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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 | ▼a 9788928403585 ▼g 03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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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179.9 ▼b 2015z64 | |
| 245 | 0 0 | ▼a 잠(箴), 마음에 놓는 침 : ▼b 고전작품선집 / ▼d 하승현 옮김 ; ▼e 미호 그림 |
| 246 | 3 | ▼a 잠, 마음에 놓는 침 |
| 260 | ▼a 서울 : ▼b 한국고전번역원, ▼c 2015 ▼g (2016 2쇄) | |
| 300 | ▼a 287 p. ; ▼c 22 cm | |
| 500 | ▼a 나의 지친 어깨를 토닥이는 옛 선비의 잠언 64편 | |
| 500 | ▼a 기획: 한국고전번역원 콘텐츠기획실 | |
| 500 | ▼a 감수자: 정태현 | |
| 504 | ▼a 참고문헌: p. 284-286 | |
| 700 | 1 | ▼a 하승현, ▼g 河承賢, ▼e 역 ▼0 AUTH(211009)47292 |
| 700 | 0 | ▼a 미호, ▼e 그림 |
| 710 | ▼a 한국고전번역원. ▼b 콘텐츠기획실, ▼e 편 | |
| 945 | ▼a KLPA |
Holdings Information
|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 No. 1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 Call Number 179.9 2015z64 | Accession No. 111754448 (2회 대출)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한국고전번역원에서는 고전 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고전 작품 가운데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글들을 문체별, 주제별로 엮어내는 고전작품선집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성과가 바로 <잠(箴), 마음에 놓는 침>이다. 이 책에 실린 작품은 한국고전번역원에서 선인들의 문집을 집대성해 영인 출판한 '한국문집총간'에 실린 것들로, 현대인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삶의 지침이 될 만한 작품들을 골라 번역한 것들이다.
한문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도 우리 고전을 편안하게 읽고 낭송할 수 있도록 문장을 쉽게 다듬고 작품마다 감상을 함께 실었다. 그리고 철학적이고 교훈적인 내용을 읽고 그림을 통해 다시 사색할 수 있도록 작품마다 여백과 어우러진 현대적인 감각의 먹그림을 함께 실었다.
옛 선비들의 64가지 잠언(箴言),
상처받은 마음에 위로의 침을 놓다.
새해 첫 마음 무엇으로 다잡을까?
새해가 밝아오면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 자연스레 지나간 시간들을 돌아보며 자신을 반성하고 올 한 해는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된다. 아침과 저녁에 홀로 깨어 있을 때면 가만히 생각에 잠기기도 하고, 인간관계에서 갈등이 있을 때는 무엇이 잘못되었을까를 돌아보기도 한다. 그리고 내가 놓인 상황과 관계 속에서 바른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게 해 줄 버팀목을 찾기도 한다. 우리 선현들도 해가 바뀔 때마다 달이 바뀔 때마다 날이 바뀔 때마다 항상 이런 생각들을 했다. 늘 마음을 돌아보고, 학문에 힘쓰고, 습관을 다스리고,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 힘썼다. 그리고 이런 다짐들을 잠언으로 지어 외기도 했고, 어려움을 겪는 다른 사람을 위해 지어 주기도 했다.
잠(箴)은 ‘침(鍼)’이다.
“잠언” 하면 먼저 서양의 격언과 교훈이 떠오를지 모른다. 하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 뿐 동양에도 잠(箴)이란 문체가 있다. 잠의 본래 뜻은 ‘침(鍼)’이다. 몸이 아플 때 침을 맞아 몸을 치료하듯이 우리는 마음이 어지러울 때도 잠이라는 침을 놓아 마음을 바로잡을 수 있다.
