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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망치다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유영만
서명 / 저자사항
공부는 망치다 / 유영만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나무생각,   2016  
형태사항
323 p. ; 23 cm
ISBN
9791186688618
일반주기
4차 산업혁명 시대, 공부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 나는 공부한다. 고로 행복하다!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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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01.2 2016z1 등록번호 111763351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온 기술의 충격파를 우주 빅뱅에 비유하여 '테크 빅뱅'이라고도 한다. 테크 빅뱅은 자동차 산업, 건강의료 산업, 금융 산업 등 분야를 막론하고 기존 산업의 질서를 뒤흔들고 있다. 과거의 그 어떤 변화와도 비교할 수 없는 혁명적인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 사회의 가장 큰 화두는 앞으로는 '무엇을 배워서 어떻게 살아남느냐'는 것이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문 지식의 경계와 벽을 넘나들며 새로운 지성으로 무장해야 한다. 이는 바로 우리의 실존으로 이어진다.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는 인간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깨우고 자기만의 색다름으로 무장할 수 있는 '진짜 공부'를 소개한다. 유영만 교수가 말하는 진짜 공부는 '낯선 마주침으로 색다른 깨우침을 얻는 과정'이며, '습관으로 굳어진 생각의 고치를 깨부수는 망치질'이자 '즐거운 육체노동'이다. 아울러 현대 사회를 진단하며 어떻게 하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가'가 될 것인지를 제시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공부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진정한 공부는 생각의 ‘고치’를 깨부수고
생각의 ‘가치’를 높이는 ‘생각 망치’다

깨어 있는 삶을 살기 위한 진짜 공부가 시작된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온 기술의 충격파를 우주 빅뱅에 비유하여 ‘테크 빅뱅’이라고도 한다. 테크 빅뱅은 자동차 산업, 건강의료 산업, 금융 산업 등 분야를 막론하고 기존 산업의 질서를 뒤흔들고 있다.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면서 일자리의 대혼돈이 일어나고 로봇은 인간과의 경쟁 대상으로 급부상했다. 급격한 변화를 겪으며 안정적인 직장이나 직업은 존재하지 않는다. 머지않은 미래에 인간이 로봇에게 삶의 터전을 내어주고 잠식당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도 들려온다. 과거의 그 어떤 변화와도 비교할 수 없는 혁명적인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 사회의 가장 큰 화두는 앞으로는 ‘무엇을 배워서 어떻게 살아남느냐’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무슨 공부를 왜 해야 되는지, 어떻게 공부하면 이런 변화의 파고를 성공적으로 넘을 수 있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묻는 것이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문 지식의 경계와 벽을 넘나들며 새로운 지성으로 무장해야 한다. 이는 바로 우리의 실존으로 이어진다. ‘실천적 지혜’를 강조하며 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지식과 인재 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는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는 이 책《공부는 망치다》를 통해 인간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깨우고 자기만의 색다름으로 무장할 수 있는 ‘진짜 공부’를 소개한다. 유영만 교수가 말하는 진짜 공부는 “낯선 마주침으로 색다른 깨우침을 얻는 과정”이며, “습관으로 굳어진 생각의 고치를 깨부수는 망치질”이자 “즐거운 육체노동”이다. “나와 상대가 하나가 되는 공감”이며 “어제와 다른 나를 탄생시키는 혁명”이다.
아울러 유영만 교수는 현대 사회를 진단하며 어떻게 하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가’가 될 것인지를 제시한다.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직면하는 많은 문제들은 한 분야의 전문 지식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난해하다. 전공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넘어 타 분야의 이질적 지식을 융합, 제3의 새로운 지식을 부단히 창조해내는 ‘지식 융합력’이 필요하다.” 유영만 교수가 분야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공감과 공명의 장을 지향하는 이유도 바로 이러한 지식 융합을 통한 ‘나눔 공동체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다.

공부는 어제와 다른 나를 탄생시키는 혁명이다

“생각만 해도 지겨운 시험 공부가 아니라
상상만 해도 즐거운 인생 공부의 시작!”

