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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 ▼a 최동호선생님정년기념문집발간위원회 | |
| 245 | 1 0 | ▼a 치인(痴人)의 숲과 바람의 씨눈 / ▼d 최동호 선생님 정년기념문집 발간위원회 |
| 246 | 3 | ▼a 치인의 숲과 바람의 씨눈 |
| 260 | ▼a 서울 : ▼b 고려대학교출판부, ▼c 2013 | |
| 300 | ▼a 468 p. : ▼b 삽화 ; ▼c 24 cm | |
| 500 | ▼a "최동호 선생님 연보" 수록 | |
| 600 | 1 4 | ▼a 최동호, ▼d 1948-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08 2013z1 | 등록번호 111698516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08 2013z1 | 등록번호 111698517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08 2013z1 | 등록번호 111719006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시인이자 평론가인 최동호 교수의 정년을 맞아 제자들이 쓴 글을 모은 기념 문집. 최동호 교수가 경남대학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에 재직하면서 가르친 제자들 중 60여 명의 시인, 20여 명의 평론가, 40여 명의 문학연구자가 참여하여, 1부에는 등단 시인들의 대표시와 신작시를, 2부에는 최동호 교수의 시에 대한 감상과 개인적 인연을 담은 에세이를 실었다.
시인이자 평론가인 최동호 교수의 정년을 맞아 제자들이 쓴 글을 모은 기념 문집. 최동호 교수가 경남대학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에 재직하면서 가르친 제자들 중 60여 명의 시인, 20여 명의 평론가, 40여 명의 문학연구자가 참여하여, 1부에는 등단 시인들의 대표시와 신작시를, 2부에는 최동호 교수의 시에 대한 감상과 개인적 인연을 담은 에세이를 실었다.
"최 교수는 한마디로 잔잔한 가을 호수와 같은 사람이다. 항상 조용한 가운데 변함이 없다. 그런 가운데서도 세월을 초월한 것처럼 시종일관(始終一貫)하고 일이관지(一以貫之)하는 사람이다. 〔…〕 최 교수는 지난 40여 년간 학계와 문단과 평론계 등 각계에서 이룩한 업적과 공로가 대단하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문단과 학계에 100여 명의 제자와 후진들을 배출시킨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가 이러한 공적을 자랑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다. 이렇게 볼 때 최 교수야말로 현대의 모범적 지성인이요, 고전적 군자(君子)의 전형이라 아니할 수 없다." -홍일식(전 고려대학교 총장), 〈축하의 글〉 중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가르쳐주신 그분/내가 한 알의 붉은 유정란이었을 때/증오와 고통, 우울과 방황, 역사와 시대의 혼돈 속에서/내 어린 부리로 알을 깨고 나올 그곳,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나를 따뜻하게 품어 주신 그분//수평의 바다로 가는 길을 가르쳐 주신 그분/내가 가는 곳 모르는 요란한 물소리였을 때/모든 물은 강으로 가고, 강은 다시 바다로 간다고/제 소리에 우쭐거리지 말고 바다를 향해 가라고/나를 번쩍 