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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08.81 ▼b 2012 | |
| 245 | 0 0 | ▼a 들꽃이 바람앞에 당당하게 섰으니 / ▼d 서정윤 편저 |
| 260 | ▼a 서울 : ▼b 북오션, ▼c 2012 | |
| 300 | ▼a 192 p. : ▼b 천연색삽화 ; ▼c 21 cm | |
| 700 | 1 | ▼a 서정윤, ▼e 편 ▼0 AUTH(211009)9043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08.81 2012 | 등록번호 111669476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말. 희망, 용기 그리고 위로. <홀로서기>의 서정윤 시인이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들을 모아, 시로써 전달해준다.
이 책을 엮은 서정윤 시인은 우리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집계된 이래 가장 많이 팔린 시집 <홀로서기>의 저자이다. 더불어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다. 삶의 아픔을 처음 생각할 나이인 10대의 아이들을 바로 옆에서 수십 년 동안 지켜보며 함께했다. 언제나 '신선한 아픔'을 옆에서 지켜본 서정윤 시인은, 그래서 또한 이 시집에서 신선한 추임새로 위로를 극대화시킬 수 있었다.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말. 희망, 용기 그리고 위로. <홀로서기>의 서정윤 시인이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들을 모아, 시로써 전달해준다. 가슴 벅차오르는 시선집 <들꽃이 바람 앞에 당당하게 섰으니>.
용기란 스스로 내야 하는 것이다
고개를 숙인 이에게 “용기를 내!” “힘을 내!”라고 소리쳐 일러주는 것이 일시적인효과를 낼 때가 있다. 옆에서 누가 소리치면 멈춰 있던 발을 마지못해 한두 발자국 움직일 것이다. 하지만 진정한 용기가 아닌 이상 그 발은 이내 멈추어 선다.
용기는 내 스스로를 똑바로 바라볼 수 있을 때 생겨나는 것이다.
시인 박목월은 <가정>이라는 시에서 이렇게 말한다.
지상에는
아버지라는 어설픈 것이
존재한다
미소하는
내 얼굴을 보아라
희한하게도 ‘어설픈’이라는 저 단어에서 뭉클한 용기가 느껴진다. 이것이 바로 시가 주는 힘일 것이다. 우리 모두는 스스로 어설픈 아버지이자, 어설픈 아버지를 둔 사람이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인생이다.
이런 시가 가진 위로의 힘을 느껴볼 수 있도록 시집 《들꽃이 바람 앞에 당당하게 섰으니》는 말 그대로 ‘용기와 위로의 시’를 모아놓았다.
가장 신선한 아픔을 곁에서 지켜본 베스트셀러 시인
이 책을 엮은 서정윤 시인은 우리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집계된 이래 가장 많이 팔린 시집 《홀로서기》의 저자이다. 더불어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다. 삶의 아픔을 처음 생각할 나이인 10대의 아이들을 바로 옆에서 수십 년 동안 지켜보며 함께했다. 언제나 ‘신선한 아픔’을 옆에서 지켜본 서정윤 시인은, 그래서 또한 이 시집에서 신선한 추임새로 위로를 극대화시킬 수 있었다.
또 당했군 소금물이 상처를 씻어 내리는 것을 느끼면서
천천히 문을 열고
거울같이 현관을 닦는다
화분에 새로 물을 준다
양영자 시인의 <희망>이라는 시다. 서정윤 시인은 이 시에 ‘들꽃이 바람 앞에 당당하게 섰다’는 추임새를 넣었다. 아픔을 느껴본 공감에서 온 공명일 것이다.
그야말로 힐링이 필요한 현대인에게 용기 내라고 소리치기보다 책상에 이 시집 한 권 은근슬쩍 올려주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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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목차
목차 책 머리에 = 4 1부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를 위한 한 부분이 되리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알렉산데르 푸시킨 = 14 연탄 한 장 / 안도현 = 16 갈대 / 신경림 = 18 설야(雪夜) / 김광균 = 20 목마(木馬)와 숙녀 / 박인환 = 22 피안(彼岸)의 호수 / 알퐁스 드 라마르틴 = 25 소시장에서 / 박이도 = 32 우리 살던 옛집 지붕 / 이문재 = 34 지상의 방 한 칸 / 김사인 = 38 인생의 계절 / 존 키츠 = 40 밥 / 고진하 = 42 여보! 비가 와요 / 신달자 = 44 낙엽끼리 모여 산다 / 조병화 = 48 겨울 메시지 / 김종해 = 51 그리고 미소를 / 폴 엘뤼아르 = 54 새벽밥 / 김승희 = 56 북에서 온 어머님 편지 / 김규동 = 58 가정 / 박목월 = 60 2부 내가 없으면 세상 모든 것이 없는 것이 된다 낙화 / 이형기 = 66 바위 / 유치환 = 68 풀잎 / 박성룡 = 70 사랑한다는 것으로 / 서정윤 = 72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존 던 = 74 꽃 / 김춘수 = 76 민들레의 영토 / 이해인 = 78 사랑스런 추억 / 윤동주 = 81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 카렌 카이시 = 83 빈집의 약속 / 문태준 = 86 행복 / 천상병 = 89 쓰러진 것들이 쓰러진 것들과 / 박남준 = 91 그녀는 환희의 환영(幻影) / 윌리엄 워즈워드 = 93 화엄(華嚴)에 오르다 / 김명인 = 96 무릎 / 백상웅 = 98 골목의 각질 / 강윤미 = 101 지나가는 여인에게 / 샤를 보들레르 = 104 3부 나비를 위해 꽃이 피어나는 것이다 처음 가는 길 / 도종환 = 108 가던 길 멈춰 서서 / 월리엄 헨리 데이비스 = 110 바람 부는 날 / 윤강로 = 112 풀 / 김수영 = 114 내 젊음의 초상 / 헤르만 헤세 = 116 구부러진 길 / 이준관 = 118 말의 힘 / 황인숙 = 120 사랑하는 별 하나 / 이성선 = 122 귀뚜라미 / 나희덕 = 126 고독의 노래 / 알렉산더 포프 = 128 숟가락에게 밥을 먹이다 / 김남수 = 130 4부 들꽃이 바람 앞에 당당하게 섰다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 정호승 = 134 만일 / 루디야드 키플링 = 137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 / 울리히 샤퍼 = 142 인생 예찬 / 헨리 워즈워드 롱펠로 = 145 희망 / 양애경 = 148 저녁에 / 김광섭 = 150 빛-꽃망울 / 정현종 = 152 그대의 편지 / 칼릴 지브란 = 154 위안 / 제니스 램 = 156 희망을 위하여 / 곽재구 = 158 험한 세상 다리 되어 / 폴 사이먼 = 160 기도 / 벅스 어만 = 164 편지를 보냈습니다 / 루디 = 168 귀여운 여인에게 / 앤드류 마벨 = 171 당신이 누군가를 필요로 할 때 / 고든 메레디스 라이트푸트 주니어 = 174 그 슬픔을 안다 / 그레이스 놀 크로웰 = 176 내 가슴도 초록물 머금고 / 함혜련 = 178 우리 앞이 모두 길이다 / 이성부 = 181 시인소개 = 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