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자기 존재를 증명해보이기 위해 분투하고 노력한다. 그런 가운데 어떤 이는 공부를 입신양명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공부 자체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자기 자신을 갈고닦는다. 《공부는 망치다》에서 유영만 교수가 전달하고자 하는 공부의 본질도 여기에 있다. ‘놀이로서의 공부’는 자기 발견의 과정이자 부단한 자기 변신의 연속이다. 고(故) 신영복 교수의 “공부는 망치로 합니다. 갇혀 있는 생각의 틀을 깨뜨리는 것입니다.”라는 글에서 제목의 아이디어를 얻은 것도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공부의 본질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이다. 유영만 교수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의심하고 질문하고 고정관념과 습관으로 굳어진 생각의 고치를 망치로 깨트려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놀이로서의 공부’, ‘나다움을 발견하는 공부’를 위해 《공부는 망치다》에서는 공부의 본질과 이유, 방법, 정도를 이야기한다. 1장 ‘무엇이 공부인가?’에서는 사회 변화가 극심하다고 하더라도 변하지 않는 공부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파헤친다. 색다른 각성제, 창조적 기폭제, 체험적 자극제, 열정적 공감제, 치명적인 중독제로서의 공부를 정의한다. 2장 ‘왜 공부하는가?’에서는 공부를 하는 5가지 이유에 대해 말한다. 호기심의 물음표를 가슴에 품기 위해, 깨어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본분을 잊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 현명하게 길을 잃기 위해,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공부한다. 3장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에서는 독특한 관점으로 세상을 보고, 독서와 사색, 그리고 부단한 실험과 도전을 통한 공부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4장 ‘어느 정도 공부할 것인가?’에서는 치열하게 공부하고 도전했고, 아직도 공부를 멈추지 않고 계속하고 있는 저자의 공부 여정을 들여다보면서 공부의 정도에 이르는 부단한 탐구 과정을 살펴본다. 아울러 “공부의 정도(正道)”는 ‘앎’이 곧 ‘실천’이고 ‘실천’이 곧 ‘앎’인 “지행합일의 정도”에서 비롯됨을 밝힌다.

나는 공부한다. 고로 행복하다!
유영만 교수는 “공부는 영원히 완성할 수 없지만 어제와 다른 의미 있는 차이를 반복하는 재미있는 축제”라고 정의한다. 따라서 공부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행복한 사람은 쉬지 않고 공부하는 사람이다. 유영만 교수는 이를 “욕파불능”의 상태라고 말한다. 한번 빠지면 빠져나올 수 없는 것이 즐거운 공부의 세계인 것이다.
공부하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마음속에 “호기심의 물음표”를 품고 미지의 세계를 향해 부단히 “탐구 여행”을 하는 사람은 늙을 틈이 없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더 이상 배울 게 없다고 생각하고 배움을 멈춘 사람이다. 배움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전개하지 않으면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며 과거로 퇴보할 수밖에 없다.
더불어 유영만 교수는 “공부는 역지사지를 넘어 나와 상대가 하나가 되는 공감이다.”이라고 말한다. 공부를 통해 나와 다른 상대를 이해하고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나가야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 비로소 진실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공부)의 시작이다.”
-터키의 시인 나짐 히크메트(Nazim Hikmet)의 <진정한 여행> 중에서


공부는 깨달음의 과정이다. 공부하는 사람은 자신의 무지함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어제와 다른 방법으로 오늘을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유영만 교수가 길 위에서 길을 잃고 또 다른 길을 거듭 찾을 것을 강조하는 이유다. 이제 더불어서 행복한 삶의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공부 여정으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지금 걸어가는 길 위에서 부단히 물음을 던지고 ‘가장 나다운 길’을 탐구하다 보면, 길 위에서 길을 잃고 다시 길을 찾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진정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의 의미를 성찰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유영만(지은이)

