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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5.34 ▼b 나관중 삼zzzzzg | |
| 100 | 1 | ▼a 羅貫中, ▼d 1330-1400 ▼0 AUTH(211009)9426 |
| 245 | 2 0 | ▼a (한 권으로 끝내는) 삼국지 / ▼d 나관중 지음 ; ▼e [차평일 편역] |
| 246 | 1 9 | ▼a 三國志通俗演義 |
| 246 | 3 | ▼a San guo zhi tong su yan yi |
| 260 | ▼a 고양 : ▼b 파주북, ▼c 2014 | |
| 300 | ▼a 654 p. ; ▼c 19 cm | |
| 700 | 1 | ▼a 차평일, ▼e 편역 ▼0 AUTH(211009)70472 |
| 900 | 1 0 | ▼a Luo, Guanzhong, ▼e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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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5.34 나관중 삼zzzzzg | 등록번호 111740415 (1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 권으로 끝내는 삼국지>의 원제목은 <삼국지통속연의>로, 흔히 줄여서 <삼국지연의>라고도 하는데, <수호지>, <서유기>, <금병매>와 함께 중국 4대 기서로 꼽히며, 동양 최고의 역사소설로 그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진수의 역사서 <삼국지>에 서술된 위.촉.오 3국의 역사에서 취재한 것으로, 3국이 서로 정립하여 패권을 다투는 이야기는 그 스케일이 웅장할 뿐만 아니라 인간의 온갖 지혜와 힘이 총동원되어 치열한 공방전이 되풀이되는 만큼, 옛날부터 중국인들 사이에서 흥미 있는 이야기로 전해져 내려왔다.
이 입으로 전해져 내려온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 원나라 때 그림을 붙여 간행한 <전상삼국지평화<인데, 일종의 강담용 대본 같은 것으로 그 문장이 조잡하고 유치했다. 나관중은 이 평화를 개작하고 수많은 역사적 사실을 곁들여 오늘날의 소설 <삼국지>를 탄생시켰던 것이다.
전체의 내용은 크게 전반과 후반으로 나누어지는데, 전반에서는 유비.관우.장비와 제갈량의 활약이 주가 되며, 특히 유비와 손권의 연합군이 조조의 대군을 화공으로 무찌르는 적벽대전에서 절정에 이른다. 후반에서는 유비 삼 형제가 연이어 죽은 후 제갈량의 독무대가 되고, 제갈량이 여섯 차례에 걸쳐 북벌에 오르다 병사하는 부분이 절정을 이룬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나관중(지은이)
14세기 원말명초의 격변기에 활동한 중국의 소설가이자 사상적 서술자다. 그는 혼란과 분열의 시대를 온몸으로 통과하며 인간과 권력, 충의와 배신, 이상과 현실의 긴장을 가장 집요하게 파고든 이야기꾼이었다. 나관중은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는 데 머물지 않고, 역사의 균열 속에서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대가를 치르는지를 서사로 조직해냈다. 그의 대표작 『삼국지연의』는 왕조 교체기의 정치사나 전쟁사가 아니라, 혼돈의 시대에 인간이 스스로의 기준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묻는 거대한 인간 드라마였다. 『삼국지연의』의 문장은 전쟁을 묘사하지만, 그 안에서 진짜로 움직이는 것은 칼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었다. 나관중의 서사는 이후 수백 년 동안 동아시아의 정치관, 인간관, 리더십 이해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삼국지연의』는 단순한 고전 소설을 넘어 인간을 쓰는 법과 권력을 다루는 법, 그리고 혼란 속에서도 스스로를 잃지 않는 기준에 대한 집단적 사유의 보고가 되었다. 그는 영웅을 이상화하지 않았다. 관우의 의리에는 고독과 파멸을, 조조의 지략에는 냉혹함과 불안을, 제갈량의 지혜에는 끝없는 책임과 소진을 함께 담아냈다. 그는 승자와 패자를 가르기보다, 각 인물이 무엇을 기준으로 행동했는지, 그리고 그 기준이 끝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끝까지 따라갔다. 충과 의, 권모술수와 전략, 명분과 생존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얼굴을 통해, 그는 도덕적 교훈이 아닌 선택의 무게를 독자에게 남겼다. 나관중의 이야기는 완성된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독자 각자에게 묻는다. 당신은 어떤 기준으로 움직일 것인가. 그래서 『삼국지연의』는 시대가 바뀌어도 계속 읽히며, 흔들리는 시대마다 삶의 기준으로 다시 살아난다.
차평일(옮긴이)
와세다대학 이학부를 졸업하고 교편 생활을 하였다. 역서와 저서로 《청소년이 단숨에 읽는 삼국유사》, 《알기 쉬운 사자소학》, 《생생 청소년 고사성어》, 《생생 청소년 명심보감》, 《한 권으로 읽는 손자병법》, 《한 권으로 읽는 삼국지》, 《한 권으로 읽는 수호지》, 《한 권으로 읽는 초한지》 등이 있다. 현재, 후학들을 위해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
1장. 군웅할거(群雄割據) 도원결의(桃園結義) = 13 황건적 토벌 = 22 혼란과 암투 = 43 동탁과 연합군의 싸움 = 55 동탁의 최후와 초선 = 64 조조는 산동을, 유비는 서주를 = 74 때를 기다림 = 85 소패왕(小覇王) 손책 = 96 물고 물리는 싸움터 = 105 여포의 몰락 = 123 영웅 대 영웅 = 134 서주로 돌아온 유비 = 146 관우의 수난 = 155 2장. 영웅시대(英雄時代) 손권의 등장 = 193 관도대전(官渡大戰) = 203 천우신조(天佑神助) = 215 유비, 공명을 얻다 = 228 두 영웅의 싸움 = 246 강동의 패웅(覇雄) = 257 주유와 제갈량의 지모 대결 = 268 고육지책(苦肉之策) = 285 적벽대전(赤壁大戰) = 301 형주를 둘러싼 싸움 = 319 주유의 최후 = 338 3장. 삼국 정립(三國鼎立) 마초와 조조의 대결 = 355 유비, 봉추를 잃다 = 378 유비의 성도 입성 = 390 드러난 조조의 야심 = 400 조조와 손권의 대결 = 408 좌자와 관로 = 416 정군산 전투 = 431 한중왕이 된 유비 = 444 관우의 죽음 = 453 위왕 조조의 최후 = 474 4장. 천하 통일(天下統一) 유비, 천자의 자리에 = 485 유비의 동오 정벌 = 493 제갈량과 육손의 지략 = 505 이루지 못한 꿈 = 514 제갈량의 남만 정벌 = 523 제갈량, 강유를 얻다 = 539 사마의의 복귀 = 550 위와 촉의 대결 = 556 오장원에 떨어진 별 = 583 폐위된 위의 천자 = 594 야욕과 모반 = 612 촉의 멸망 = 627 사마염의 천하 통일 = 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