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nam c220020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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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5 | 20160517154050 | |
| 007 | ta | |
| 008 | 160516s2015 ulk 000cf kor | |
| 020 | ▼a 9788968173141 ▼g 03810 | |
| 040 | ▼a 211009 ▼c 211009 ▼d 211009 | |
| 082 | 0 4 | ▼a 895.734 ▼2 23 |
| 085 | ▼a 897.36 ▼2 DDCK | |
| 090 | ▼a 897.36 ▼b 심영의 사 | |
| 100 | 1 | ▼a 심영의 ▼0 AUTH(211009)65018 |
| 245 | 1 0 | ▼a 사랑의 흔적 : ▼b 심영의 장편소설 / ▼d 심영의 |
| 260 | ▼a 서울 : ▼b 한국문화사, ▼c 2015 | |
| 300 | ▼a 249 p. ; ▼c 24 cm | |
| 536 | ▼a 이 작품은 201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아 출간되었음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6 심영의 사 | 등록번호 111756645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심영의 장편소설. 이 소설은 많은 삽화로 이루어져 있다. 삽화들이 모이는 중심은 없다. 또한 소설 속의 이야기들은 사실과 허구의 경계에 위태롭게 자리하고 있다. 이 소설은 서로 다르면서도 결국 같은 모습일 것이 분명한 무수한 그녀들과 함께 숱한 죽음의 이미지들을 호명하고 있다. 그것은 결국 우리가 얼마나 폭력적인 구조와 상황 속에 놓여 있는가 하는 일종의 은유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핍의 빈 공간을 메우고자 하는 작중 인물들의 노력은 보상받지 못한다. 왜냐하면, 세계는 불화와 폭력으로 가득 찬 공간이어서 따뜻하고 그리운 세계는 너무 멀리 있거나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것은 결국 사랑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 사랑의 흔적, 기억이 우리가 끝내 절망하지 않고 견뎌내는 유일한 힘이 아닐까 싶은 탓이다.
이 소설은 많은 삽화로 이루어져 있다. 삽화들이 모이는 중심은 없다. 또한 소설 속의 이야기들은 사실과 허구의 경계에 위태롭게 자리하고 있다. 이 소설은 서로 다르면서도 결국 같은 모습일 것이 분명한 무수한 그녀들과 함께 숱한 죽음의 이미지들을 호명하고 있다. 그것은 결국 우리가 얼마나 폭력적인 구조와 상황 속에 놓여 있는가 하는 일종의 은유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핍의 빈 공간을 메우고자 하는 작중 인물들의 노력은 보상받지 못한다. 왜냐하면, 세계는 불화와 폭력으로 가득 찬 공간이어서 따뜻하고 그리운 세계는 너무 멀리 있거나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것은 결국 사랑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 사랑의 흔적, 기억이 우리가 끝내 절망하지 않고 견뎌내는 유일한 힘이 아닐까 싶은 탓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심영의(지은이)
소설가 겸 평론가, 인문학자. 전남대학교 국문과에서 현대문학을 전공하고 「5·18민중항쟁 소설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 『전남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2020년 『광남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이 당선되었으며, 2023년 제2회 광주 박선홍 학술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사랑의 흔적』 『오늘의 기분』, 평론집 『소설적 상상력과 젠더 정치학』 『5·18, 그리고 아포리아』 등을 펴냈다. 2014년 아르코 창작기금과 2019년 서울문화재단 예술가 기금을 받았다. 조선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오랫동안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등 대학 안팎에서 인문학을 강의했다.
목차
작가의 말 프롤로그 만해마을 잘 만들어진 유죄-전展 묻다-전展 판타지의 거리 도시의 북쪽 끝 아프리카 그림-전展 밤의 기차 생의 감각 영랑생가 영결식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