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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庵餘話 : 李普珩先生九旬紀念纂集.

又庵餘話 : 李普珩先生九旬紀念纂集.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보형 李普珩, 1924-
서명 / 저자사항
又庵餘話 : 李普珩先生九旬紀念纂集. / 이보형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소나무,   2013  
형태사항
402 p. ; 20 cm
ISBN
9788971390856
주제명(개인명)
이보형   李普珩,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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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6 이보형 우 등록번호 11169352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이보형 선생의 구순기념 찬집. 이를 기념하여 평생 쓴 글을 모아 3권의 책으로 펴냈다. <又庵史論 >에서는 미국사에 대한 선생의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야구 칼럼을 2년 넘게 연재한 이야기와 '아가'라는 단편 소설은 <又庵餘話> 마지막에 실렸다.

美國史 개척자가 기록한 90년 세월
2013년 3월 24일, 又庵 李普珩 선생이 90회 생신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여 평생 쓰신 글을 모아(단행본 제외) 3권의 책으로 펴냈다.
선생은 해방 이후 척박한 연구 현실에서 한국 역사학의 초석을 놓은 선구자 가운데 한 분이다. 특히 전인미답의 불모지였던 미국사 연구를 개척하고 한국 아메리카학의 정초를 다졌다. 일제 시대 관동군으로 끌려가 소련에서 포로 생활을 경험한 선생이 미국사를 전공하게 된 것은 선배이자 스승인 조의설 선생의 조언이 계기가 되었다고 회고하신다. ‘우리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가 되려면 미국과 러시아를 잘 알아야 하는데 러시아사는 북한에서 하는 사람이 있을 터이니, 자네는 남쪽에서 미국사를 전공하는 게 좋겠다’라는 권고가 선생의 평생 화두가 된 셈이다.

미국사에 대한 선생의 관심은 가히 전방위적이다. ‘아메리카 혁명은 어떠한 혁명인가?’ ‘흑인 문제와 노예제도’ ‘미국 역사학과 역사학자들의 특성은 무엇인가?’ ‘한국(조선) 미국 관계의 전개와 본질은 무엇인가?’ ‘미국 대통령에 대한 연구’ ‘미국인의 가치관은 어떠한가?’ ‘제국주의 세력으로서의 미국에 대한 연구’ 등 미국사의 거의 전분야를 망라하셨다. 그래서 자의반타의반 미국사 국제학술회의에 한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미국사 전공 교수로 참가할 수밖에 없던 때가 있었다고 회상하신다. 선생이 악전고투 속에서 씨뿌린 미국사는 이제 여러 대학에서 어엿한 역사 분과로 자리잡았고, 전문 교수진과 전공 연구자 상당수를 포괄하게 되었다.

선생은 또한 한국역사학회, 서양사학회, 미국사학회, 아메리카학회 등 관련 학회에 열성적으로 참여하시고 후원하시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역사학회 창립회원으로서 거의 마지막 생존자인 선생은 한국 역사학의 산 증인인 셈이다. 선생이 친지와 제자들의 권유를 뿌리치지 못하고 구순 기념 찬집을 내놓는 이유도 한국 역사학의 초창기 기록을 남기시려는 뜻이 있을 것이다.

또 선생은 학문적 활동뿐 아니라 야구 매니아 겸 해설자로도 유명하다. 야구에 대한 선생의 열정과 지식은 초창기 한국 야구 발전에 하나의 밑거름이 되었다. 동국대 교수 시절 야구부를 창설하여 박봉을 털어가며 야구부를 육성한 이야기, 밤새워 미국 메이저 리그 중계방송을 듣다가 아침 강의에 지각한 이야기, '주간야구'에 야구 칼럼을 2년 넘게 연재한 이야기에서 선생의 야구에 대한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선생은 음악감상과 예술에도 조예가 깊으시다. 감상 수준을 넘어 미수(米壽) 즈음 동인지에 '아가'라는 단편소설을 발표하여 주변을 놀라게 하셨다. 이 작품은 <又庵餘話> 마지막에 실렸다.

학문과 공부의 길에서 한눈팔지 않고 나름의 업적을 남긴 학자들에게는 후학이나 제자들이 경사를 맞아 기념논총을 헌정하는 것이 우리 학계의 관례가 되었다. 선생은 제자들에게 폐를 끼치기 싫다고 기념논총을 한사코 거절하셨다. 이번 구순을 맞아 195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발표한 글을 스스로 모아 자비로 출간하시는 것에서 선생의 성품을 잘 엿볼 수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보형(지은이)

