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선시 : 禪詩, 깨달음을 노래한 명상의 시편들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석지현 釋智賢, 1946-, 편역
서명 / 저자사항
선시 : 禪詩, 깨달음을 노래한 명상의 시편들 / 석지현 엮고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현암사,   2013   (2015  
형태사항
640 p. ; 20 cm
ISBN
9788932316710
일반주기
색인수록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5797956
005 20171101145333
007 ta
008 131026s2013 ulk 001cp kor
020 ▼a 9788932316710 ▼g 03800
035 ▼a (KERIS)BIB000013312839
040 ▼a 244004 ▼c 244004 ▼d 221022 ▼d 244002 ▼d 211009
041 1 ▼a kor ▼a chi ▼h chi
082 0 4 ▼a 808.81 ▼2 23
085 ▼a 808.81 ▼2 DDCK
090 ▼a 808.81 ▼b 2013z2
245 0 0 ▼a 선시 : ▼b 禪詩, 깨달음을 노래한 명상의 시편들 / ▼d 석지현 엮고 옮김
260 ▼a 서울 : ▼b 현암사, ▼c 2013 ▼g (2015
300 ▼a 640 p. ; ▼c 20 cm
500 ▼a 색인수록
700 1 ▼a 석지현 ▼g 釋智賢, ▼d 1946-, ▼e 편역 ▼0 AUTH(211009)81094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08.81 2013z2 등록번호 111780925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08.81 2013z2 등록번호 151320322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6-22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08.81 2013z2 등록번호 111780925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08.81 2013z2 등록번호 151320322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6-22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38년 만에 전면 개정 출간된 <선시>. 1975년에 현암신서의 한 권으로 출간되어 많은 독자들에게 읽힌 <禪詩>는 '선시'라는 말 혹은 장르를 처음으로 우리 독자들에게 알린 기념비적인 책이다. 한국, 중국, 인도의 고승과 시인들이 남긴 '선문(禪門)'의 진수를 집대성한 이 책은 불교에 관심을 가진 이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도 시적 감동을 주어 오래도록 읽혔다.

시인으로서 비승비속(非僧非俗)의 얽매이지 않은 수행자의 길을 걸어온 석지현 선생이 20년 가까이 절판되어 그립던 <선시>를 오늘의 독자를 위해 아주 새로이 다듬고 보탰다. 한글 세대를 위해 풀이와 해설을 알기 쉽고 보기 쉽게 다듬고, 중국과 한국의 한시를 새로 추려 넣었으며, 특히 일본의 하이쿠를 소개했다. 선승들의 깨달음의 희열과 조용한 생활의 서정을 노래한 대표적인 선시는 물론, 당시(唐詩)와 향가를 비롯한 선적이고 명상적 분위기가 풍기는 동양의 명시 384편이 물 흐르듯 이어진다.

‘선시’란 말을 처음 알린, 그윽한 동양 시편의 집대성!
쉼 없는 세상에서, 조용한 시정과 고전의 언어로 가을을 맞는다


“선시(禪詩)란 무엇인가? 선이면서 선이 없는 것이 시요, 시이면서 시가 없는 것이 선이다. 그러므로 선시란 언어를 거부하는 ‘선’과 언어를 전제로 하는 ‘시’의 가장 이상적 만남이다.”

