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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연의와 기만(欺瞞)

삼국연의와 기만(欺瞞)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王振泰 최병규, 역
서명 / 저자사항
삼국연의와 기만(欺瞞) / 王振泰 지음 ; 최병규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우리책,   2013  
형태사항
336 p. : 삽화 ; 22 cm
원표제
明代四大奇書新論. <<三國演義>>與詐
ISBN
9788990392473
일반주기
난세를 기만으로 평정한 삼국연의 인물들  
주제명(개인명)
羅貫中,   1330-1400.   三國志演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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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1 0 ▼a Wang, Zhentai,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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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5.34 나관중 삼zzzzz 등록번호 111708555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5.34 나관중 삼zzzzz 등록번호 111773058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삼국연의>는 과장과 대비, 그리고 홍탁 등의 예술 기교를 사용하여 박진감 나는 전쟁 묘사와 생동감 있는 인물 묘사로 호평을 받고 있다. 정치와 역사라고 하는 현실을 배경으로 하여 전쟁과 같은 인간사의 흥망성쇠에 대해 서술하고 있어 지극히 현실주의적인 작품이라고 볼 수가 있다.

<삼국연의>는 원래 국가의 분열과 통일에 이르는 정사와 전쟁을 정치적으로 분석한 책이며, 사상.문화적으로는 중국 전통 정치사상 문화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대일통(大一統)사상'을 얘기하고 있고, 전통 도덕상으로는 '충의'를 말하고 있다. 그런데 저자는 이 책에서 다른 새로운 각도에서 <삼국연의>를 해석하고 있다.

대일통사상이나 충과 의를 얘기하지 않고, 완전 새로운 주제인 '기만'을 내세웠다. 그리하여 그는 지혜(智)의 다른 일면으로서의 <삼국연의> 속 '기만(詐)'을 고찰하였다. 특히 이 책을 통해 조조와 조비, 순욱을 비롯해 제갈량, 유비, 손권, 장비 등의 기만에 대해 많은 필묵을 할애하였다.

난세를 평정한『삼국연의』속 인물들의 기만술

명대 4대 기서로 불리는 『삼국연의』, 『수호전』, 『서유기』, 『금병매』는 누구나 다 아는 중국의 고전소설이다. 이 네 권의 작품은 평론자들도 많아 역사학·문학·사회학·경제학 등의 이론으로 평가될 뿐 아니라, 정치·군사·문화·경제 각 시각에서 이들을 연구하기도 하여, 다양한 이론들이 펼쳐지기도 하였다.
소설 예술로서의『삼국연의』는 과장과 대비, 그리고 홍탁(烘托, 다른 사물의 묘사를 통해 주제나 목표를 더욱 선명하고 강렬하게 부각시키는 수사 기교) 등의 예술 기교를 사용하여 박진감 나는 전쟁 묘사와 생동감 있는 인물 묘사로 호평을 받고 있다. 정치와 역사라고 하는 현실을 배경으로 하여 전쟁과 같은 인간사의 흥망성쇠에 대해 서술하고 있어 지극히 현실주의적인 작품이라고 볼 수가 있다.
『삼국연의와 기만』이라는 이 책의 제목에서도 보듯『삼국연의』는 인간의 순수한 정과 낭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권모술수와 기만 등과 같은 처세술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왕진태 교수의『삼국연의와 기만(三國演義與詐)』은 모두 38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속인다’는 의미의 ‘사(詐)’는 교활, 음흉, 기만, 사기 등의 뜻을 갖고 있다. 그러나 사실 그 속에는 지혜의 의미도 품고 있어 지혜와 지모로 활용되기도 한다. 『손자병법』에서도 “병법에는 기만을 배제하지 않는다〔兵不厭詐〕”는 말이 있다.
『삼국연의』는 원래 국가의 분열과 통일에 이르는 정사와 전쟁을 정치적으로 분석한 책이며, 사상·문화적으로는 중국 전통 정치사상 문화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대일통(大一統)사상’을 얘기하고 있고, 전통 도덕상으로는 ‘충의’를 말하고 있다. 그런데 저자는 이 책에서 다른 새로운 각도에서『삼국연의』를 해석하고 있다. 대일통사상이나 충과 의를 얘기하지 않고, 완전 새로운 주제인 ‘기만’을 내세웠다. 그리하여 그는 지혜〔智〕의 다른 일면으로서의 『삼국연의』 속 ‘기만〔詐〕’을 고찰하였다. 특히 이 책을 통해 조조와 조비, 순욱을 비롯해 제갈량, 유비, 손권, 장비 등의 기만에 대해 많은 필묵을 할애하였다.
이 책은 네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관점이 새롭다. 비록 기서에 대한 기평(奇評)이라고는 못 해도 4대 기서에 대한 새로운 논의를 펼치고 있음은 확실하다.
둘째, 아속(雅俗)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책이다. 책 속에는 서술과 의론이 있으며, 대다수 독자에 대한 평가와 학문적인 고찰도 있다. 분명한 것은 이들 책의 독자층이 대단히 다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셋째, 문장이 간결하여 매 편이 2000여 자에 불과하며, 필자들의 생각이 솔직하고 대담하게 표현돼 있어 독자들에게 매우 편한 마음을 줄 수가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쉬는 시간이나 혹은 식사 후 차를 마시는 시간의 소일거리로 적당하여 결코 지루해 잠이 오게 하는 책이 아니다.
넷째, 교육적인 의의가 있다. 인성의 시각에서 기만·의리·지혜·욕망을 논하며, 인생을 평론하고 있다. 이는 바로 몸을 닦고, 뜻을 세우며, 자신을 바로잡는 이야기인 것이다.
38편의 독립적인 단편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독자들이 아무 장소에서나 지루함이나 따분함 없이 가려서 독파할 수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왕진태(지은이)