깨우신 그분//하늘로 나는 날갯짓을 가르쳐 주신 그분/세상사는 일이 날기 위한 날개만 필요한 것 아니라/둥지로 돌아오기 위한 날개도 필요한 법이라고/때로는 날갯짓 없이 바람 타고 유유히 날 줄 알아야 한다고/나에게 자유의 날개를 달아 준 그분//나는 어리석어 각주구검(刻舟求劍)의 세월을 살다/나는 욕심 많아 득룡망촉(得朧望蜀)의 꿈을 꾸다/시의 준령 단숨에 넘다 날개 꺾인 풍찬노숙의 세월을 살며/안맹의 눈으로 더듬더듬 서정시를 읽을 때/나에게 시의 길을 되짚어 주신 그분//그리하여 나무로 사는 인생을 가르쳐 주신 그분/꽃이 아름다워도 열매를 위해 피고/열매가 달아도 씨앗을 위해 맺히듯/나무로 사는 것이 제 생명 키우는 것이라고/나에게 나무가 되라고 가르쳐 주신 그분//상벽(常碧) 상청(常靑)의 큰 나무로 내 앞에 서 계신 그분/나에게 살아 있는 길인 그분.” -정일근, 〈그분━최동호 은사께〉
정보제공 :
목차
목차 축하의 글 일이관지(一以貫之)의 고전적 지성인 / 홍일식[전 고려대학교 총장] = 5 한거호래(漢去胡來) / 설악 무산 = 8 헌시 : 그분 - 최동호 은사께 / 정일근 = 14 제1부 시 강은진 = 25 이만호 할머니의 눈썹 문신 유전 강호정 = 28 봉대리 간다 쓸쓸함의 의복 고찬규 = 31 만종(晩鐘) 모과 곽효환 = 34 겨울, 자작나무 숲에서 옛길에서 눈을 감 다 권혁웅 = 37 애인은 토막 난 순대처럼 운다 고양이 2 김경미 = 39 고요의 소란 뒤뜰이 아주 푸르다 김남규 = 44 해금 꽃의 체위 김명철 = 46 고요한 균열 결빙기 김문주 = 49 겨울 내소사 폭설(暴雪) 김상혁 = 52 내가 생각하는 새는 Overseas 김승일 = 55 수학의 정석 은행나무 슈퍼 김지녀 = 58 까마귀 기르기 구화(口話) 김행숙 = 60 해변의 얼굴 노인을 위하여 남궁선 = 63 피아노 연습곡 하농 오수 노춘기 = 66 15분 열여섯, 십이월, 완월동 맹문재 = 69 책을 읽는다고 말하지 않겠다 〈산유화〉를 읽는 시인 문태준 = 72 맨발 드로잉 14 - 춘곡(春谷)에서 박강 = 74 박카스 만세 조조(早朝) 박덕규 = 78 수원역 텐진 바닷가 배 만드는 노인 박미산 = 81 너와집 바니와 주디-난숙에게 박순원 = 84 벚꽃이 지던 날 적재적소 박완호 = 88 고비 음력 이월 박정대 = 91 톰 웨이츠를 듣는 좌파적 저녁 南蠻 박정석 = 96 존경의 기호 차가운 손 박주택 = 99 해머선수 여기가 집입니까? 배성희 = 102 구름의 핏줄 은밀한 생 배옥주 = 106 사바나에서 블랙커피를 석류의 방 성선경 = 108 장진주사(將進酒辭) 사랑 모란 신덕룡 = 111 사월 금쇄동에서 온 편지 신용목 = 113 얼굴의 고고학 새벽달 신철규 = 117 영문법 시간 - 플랫폼 권총과 장미 신해욱 = 121 부활절 전야 마이크로코스모스 안웅선 = 124 바다와 사과 경청 안화수 = 127 까치밥 특급 채무자 - 엄마에게 양균원 = 130 종소리 자이언트 여태천 = 133 스윙 다시, 집으로 유병록 = 136 死者의 書 옷 이근화 = 139 택시는 의외로 빠르지 않다 외로운 조지 이문재 = 143 사막 집 이산하 = 146 벽오동 심은 뜻은 강 이선이 = 149 내력(來歷) 첫눈 이영광 = 151 독도들 기적 이지담 = 154 바다 의자 솜틀기 이현승 = 157 다정도 병인 양 빗방울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이혜미 = 160 다이버 물의 숲 이희중 = 162 대웅전 뒤편에 앉다 총論 임곤택 = 166 내 이마의 청동거울 없는, 새 장만호 = 169 먼지와 모래의 날들 돌 속에 들어간 새처럼 장석원 = 173 어떤 이론 센티멘탈 전형철 = 176 동대문 접골원 당신의 북쪽 정다운 = 179 엠앤엠 잡종 정일근 = 182 유배지에서 보내는 정약용의 편지 소요유(逍遙游) 외편(外篇) 