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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민족시집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Sekelj, Tibor, 1912-1988, 편 장정렬, 역
서명 / 저자사항
세계민족시집 / 티보르 세켈리 엮음 ; 장정렬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실천문학사,   2015  
형태사항
271 p. ; 20 cm
총서사항
실천세계시선 ;1
원표제
Elpafu la sagon : el la buŝa poezio de la mondo
ISBN
9788939207356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67-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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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08.81 2015z5 등록번호 11174829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실천문학사에서는 1981년 <팔레스티나 민족시집>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민요시집>과 <폴란드 민족시집>에 이어 '실천세계시선' 시리즈 가운데 첫 권으로 <세계민족시집>을 출간했다. 세계 여섯 대륙 민족들의 삶을 향한 담백한 읊조림을 담은 시집이다.

시는 인류의 보편적 심성을 노래하는 천상의 허밍인 동시에, 그것이 훌륭할수록 정확히 모어의 결정체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장르다. 또한 각 민족들 내에서 구전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의 형태를 보면 대개 시의 모습을 입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듯 생태적으로 만들어진 운문들은 각국의 민족이 갖는 문화의 소산이지만, 근대 민족주의가 제멋대로 획정한 국경을 자유롭게 뛰어넘고 가로지르기도 한다.

발전된 현대 문명만이 고차원적이라고 여기는 풍조는 인류의 유대감 형성을 방해할 뿐이다. 표준어 또한 유일한 언어가 아니며, 지역과 계급 또한 모어에 지분이 있다. <실천민족시집>은 기왕의 익숙한 범주를 뛰어넘어 다양한 모어들의 축제를 선보이고자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전 세계 여섯 대륙 민족 내에 있는 부족들의 입에서 입으로 내려오는 운문들을 모았다.

국경을 뛰어넘어
인류 보편성을 이야기하다


실천문학사에서는 1981년 『팔레스티나 민족시집』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민요시집』과 『폴란드 민족시집』에 이어 『실천세계시선』 시리즈 가운데 첫 권으로『세계민족시집』을 출간했다. 시는 인류의 보편적 심성을 노래하는 천상의 허밍인 동시에, 그것이 훌륭할수록 정확히 모어(母語)의 결정체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장르다. 또한 각 민족들 내에서 구전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의 형태를 보면 대개 시의 모습을 입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듯 생태적으로 만들어진 운문들은 각국의 민족이 갖는 문화의 소산이지만, 근대 민족주의가 제멋대로 획정한 국경을 자유롭게 뛰어넘고 가로지르기도 한다. 발전된 현대 문명만이 고차원적이라고 여기는 풍조는 인류의 유대감 형성을 방해할 뿐이다. 표준어 또한 유일한 언어가 아니며, 지역과 계급 또한 모어에 지분이 있다. 『실천민족시집』은 기왕의 익숙한 범주를 뛰어넘어 다양한 모어들의 축제를 선보이고자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전 세계 여섯 대륙 민족 내에 있는 부족들의 입에서 입으로 내려오는 운문들이 우리의 중심과 주변의 고루한 관계에 의미 있는 균열을 불러일으키리라 기대한다.

왕성한 호기심과
끈끈한 인류애를 향한 노래


티보르 세켈리의 놀라운 활력과 호기심 그리고 인류애가 아니었다면 이 시집의 탄생은 처음부터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는 몽골 유목민 텐트 속에서 마유주를 마시거나 아마존 원시림에 사는 벌레를 맛보고, 아프리카에서는 구운 개미 먹는 법까지 배운다. 그런 부족 문화의 진수를 알아가면서 탐방하는 곳마다 ‘삶’이라는 문제와 이를 대하는 소집단의 철학을 이해하려고 애쓴다. 그의 노력 덕분에 우리는 흔히 ‘원시의 대륙’이라고 부르던 지역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가령 윗니가 두 개 생겼으니 불길한 징조라며 아이를 살해해야 한다는 풍습에 저항하는 어머니의 애틋한 모정을 읽을 수 있고, 마을의 최고 미인을 사랑하는 총각이 하필이면 그게 무당의 딸이어서 겪는 한탄도 읽을 수 있는 것이다.