『선시』가 무려 38년 만에 전면 개정신판으로 독자를 찾는다. 1975년에 ‘현암신서’의 한 권으로 출간되어 많은 독자들에게 읽힌 『禪詩』는 ‘선시’라는 말 혹은 장르를 처음으로 우리 독자들에게 알린 기념비적인 책이다. 한국, 중국, 인도의 고승과 시인들이 남긴 ‘선문(禪門)’의 진수를 집대성한 이 책은 불교에 관심을 가진 이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도 시적 감동을 주어 오래도록 읽혔다.
시인으로서 비승비속(非僧非俗)의 얽매이지 않은 수행자의 길을 걸어온 석지현 선생이 20년 가까이 절판되어 그립던 『선시』를 오늘의 독자를 위해 아주 새로이 다듬고 보탰다. 한글 세대를 위해 풀이와 해설을 알기 쉽고 보기 쉽게 다듬고, 중국과 한국의 한시를 새로 추려 넣었으며, 특히 일본의 하이쿠를 소개했다. 선승들의 깨달음의 희열과 조용한 생활의 서정을 노래한 대표적인 선시는 물론, 당시(唐詩)와 향가를 비롯한 선적이고 명상적 분위기가 풍기는 동양의 명시 384편이 물 흐르듯 이어진다. 잠시 스마트폰을 잠그고 선시 속에서 자신의 언어와 계절의 아름다움을 발견해보자.

■ ‘선시’란 무엇인가? 깨달음을 어떻게 언어로 표현하고 전할까!

『선시』 책표지에는 한 승려가 웅크려 앉아 있다. 무얼 생각하는 것일까? 사실 승려는 두 손을 무릎 위에 모으고 고개를 수그리고 낮잠을 자고 있다. 낡고 해진 옷을 걸친 꾀죄죄한 몰골. 조선 말기의 화가 유숙이 그린 '오수삼매(午睡三昧)'다. 머나 먼 길을 탁발하는 승려가 잠시 쉬는 모습에서 어떤 이들은 사뭇 감도는 선미(禪味)를 느낄 것이다. 겉으로 보이는 풍상에 속으로 감춘 사념이 스미고 배어 흘러나오는 듯한 어떤 감흥... 그게 바로 선시의 느낌 아닐까?
선(禪)이란 무엇인가? 시는 무엇인가? 중국인들은 시에 대해 대체로 네 가지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첫째는 유가처럼 시를 도덕 교육과 사회 비평의 도구로 보는 관점, 둘째는 시의 정서적인 면에 중점을 두는 개성주의적 관점, 셋째는 송대(宋代) 시인들처럼 주로 시의 기교적인 면에 중점을 두는 관점, 넷째로 당대(唐代) 시인들처럼 주로 시의 영감적인 면을 강조하는 직관적 관점이다. 이중 넷째 ‘직관파’ 시인들은 “시란 시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데 만족해서는 안 되며, 진정한 시란 존재와 세계에 대한 통찰을 심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선시의 맥이 여기에 닿는다.
불교 명상법에 기원을 둔 선은 사고와 감정의 근원을 추적해 들어가는 수행법이다. 이를 통해 존재의 본질(깨달음)에 다가서고자 한다. 선은 언어를 부정하는 불립문자(不立文字)로부터 출발했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 속에서 직관적인 깨달음만을 강조한다. 그러나 선을 표현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선, 그 깨달음을 알리자면 어떤 식으로든 표현해야만 한다! 선사들은 관념의 바다 속으로 사라져버릴지도 모르는 깨달음의 섬세한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시를 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여기에서 첫 번째 선시가 출현한다. 이어 시인들 사이에서 ‘시의 분위기를 심화시키기 위해 선에 접근’하는 풍조가 일어났다. 두 번째 선시의 출현이다.
첫 번째 선시는 대통 신수(大通神秀) . 영가 현각(永嘉玄覺)을 위시한 중국, 한국 선승들의 작품이 많은데, 깨달음의 희열을 읊은 시와 산생활의 서정을 노래한 시가 그 주류를 이룬다. 두 번째 선시는 주로 왕유 . 이백 . 두보 등을 위시한 당송(唐宋) 시인들의 작품인데, 선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시와 산사의 풍경을 읊은 시가 주류를 이룬다. 선승들과 시인들 사이에서 선시가 퍼지자, 결국에는 선과 시는 둘이 아니라는 선시론이 등장하게 된다.
『선시』에는 당연히 중국의 선시가 앞선다. 중국 선문을 이은 조주(趙州), 선월 관휴(禪月貫休), 설두 중현(雪竇重顯), 천동 정각(天童正覺), 야보 도천(冶父道川) 등이 쓴 선시의 진면목이 화려하다. 당대의 시성들, 즉 한산, 전기, 백거이, 유종원 등이 쓴 주옥같은 선시도 수두룩하다.
한국 선시도 넉넉하고 눈부시다. 한국적인 선을 정착시킨 지눌의 제자 진각 혜심(眞覺慧諶)의 선시부터, 일연의 『삼국유사』에 실린 월명사 . 충담의 향가(鄕歌)들, 혜초의 순례시가 이어지고, 고려말 함허 득통(涵虛得通, 1376~1433)의 불후의 선시, 조선 시대의 매월당 김시습의 비애감 어린 선시, 청허 휴정(淸虛休靜, 西山大師)에서 조선 말기의 경허 성우(鏡虛惺牛)까지 이어지는 한국 선시의 광맥들이 소개된다. 이때에 오면 선시는 ‘인간의 시’로 탈바꿈하는데, 만해 한용운의 선시는 따사롭다.
일본 선시 또한 수준 높고 파격적이다. ‘술과 여자(酒色)’는 선문에서 금기시되어 왔다. 당연히 술과 여자에 대한 선시는 드물다. 그러나 애액을 노래하는 일본 선승 잇큐 소준((一休宗純)에 의해 금기가 깨져버리고 만다. 하이쿠의 거장 마쓰오 바쇼(松尾芭蕉)의 어찔한 시, 시와 삶이 하나였던 사람 다이구 료칸(大愚良寬)의 걸림이 없는 이상적인 선시도 소개한다.

