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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드 씨의 기묘한 저택 : 하지은 장편소설

보이드 씨의 기묘한 저택 : 하지은 장편소설 (1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하지은, 1984-
서명 / 저자사항
보이드 씨의 기묘한 저택 = Void's enigmatic mansion : 하지은 장편소설 / 하지은
발행사항
서울 :   학산문화사,   2014  
형태사항
506 p. ; 22 cm
ISBN
979112560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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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하지은 보a 등록번호 111736864 (1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줄거리

롤랑 거리 6번가에 있는 7층으로 이루어진 저택의 꼭대기에는 결코 방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건물 주인 보이드 씨가 살았고, 그 아래로는 다양한 입주자들이 방 한 칸씩을 차지했다.
라벨은 그 저택의 3층에 살고 있었다. 그는 적갈색 머리카락에 평범한 남색 눈을 가졌고, 사람들에게 친절했으며 직장에 결코 늦는 법이 없는 성실한 청년이었다. 하지만 그에겐 한 가지 특별한 능력이 있었다. 바로 다른 사람들의 소원을 이뤄 주는 것. 라벨은 그 힘을 다른 이들의 행복을 위해 쓰고 싶어 하지만 사람들은 무의식중에 너무나 가볍고도 무서운 소원을 빌고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고 만다.
사람들이 불행해지는 것을 보며 라벨은 스스로를 저주하고, 그런 라벨을 보며 기뻐하는 이가 있었으니, 소원의 결과물을 수집하는 마라 공작. 둘 사이에는 영겁의 세월을 이어온 악연이 있었는데…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만화 <보이드 씨의 기묘한 저택>의 원작 소설. 2010년 출간된 책의 완전판이다. 하지은 작가가 직접 또 한 번의 퇴고 과정을 거쳤으며, 기존에는 없었던 외전 '공작의 방'과 '라벨과 푸른 장미'를 추가로 수록함으로써 말 그대로 완전한 형태의 <보이드 씨의 기묘한 저택>을 만나볼 수 있다.

롤랑 거리 6번가에 있는 7층으로 이루어진 저택의 꼭대기에는 결코 방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건물 주인 보이드 씨가 살았고, 그 아래로는 다양한 입주자들이 방 한 칸씩을 차지했다. 라벨은 그 저택의 3층에 살고 있었다. 그는 적갈색 머리카락에 평범한 남색 눈을 가졌고, 사람들에게 친절했으며 직장에 결코 늦는 법이 없는 성실한 청년이었다.

하지만 그에겐 한 가지 특별한 능력이 있었다. 바로 다른 사람들의 소원을 이뤄 주는 것. 라벨은 그 힘을 다른 이들의 행복을 위해 쓰고 싶어 하지만 사람들은 무의식중에 너무나 가볍고도 무서운 소원을 빌고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고 만다. 사람들이 불행해지는 것을 보며 라벨은 스스로를 저주하고, 그런 라벨을 보며 기뻐하는 이가 있었으니, 소원의 결과물을 수집하는 마라 공작. 둘 사이에는 영겁의 세월을 이어온 악연이 있었는데…

잔혹하기에 아름다운 고딕식 저택 기담

미국, 캐나다 온라인 동시 연재되고 있는 만화 <보이드 씨의 기묘한 저택>의 원작 소설
하지은 작가는 음악을 소재로 한 「얼음나무 숲」을 필두로, 미술을 소재로 한 「녹슨달」, 아랍풍의 「모래선혈」, 웨스턴풍 「오만한 자들의 황야」까지 다양한 분야와 배경을 넘나들면서도 작가의 개성이 뚜렷한 작품들을 통해, 여성 특유의 섬세한 필체로 공포과 기괴함 속에 숨겨진 ‘미학’을 일깨움으로써 탐미 미스터리라는 장르를 개척해왔다.
그러한 특성이 가장 뚜렷하게 보이는 「보이드 씨의 기묘한 저택」은 ‘Daum 문학속세상’에 연재되었던 작품이기도 하며 만화로도 만들어져 현재 월간순정만화잡지 「파티(party)」를 비롯한 미국, 캐나다 온라인에 연재되고 있다.

독자들의 요청으로 완전판 발행!
「보이드 씨의 기묘한 저택」의 만화화 소식과 동시에 독자들이 기대를 했던 것은 소설의 재발행이었다. 2010년 3월 기존판이 발행되었지만 이내 품절되어버린 탓에 책을 구하지 못한 독자들은 팬카페 등을 통해 꾸준히 재발행 요청을 올려왔다. 그런 요청에 부응하고자 만화 「보이드 씨의 기묘한 저택」 2권과 동시에 소설을 다시 재발행하기로 결정했다.
본 완전판은 하지은 작가가 직접 또 한 번의 퇴고 과정을 거쳤으며, 기존에는 없었던 외전 <공작의 방>과 <라벨과 푸른 장미>를 추가로 수록함으로써 말 그대로 완전한 형태의 「보이드 씨의 기묘한 저택」을 만나볼 수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하지은(지은이)

1984년생. 서울시립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를 졸업했다. 2008년 장편소설 『얼음나무 숲』으로 데뷔하며 독자들에게 작가의 이름을 명징하게 각인시켰다. 그밖에도 장편소설 『모래선혈』, 『보이드 씨의 기묘한 저택』, 『오만한 자들의 황야』, 『눈사자와 여름』, 『녹슨달』을 출간하며 장르 문학 2세대를 이끄는 거장으로서 인정을 받으며 입지를 확고히 했다. 7년의 휴식기를 가진 뒤 2022년에 『언제나 밤인 세계』를 발표하며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다. 2010 경계문학 베스트컬렉션 『꿈을 걷다』에 「나를 위한 노래」, 글틴에 「밤 구름 아래 늑대 새끼 우짖는다」,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볼레니르에게 집착하지 마라」 등의 단편을 썼다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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