윗니 생긴 사람은-나와 우리 마을의 불행이라니!
아들아, 난 그 맹세를 어길 테야:
난 널 죽게 내버려두진 않을 거야!
난 너를 저 먼 마을의
방랑자에게 주어야지.
나는 그이에게 널 데리고 가,
너를 돌보도록, 네 목숨을 살려달라고 청할 테야!
아들아-내 행복!
윗니 생겨 불행한 아이야-
겨우 윗니 두 개 생긴 걸로!
_바벰바(탄자니아)「윗니와 어머니의 사랑」중에서

엮은이는 오지 마을 부족들의 문명화 되지 않은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자 했던 게 아니다. 그의 의도는 이와는 전혀 다른 데 있다. 지구상 서로 다른 곳에 사는 사람들, 예를 들면 원시림에 살든지, 사막에 살든지, 산속에 살든지, 바다에 살든지, 저 영원의 얼음 위에 살든지 간에 인류 보편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 그의 진정한 의도였다.
또한 이 시집의 장점은 20세기 초 인류학이 흔히 저질렀던 잘못, 즉 자신들이 ‘발견’한 ‘부족’들을 관찰하고 분류하고 자기들의 입맛대로 해석하려 했던 오류들을 되풀이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물론 엮은이는 유럽인으로서 또 문명인으로서 지니는 편견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하다. 그가 ‘문명’을 일정한 ‘발전단계’에 따라 수직적으로 구분하고 있는 태도가 느껴지긴 하지만, 엮은이는 자기가 만났던 사람들을 은연중에 타자화하려는 자세는 취하지 않았다. 그는 당대에 널리 퍼졌을 일종의 이국취미로 머무는 것을 경계했음이 분명하다.

고통이 우리 부족에게 닥쳤을 때
우리는 여기에 있었답니다.
그건 얀시*가 우리 땅으로 들어섰기 때문이에요.
그 자가 우리 남편들과 형제들을 데리고 갔어요,
그들을 배에 태워 나나 포**로 데려갔고,
그곳에서 그들은 죽어갔어요.
그곳에서 그들은 죽어갔어요.
우리에게 말해요,
얀시, 왜?
얀시, 왜?
바데보 부족의 여인들은
남편이 없는지를.
_바데보(라이베리아)「왜?」중에서

위 시에 나온 ‘얀시’는 바데보 부족이 백인을 가리키는 말이며, ‘나나 포’는 아메리카 대륙을 뜻한다. 이 시에서 바데보 부족의 땅을 침략하고 그들을 노예로 삼은 백인들의 추악함을 떠올려 볼 수 있다. 문명화된 인간이 힘없고 나약한 존재를 대하는 모습과 강자의 위치에 선 인간의 오만함이 부족들의 삶에 어떻게 오물처럼 뿌려졌는지를 이 시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엮은이는 모든 부족의 시와 노래가 생기게 된 연유에 대해 설명한다면 이 시집만의 개성을 잃어버리고 말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런 설명을 덧붙이게 되면 이 시집은 민족학 또는 지리학 사회학 연구서에 가까웠을 것이다. 시 마다 그 시가 만들어진 경위나 연유를 덧붙이는 게 그 시를 운문으로서 또 미학적으로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일은 아니다. 오히려 사실에 근거한 정보가 시에 숨어 있는 감동을 드러내지 못하게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의 풍부한 구전문학 속에서, 즉흥적인 느낌이든 세대에서 세대로 언제나 변형 없이 구전되는 정형화된 문구이든, 우리는 이 시집에서 입으로 표현되는 아주 방대하고 다양한 동기를 엿볼 수 있다.
수많은 구전문학 작품에는 동굴 속 암각화처럼 주술적 요소가 존재하며, 직접 간청하는 형식이든 드러내지 않은 채 간청하는 형식이든, 영혼들이 함께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예컨대 「낙타와 그 낙타를 끌고 가는 상인의 대화」라는 시에서는 낙타 상인이 자기 낙타에게 ‘초능력’이 생기길 바라는, 그런 주술적 요소들에 의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오, 이 여자 친구 같은 녀석아,
회교국의 용사들 중에서 네가 가장 용감하지.
용사들은 사막을 횡단하다 죽을 수도 있고
가장 빠르고 가장 영리한 아랍의 말이라 해도,
사막에 들어서면, 곧 죽음이지.
오직 너만이 저항할 수 있고, 참을성이 있지:
일천 개의 사막을 지날 수 있지.
어느 때보다 지금 너는 가장 힘이 세구나.
우우흐…우우흐…우우흐…이히야이!
_아파르(소말리아)「낙타와 그 낙타를 끌고 가는 상인의 대화」

