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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87 ▼b 김은희 생 | |
| 100 | 1 | ▼a 김은희, ▼d 1984- |
| 245 | 1 0 | ▼a 생각지도 못한 곳에 / ▼d 김은희 글·사진 |
| 260 | ▼a 서울 : ▼b 플럼북스, ▼c 2014 | |
| 300 | ▼a 293 p. : ▼b 천연색삽화 ; ▼c 21 cm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87 김은희 생 | 등록번호 111777477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87 김은희 생 | 등록번호 151325222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87 김은희 생 | 등록번호 111777477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87 김은희 생 | 등록번호 151325222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서른, 강단 있는 여성이 혼자 배낭을 둘러메고, 먼 길을 떠났다. 3개월을 계획하고 떠났던 여행은 예상과 달리 5개월이 더 늘어난 8개월이 되었다. 생각지도 못한 장소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만난 사람이, 생각지도 못한 감동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는 지금 여행지를 여행지가 아닌 일상으로 전환시키고자 작업을 하고 있다.
여행의 묘미는 바로 그것이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생겨나는 ‘우연’과 ‘감동’. 그리고 ‘예상치 못한’ 결과.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에서 탈피한 뒤 얻을 수 있는 설렘, 그리고 그 여운에서 오는 작지만 큰 변화. 그것을 느끼기 위해 사람들은 떠남을 갈망하고, 길을 나선다.
사실 여행지에서 무엇을 했고, 어떤 사람을 만났으며, 무엇을 보고, 무엇을 먹었는지 써내려 간 여행기도 차고 넘친다. 그러나 실상 여행기에서 어디를 갔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여행지에서 느낀 감동과 설렘을 독자와 어떻게 소통하고, 어떤 여운을 이끌어내느냐다. 그런 의미에서 <생각지도 못한 곳에>의 감성과 전달력은 단연 뛰어나다. 장황한 미사여구를 걷어내고, 알맹이만을 담은 짧은 글로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여행자들의 공감 블로그 ‘시골여자의 촌티나지 않는 여행’을 운영하기도 하는 김은희의 떠나지 못하더라도 떠나지 않더라도 일상에서 살아 있음을, 삶의 설렘을 느껴볼 수 있게 하는 글의 힘, 그 매력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군고구마처럼 달달하고 따뜻하다,
밀크셰이크처럼 담백하고 깔끔하다
떠나지 못해도, 떠나지 않아도…
문득 문득 가슴을 건드리는 감성 에세이
떠나지 않아도 좋다.
일상의 설렘이 남아 있다면…
서른, 강단 있는 여성이 혼자 배낭을 둘러메고, 먼 길을 떠났다. 3개월을 계획하고 떠났던 여행은 예상과 달리 5개월이 더 늘어난 8개월이 되었다. 생각지도 못한 장소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만난 사람이, 생각지도 못한 감동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는 지금 여행지를 여행지가 아닌 일상으로 전환시키고자 작업을 하고 있다.
여행의 묘미는 바로 그것이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생겨나는 ‘우연’과 ‘감동’. 그리고 ‘예상치 못한’ 결과.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에서 탈피한 뒤 얻을 수 있는 설렘, 그리고 그 여운에서 오는 작지만 큰 변화. 그것을 느끼기 위해 사람들은 떠남을 갈망하고, 길을 나선다.
사실 여행지에서 무엇을 했고, 어떤 사람을 만났으며, 무엇을 보고, 무엇을 먹었는지 써내려 간 여행기도 차고 넘친다. 그러나 실상 여행기에서 어디를 갔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여행지에서 느낀 감동과 설렘을 독자와 어떻게 소통하고, 어떤 여운을 이끌어내느냐다. 그런 의미에서 <생각지도 못한 곳에>의 감성과 전달력은 단연 뛰어나다. 장황한 미사여구를 걷어내고, 알맹이만을 담은 짧은 글로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여행자들의 공감 블로그 ‘시골여자의 촌티나지 않는 여행’을 운영하기도 하는 김은희의 떠나지 못하더라도 떠나지 않더라도 일상에서 살아 있음을, 삶의 설렘을 느껴볼 수 있게 하는 글의 힘, 그 매력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시골여자의 촌티나지 않는 여행
blog.naver.com/redsky2046
[출판사 리뷰]
세상의 언어 가운데 최후로 두 가지 단어만 남긴다면
‘사랑’과 ‘여행’일 것이다. _라브니엘
나는 열 가지도 넘는 핑계를 만들어가며 이렇게 먼 곳까지 여행을 왔는데 엄마는 열 가지도 넘는 이유로 환갑이 넘도록 해외여행 한번 못해봤잖아. 그동안 할머니 할아버지 때문에, 자식들 때문에, 농사 때문에, 소 때문에 그리고 이제는 허리가 아파서 잘 걷지를 못해서….
