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cam c2200205 c 4500 | |
| 001 | 000045856030 | |
| 005 | 20151231102210 | |
| 007 | ta | |
| 008 | 151230s2015 ulka 000c kor | |
| 020 | ▼a 9791186274057 ▼g 03190 | |
| 035 | ▼a (KERIS)BIB000013929298 | |
| 040 | ▼a 223009 ▼c 223009 ▼d 211009 | |
| 041 | 1 | ▼a kor ▼h eng |
| 082 | 0 4 | ▼a 001.2 ▼2 23 |
| 085 | ▼a 001.2 ▼2 DDCK | |
| 090 | ▼a 001.2 ▼b 2015z1 | |
| 100 | 1 | ▼a Hamerton, Philip Gilbert, ▼d 1834-1894 ▼0 AUTH(211009)25508 |
| 245 | 1 0 | ▼a 지적 생활의 즐거움 / ▼d P.G. 해머튼 지음 ; ▼e 김욱 편역 |
| 246 | 1 9 | ▼a The intellectual life |
| 246 | 3 9 | ▼a Intellectual life |
| 260 | ▼a 서울 : ▼b 리수, ▼c 2015 | |
| 300 | ▼a 285 p. : ▼b 삽화 ; ▼c 19 cm | |
| 650 | 0 | ▼a Self-culture |
| 650 | 0 | ▼a Culture |
| 700 | 1 | ▼a 김욱, ▼e 편역 ▼0 AUTH(211009)130376 |
| 900 | 1 0 | ▼a 해머튼, 필립 길버트, ▼e 저 |
| 900 | 1 0 | ▼a 해머튼, P. G.,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001.2 2015z1 | 등록번호 111748617 (1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삶에 지친 지적 노동자를 위한 고전. '지적 생활'이란 말을 처음으로 사용한 빅토리아 시대의 지성 필립 길버트 해머튼이 지적 생활을 택했으면서도 지적 즐거움을 맛보지 못하는 이 시대의 지친 지적 노동자와 전 계층의 사람들에게 지적 생활의 본질을 일깨워줌으로써, 진정한 지적 즐거움으로 이끌어준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인물은 물론 시립묘지에 묻힌 자들과도 많은 교감을 나눈 해머튼은 자신이 탐구해온 다양한 지적 생활자들의 자기만의 독특한 생활법을 소개하는데, 워즈워스, 칸트, 니체, 괴테, 조르주 상드, 바이런 등 다양한 문인과 학자들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을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해머튼은 지적 생활이란 무엇인가를 이룩하려는 시도가 아니라, 순수하게 삶의 진리를 찾아나서는 아름다운 여정이라고 표현했다. 그것은 가장 위대한 진리와 작은 진리 사이에서, 또 반드시 따라야 하는 정의와 개인의 생활 사이에서 늘 꿋꿋하고 당당하게 고귀한 쪽을 선택해나가는 것이라고 한다. 흔히 지식의 축적이나 성공의 도구, 학문적 성과 이상의 명예와 부를 기대하는 방법으로 지적 생활을 추구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한다. 지적 생활에 관한 모든 영역을 통틀어 들여다봄으로써 본래의 의미와 본질을 탐색하고 있다.
탁월한 지적 생활자들은 자신만의 지적 활동을 구축해왔다.
‘지적 생활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사용한 빅토리아 시대의 지성인 해머튼!
100년이 지났어도 이를 대신할 책은 출간되지 않았다!
지적 생활은 인간 영혼에 새겨진 본래적인 욕망이다
-삶에 지친 지적 노동자를 위한 고전
이 책은 ‘지적 생활’이란 말을 처음으로 사용한 빅토리아시대의 지성 필립 길버트 해머튼이 지적 생활을 택했으면서도 지적 즐거움을 맛보지 못하는 이 시대의 지친 지적 노동자와 전 계층의 사람들에게 지적 생활의 본질을 일깨워줌으로써, 진정한 지적 즐거움으로 이끌어주는 책이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인물은 물론 시립묘지에 묻힌 자들과도 많은 교감을 나눈 해머튼은 자신이 탐구해온 다양한 지적 생활자들의 자기만의 독특한 생활법을 소개하는데, 워즈워스, 칸트, 니체, 괴테, 조르주 상드, 바이런 등 다양한 문인과 학자들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을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해머튼은 지적 생활이란 “무엇인가를 이룩하려는 시도가 아니라, 순수하게 삶의 진리를 찾아나서는 아름다운 여정”이라고 표현했다. 그것은 “가장 위대한 진리와 작은 진리 사이에서, 또 반드시 따라야 하는 정의와 개인의 생활 사이에서 늘 꿋꿋하고 당당하게 고귀한 쪽을 선택해나가는 것”이라고 한다. 흔히 지식의 축적이나 성공의 도구, 학문적 성과 이상의 명예와 부를 기대하는 방법으로 지적 생활을 추구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한다. 《지적 생활의 즐거움》은 지적 생활에 관한 모든 영역을 통틀어 들여다봄으로써 본래의 의미와 본질을 탐색하는 책이다.