요녕성(遼寧省) 개주(盖州) 출신. 전 안산사범학원(鞍山師範學院) 중문과 교수. 안산사회과학원(鞍山社會科學院) 도연명(陶淵明) 연구소 소장 역임. 중국고전문학의 교학과 연구에 열정을 쏟고 있다.

최병규(옮긴이)

한국외국어대 중어과를 졸업하고, 대만국립사범대 중문연구소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5년 이래로 국립안동대학교(경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홍루몽 情文化 연구』(2019), 『다시 쓰는 중국풍류문학사』(2018), 『중국고전문학 속의 情과 欲』(2015), 『벼루 - 벼루의 인문가치와 한국벼루의 수집과 연구』(2022) 외 다수가 있으며, 역서로는 『夢溪筆談』(2002), 『三言애욕소설선』(2016), 『三言』(2002), 『삼국연의와 欺瞞』(2013)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1 난세에는 하늘도 속이고, 사람도 속인다 = 14
2 사람의 일을 중시하고, 귀신을 얘기하지 않는다 = 21
3 담력과 식견을 함께 지닌 서공명(徐公明) = 30
4 제갈량이 왕랑(王朗)을 욕하고 마속(馬謖)을 목 베다 = 38
5 적을 교만하게 만드는 노장(老將)의 기만술 = 46
6 순욱(荀彧)의 재기가 천하에 자자하다 = 55
7 몸을 현지에 두어 당사자가 되면 입장이 달라진다 = 66
8 남만(南蠻) 현지 여인들이 춤을 추며 즐거움을 주다 = 73
9 일부러 죽은 체하며 상대를 기만하다 = 80
10 조비가 황제의 자리를 받아들이고, 헌제(獻帝)는 이용을 당하다 = 87
11 쉽게 남을 믿어 일을 부탁해서는 안 된다 = 96
12 병을 가장하여 크게 기만하다 = 106
13 훌륭한 인물 방덕(龐德)! = 116
14 주방(周)이 머리털을 잘라 기만하다 = 126
15 손중모(孫仲謀)의 비상한 점 = 135
16 사람들이 환범을 '지낭(智囊)'이라 칭하네 = 141
17 서로 탐색하면서 모두 거짓말로 상대를 기만함에 그 묘미가 있다 = 150
18 제갈량의 그 훌륭한 점은 다 어디로 갔는가! = 159
19 유비의 기만은 사람들이 잘 알아채기 어렵다 = 167
20 절대 실망하지 않는 낙천주의자 조조 = 177
21 화용도(華容道)의 새로운 해석 = 184
22 진짜 강유(姜維)가 가짜 강유에게 기만을 당하다 = 190
23 제갈량이 마속(馬謖)에게 속임을 당하다 = 200
24 조맹덕의 비범함은 대개 남이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돌발적 행동을 취함에 있었다 = 210
25 제갈량이 농상(隴上)에 나와 신으로 가장하다 = 219
26 조맹덕이 용을 말하며 영웅을 논하다 = 227
27 손익(孫翊)의 처 서씨(徐氏)는 아름답고도 현명하였다 = 236
28 한 사람을 참형하여 많은 군사들을 속인 자는 누구인가? = 242
29 여포(呂布)가 초선(貂蟬)을 희롱한 것이 아니었다 = 250
30 어린 서생(書生)이 대단한 역할을 하다 = 258
31 상대에게 원한 산 것을 잊지 말라 = 268
32 기만은 기만을 상대하며 겹겹이 이어진다 = 276
33 도원결의의 대곤혹 = 287
34 장비가 술을 이용해 상대를 기만하다 = 295
35 조범(趙范)은 진실했지만 유비는 진실하지 못했다 = 302
36 조조가 천자를 끼고 제후들을 호령한 것은 선한 일이었다 = 310
37 여포가 원문(轅門, 즉 陣門) 바깥의 창을 쏘다 = 321
38 전국(傳國) 옥새에 얽힌 속임수와 기만 =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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