엄마가 언젠가 말했잖아. 막내 이모가 암으로 하늘나라로 갔을 때 너무 울고 싶은데 딸린 식구들 때문에 잠깐 어디라도 갈 수가 없었다고. 그래서 밭에 감자 캐러 갔을 때 실컷 울고 또 울고 또 울었다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데 왜 이렇게 엄마의 고단했던 인생들이 겹쳐 보이는 걸까?
엄마 미안.
나만 이렇게 좋은 것 봐서 미안해.
그리고 미안하다는 말 밖에 못해서 더 미안해.
- 여기는 세상 끝, ‘우수아이아’야!
“이건 내가 생각하던 건데…”
<생각지도 못한 곳에>는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건드린다. 생각지 못했지만, 혹은 생각했지만 내가 글로 표현하지 못한 문장들이 이 한 권에 오롯이 담겨 있다. 그 감성은 남미라는, 지구 반 바퀴를 돌아가는 여행이어도 되고, 혹은 국내에서 떠나는 당일 여행이어도 된다. 여행에서 생각한 것들과 생각해야 할 것들, 혹은 일상에서 느껴야 할 것과 느꼈던 것들이 조화롭고 담담하게 흘러간다. “세상의 언어 가운데 최후로 두 가지 단어만 남긴다면 ‘사랑’과 ‘여행’일 것이다.”라는 프랑스 작가 라브니엘의 말처럼 <생각지도 못한 곳에>는 여행을 통해 일상에 대한 소중함, 가족에 대한 사랑 그리고 자신에 대한 작은 깨달음을 소소하게 그려나간다.
소소한 공감, 긴 여운
“결혼했어?” “아니”
“여태껏 결혼한 적이 한 번도 없어?” “없어”
“아기는?” “없어”
“남자친구는?” “없어”
“왜?” “… 어?”
“왜?” “…”
산티아고의 질문에 딱히 대답할 문장이 떠오르지 않았다.
다른 사람도 아닌 온전히 ‘나’에 관한 질문인데
답을 찾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차라리 ‘남북 관계’에 관한 질문을 해줘.
- 어려운 질문 Ⅰ
<생각지도 못한 곳에>, 이 책의 미덕은 짧은 글이다. 그만큼 글에 대한 부담이 없다. 그렇다고 여운이 짧은 것은 아니다.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를 쓴 여행 작가 박민우는 그녀의 글에 대해 “한여름에 먹는 밀크셰이크처럼 담백하고 깔끔하며, 한겨울에 먹는 군고구마처럼 달달하면서도 따뜻하다.”고 평했다. 화려하게 치장하지는 않았지만, 친근하고 친숙한 단어들로 코끝 찡한 감동도 담아낸다.