탁월한 지적 생활자들은 자신만의 지적 활동을 구축해왔다
-지적 생활을 추구한 작가와 학자들의 특별한 이야기
<순수이성비판>의 저자 칸트는 자기 몸과 철학자라는 직업에 가장 적합한 생활패턴을 찾아내고자 30년 넘게 스스로를 관찰하며 조금씩 진보시켜나간 인물이다. 그는 새벽 5시에 차와 담배 한 대로 아침식사를 마친 후 강의준비와 집필을 시작했고 그렇게 여덟 시간 동안 쉬지 않고 일하고, 일이 끝난 오후 1시에 점심을 먹었다. 이후로는 음식을 일절 입에 대지 않았다. 칸트는 두뇌 노동자라면 세상 사람들의 습관에 따르기보다 나름의 희생과 절제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런던타임스’ 사장이었던 W. A. F 디레인은 기자시절 순회재판이 열리는 곳을 찾아 도시에서 도시로 이동할 때 기차를 이용하지 않고 꼭 말을 타고 다녔고, 또 여관에서 주는 밥은 되도록 피하고 좋은 식당을 찾아 아침을 먹었다. 여유가 있을 때에는 직접 장을 봐다가 요리해 먹기도 했다고 한다. 건강의 중요성을 간파하고 있었던 그는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좋은 기자가 될 수 없음을 알았던 것이다. 좋은 기사를 쓰는 것보다 건강한 기자의 몸을 갖추는 게 훨씬 어렵고 힘든 과정임을 말이다.
대부분의 지적 노동자들은 건강과는 거리가 먼 상태로 살아간다. 하루 종일 책을 읽고, 새벽까지 글을 쓴다. 몇 주일 동안 운동은커녕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는다. 잠깐 쉴 틈이 생길 때 신선한 공기라도 마시면 좋으련만 그 시간에 오히려 줄담배를 피워댄다. 또 뇌에 좋은 자극이 된다며 자연산 와인이나 차 또는 커피를 마신다. 여러 가지 자극물들은 지성의 출현에 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과다하게 의지하려는 유혹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지적 생활에 대한 조언을 하면서 해머튼이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것이 육체적 건강이라는 점이 신선하다.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면서 성과에 매달리는 많은 지적 노동자들에게는 정곡을 찌르는 충고가 될 것이다.
지적 쾌락이라는 독특한 기쁨을 맛보라
-지적 생활을 누리고 싶다면 지적인 훈련에 매진하라
오늘날 지적 생활은 온갖 학습으로 대체되었다. 다양한 매체에서 강의가 넘쳐나고 학생들에게 지적 생활은 학교보다 학원이 대세를 이루는 듯하다. 더 나아가 과잉학습, 선행학습 등은 학습무기력을 양산하기에 이르렀다. 해머튼에 의하면 지적 생활의 정신적 기반은 훈련이다. 이 훈련은 독특해서 정답도 없고 참고서도 없다. 각자의 개성을 따라가는 것만이 유일한 길이다. 자기 개성에 맞는 독창적인 훈련을 찾아내고 상황에 따라, 나의 성장속도에 따라 변화를 주어야 한다. 따라서 강압적으로 이루어지거나 당사자의 기분을 무시하는 훈련은 지적 훈련이 아닌 것이다. 지적 생활의 즐거움은 지적 훈련에서 얻어지는 지적인 쾌락이라는 독특한 기쁨을 맛보게 하는데, 육체적 훈련이 고통을 감수하는 것이라면, 지적인 훈련에서는 고통이 곧 기쁨이다.
눈에 보이는 세계가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동경하라
-물질문명시대 현실에 굴복하지 말고, 지적 생활을 탐하라!