구전문학에서는 특정 낱말이나 시 구절, 또는 일정 부분을 강조할 때 흔히 낱말이나 구절을 되풀이하여 표현한다. 엮은이는 이런 구전문학의 특성이 일반적이라고 강조하기보다 반대로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공리주의적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구전문학에 수많은 서정적 진정성이 더 녹아 있다고 말한다. 이는 이 시집의 예문을 일일이 언급하는 게 불필요할 정도로 분명히 드러난다.
한 원주민이 그 시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표현하고 나면, 그는 그 시의 최초의 지은이와 일체감을 느끼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자기가 공동체에 운명적으로 연관되어 있음을 인식하게 되고, 공동체 안에서도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소속감을 갖게 된다. 가령 시구의 일부분만 바꾼 채 전체 절을 되풀이하기도 하고, 또 더 긴 시에서는 모든 절에서 일정 부분을 반복하기도 한다. 생각을 확정하고 소통하는 도구인 문자가 없는 환경에서 어떤 낱말이나 문장을 반복하는 것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인데, 그렇게 함으로써 공동체의 수많은 구성원들이나 후세대들에게 더욱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어느 한 부족 문화에서만 있는 게 아닌, 모든 인류의 기원과 맞닿아 있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티보르 세켈리(엮은이)

당시 오스트리아-헝가리 나라의 스피쉬스카 소보타(Spi&#353;sk&#225; Sobota)에서 출생해 유고슬라비아 수보티카(Subotica, Vojvodino)에서 별세했습니다. 1930년 에스페란토에 입문했습니다. 헝가리 출신의 유고슬라비아인으로 세계시민이자 언론인, 연구가, 작가, 법학자, 에스페란티스토로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냈습니다. 그는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를 탐험하였습니다. 그의 탐사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인간 심리의 근원을 밝히고 이해함에 있었습니다. 이 선구자가 걸어온 길은 실로 다양하고, 실천적이었습니다. 자신이 태어난 나라와 주변의 언어를 이해함은 물론이고, 25개의 언어를 배워 그 중 영어, 프랑스어, 에스페란토 등 9개 언어에 능통한 인물이었습니다. 1986년 에스페란토 아카데미 회원이 되고, 세계에스페란토협회 명예 회원이기도 하였다.

장정렬(옮긴이)

1961년 창원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통상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국제어 에스페란토 전문번역가와 강사로 활동하며, 한국에스페란토협회 교육 이사를 역임하고, 에스페란토어 작가협회 회원으로 초대된 바 있다. 1980년 에스페란토를 학습하기 시작했으며, 에스페란토 잡지 La Espero el Koreujo, TERanO, TERanidO 편집위원, 한국에스페란토청년회 회장을 역임했다. 거제대학교 초빙교수, 동부산대학교 외래 교수로 일했다. 현재 한국에스페란토협회 부산지부 회보 ‘TERanidO’의 편집장이다. 세계에스페란토협회 아동문학 ‘올해의 책’ 선정 위원.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부 
이 세상을 만드신 분 (나이지리아) | 활을 쏘아라 (크로아티아) | 토지의 주인이 되게 함 (호주) | 개벽 (수단) | 탕갈로아 (뉴질랜드) | 어린 앵무새들 (파푸아뉴기니) | 갓난아이를 환영하다 (미국) | 그대들이 이 생명에 이름을 지어주오 (그린란드) |갓난아이를 위한 노래 (호주) | 윗니와 어머니 사랑 (탄자니아) | 성년이 되는 소년을 위한 토란 (파푸아뉴기니) | 성년이 되는 조카를 위한 토란 (파푸아뉴기니) | 성년이 되는 손자를 위한 토란 (파푸아뉴기니) | 꿈꾸는 새 (파푸아뉴기니) | 사랑에 빠진 이의 노래 (소말리아) | 열정 (소말리아) | 바로 그 아가씨 (인도네시아) | 맨 마지막에 반전하는 네 줄의 놀라움 (인도네시아) | 사랑에 대한 생각 (인도네시아) |그녀의 젊은 남자 친구들 (알제리) | 질문 세 가지 (세네갈) | 릴라 (알제리) | 귀신이여, 그 무당 데려가다오 (몽골) 

2부 
사랑의 주문 (인도) | 유쾌하지 않은 통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 라베 이슈의 아름다움에 대해 (모로코) | 땅이 우는구나 (보츠와나) | 마음을 나눠요 (멕시코) | 왜 내가 그이를 사랑하지? (에티오피아) | 사랑노래 주고받기 (네팔) |사랑의 아픔 (소말리아) |바람이 그것을 가져가 버렸어요 (베트남) | 헛되도다 (파푸아뉴기니) | 주고받기 (캄보디아) | 우정에 대한 생각 (모로코) | 친구에게 (네팔) | 토끼의 불평 (몽골) | 노래하는 별들 (미국) | 천국의 새 (파푸아뉴기니) | 들짐승과 여인 (브라질) |모래밭 (호주) |날개 짧은 큰 매 (탄자니아) | 개구리의 부름 (파푸아뉴기니) | 그림자의 노래 (미국) | 그리움 (소말리아) | 사랑 노래 세 가지 (미국) 