프로 작가처럼 영상미가 화려하고 정교한 사진은 아니지만, 그녀의 손끝에서 찍힌 착한 사진과 여행지에서 써내려간 글은 묘하게 사람의 마음을 울리며, 오랫동안 여운을 줄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은희(지은이)
1984년 출생. 시내로 가는 버스가 한 시간에 한대씩 있는 경남 밀양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사방이 산과 들로 둘러싸인 곳에서 태어나고 자라서인지 항상 저 너머의 세상이 궁금했었다. 대학 2학년 때 배낭여행으로 45일 동안 인도, 네팔을 다녀 온 후 여행의 매력에 빠져 틈만 나면 세계의 곳곳을 누비기 시작했다. 자동차를 빌려 타고 캠핑장에서 잠을 자며 유럽의 여러 나라를 종횡무진 했고, 레포츠를 좋아해 여행하며 Death Road 바이크 투어, 번지점프, 스카이다이빙, 패러글라이딩, 스쿠버다이빙 등을 즐겼다. 지금까지 700여 일 동안 세계 140여 개의 도시를 여행했지만 여전히 여행이 좋아 틈틈이 여행 길잡이로 남미를 다니고 있다. 인터넷 신문과 여행 잡지에 여행 관련 글을 소개하고 있으며 남미의 매력에 빠져 그곳에서 살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시골여자의 촌티나지 않는 여행 blog.naver.com/redsky2046
목차
목차 Prologue 어려운 질문 Ⅰ = 12 어떤 동행 Ⅰ = 14 어떤 동행 Ⅱ = 16 위하여 = 18 행복 = 22 감동은 늘… = 27 여행자처럼 = 30 그곳으로 가보니 = 32 그녀, '솔' = 34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 37 다음이 궁금해 = 40 어려운 질문 Ⅱ = 42 당신은 누구를 위해 노동을 하나요? = 46 농부의 은퇴 = 48 그들의 아름다운 시간 Ⅰ = 54 그들의 아름다운 시간 Ⅱ = 57 나의 너에게 = 58 떠날 수 없는 이유 = 62 나이 따위 = 65 당신이 궁금하지 않은 이야기 = 68 문득 든 생각 = 72 운명을 믿으시나요? = 75 사랑은 이렇게 시작될지도 = 77 인연 = 80 바나나 리퍼블릭(Banana Republic) = 84 확률을 높이는 방법 = 86 빵빵, 빵 = 88 당신의 의도 = 90 그녀의 진심 = 92 그런 날 = 94 지구를 떠날 수 없다면 = 96 비밀 장소 = 98 마지막 인사 = 103 외로움에 대하여 = 104 생각+ = 106 오늘의 결론 = 108 여행자들의 아침 = 112 쓸데없는 걱정 = 114 궁금해 = 117 다행이다 = 118 꽃을 사랑하는 그녀 = 121 우정이란 = 122 친구의 메시지 = 124 Sad Ending Ⅰ = 126 Sad Ending Ⅱ = 128 하면 된다 = 130 배낭의 무게 = 132 청춘에게 = 134 그 남자의 여행법 = 139 마음 가는 대로 = 140 MUST<WANT = 142 유니크&어메이징 = 144 어떻게 그렇게 살아? = 147 감정의 돌림노래 = 149 세상이 온통 = 151 나의 귀여운 과외 선생님 = 154 ¿Cóo te llamas? 이름이 뭐니? = 156 생각만큼 로맨틱하지 않은 Ⅰ = 158 생각만큼 로맨틱하지 않은 Ⅱ = 159 인생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 = 161 개인의 취향 = 166 오월의 첫눈 = 168 와인병 속 우유 = 170 위로의 최상급 = 174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 = 176 선물 = 178 그것으로 충분해 = 180 제 특기는요 = 184 여행은 그래요 = 188 고백 = 190 사랑을 잃어도 괜찮아 = 193 그를 잊기 위해 = 194 작은 사치 = 199 비슷한 듯 다른 = 200 공간 Ⅰ = 201 인생은 = 203 1달러의 수업료 = 205 잊히지 않는 Ⅰ = 209 잊히지 않는 Ⅱ = 210 미안한 바람 = 211 결정을 내리기 힘들 때 = 214 바다 위의 삼바 = 218 조나단의 시골집 = 220 당신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 224 작은 위안 = 231 모든 것을 꼭 알아야만 하나요? = 233 슬픔을 피하는 방법 = 236 공간 Ⅱ = 238 쉽지 않은 선택 = 239 헤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 = 240 생각++ = 242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 243 이것만으로도 충분해 Ⅰ = 244 이것만으로도 충분해 Ⅱ = 247 여기는 세상 끝, '우수아이아'야! = 248 반짝반짝 빛나는 = 252 너의 Pizza = 256 외로움을 달래는 법 = 258 아무도 아프지 않았으면 = 260 이기적인 마음 = 262 여행 가방 보관법 = 264 공항에서 = 265 방법이 없을까요? = 269 자기 합리화 = 270 그럴 수도 있지 뭐 = 272 이유 있는 항변 = 274 사막을 달리다 = 276 무제 Ⅰ = 278 무제 Ⅱ = 282 무제 Ⅲ = 285 명작(名作) = 286 슬픔의 농도 = 288 버린다는 것 = 293 Epilog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