■ 선시 - 불교와 도교의 세계, 동양적 사유와 삶의 느낌이 가득한 시정의 성찬!

이 책에는 384편의 선시를 18개 장의 시상(詩想)으로 나누어 담았다. 각 장 제목과 시제(詩題)만 보아도 어떤 시정을 노래하는지 가늠이 될 것이다. 속도와 소란의 시대에 잊힌 아날로그의 심상이 여기에 있다. 독자 여러분의 그때그때의 마음이 끌리는 대로 찾아 펼쳐 감상해보면 좋겠다. 어떤 장은 하이쿠만을 담았고(12장), 어떤 장은 ‘십우도’를 모티브로 한 선시를 소개하고(15장), 어떤 장은 향가를 모아 소개하고(16장), 몹시 야릇한 에로틱한 선시시를 모은 특색 있는 장도(17장) 있다. 18개 시상의 갈래는 다음과 같다.

1. 靜 정적 . 산집 고요한 밤
2. 悲 비애 . 저 누가 옥피리를 부는가
3. 無 무상 . 표표히 날아가는 외기러기
4. 餘 여백 . 산비 그윽한 곳
5. 愚 바보 . 멍청이의 노래
6. 默 침묵 . 번뇌의 바다에서 노 젓는 사공
7. 山 산정 . 안개여울 아득히 길을 놓친 채
8. 淸 청빈 . 눈보라 창을 치는 소리
9. 月 달빛 . 계수나무 천년의 혼이
10. 春 봄날 . 꿈속에서
11. 脫 탈속 . 대숲에 홀로 앉아
12. 一 한 줄 선시 . 꿈은 마른 들녘 헤매네
13. 轉 전환 . 두 눈썹 치켜들고
14. 秘 격외 . 그림자 없는 나무
15. 歸 귀향 . 소 찾는 노래
16. 讚 향가 . 바람결 노래
17. 愛 에로틱 선시 . 눈먼 미인 가마 타고
18. 覺 깨우침 . 깨달음의 노래