1924년 2월 13일생. 서울대학교 문리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코넬대학교, 예일대학교,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버클리), 뉴욕주립대학교(빙엄턴), 일리노이주립대학교(어바나-샴페인) 등에서 연수 및 연구를 했고, 홍익대학교, 중앙대학교, 동국대학교, 서강대학교의 교수를 거쳐, 현재는 서강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공저 및 편저로 『미국사연구서설』(일조각, 1984), 『미국인의 생활과 실용주의』(민음사, 1986), 『미국역사의 기본사료』(소나무, 1992), 『미국역사학의 역사』(비봉출판사, 2000) 등이 있고, 역서로 『미국혁명사』(을유문화사, 1960), 『에이브러햄 링컨』(삼성문화재단, 1975) 등이 있다. 그 밖에 공역으로 『현대미국의 성립』(일조각, 1977)과 『미국사의 숨은 이야기』(범양사 출판부, 1991)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서문 = 5
世評ㆍ時論
 檀紀와 西紀 = 14
 無能敎授ㆍ有能敎授 = 17
 宋襄之仁 = 21
 巨視的 眼目 = 23
 또 하나의 4ㆍ19 = 25
 閨秀의 六穴砲 = 27
 목의 가시…五원 = 29
 入試는 12月에 = 31
 二十對 一의 亡靈 = 33
 六法全書도 無色 = 35
 뒤를 돌아보라 = 37
 近代化와「아리랑고개」 = 39
 킹博士와 사랑의 思想 = 41
 汽車의 서비스 = 43
 第2經濟型 結婚式 = 45
 失手의 敎訓 = 47
 나폴레옹的 生活 = 49
 장독대와 풀찌꺼기 = 51
 急轉直下, 汚辱의 날 = 53
月評
 野黨의 猛省을 促求 = 56
 韓國近代化를 分析 = 60
 韓ㆍ日關係에 큰 比重 = 64
 탈을 쓴 似而非宗敎 = 67
 經濟復興에 많은 도움말 = 71
 池明觀氏의 論文은 壓卷 = 74
 주목할 만한 論題, 申씨의「革命 影響」 = 78
 「實利外交」의 虛點을 追窮 = 82
 辱된 길을 왜 서두느냐 = 86
 「知性의 過誤」에 對한 自己批判 = 90
 試論的이긴 하나 과녁 뚫은 分析 = 95
 公務員 不正을 剔抉ㆍ그 治癒策 제시 = 99
 물거품 된 벅찬 感激ㆍ意慾 = 103
 感情排除한 客觀的 分析 -「北韓實情」특집 = 107
 「韓國統一의 條件과 展望」앙케트 = 111
 美國의 對韓政策 批判 = 115
 日本을 보는 눈 = 119
 陣痛하는 象牙塔, 現症勢 高血壓인듯 = 123
역사 이모저모
 第2次 韓露密約과 僞造文書 = 128
 危機와 克服의 200年 = 130
 거짓말장이 대통령 = 137
 두 개의 미국, 현대 미국을 다시 본다 = 140
 미국의 고민 = 147
 미국의 꿈은 물결이 되어 흐른다 = 151
 책은 모으기보다 버리기가 더 어렵다 = 156
야구와 인생
 有能 코치의 指導가 필요 = 160
 野球를 즐기는 方法 = 163
 敎授와 野球 = 185
 별난 趣味, 野球 구경 = 189
 왜 高校野球는 人氣있나 = 191
 强者 速斷 못할 異變의 魔力 = 205
 '사무라이' 野球 = 208
 프로야구가 탄생한다는데… = 212
 프로야구, 마음이 설렌다 = 216
 스포츠 中繼放送, 密度가 아쉽다 = 222
 빌리 윌리엄스(Billy Williams)와의 再會 = 228
 장수와 단명 - 감독의 수명 = 233
 야구컬럼
 야구는 인생 공부 = 240
 장훈 선수의 손 = 243
 ON의 허와 실 = 246
 아마추어의 관전평 = 249
 선수들의 세련된 싸움 = 252
 자율야구는 이제부터 = 255
 리글리 구장 회상 = 258
 노히트 경기는 재미있는가 = 261
 투수는 항상 정면대결을 = 264
 지방 구장의 시설보수 = 267
 조지 F. 윌의〈일하는 사람들〉 = 270
 유럽의 야구 방송 = 273
 세실 필더와 앤더슨 감독 = 276
 야구심판 '엑스트라'론 = 279
 프로야구 선수의 아마 복귀 = 282
 프론트, 감독, 선수의 삼위일체 = 285
 프로야구 선수의 보수는 끝이 없다. = 288
 스프링 트레이닝의 역사 = 291
 87세 코치, 지미 리이즈 = 294
 불혹의 투수들 - 계형철의 파이팅에 기대한다 = 297
 홈런과 야구혁명 = 300
 프로야구와 마약 - 미국의 경우 = 303
 미국 최초의 올스타전 = 306
 프로야구감독의 조건과 형(型) = 309
 메이저 리거의 일본 프로야구평 = 312
 백인천과 프로의식 = 315
 프로야구를 그만두게 된 선수들 = 318
 재일교포선수의 영입 = 321
 〈두 가슴, 한 마음〉 = 324
 프로 야구선수의 연봉 = 327
 진정한 아마와 프로 = 330
 미키 맨틀과 연봉 = 333
 야구와 기록 = 336
 야구장 건축의 복고풍조 = 339
 '라이언 병'이란 이름의 꾀병 = 342
 '완만' 가네다, 가네다 '양' = 345
 야구와 해설 = 348
 타율 4할은 가능한가 = 351
 인종차별의 벽, 드디어 무너지다 = 354
끝나지 않는 餘話
 오디오, 그 끝모를 길 위에서 = 358
 베토벤의 바이올린협주곡과 나 = 369
 나이아가라, 슬라이드, 오디오 = 376
 단편소설/아가 =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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