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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5.34 ▼b 나관중 삼zzzzza | |
| 100 | 1 | ▼a 趙炎, ▼d 1968- |
| 245 | 1 0 | ▼a 꼬아본 삼국지 캐릭터 : ▼b 진짜 유비는 어질고 조조는 간사했을까 / ▼d 자오옌 지음 ; ▼e 김지은 옮김 |
| 246 | 1 9 | ▼a Q版三國 |
| 246 | 3 | ▼a Q ban san guo |
| 260 | ▼a 서울 : ▼b 재승출판, ▼c 2013 | |
| 300 | ▼a 303 p. ; ▼c 23 cm | |
| 600 | 1 4 | ▼a 羅貫中, ▼d 1330-1400. ▼t 三國志演義 |
| 700 | 1 | ▼a 김지은, ▼e 역 ▼0 AUTH(211009)91835 |
| 900 | 1 0 | ▼a 자오옌, ▼e 저 |
| 900 | 1 0 | ▼a Zhao, Yan,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5.34 나관중 삼zzzzza | 등록번호 111710417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진짜 유비는 어질고 조조는 간사했을까? 자오옌의 <꼬아본 삼국지 캐릭터>. 우리가 상식처럼 생각했던 삼국지 등장인물들에 대한 색다른 해석을 보여준다.
저자는 우직하고 믿음직스러우며 충성심 높았던 관우에 대해서는 출신성분에 대한 콤플렉스에 시달리며 매우 교만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하고 난폭하고 다혈질의 장비는 사실 유순하고 둥글둥글하며 교양 있는 사람이었다고 설명한다. 또 이들의 관계에 대해서도 장비가 출신성분 때문에 관우를 뼛속 깊이 무시했으며 유비와 관우, 장비 셋의 관계가 생각만큼 끈끈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저자 자오옌은 삼국시대를 다뤘던 여러 문헌들을 참고하여 삼국시대의 인물과 사건들을 새롭게 평가한다. 특히 이 책 여러 곳에서 철저히 권력자 입맛에 맞췄던 진수의 <삼국지>와 객관적이고 역사적인 근거에 기반을 두지 않은 채 그야말로 소설을 썼던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비교평가한다.
그리고 여기에 재기발랄하고 신선한 감각을 덧붙였다. 자오옌은 삼국시대를 엄숙한 역사적 관점과 정교한 고증을 통해 들여다보는 대신 사람과 사건을 중심으로 현대인의 시각에 맞게 재치 있게 풀어갔다.
우리가 생각하는 유비가 정말 그 유비 맞나?
중국 삼국시대 인물들 중 유비처럼 존경받는 인물도 없을 것이다. 사람들에게 충의와 너그러움, 인자함과 관용을 갖춘 명군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지는 유비는 삼국시대 최고의 인기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이런 유비가 사실은 영악하고 교활한 인물이었다면? 유비의 팬들에게는 실망스럽겠지만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꼬아본 삼국지 캐릭터》 중 ‘유비의 악어 눈물’을 보면 유비가 계산적으로 억지눈물을 흘렸던 이야기가 나온다. 그중 압권은 조비가 한나라 마지막 왕 헌제를 폐위시키고 스스로 위나라 황제가 되었을 때다. 유비는 한나라 황숙이며 한나라 왕의 신하된 자로서 병이 날 정도로 눈물을 펑펑 흘려가며 가족애와 충심을 보였지만 사실은 자신도 황제로 세워달라는 무언의 압력이었다. 보다 못한 제갈량을 비롯한 신하들이 간곡하게 왕이 되어달라고 간청을 하자 유비는 못 이기는 척하며 촉의 황제가 되었다.
저자는 유비가 삼국시대 최고의 연기자였다고 말한다. 특히 눈물 연기에 있어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였다. 여기에 출중한 연기력은 아들 유선에게까지 이어진다. ‘천재 연기자 유선’을 보면 제갈량이 곁에 있을 때는 손색없는 바보 연기를 하다가 제갈량이 죽자마자 카리스마 있고 리더십 넘치는 훌륭한 군주 연기를 한 유선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꼬아본 삼국지 캐릭터》는 우리가 상식처럼 생각했던 삼국지 등장인물들에 대한 색다른 해석을 보여준다. 우직하고 믿음직스러우며 충성심 높았던 관우에 대해서는 출신성분에 대한 콤플렉스에 시달리며 매우 교만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하고 난폭하고 다혈질의 장비는 사실 유순하고 둥글둥글하며 교양 있는 사람이었다고 설명한다. 또 이들의 관계에 대해서도 장비가 출신성분 때문에 관우를 뼛속 깊이 무시했으며 유비와 관우, 장비 셋의 관계가 생각만큼 끈끈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삼국지 인물들에 대한 색다른 해석
저자 자오옌은 삼국시대를 다뤘던 여러 문헌들을 참고하여 삼국시대의 인물과 사건들을 새롭게 평가한다. 특히 이 책 여러 곳에서 철저히 권력자 입맛에 맞췄던 진수의 《삼국지》와 객관적이고 역사적인 근거에 기반을 두지 않은 채 그야말로 소설을 썼던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비교평가한다. 그리고 저자는 여기에 재기발랄하고 신선한 감각을 덧붙였다. 자오옌은 삼국시대를 엄숙한 역사적 관점과 정교한 고증을 통해 들여다보는 대신 사람과 사건을 중심으로 현대인의 시각에 맞게 재치 있게 풀어갔다.