전면 개정신판을 내면서 새로 바꾼 부분이 많다. 우선 선시 장 분류는 시상이 서로 닮은 시들끼리 묶었던 기존 방법을 그대로 따랐지만, 이번 신판에서 새로 엮거나 뺀 시상이 많다. 가령 몽(夢), 심(深), 공(空) 등이 빠진 대신 무(無), 여(餘), 탈(脫) 등의 심상이 새로 추가되었다. 따라서 초판에서 빠진 선시도 있고, 새로 들어간 선시도 많다. 특히 일본 선시를 많이 추가했다. 그리고 한글 세대를 위해 한문 원시의 ‘시 형식[詩體] 구분’과 ‘운율평측법(韻律平仄法) 표기’를 삭제하고, 한자에 일일이 한글 음을 달아 보기 쉽도록 했다. 낱말풀이도 알기 쉽고 간단하게 고치고, 원시의 지나친 의역과 잘못된 번역은 모두 새로 고쳤다. 마지막으로 지은이의 해설은 명쾌하고 멋들어져 선시의 그윽한 풍미를 십분 전한다.
고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다시 복원한 것도 있다. 초판 이후 재판에서 빠졌던 경봉대선사가 읊은 게송(偈頌)과도 같은 서문과 미당 서정주 선생이 붙인 서문(「교열을 마치고」)을 다시 찾아 실었다. 40년 가까운 세월 전에 붙인 두 대가의 제사가 훈훈하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석지현(엮은이)