정호승 = 185 별들은 따뜻하다 마지막 첫눈 조성래 = 188 새봄 늦가을 수원지 조해옥 = 190 노란 구름 귀가 주영중 = 192 식탁보 직선 최규승 = 195 태풍주의보 - 일기예보 3 망해사 최원준 = 197 개와 고양이 시멘트 최재섭 = 199 북소리 기계 최정례 = 201 인터뷰 아니라는 섬 최호빈 = 204 투석기(投石紀)의 성 네안데르탈인 하재연 = 208 회전문 묵음 한세정 = 211 입술의 문자 돌의 가족 한영수 = 214 모데르노 검은 말 황명강 = 217 얼음공주 10월의 장미 제2부 에세이 동화의 속살, '돈암동 파 할머니' / 강안 = 223 〈아침 책상〉과 글쓰기 그리고 다방 '불새' / 강웅식 = 228 정신주의의 구극으로 가다 / 강헌국 = 232 '얼음' 속의 '들꽃' / 공미희 = 235 사람 냄새 나는 진정한 스승의 이름 / 권온 = 238 내 인생 최고의 처방전〈몽상의 묘약〉을 선물받던 날 / 김경미 = 242 노스님 같은 선생님 / 김나래 = 246 초록별 시인의 노래 / 김동희 = 251 뼈 바른 생선을 얹어 주셨던 스승님 / 김영건 = 254 〈돈암동 시장〉읽기 / 김영범 = 258 시적 절제 속에 담긴 동심의 정겨움 / 김용희 = 262 방외인을 일깨우는 최동호 선생님 / 김종성 = 266 꽃보다 최동호! / 김종회 = 270 인연의 소중함 / 김종훈 = 274 '후두두둑' 피어날 자유와 언어의 꽃을 향하여 / 김진희 = 281 '풀이 마르는 소리'를 듣는 무문관(無門關) / 김창수 = 287 동쪽으로 와서 스승을 만났던 날 / 니콜라 프라스키니 = 293 로고스의 동굴과 딱따구리의 언어 / 문영희 = 296 해마다 가을이면, 선생님께 드릴 질문 하나 / 문흥술 = 300 부채 이야기 / 박정선 = 305 단단한 강 아래에 숨은 따뜻함 / 박현진 = 309 사랑을 가득 머리에 이고 오늘을 살아가는 슬픈…… / 방민호 = 312 32세 청년 최동호 교수, 영원한 내 문학의 스승 / 백남오 = 316 〈볼우물〉과 깊은 표정 / 백지연 = 321 긴장, 그리고 솔직함 / 서하진 = 324 〈거지 아버지〉와 선생님 / 손민달 = 329 늘 푸르른 삶 / 송민규 = 333 구이경지(久而敬之) / 신재기 = 338 마음을 읽는 커다란 눈 / 여태천 = 343 '잠들지 못한 누군가'의 이야기 / 오세인 = 347 다섯 개의 폴더와 반가사유상 / 오연경 = 352 선생님께 받은 감화와 질책과 훈기 / 오형엽 = 357 정말 단추보다 더 작아지고 싶은 얼굴 / 원자경 = 364 여백과 서정이 만나는 극소의 절편 / 유성호 = 369 담묵(淡墨)의 시학과 어린아이의 정신 / 유지현 = 374 봄날 남이섬 가던 길 / 유진월 = 378 열정 뒤에 숨은 고독한 표정 / 이경수 = 382 10년 전 봄으로 보내는 편지 / 이계윤 = 387 폭풍의 뿌리, 바람의 씨눈 / 이상숙 = 390 넓고도 그윽한 그늘의 힘 / 이성모 = 395 '얼음 얼굴'의 부끄러운 속살 / 이성천 = 400 동호관광을 아시나요? / 이혜원 = 404 스승의 말씀과 인생 / 임도한 = 408 다솔사, 푸른 소나무처럼 / 임성철 = 412 남창 초등학교 / 장정희 = 416 얼음 얼굴 / 전도현 = 421 한 편의 시이신 선생님 / 정경은 = 425 사랑의 목소리는 실금처럼 메아리친다 / 정수연 = 428 잘 지내시나요? 선생님(おげんきですかせん??30FC洙빽? / 진은경 = 431 붉은 눈동자 / 최은숙 = 434 선생이 나를 잡아 주었다 / 하응백 = 438 기억과 풍경 / 한원균 = 441 구극의 정신과 언어 / 홍용희 = 446 세속에서 탈속하기, 혹은 세속적 정신주의 / 황치복 = 450 최동호 선생님 연보 = 455 발간 후기 = 4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