잠의 내용은 주로 스스로 경계하는 것이거나 다른 사람을 훈계하는 것이다. 경계하거나 훈계하는 내용이다 보니 쉽게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말들이 많고, 더러는 표현이 신랄한 것들도 있다. 명쾌한 비유(譬喩)를 쓰기도 하고, 내용을 강조하기 위해 뜻이 비슷하거나 반대되는 구절을 대구(對句)로 엮어내기도 한다. 어찌 보면 선비의 기도문 같기도 한 잠은 마음 가장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마음의 소리이다. 우리 선현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타인의 삶을 위로하거나 잘못을 바로잡던 그 마음의 소리가 오늘날까지 전해지면서 우리의 마음에 잔잔한 파장을 일으킨다. 이 책은 가장 깊은 내면의 소리를 적었다는 점에서 일반 명상집 성격이 있지만 고통의 원인을 짚어 주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바른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이 더 두드러진다. 새로운 다짐과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새 힘을 실어 주는 특징이 있다. 침을 맞는 것이 아프지만 아픈 줄을 알면서도 침을 맞는 것은 그로 인해 더 큰 고통을 막을 수 있어서이다. 이를 알고 선인들의 따가운 경계의 말을 달갑게 받아들인다면 현재 나의 문제와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그림과 함께하는 유학(儒學) 명상
한국고전번역원에서는 고전 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고전 작품 가운데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글들을 문체별, 주제별로 엮어내는 고전작품선집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성과가 바로 『잠(箴), 마음에 놓는 침』이다. 이 책에 실린 작품은 본원에서 선인들의 문집을 집대성해 영인(影印) 출판한 『한국문집총간』에 실린 것들로, 현대인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삶의 지침이 될 만한 작품들을 골라 번역한 것들이다. 한문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도 우리 고전을 편안하게 읽고 낭송할 수 있도록 문장을 쉽게 다듬고 작품마다 감상을 함께 실었다. 그리고 철학적이고 교훈적인 내용을 읽고 그림을 통해 다시 사색할 수 있도록 작품마다 여백과 어우러진 현대적인 감각의 먹그림을 함께 실었다. 글과 그림을 감상하며 자연스럽게 유학(儒學)의 깊은 바다에서 명상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잠(箴), 마음의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다.
이 책에 실린 총 64편의 잠언은 마음, 학문, 습관, 관계라는 네 가지 큰 주제로 나누어 묶었다. 그리고 편마다 옮긴이의 감상과 주석을 붙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제1장】 ‘箴잠, 마음에 놓는 침’에서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마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잠을 골라 실었다. 호흡을 가다듬고, 하늘이 주신 성품대로 살고,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말 고, 잡념을 없애 마음을 안정시키고, 분수를 편안히 여기고, 삶과 죽음을 하나로 봄으로써 마음이 병들지 않도록 놓는 침들이다.
【제2장】 ‘箴잠, 학문에 놓는 침’에서는 널리 배우고 쉼 없이 수양해 가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잠을 골라 실었다. 학문을 통해 무지를 예방하고, 착한 것을 믿고 따르고, 의심나는 것은 묻고, 마음을 넓게 갖고, 젊다 해도 여유 있다 생각 말고, 늦었더라도 배움을 끈을 놓지 않음으로써 학문이 욕망으로 인해 망가지는 일이 없도록 놓는 침들이다.
【제3장】 ‘箴잠, 습관에 놓는 침’에서는 몸에 배어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습관에서 벗어나 허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잠을 골라 실었다. 덕을 바탕으로 삼아 부지런히 노력하고, 말을 조심하고, 부끄러움을 알고, 세속 따라 노닐면서 뜻을 흩뜨리지 않고, 서슬 퍼런 칼날로 못된 습관을 끊음으로써 허물을 고치고 잘못을 치료하도록 놓는 침들이다.
【제4장】 ‘箴잠, 관계에 놓는 침’에서는 인간관계에서 오는 불화와 갈등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잠을 골라 실었다. 벗 사귀는 일을 신중히 하고, 남의 고통을 내가 겪듯 하고, 이름이 알려지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홀로 굳건히 중심을 지킴으로써 관계에서 오는 고통을 치유하도록 놓는 침들이다.