우리나라에 ‘선시’라는 장르를 처음으로 알렸으며 특유의 감각적 시선으로 작품을 자신만의 색채로 새롭게 읽어냈다. 196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1973년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졸업하였다. 이후 인도, 네팔, 티베트, 미국, 이스라엘 등지를 수년간 방랑했다. 편&#12539;저&#12539;역서로는 《선시禪詩》, 《바가바드 기따》, 《우파니샤드》, 《반야심경》, 《숫타니파타》, 《법구경》, 《불교를 찾아서》, 《선으로 가는 길》, 《벽암록》(전5권), 《왕초보 불교 박사 되다》, 《제일로 아파하는 마음에-관음경 강의》, 《행복한 마음 휴식》, 《종용록》(전5권), 《선시 감상사전》(전2권), 《임제록》, 《선시 삼백수》, 《가슴을 적시는 부처님 말씀 300가지》 등 다수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새로 펴내며 = 4
서문 / 경봉 대선사 = 6
교열을 마치고 / 미당 서정주 = 8
해설 - 선시란 무엇인가 = 17
1. 靜 정적ㆍ산집 고요한 밤
 못을 거닐며 = 44 
 밤은 깊고 = 46 
 배꽃 천만 조각 = 47 
 거문고 소리 들으며 = 49 
 이대아를 보내며 = 51 
 비를 무릅쓰고 찾아온 벗에게 = 53 
 청학동의 가을 = 54 
 산에서 = 55 
 산집 고요한 밤 = 56 
 천 길 낚싯줄을 = 58 
 대 그림자 뜰을 = 60 
 여섯 창문 = 61 
 감도 없고 옴도 없고 = 63 
 구름 다한 가을 하늘 = 64 
 정 장군에게 = 66 
 가을 밤 빗소리 = 68 
 서산에 해 지고 = 69 
 꽃 밟으니 향기가 = 70 
 쌍계사의 밤 = 71 
 반야송 = 72 
 그 얼굴 빛을 뿌려 = 73 
 봄에는 꽃 있고 = 75 
2. 悲 비애ㆍ저 누가 옥피리를 부는가
 파미르 고원을 넘으며 = 78 
 고향 생각 = 80 
 서역에서 중국 사신을 만나다 = 82 
 구름은 피어 = 84 
 떠돌이 = 86 
 불타는 집 = 88 
 회암사 = 90 
 옥피리 = 92 
 아침 햇살 = 94 
 창에 가득 붉은 해여 = 95 
 준상인에게, 둘 = 96 
 준상인에게, 넷 = 98 
 준상인에게, 일곱 = 100 
 준상인에게, 열둘 = 102 
 우상인에게 = 104 
 골짜기의 꽃 = 106 
 산집 = 107 
 산에 살며 = 108 
 송림사 = 109 
 나그네 = 111 
 산은 스스로 푸르고 = 112 
3. 無 무상ㆍ표표히 날아가는 외기러기
 공림사에서 = 116 
 중국 승려의 죽음을 애도하며 = 117 
 옛 절을 지나며 = 119 
 원선자를 보내며 = 121 
 용정강을 지나며 = 123 
 금산 보석사 = 125 
 화장암에서 = 127 
 개었다가 비 뿌리다 = 128 
 자네를 보내며 = 129 
 병들어 서재에 앉아 = 131 
 그대를 보내고 = 132 
 벗에게 = 134 
 먼 산봉우리 = 136 
 말을 채찍질해 옛 성을 지나가네 = 138 
 어젯밤 꿈에 = 140 
 갈댓잎 쓸쓸히 = 142
4. 餘 여백ㆍ산비 그윽한 곳
 산비 그윽한 곳 = 146 
 풀집에 앉아 = 147 
 어느 봄날 = 148 
 물은 산 밖으로 흐르고 = 149 
 한 조각 가을 소리 = 151 
 일정선자를 보내며 = 152 
 봉래산 오색구름 = 153 
 준선자에게 = 154 
 해탈 = 156 
 이 꽃 한 송이 깨어날 때 = 157 
 임진강에서 = 158 
 못가에서 = 159 
 꽃을 탄식함 = 160 
 목련화 = 162 
 이별의 시 = 163 
 마음뿌리 가꾸어 = 164 
 은선동에 노닐며 = 166 
 바람이 서리 묻은 잎을 = 168 
 이 한 장면의 진풍경을 = 170 
 가고 감에 흔적 없어 = 172 
 어지러이 산 향기 = 173 
 이 몸이 드러나매 = 175 
 불 꺼진 향롯가에 = 177 
 화음산 앞 = 179 
 연꽃잎 달빛 향해 = 181 
 우물 밑에서 = 183 
 빈손에 호미 들고 = 185 
 이 마음 = 186 
 그 누구도 짝할 이 없이 = 187 
