타난다. <신국일본>이 주관적·감정적 독단이 많은 문학인의 일본 문화론이라고 단언할 수만은 없다. 그것은 이 책을 직접 읽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헌은 그의 최후의 14년을 일본을 소개하고 변호 또는 예찬·기도·설명하는 데 바쳤다. 그리고 이 책은 그의 독특한 인생관과 사회관을 이론적으로 정리 통합한 역작으로, 그의 일본 연구의 졸업 논문이라 할 수 있다.

침착함, 의연함으로 대표되는 일본 국민의 특징은 어디서 기인한 것일까?
일본의 정신세계에 대한 흥미로운 탐구서!


2011년 3월 11일 동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은 세계 역사상 4번째, 일본 역사상 최악으로 기록됐다. 특히 이 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능이 유출됨으로써 최악의 재난 사태에 당면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 국민이 보여준 침착성과 질서 의식은 전 세계를 감동시켰다.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는 칼럼에서 “인류가 더 강해지고 있다는 것을 일본이 보여줬다. 일본의 시민 의식은 인류의 정신이 진화한다는 사실을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이런 재난 사태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개인의 입장에서 가족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등 비극적인 상황을 맞이했을 때 일본인이 보여주는 의연함은 항시 우리에게 의문을 던져준다. 이 같은 일본 국민의 특징은 어디서 기인한 것일까?
일본에서 14년 동안 영어 교사와 교수로 생활하면서 일본의 특성을 관찰하고 서양과 비교한 라프카디오 헌은 <일본: 해명을 위한 시도(Japan: An Attempt at Interpretation)>를 통해 일본을 해부했다. 존 다우어 교수의 <패배를 껴안고>를 보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대일본 심리전을 총괄한 보너 팰러스 준장은 <일본: 해명을 위한 시도>를 “일본인의 심리에 관한 가장 뛰어난 책”이라고 평했다. 더글라스 맥아더가 전후 일본을 통치하면서 천황을 처벌하지 않고 오히려 천황에 대한 일본 국민의 맹목적인 순종을 이용한 것도 이 책에서 비롯됐다고 할 수 있다.
헌은 이 책에서 일본의 정신세계가 어떻게 전개됐는지를 서양인으로서 일본 사회에 살면서 민중으로부터 보고 들은 바를 통해 상세하게 기술했다. 또한 고래로부터의 조상숭배와 가족제도에 기반을 둔 신도가 이웃 나라로부터 전래된 불교, 유교와 어떻게 결합하고 또 굳게 자리 잡았는지를 자세히 살펴봤다. 아울러 봉건적인 일본의 전통 사회가 100여 년 전 걷기 시작한 근대화 과정을 서양 사회의 발전과 비교한 점은 오늘날에 보아도 매우 흥미로우며 이웃 나라인 한국에 시사하는 점이 많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고이즈미 야쿠모(지은이)

1850년 6월 27일, 그리스 서부에 있는 레프카다섬에서 태어났다. 아일랜드인 아버지와 그리스인 어머니는 그에게 라프카디오 헌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두 살 때 아일랜드로 이주한 뒤 영국, 프랑스로 옮겨 다니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 열여섯 살 때 친구들과 놀던 중 왼쪽 눈을 실명했다. 열아홉 살 때 자신을 돌봐주던 종조모의 파산으로, 홀로 미국으로 건너가 닥치는 대로 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갔다. 가난을 경험한 후, 신시내티에서 저널리스트로서 글 실력을 인정받게 된다. 그 후 뉴올리언스, 카리브해 마르티니크 섬에 이주해 살면서 문화의 다양성에 매력을 느끼면서 왕성한 취재와 집필 활동을 이어간다. 뉴올리언스 시절에 만국박람회에서 알게 된 일본 문화, 뉴욕에서 읽은 <고사기> 등의 영향을 받아 1890년 4월 일본으로 건너온다. 그해 8월 마츠에에 있는 시마네중학교에 영어 교사로 부임한다. 그리고 구마모토 제5고등학교, 고베 크로니클사에서 근무한 뒤 1896년 9월부터 도쿄대학 문과대학 강사로 초빙되어 영문학을 강의한다. 그해 마츠에의 무사 집안의 딸인 고이즈미 세츠와 정식으로 결혼하고 일본에 귀화한다. 1903년에는 도쿄대학에서 해고되어, 나츠메 소세키에게 강사 자리를 물려주고 와세다대학에서 교편을 잡는다. 고이즈미는 일본 각지에 남겨진 괴담이나 기담, 전승문학 등을 수집해 독자적인 문학작품으로 다시 쓰며, 서양에 일본을 널리 알리는 작가로 활동했다. 번역.기행문.재화문학 장르를 중심으로 30여 점의 저서를 남겼다. 1904년 9월 26일 심장마비로 54세의 생을 마감했다.