해머튼이 활동했던 빅토리아시대는 산업혁명의 성숙기이자 대영 제국의 절정기였다. 해머튼은 19세기 영국인을 대상으로 이 책을 썼다. 신기하게도 해머튼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이들의 모습에서 21세기를 사는 우리의 모습이 느껴진다. 물질문명의 모순 속에서 고민하고 갈등하는 모습이 지금과 다르지 않다. 그래서인지 해머튼의 답변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우리에게도 한없는 위로와 격려가 되고, 다시금 희망을 품게 만든다.
물질문명이 지배하는 오늘날 우리는 숙명적으로 눈에 보이는 세계를 갈망하기에, 이를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로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순조로울 수 없다. 물질이 문명으로 대접받는 이 시대에 지성의 명령을 따르는 것은 어리석음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우리가 지성의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결국에는 본능의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해머튼은 이것이 물질문명을 살아가는 우리가 지적인 생활을 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필립 길버트 해머튼(지은이)
영국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물질적 안락을 뒤로한 채 평생 ‘사상의 자유’를 선택한 예술가이자 사상가다. 시골에 정착해 화가의 꿈을 키웠고, 예술 잡지 편집장과 월간 예술지 『포트폴리오』의 창간인으로서 예술과 사상을 자유롭게 넘나들었다. 그가 남긴 다채로운 수필과 전기는 예술가의 삶과 지성인의 삶을 두루 보여주는 귀중한 지적 유산이 되었다. 그가 살았던 빅토리아 시대는 산업혁명으로 영국이 물질적 풍요를 누리던 시기였다. 그러나 해머튼은 이 풍요 뒤에 감춰진 ‘정신의 피로’를 예리하게 포착했다. 이 책에서 “무언가를 성취해야 한다는 압박이 아닌, 더 순수한 진리를 향한 열망이야말로 지적 생활의 본질”이라고 강조한 것도 이 때문이다. 19세기에 남긴 그의 메시지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 속에서 더욱 선명하게 빛난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깊이 있는 사유가 희미해져 가는 오늘날, 해머튼의 통찰은 한층 절실하게 다가온다. ‘지적 생활’이라는 개념을 처음 제시한 빅토리아 시대 지성인의 목소리가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의 내면을 흔들어 깨우고 있는 것이다. 그의 삶과 사상을 따라가다 보면, 단순한 지식의 축적을 넘어서는 진정한 ‘공부’의 의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김욱(옮긴이)
작가, 번역가. 언론계 최일선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다. 늘 문학과 철학을 가까이했으며, 특히 쇼펜하우어와 니체로부터 일생 동안 큰 영향을 받았다. 일흔에 번역을 시작한 데 이어 집필로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니체 아포리즘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를 집필하여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언어를 폭넓은 독자에게 전했다. 《약간의 거리를 둔다》 《지적 생활의 즐거움》 《무인도에 살 수도 없고》 《개를 키우는 이야기/여치/급히 고소합니다》 《갈매기/산화/수치/아버지/신랑》 《인간관계》 《늙지 마라 나의 일상》 《죽음이 삶에게》 등 200여 권이 넘는 책을 번역했으며, 자전적 에세이로 《취미로 직업을 삼다》가 있다.
목차
1부. 지적 생활 지나치게 일하는 젊은 작가에게 다시 지나치게 일하는 젊은 작가에게 건강이 좋지 않은 지식인에게 운동을 게을리하는 친구에게 신문을 읽을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교양을 갖춘 친구에게 훈련보다 재능에 더 비중을 두는 작가에게 지적인 교양이 이성관계에서 부도덕한 면이 있다고 말하는 평론가에게 배움은 다양할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친구에게 여러 분야를 공부해야 한다고 집착하는 친구에게 프랑스의 모 대학 학장에게 기억력이 나쁘다고 한탄하는 친구에게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한탄하는 친구에게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싶어하는 이에게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사업가에게 가난한 지식인에게 2부. 지적인 삶 고독한 작가의 삶을 두려워하는 친구에게 지적 생활이 추구하는 삶이 무엇인지 묻는 친구에게 늘 고난과 싸워야 하는 지식인에게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친구에게 인정받지 못함을 괴로워하는 젊은이에게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젊은이에게 젊은 예술가에게 보내는 편지 일상적인 인간관계에 실패를 거듭하는 지식인에게 적을 만들지 않는 인간관계에 대하여 묻는 그대에게 나이 때문에 지적인 삶을 살아갈 자신이 없다고 말하는 친구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