 옳거니 옳거니 = 188 
5. 愚 바보ㆍ멍청이의 노래
 하나, 닭 우는 때 = 190 
 둘, 새벽녘 = 191 
 셋, 해 뜨는 시간 = 192 
 넷, 아침 먹을 때 = 193 
 다섯, 해가 높아지는 시간 = 194 
 여섯, 해가 머리 위에 온 시간 = 195 
 일곱, 해가 기우는 때 = 196 
 여덟, 저녁때 = 197 
 아홉, 해 지는 시간 = 198 
 열, 황혼의 때 = 199 
 열하나, 잠들 시간 = 200 
 열둘, 한밤중 = 201 
6. 默 침묵ㆍ번뇌의 바다에서 노 젓는 사공
 나무와 돌이 설법하고 = 206 
 휘영청 달 밝은 속에 = 208 
 송음암 = 210 
 뱃머리에 앉아 = 212 
 제자에게 = 213 
 하늘 = 214 
 고목 = 216 
 그림 속의 다리 = 217 
 눈 오는 날, 하나 = 218 
 눈 오는 날, 둘 = 219 
 눈 오는 날, 셋 = 221 
 봉산 산거, 하나 = 223 
 봉산 산거, 둘 = 224 
 봉산 산거, 셋 = 225 
 봉산 산거, 넷=  227 
 봉산 산거, 다섯 = 228 
 봉산 산거, 여섯 = 229 
 어느 선승에게 = 230 
 미인의 죽음을 애도하며 = 231 
 영흥 개산탑에서 = 232
7. 山 산정ㆍ안개여울 아득히 길을 놓친 채
 깊은 밤 = 234 
 수정암 다리 위에서 = 235 
 백운산에 올라 = 237 
 옛 우물가 = 239 
 약초 사이 작은 길 = 240 
 금강산 암자의 노승에게 = 241 
 산에서 = 242 
 부용암을 찾아서 = 243 
 산문을 나오며 = 244 
 산중에 사는 맛 = 245 
 산사의 황혼 = 246 
 일 없는 것이 = 247 
 첫눈은 나부껴 = 249 
 어떤 사람이 = 250 
 산노래 = 252 
 산이 가로눕고 = 254 
 본시 산사람이라 = 256 
 원숭이 우는 곳에 = 257 
8. 淸 청빈ㆍ눈보라 창을 치는 소리
 잡시, 둘 = 260 
 잡시, 다섯 = 261 
 잡시, 일곱 = 262 
 잡시, 여덟 = 264 
 잡시, 열셋 = 266 
 잡시, 열여섯 = 268 
 잡시, 열일곱 = 270 
 잡시, 열여덟 = 272 
 옛 절에서 = 274 
 이틀 밤 = 275 
 옥천역사에서 = 276 
 새벽녘 = 277 
 옛 친구의 집을 지나며 = 278 
 마주 앉음 = 279 
 봄날 = 280 
 파초 잎에 듣는 밤비 소리 = 281 
 추운 밤 = 282 
 그분 = 283 
 옛 시의 가락으로 = 284 
 우연히 읊음, 하나 = 285 
 우연히 읊음, 셋 = 286 
 친구를 찾아가서 = 288
9. 月 달빛ㆍ계수나무 천년의 혼이
 달 = 292 
 그대 얼굴 가을 달이여 = 293 
 별들은 널려 있고 = 295 
 천년의 혼 = 297 
 추운 달 외로이 = 298 
 달 속의 저 여자 = 300 
 손안의 백팔염주 = 302 
 상인의 청정심 = 303 
 가야산 홍류동에서 = 305 
 붓을 들어 = 306 
 이 누리 흔적 없는데 = 307 
10. 春 봄날ㆍ꿈속에서
 꿈속에서 = 310 
 봄 = 311 
 비 오는 날 = 312 
 봄을 보내며 = 314 
 수양버들 늘어선 길 = 316 
 가련타 저 꽃들이 = 318 
 봄을 즐기며 = 320 
 월계꽃 비에 젖어 = 321 
 소나기 = 322
11. 脫 탈속ㆍ대숲에 홀로 앉아
 봄잠에서 = 324 
 융상인의 암자를 지나며 = 325 
 승방 = 326 
 경쇠 치는 노인 = 327 
 석양 = 328 
 대숲 = 329 
 목련 = 330 
 향적사 = 332 
 이별 = 334 
 봄날 = 336 
 새 우짖는 물가 = 337 
 서재에서 = 338 
 산중 = 339 
 정야사 = 340 
 원정 = 342 
 백로 = 343 
 맹호연을 보내며 = 344 
 산중문답 = 345 
 자견 = 346 
 옛 절 = 348 
 영철상인을 보내며 = 349 
 쓸쓸한 모래톱에 = 350 
 눈 오는 날 = 351 
 봄의 옛집 = 352 
 은자가 사는 곳 = 354 
 먼 산 종소리 = 355 
 은자의 정자에서 = 356 
 우물 = 357 
 가을 강 = 356 