지식생태학자, 한양대학교 교수 심장을 머리에 집어넣고 논리적으로 생각하기보다 차가운 머리를 뜨거운 심장 속에 집어넣고 온몸으로 겪어 내면서 생긴 앎의 상처를 고스란히 자기만의 언어로 번역, 지금까지 《2분의 1》, 《코나투스》 등 100여 권의 책을 출간해 왔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었고, tvN &lt;어쩌다 어른&gt;, KBS 1TV &lt;아침마당&gt;과 &lt;강연 100°C&gt;, SBS &lt;좋은 아침&gt;, EBS &lt;클래스 e 특강&gt;, MBN &lt;속풀이쇼 동치미&gt;의 강연 배틀쇼 출연 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여 왔다. 우여곡절 끝에 박사 학위를 받고 삼성에서 5년간 근무하며 깨달은 교훈이 있다. 책상에서 배운 관념적 지식이 현실 변화에 무력할 수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앎으로 삶’을 재단하는 지행일치(知行一致)의 철학을 ‘머리의 언어’로 전달해서는, 감동은 물론 나를 둘러싼 세상을 변화시키기 어렵다는 점을 깨우쳤다. 그 후 ‘삶으로 앎’을 만들어 가는 지행합일(知行合一)의 철학을 ‘몸의 언어’로 번역해서 전달하는 전달자로서의 사명을 소명으로 추구해 왔다. 내가 살아 본 삶의 깊이와 넓이만큼 읽고 쓸 수 있으며 전달할 수 있다. 전달은 기법과 기교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다움을 자기만의 언어로 증명하는 삶의 문제다. 내가 겪어 본 경험적 흔적과 얼룩을 나만의 언어로 벼리고 벼려서 감성적으로 설득해야 감동받고 행동한다. 전달이 한 사람의 자기 정체성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휴먼 브랜딩이 되는 까닭이다. 오늘도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경험과 낯선 개념을 융합, 날 선 언어로 빚어낸 의미를 심장에 꽂아 의미심장한 전달력을 개발하는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브런치 brunch.co.kr/@kecologist 인스타그램 @knowledge_ecologist 유튜브 youtube.com/kecologist

정보제공 : Aladin

목차

Prologue 나는 공부한다. 고로 나답게 살아간다! 

What 1 무엇이 공부인가? 
공부는 낯선 마주침이다 
공부는 우연한 마주침에서 깨우침을 얻는 색다른 각성제다. 
공부는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망치질이다 
공부는 틀에 박힌 생각의 타성을 깨부수는 창조적 기폭제다. 
공부는 즐거운 육체노동이다 
공부는 온몸으로 깨닫고 느끼는 체험적 자극제다. 
공부는 따뜻한 가슴으로 만나는 공감이다 
공부는 타인의 아픔을 가슴으로 느끼는 열정적 공감제다. 
공부는 돌이킬 수 없는 변화다 
공부는 한 번 빠지면 빠져나올 수 없는 치명적인 중독제다. 

Why 2 왜 공부하는가? 
호기심의 물음표를 가슴에 품기 위해 
공부는 호기심의 물음표를 던져 감동의 느낌표를 찾는 과정이다. 
깨어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공부는 습관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의 ‘적’을 퇴치하는 과정이다. 
덕분에 본분을 잊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 
공부는 본분을 지키고 덕분에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현명하게 길을 잃기 위해 
공부는 길을 잃은 덕분에 우연히 다른 길을 만나는 과정이다.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공부는 나만의 색다름을 찾아 나다움을 발견하는 과정이다. 

How 3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보는 방법을 배워라 
공부는 세상을 다르게 보는 방법을 배우는 독특한 관점이다. 
읽는 방법을 배워라 
공부는 색다르게 읽는 방법을 배우는 지독한 독서다. 
생각하는 방법을 배워라 
공부는 사고 치면서 사고하는 방법을 배우는 치열한 사색이다. 
한계에 도전하는 방법을 배워라 
공부는 한계에 도전하는 방법을 배우는 비약적인 도약이다. 
글 쓰는 방법을 배워라 
공부는 체험적 깨달음을 글로 쓰는 방법을 배우는 힘겨운 애쓰기다. 
종합: 공부는 교실이 아니라 감상실에서 배우는 과정이다 
공부는 책상을 벗어나 일상에서 비상하는 부단한 상상력 실험이다. 

How Much 4 어느 정도 공부할 것인가? 
공부의 정도正道는 지행합일의 정도程度 
공부는 지행합일의 정도를 높이려는 분투노력이다. 
공부의 정도正道는 영원한 미美완성 
공부는 어제와 다른 나를 탄생시키는 혁명이다. 

Epilogue 나는 공부한다. 고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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