언뜻 보면 가벼워 보이는 부분도 있고, 한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 상반되는 해석을 담기도 했다. 삼국시대에 관련해 여러 저작들과 사람들에게 전해져온 스토리들을 다방면에서 참고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덕분에 독자들은 삼국시대 사건사고와 인물들을 달리 보는 시각을 경험할 수 있다.
《꼬아본 삼국지 캐릭터》는 삼국시대의 4차원 인물을 꼽아보기도 하고, 삼국시대의 가장 유명한 가상인물인 초선의 등장을 영화배우 데뷔라는 측면에서 보기도 하고, 유비와 조조, 관우와 장비, 제갈량과 여포 등 삼국시대의 유명 인물들의 인간적 면모를 현대적인 시각에서 들여다보기도 한다.
그동안 삼국시대 재평가는 많이 시도되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 책 역시 삼국시대를 재미있게 평가하고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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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자오옌(지은이)
1968년생 원숭이띠고 본명은 자오옌趙琰이다. 옥처럼 다듬을 재능이 없어서 이름에 있는 ‘옥玉’ 자를 빼고 생명의 불을 의미하는 ‘염炎’ 자만 남겨두었다. 기자, 교사, 광고제작자 등 다.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고 현재는 환경 관련 잡지사에서 일하고 있다. 필자는 돈, 명예, 지위를 얻기 위해 글쓰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철칙이다. 기회가 되면 책으로 출간하고 그렇지 않으면 블로그에 글을 올리며 자기만족을 최고로 여긴다. 《의림意林》 《문원文苑》 《백가강단百家講壇》 《잡문선간雜文選刊》 《민생주간民生周刊》 등의 간행물에 글을 연재했다.
김지은(옮긴이)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전문통번역학과 한중과를 졸업했다. 주요 국제회의에서 동시통역사로 활동 중이며, 출판 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류샤오보 중국을 말하다』 『지구 어디쯤, 처음 만난 식탁』 『사랑을 권함』 『마음, 그림에 담다』 『최고의 인재를 키우는 베이징대 수신학』 『조조에게 배우는 경영의 기술』 『북경대 품성학 강의』 『홀리첸의 마케팅 비밀코드』 『꼬아본 삼국지 캐릭터』 『제갈량의 계자서』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
1장 영웅들의 스캔들
삼국시대의 4차원들
삼국시대 대표 자아도취형 인간 방통
삼국시대의 ‘간장남’ 서서
천재 연기자 유선
호사가 배송지가 남긴 ‘불후의 명작’
거짓 폭로에 반역자가 된 명장 위연
국제결혼, 삼국시대를 강타한 유행
막장을 달리는 어느 치정극의 가해자와 피해자들
유비의 악어 눈물
새 사랑이 유난했던 제갈량
유비의 여인들
루쉰이 감독한 고대 버전 [색계]
2장 삼국시대 사람들
추향의 웃음과 유비의 눈물
솔직해서 매력적인 조조
인간의 본성에 충실했던 가련한 채옹
누가 관우의 ‘의절’ 이미지를 부정하는가
동작대는 누구를 가두었나
동탁과 유노파
장비에게서 느껴지는 교양인의 향취
삼국시대의 ‘성상납’
삼국시대 영웅들의 계급의식
사마의의 무위사상
오국태의 섭정으로 정립된 삼국시대
제갈량이 이릉전투를 이끌었다면
권모술수의 대가 손권
여포의 변덕
3장 삼국시대 영웅 성공팁
삼국시대 팬덤을 이끈 소마
우정을 황금처럼 여긴 상남자 주유
제갈량에게서 배우는 진정한 2인자가 되는 법
슈퍼 보디가드 조운
지도자는 호랑이가 아니다
직장인에게 강유가 전하는 메시지
속임수의 천재 손권
조조의 사람됨
제갈량의 세 가지 보물
손호의 괴기한 궁중문화
사마소의 천하통일과 ‘융중대’의 기막힌 우연
곱게 죽지 못한 삼국시대 영웅들
4장 삼국시대 진상조사
삼국시대의 지역감정
과부 스캔들
유비는 정말 황숙일까
조모의 포스팅
전우에게 공적을 빼앗긴 유비
조운은 원래 문신이었다!
마지못해 열사가 된 방덕의 사연
‘천자 밀서’에 숨겨진 야심
붉은 얼굴 관우가 강경파로 살아야 한 이유
자신을 죽이고 역사를 바꾼 관우의 성질머리
제갈량이 마속의 죽음을 책임져야 하는 이유
알려지지 않은 삼국시대 ‘특전사’
제갈량은 왜 죄 없는 상방을 죽여야 했을까
촉한 남방의 변경 지역을 지킨‘만리장성’이회
5장 삼국시대 여인들
삼국시대를 풍미한 ‘기 센’ 여자들
유안의 아내를 통해 본 삼국시대 여인들의 운명
동작대에 가둘 수 없었던 대교와 소교
삼국시대 미남박명
삼국시대 미녀선발대회
삼국시대 결혼 비용
‘재벌 2세’ 조비가 누린 여복
원소의 다섯 여인, 관도대전의 최대 수혜자
행복한 신부가 될 수 없었던 대교와 소교
초선이 유명인이 된 여섯 가지 비결
당고모와 조카가 벌인 패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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