 비 오는 옛절 = 358 
 날이면 날마다 = 360 
 물가에 나가 = 361 
 가을 밤 = 362 
 사람을 보내며 = 363 
 어둑한 숲 속엔 = 364 
 촌야 = 365 
 식후 = 366 
 유애사 = 368 
 술잔을 들며 = 369 
 낙화 = 371 
 늦가을 = 372 
 밤비 = 373 
 밤배에 앉아 = 374 
 강설 = 375 
 돌중 = 376 
 은자를 찾아서 = 377 
 은자에게 = 378 
 왕자가 젓대를 불자 = 380 
 봉정사 = 381 
 풍교야박 = 382 
 오도송 = 384 
 망호루 = 386 
 여산연우 = 388 
 구름 밖으로 = 388
12. 一 한 줄 선시ㆍ꿈은 마른 들녘 헤매네
 옛 연못 = 392 
 정적 = 394 
 죽도화 = 395 
 종소리 = 396 
 거친 바다 = 397 
 봄 = 398 
 여로 = 399 
 가을 바람 = 400 
 방랑 = 401
13. 轉 전환ㆍ두 눈썹 치켜들고
 금의 소리 = 404 
 느닷없는 고함 소리에 = 405 
 밤에 앉아 = 408 
 순대사에게 = 409 
 의현법사와 함께 = 408 
 소 등에 앉아 = 411 
 왕복무한 = 412 
 명선자에게 = 414 
 마하연에서 = 415 
 진일선자에게 = 418 
 계암에게 = 419 
 섣달그믐날 밤에 = 420 
 세월은 = 422 
 표주박 하나 = 424 
 예부터 끊임없이 = 425 
 달밤에 홀로 = 426 
 눈 속에 높은 산 솟아오르고 = 428 
 금빛 갈기 낚으려고 = 429 
 눈먼 나귀 무리 지어 = 431 
 머나먼 나그넷길 = 433 
 슬픈 바람 = 435 
 산등성이 = 437
14. 秘 격외ㆍ그림자 없는 나무
 이 자리에서 = 440 
 눈에는 강물 소리 = 442 
 청류문 앞 = 444 
 임종게 = 446 
 수법사에게 = 448 
 허공을 찢어서 = 450 
 일선자에게 = 451 
 물 위의 진흙 소가 = 452 
 성원선자에게 = 454 
 언법사에게 = 456 
 계우법사에게 = 458 
 종소리 들으며 = 460 
 월송대사에게 = 461 
 이 빛덩이 = 462 
 내원암에 가서 = 464 
 서릿발 같은 검을 휘둘러 = 466 
 무쇠 소 = 468 
 신부가 말을 타고 = 470 
 우물 밑 진흙 소 = 472 
 봄이 오면 꽃들은 = 473 
 얼음이 장강을 묶어 = 475 
 언 잠에 눈 덮인 집 = 477 
 눈썹의 언덕에는 = 479 
 개울가 돌 여자 = 481 
 끝없는 풍월은 = 483 
 더위 가고 겨울 오고 = 484 
15. 歸 귀향ㆍ소 찾는 노래
 하나, 그를 만나러 = 486 
 둘, 발자취 있네 = 487 
 셋, 그를 보았네 = 488 
 넷, 그를 잡았네 = 489 
 다섯, 그를 키우네 = 489 
 여섯, 그를 타고 집에 가네 = 490 
 일곱, 그를 잊고 나만 있네 = 491
 여덟, 그와 나 모두 잊네 = 492 
 아홉, 나에게로 돌아오네 = 493 
 열, 다시 이 삶의 파도 속으로 = 494
16. 讚 향가ㆍ바람결 노래
 바람결 노래 = 496 
 가고파 노래 = 498 
 누비굿 노래 = 492 
 기파랑 노래 = 495 
 눈 밝은 노래 = 498
17. 愛 에로틱 선시ㆍ눈먼 미인 가마 타고
 임종게 = 512 
 첫날밤 = 514 
 원앙의 꿈 = 516 
 오늘 밤 미인이 = 517 
 음방에서 = 519 
 미인의 음수를 빨며 = 521 
 파계 = 523 
 어부 = 525 
 임종의 시 = 527 
 진짜 스승 = 529 
 복사꽃 그림을 보며 = 530 
 음수 = 532 
 봄나들이 = 534 
 수선화 향기 = 536 
 세세생생 언약, 하나 = 538 
 세세생생 언약, 둘 = 539 
 눈먼 미인 삼시자에게 = 540
18. 覺 깨우침ㆍ깨달음의 노래
 하나∼예순 = 544
초판 맺는 말 = 601
작가 소개 = 603
작가별 찾아보기 = 636

관련분야 신착자료

Harper, Graeme (2025)
신영준 (2025)
Cicero, Marcus Tullius (2025)
박희병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