“자기 혼자만 아는 마음자리를 삼가라”는 내용의 신독잠(愼獨箴)을 시작으로 총 64편의 잠이 내 마음과 학문과 습관과 관계에 침을 놓아 내 삶의 병을 치유한다. 이 책은 남녀노소 누구나 읽을 수 있으며 인성 교육 교재나 낭송서로도 활용할 만하다. 이 책이 우리 선현들의 치열한 자기 성찰 노력을 살필 수 있는 자료에 그치지 않고, 오늘날 우리의 지친 마음을 달래고 마음의 병을 치료하여 우리의 삶을 더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침(鍼)이 될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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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하승현(옮긴이)
고전번역가. 삶이 기울어지는 순간마다 고전에 귀 기울여왔다. 스무 살에 처음 《논어》를 읽고 마음의 고향에 가닿은 느낌이 좋아 고전번역으로 진로를 잡았다. 가톨릭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콘텐츠학을 전공하고, 성균관 한림원과 한국고전번역원 교육원에서 한문을 공부하였다. 현재는 한국고전번역원 승정원일기 번역팀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고전 대중화에 관심을 갖고 대중서를 기획하고 집필하는 일과 고전인문학을 주제로 한 강의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후설》, 《사필》, 《생각, 세 번》, 《경, 자연을 노래하다》, 《정, 사람을 노래하다》, 《빈 방에 달빛 들면》, 《잠, 마음에 놓는 침》 등의 대중서 집필과 《승정원일기》, 《창계집》, 《소재집》, 《송자대전》 등의 번역에 참여했다.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삶의 어디쯤에 뿌리내려야 할지 여전히 막막한 이들이 많다. 저자는 삶의 균형추를 잃은 사람들에게 고전 읽기를 권한다. 시대는 달라도 한 인간이 살아가면서 거치는 정신적 성숙 과정은 본질적으로 닮아 있기 때문이다.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해온 선인들의 통찰은 우리에게 나침반이 되어주고, 삶이라는 출렁다리 위에서도 중심을 잡을 수 있는 훌륭한 약방문이 되어줄 것이다.
미호(그림)
정태현(감수)
경북慶北 상주尙州 화북化北 출생 지산止山 임성무林聖武 선생과 봉서鳳西 오우선吳禹善 선생께 사사師事 민족문화추진회民族文化推進會 국역연수원國譯硏修院 졸업 국역부장國譯部長, 국역연수원國譯硏修院 강사 한국고전번역원韓國古典飜譯院 부설附設 고전번역교육원古典飜譯敎育院 명예한학교수名譽漢學敎授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고문顧問(現)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 譯書 譯書 ≪春秋左氏傳≫ ≪孝經大義≫ ≪同春堂集≫ 등 共譯 ≪星湖僿說≫ ≪宋子大全≫ ≪茶山詩文集≫ ≪陽村集≫ ≪高峯集≫ 등
Table of Contents
서문 【제1장】 箴잠, 마음에 놓는 침 신독잠愼獨箴 홀로일 때 삼가라 · 장유 수식잠數息箴 숨을 세며 마음을 수양하라 · 이익 사잠思箴 섣불리 생각지도, 너무 깊이 생각지도 마라 · 이규보 양성잠養性箴 하늘이 주신 성품대로 살리라 · 김시습 심잠心箴 잡념을 없애야 마음이 안정되네 · 조익 구잠懼箴 깊은 골짜기에 다다른 듯 조심하라 · 조익 방의여성잠防意如城箴 마음을 성처럼 굳게 지키라 · 박태보 양심잠養心箴 어찌 마음을 수양하지 않는가 · 김홍욱 조심잠操心箴 하나로 마음 모아 휘둘리지 않게 하라 · 이현일 심잠心箴 내 