박행웅(옮긴이)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영어를 전공했다. 1970년대 초부터 1990년대 말까지 KOTRA에서 해외 무역관으로 10년, 국내에서 20년 근무하면서 무역 진흥 및 정보 관련 업무에 매진했다. 2000년대 초부터 출판계에서 주로 번역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인터넷 갤럭시』(2004), 『네트워크 사회』(2009), 『마누엘 카스텔의 커뮤니케이션 권력』(2009),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2019), 『미중분쟁의 실상』(2020), 『한국전쟁과 냉전의 시대』(2020), 『벼랑 끝에 선 타이완』(공역, 2023) 등이 있다.

박화진(옮긴이)

부산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졸업 부산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석사 졸업 일본 도쿄대학교 대학원 일본사학과 석사졸업 일본 도쿄대학교 대학원 일본사학과 박사학위 취득(문학박사) 부경대학교 인문사회대학 사학과 교수 재직중(1992.3.1.~ 현재) *저서 『韓?日兩國における近世村落の比較史的硏究』(1992). 『일본 문화속으로』(공저,2002),『부산의 역사와 문화』(2003). 『근대부산해관과 초빙 서양인 해관원에 관한 연구』(공저,2006). 『에도공간속의 통신사』(공저,2010), 『신국일본』(공동 역서, 2013). 『백성성립』번역(후카야 가쓰미 번역, 박화진·배항섭 공동번역). *논문 「일본근세 농민운동에 관한 고찰」,「일본근세 오사카만 연안어촌에 관한 고찰」,「일본근세 어촌의 타국출어에 대한 고찰」,「일본근세 어촌사회의 성립과 변모」,「일본 그리스챤시대 규슈지역에 대한 고찰」,「조선시대 민중의 이국관과 풍속상」(2010),「조선시대 국경지역의 이국관」(2011),「왜관관수일기를 통해 본 초량왜관의 생활상>(2012),「전근대 부산포 사건을 통해 살펴본 한일양국 자타인식」(2013), 「명치초기 초량왜관의 변화에 대한 분석연구」(2014),「막말·명치초기 초량왜관 의례양상에 대한 고찰」(2015).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일러두기 = 6
1. 지난한 과제 = 7
2. 진기함과 매력 = 11
3. 고대의 제사 = 23
4. 가정의 종교 = 33
5. 일본의 가족 = 49
6. 지역사회의 제사 = 68
7. 신도의 발전 = 89
8. 예배와 정화 = 109
9. 사자의 지배 = 126
10. 불교의 전래 = 146
11. 대승불교 = 163
12. 사회조직 = 181
13. 무사 가문의 발흥 = 204
14. 충의의 종교 = 221
15. 그리스도교도의 재액(災厄) = 237
16. 봉건제의 완성 = 269
17. 신도의 부활 = 288
18. 전대(前代)의 유물 = 298
19. 현대의 억압 = 309
20. 관리(官吏) 교육 = 328
21. 산업의 위기 = 347
22. 성찰 = 358
부록 : 허버트 스펜서의 일본에 대한 조언 = 377
문헌에 대한 주 = 384
옮긴이의 글 =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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