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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953.049 ▼b 2014 | |
| 100 | 1 | ▼a 조열태, ▼d 1961- ▼0 AUTH(211009)20548 |
| 245 | 1 0 | ▼a 정도전과 조선건국사 / ▼d 조열태 著 |
| 260 | ▼a 광주 : ▼b 이북이십사, ▼c 2014 | |
| 300 | ▼a 382 p. ; ▼c 23 cm | |
| 504 | ▼a 참고문헌: p. 380-381 | |
| 600 | 1 4 | ▼a 정도전 ▼g 鄭道傳, ▼d 1342-1398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49 2014 | 등록번호 111712949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드라마로는 다 담을 수 없는 고려멸망과 조선 건국에 관한 얽히고설킨 흥미진진한 이야기. 공민왕, 우왕, 창왕, 공양왕, 고려 멸망과 조선 개국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정사를 기준으로 해서 편년체의 형태로 펼쳐진다.
보통 역사를 이긴자의 기록이라고 한다. 비열한 방법으로 정권을 잡고 나서 자신의 행동을 미화하기 위해 왜곡된 기록을 남긴 권력자와 당파도 있을 것이고, 비정상적인 수단으로 왕위를 찬탈하고 난 뒤에 자신의 즉위를 정당화할 목적으로 역사를 왜곡한 왕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이긴자들의 기록 중에서도 으뜸을 들라고 하면 아마 조선 건국에 얽힌 이야기가 될 것이다. 하나의 왕조가 무너지고 새로운 왕조가 들어선 것이라 시시하게 한 개인이나 당파가 남긴 이긴자의 기록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엄연히 정상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나라를 그 나라의 일부 사람들이 무너뜨린 것이 조선 건국사이다. 따라서 무너뜨린 자의 입장에서는 고려가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고 비정상적인 나라였기 때문에 부득이 새로운 나라로 교체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를 펼칠 수밖에 없다.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왜곡이 들어가게 마련이다. 더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고려의 역사는 고려를 무너뜨린 사람들이 써 놓은 것이다. 결국 이긴자의 관점대로 쓰여 있다는 의미이다.
이긴자들이 써 놓은 고려사와 고려사절요를 바탕으로 해서 이 책이 쓰였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내막들을 놓치지 않고 예리하게 파헤쳐 놓았다.
공민왕, 우왕, 창왕, 공양왕, 고려 멸망과 조선 개국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정사를 기준으로 해서 편년체의 형태로 펼쳐진다. 신기하게도 이 책은 정사의 기록을 그대로 따르면서도 그 기록 그대로를 따르지 않고 있다. 의문이 있는 부분을 작가의 예리한 시선으로 조목조목 파고들어 독자들에게 해소의 카타르시스를 맛보게 한다. 1500매에 이르는 원고지 분량의 긴 글이지만 고려 멸망과 조선 건국 과정이 빠르고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어 독자들이 길지 않다고 느끼게 된다.
◎ 공민왕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공민왕 하면 떠오르는 것은 개혁이다. 개혁이라는 단어에서 풍기는 어감은 여성적이라기보다는 남성적이다. 하지만 그는 나이 서른이 넘을 때까지 말을 타지도 못했고, 사냥도 싫어했으며 바깥나들이도 좋아하지 않았다. 공민왕은 여성적이며 섬세한 성격의 소유자였던 것이다. 그 때문인지 예술적 방면에서의 공민왕의 재질은 뛰어나서 그의 서예와 그림 솜씨가 오늘날까지 명성을 떨치고 있다. 그런 그에게 꼭 야누스의 두 얼굴처럼 잔인한 면이 있었다. 사람을 잘 믿지 못해 심복이라 할지라도 힘이 커진다 싶으면 가차 없이 숙청했다. 나중에 그가 암살될 때 주변에 그가 믿을 만한 심복이 남지 않았다. 그가 암살된 이면에는 그의 성격도 작용한 것이다.
◎ 이성계가 과연 전주 이씨이고 정도전이 천출인 것이 사실인가?
이성계가 전주 이씨가 아니라 여진족 출신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더러 있다. 조선을 건국하고 나라의 기틀을 잡아 나가는 과정에서 정통성 확보를 위해 전주 이씨로 조작했다는 설인 것이다. 전혀 근거가 없다고 할 수 없지만 아직 정설로 인정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정도전의 경우 조선왕조실록에는 천출로 기록되어 있고, 지금까지 이 기록을 바탕으로 해서 그가 천출로 알려져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행장과 족보에 따르면 정도전의 어머니는 영주 지방 군관의 딸이었다. 이럴 경우 정도전이 천출이 될 수 없다. 다만 행장과 족보는 한 가문의 것이므로 모두가 다 받아들일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남는다. 과연 어느 쪽을 따라야 할까?
◎ 위화도 회군은 계획된 것이었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600년이 넘게 지난 오늘날에도 아직 논란이 되고 있다. 미리 계획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과 우발적이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의 견해가 서로 맞서고 있다. 어느 것이 맞다고 쉽게 결론을 내릴 수 없는 문제이다. 이 책에서는 양측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되 일반 사람들의 동의를 끌어낼 수 있게 결론을 도출해 내고 있다.