도를 완성하여 성현과 하나 되리 · 민유중 자경잠自警箴 그대 자신을 속이지 마라 · 송명흠 자성잠自省箴 하늘이 뭘 아느냐 말하지 마라 · 황윤석 사덕잠四德箴 훌륭한 덕이 내 마음에 뿌리내렸네 · 장흥효 부동심잠不動心箴 안정되지 않으면 위태로워지네 · 한장석 시아사덕잠示兒四德箴 네 가지 덕을 일러 주노라 · 최석정 자경잠自警箴 내 분수를 편안히 여기리 · 하연 일사생잠壹死生箴 삶과 죽음은 하나라네 · 임희성 【제2장】 箴잠, 학문에 놓는 침 달잠達箴 그대 막힘없다고 말할 수 있나 · 최창대 시습잠時習箴 착한 것을 믿고 따르리 · 이이 신세잠新歲箴 사욕을 이기면 군자가 되네 · 장흥효 자신잠自新箴 백성이 새로워지면 나라도 새로워지네 · 이수광 삼십잠三十箴 서른, 아직 여유 있다 생각 마라 · 신흠 사십잠四十箴 마흔, 마음에 흔들림이 없어야 하리 · 박세채 원조자경잠元朝自警箴 쉰, 허물을 고치는 것이 중요하네 · 정온 노학잠老學箴 늙어서 배우더라도 늦었다고 하지 말자 · 정호 독서잠讀書箴 현인도 별다른 사람 아니네 · 신유한 질의잠質疑箴 의심나면 어찌 묻지 않을 수 있나 · 김낙행 유덕망소잠惟德罔小箴 백성마다 제 중심을 잡게 하소서 · 권시 이요잠二要箴 글은 꼼꼼하게 보고, 마음은 넓게 가져야 하네 · 박윤원 도재잠道齋箴 가까운 데서부터 밟아 나가리 · 허전 선난후획잠先難後獲箴 어려운 일부터 먼저 하리 · 김윤식 자잠自箴 일찍이 품은 뜻 저버릴까 두렵네 · 김평묵 봉잠蜂箴 정원 가득 핀 꽃으로 훨훨 날아가거라 · 조현명 【제3장】 箴잠, 습관에 놓는 침 사잠奢箴 보리밥 억세다 말하지 마라 · 정약용 계조잠誡朝箴 순 임금이 되느냐, 도척이 되느냐 · 이항복 경석잠警夕箴 날 저물고 난 뒤엔 길 찾기 어렵네 · 이항복 방의잠防意箴 성처럼 끄떡없이 뜻을 지켜야 하리 · 민제인 만오잠晩寤箴 촌음을 아끼며 부지런히 노력하리라 · 성여신 신구잠愼口箴 일침을 가하기 어려우면 입을 꽉 다무는 게 낫다 · 조관빈 거습잠去習箴 서슬 퍼런 칼날로 못된 습관의 뿌리를 자르리 · 정종로 언잠言箴 유익한 말은 말이 없는 것보다 낫네 · 정조 지신잠持身箴 세속 따라 노닐며 뜻을 흩뜨리지 마라 · 박익 주잠酒箴 왜 항상 술 때문에 덕을 잃는가 · 남효온 계주잠戒酒箴 술에 빠지느니 차라리 물에 빠져라 · 권두경 육잠六箴 두려운 마음으로 여섯 가지를 경계하노라 · 안정복 개과잠改過箴 고치는 것이 귀한 일이네 · 김간 초학잠初學箴 젊은이들아, 명심하게나 · 이남규 식헌잠息軒箴 온갖 선이 쉬는 데서 나오네 · 이종기 지치잠知恥箴 부끄러움 느끼고 바른 사람 되리라 · 성현 개과잠改過箴 허물이 없는 경지에 이를 수 있네 · 이언적 【제4장】 箴잠, 관계에 놓는 침 접물잠接物箴 어찌 벗 사귀는 데에 신중하지 않으리 · 이식 애오잠愛惡箴 오직 어진 사람이라야 사람을 사랑할 수 있네 · 이달충 좌우잠座右箴 우주와 하나 되어 아침저녁 분발하리라 · 이형상 우잠愚箴 철인은 묵묵히 마음으로 이해하네 · 박팽년 애오잠愛惡箴 사랑할 만할 때 사랑하라 · 강재항 잠오箴傲 가르침을 듣지 않으면 오만해지네 · 김정희 이상잠履霜箴 털끝만큼 벌어질 때 조심하지 않으면 천리만리 틀어지네 · 주세붕 사막잠四莫箴과 사당잠四當箴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해서는 안 되는가 · 유도원 지명잠知名箴 알려지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마라 · 이만부 처세잠處世箴 물러나 내 본연의 마음을 지키리 · 홍석주 처곤잠處困箴 홀로 굳건히 중심을 잡아라 · 곽종석 우애잠友愛箴 형제는 부모의 골육이라네 · 최현 사친잠事親箴 부모의 마음을 거스르지 않도록 하라 · 신기선 거관사잠居官四箴 남의 고통을 내가 겪는 듯이 하라 · 황준량 원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