3부 
달 (레소토) |신성한 나무 (미국) | 갈매기 (파푸아뉴기니) | 낙타와 낙타를 끌고 가는 상인의 대화 (소말리아) |전투에 앞서 자신감 다지기 (미국) | 달이 다시 나오다 (호주) |전투가 끝난 뒤 (미국) | 전쟁의 행운에게 호소하노니 (몽골) | 싸움의 마술 부적 (콩고민주공화국) | 우그미덴 전투 (알제리) | 아들이 출발할 때 (몽골) | 진흙의 영령 (파푸아뉴기니) | 전사와 말의 영광을 위해 (몽골) | 영웅 티무르 (러시아) | 나의 도시 (콩고민주공화국) | 축제 (파푸아뉴기니) | 기쁨 (보츠와나) | 빛나는 나라로부터 (미국) | 목동의 노래 (소말리아) | 태풍 (하와이,미국) | 어린 새야, 오너라 (솔로몬제도) | 꿈 (미국) 

4부 
마음에서 우러나는 기쁨 (러시아) | 수확 (인도) | 신성한 나무 (피지) | 노인은 불을 밝히면서 노래하네 (호주) | 양이 한 마리 부족할 때 (티베트) | 여기 머물러주세요 (잠비아) | 땅을 향한 노래 (수단) | 바다 (파나마) | 로노의 그물 (하와이, 미국) | 과우테목의 부자유 (멕시코) | 유목민의 자유 (아프가니스탄) | 새와 유목민 (러시아) | 돌아와 (인도) | 사냥꾼의 요청 (보츠와나) |선원의 그리움 (바누아투) | 선배들의 나라 (그린란드) | 샤먼의 기도 (러시아) | 무당이 부르는 괴상한 노래 (캐나다) | 무당의 저주 (파푸아뉴기니) |라마 무당이 정령을 부르네 (러시아) | 열망 (베트남) | 위대한 정령에게 드리는 간곡한 호소 (미국) |파차카막에게 기도함 (페루) 

5부 
곰신과의 작별 (일본) | 땅의 정령에게 호소 (가나) | 축복 (길버트제도) | 기도 (에티오피아) | 어린 풀 (페루) | 어머니와 딸 (길버트제도) | 저희 말을 들어주세요 (에티오피아) | 메마른 땅 (미국) | 저주 (길버트제도) | 조상 이나가 티니라우 섬을 발견하다 (통가) | 
생각들 (페루) | 만일… (케냐) | 의심 (멕시코) |권한이 있는 것과 아는 것 (티베트) | 가장 달콤한 것은 (레소토) | 어둠 속에 있게 하라 (짐바브웨) | 충직한 덫 (나이지리아) | 대화 (인도네시아) | 마지막으로 (모로코) | 아들들은 저 멀리 가 있고 (뉴질랜드) | 나는 삭막한 땅을 내려다보네 (파푸아뉴기니) | 외로움 (페루) | 두려움 (파푸아뉴기니) 

6부 
집에서 멀리 (뉴질랜드) | 사냥꾼 은코야 (카메룬) | 할아버지와 나 (미국) | 나는 외롭게 있구나 (모로코) | 코디오의 슬픔 (가봉) | 
어떤 날인가! (나이지리아) | 그이는 돌아올까요? (브라질) | 도전 (그린란드) | 누구 (보츠와나) | 사육제의 막대 싸움 (트리니다드토바고) | 싸움 잘하는 이 (나이지리아) | 아버지는 이제 저희들과 함께 계시지 않아요 (카메룬) | 한 방향으로 난 길 (미국) | 장송곡 (가나) | 그분이 오셨네 (미국) | 죽음의 신 (나이지리아) | 내가 만일 죽으면 (콩고민주공화국) | 절망의 나라 (보츠와나) | 네짜왈코요틀의 경고 (멕시코) | 바퀴 (미국) | 희생 (길버트제도) | 위험한 곳 (미국) | 왜? (라이베리아) | 약속된 곳 (미국) 

엮은이의 말 | 옮긴이의 말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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