◎ 정몽주는 왜 막판까지 정도전과 이성계에게 협조했을까?
무너져 가는 고려를 지키려 마지막까지 안간힘을 쏟다가 결국 이방원에 의해 산화해야 했던 정몽주. 그런 그가 고려 멸망 2년 전까지만 해도 정도전과 이성계에게 협조를 했다. 무엇 때문이었을까?
◎ 조선이 정확하게 언제 건국되었나?
고려가 망하고 바로 조선이 건국된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엄밀하게 따지면 과도기가 있었다. 즉 1392년 7월에 이성계는 고려의 왕으로 즉위한 것이다. 즉위 초에는 고려라는 국호를 그대로 썼고 제도도 그대로 따랐다. 물론 왕궁과 수도도 고려의 것 그대로였다. 엄밀히 따지면 고려의 마지막왕은 이성계가 되는 것이다.
◎ 이 책에서 관심을 가지고 주목해야 할 것
*이성계가 과연 전주 이씨인가?*이성계가 여진족 출신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정도전은 정말로 천출이었을까?*우왕이 신돈의 자식이었을까?
*공민왕이 정신병자이고 동성애자였을까?
*공민왕 암살범은 누구였을까?*이인임과 최영의 관계는?
*이성계는 언제부터 왕이 되고 싶은 마음을 먹었을까?
*위화도 회군의 실체는?
*폐가입진의 실체는?*과전법 전개 과정은?*왜 정몽주는 이성계와 정도전에게 협조했을까?*정몽주가 죽지 않았으면 정도전은 어떻게 되었을까?*조선은 정확하게 언제 건국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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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목차
1. 공민왕 시대(1351년 10월∼1374년 9월) 이성계는 과연 전주 이씨인가? = 11 정도전의 신분 = 16 공민왕 즉위와 조일신 사건 = 19 기철 제거, 쌍성총관부 탈환 = 24 요동 공략 시도 = 27 홍건적 1차 침입 = 32 성균관의 평화 = 35 홍건적 2차 침입과 이성계의 등장 = 37 네 장수의 죽음, 그 어이없음 = 46 나하추 침입 = 55 환도 = 58 흥왕사의 변 = 61 덕흥군과 최유의 침입 = 72 신돈의 등장 = 81 신돈의 개혁 인적 청산 = 89 토지 개혁, 토목공사 시작 = 100 천도 논의, 성균관 중수 = 109 마암 공사, 명 건국 = 115 사심관 제도, 내리막 길 = 120 기새인첩목아와 동녕부 = 124 이성계의 1차 요동 정벌 = 129 정도전 성균관 합류 = 133 신돈 실각 = 134 2차 요동 정벌 = 135 유익의 귀부, 신돈의 종말 = 139 이인임의 생명력 = 144 공민왕은 과연 정신병자이고 동성애자인가? = 146 공민왕이 동성애자가 아닌 이유, 자제위 = 150 공민왕 시해 전의 상황 = 155 최영과 제주도 = 166 공민왕 살해 사건의 진실 = 168 2. 우왕 시대(1374년 9월∼1388년 6월) 명 사신 채빈 살해 사건 = 186 친원파와 친명파의 대립 = 192 정도전 고난의 시작, 친원파의 승리 = 196 극성을 떠는 왜구 침범, 권력 투쟁 = 201 최영과 이인임, 우왕의 좌절 = 212 이성계의 황산대첩 = 220 짧은 한양 천도와 임견미 전성시대 = 223 이성계와 정도전의 만남 = 229 정도전 재기하다 = 235 북방의 긴장감 = 239 시호와 왕위 계승, 나하추의 위기 = 244 나하추 항복 = 250 또다시 막힌 요동 = 253 이성계의 혼맥 = 256 친위 쿠데타, 이인임 시대의 종말 = 258 최영과 이성계의 갈등 = 263 철령위 설치 = 267 위화도 회군 전야 = 270 요동 정벌군 출발 = 276 위화도 회군 = 283 우왕과 최영의 몰락 = 290 3. 창왕 시대(1388년 6월∼1389년 11월) 역성혁명 세력의 태동 = 296 전제 개혁 태동 = 299 이색과 명나라 = 302 전제 개혁 논의 = 309 친조를 둘러싼 신경전 = 311 김저 사건과 창왕 폐위 = 315 4. 공양왕 시대(1389년 11월∼1392년 7월) 9공신 = 318 김저 사건의 실체 = 319 폐가입진 = 322 우왕과 창왕의 죽음, 변안열의 죽음 = 325 공양왕의 역공 = 335 윤이, 이초 사건 = 341 다시 짧은 천도, 김종연 옥사 = 347 과전법, 정몽주의 반격 = 356 밀려나는 정도전 = 361 정몽주의 마지막 불꽃 = 367 군신 동맹, 고려 멸망 = 375 개국 이후 = 378 참고 문헌 = 3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