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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6.36 ▼b 희다천 주 | |
| 100 | 1 | ▼a 喜多川泰, ▼d 1970- ▼0 AUTH(211009)5027 |
| 245 | 1 0 | ▼a 10년 전에서 온 편지 : ▼b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 나를 일으켜 세운 약속 / ▼d 기타가와 야스시 지음 ; ▼e 고정아 옮김 |
| 246 | 1 9 | ▼a 株式会社タイムカプセル社 : ▼b 十年前からやってきた使者 |
| 246 | 3 | ▼a Kabushiki gaisha taimu kapuserusha : ▼b junenmae kara yatte kita shisha |
| 246 | 3 | ▼a 십년 전에서 온 편지 |
| 260 | ▼a 서울 : ▼b 마일스톤 : ▼b 이퍼블릭, ▼c 2017 | |
| 300 | ▼a 393 p. ; ▼c 19 cm | |
| 700 | 1 | ▼a 고정아, ▼e 역 ▼0 AUTH(211009)105945 |
| 900 | 1 0 | ▼a Kitagawa, Yasushi, ▼e 저 |
| 900 | 1 0 | ▼a 기타가와 야스시,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6 희다천 주 | 등록번호 111767220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6 희다천 주 | 등록번호 15133405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6 희다천 주 | 등록번호 111767220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6 희다천 주 | 등록번호 15133405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10년 전에서 온 수취인 부재의 편지를 둘러싼 이야기. 일본 베스트셀러 작가 기타가와 야스시의 데뷔 10주년 기념 작품으로 사업에 망하고 가족과 헤어져 홀로 생활하는 40대 주인공이 주식회사 타임캡슐사의 면접에 합격하면서 시작된다.
2005년에 일본 다도해의 한 섬에 있는 미나미 중학교에서는 졸업생 스물 세 명과 선생님들이 10년 후 자신에게 편지를 쓰는 졸업 이벤트를 하고 편지는 주식회사 타임캡슐사에서 장기 보관했다가 배송하기로 했는데, 10년이 흘러 2015년이 되었을 때 주인에게 전하지 못한 편지 다섯 통이 남는다. 주인공은 입사 첫 날부터 나이 어린 상사와 함께 수취인 부재로 반송된 편지의 주인들을 찾아 출장을 떠나지만 경계하면서 심드렁하게 두 사람을 맞던 편지의 주인들은 10년 전에서 배달된 편지를 읽는 순간, 그때 품었던 꿈과 희망, 기대가 고스란히 재생되는 체험을 한다.
10년 전에서 온 수취인 부재의 편지를 둘러싼 수상하고 따뜻한 이야기
삶을 관통하는 탁월한 혜안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 베스트셀러 작가 기타가와 야스시의 데뷔 10주년 기념 작품이다. 이야기는 사업에 망하고 가족과 헤어져 홀로 생활하는 40대 주인공이 주식회사 타임캡슐사의 면접에 합격하면서 시작된다.
2005년에 일본 다도해의 한 섬에 있는 미나미 중학교에서는 졸업생 스물 세 명과 선생님들이 10년 후 자신에게 편지를 쓰는 졸업 이벤트를 한다. 편지는 주식회사 타임캡슐사에서 장기 보관했다가 배송하기로 했는데, 10년이 흘러 2015년이 되었을 때 주인에게 전하지 못한 편지 다섯 통이 남는다.
주인공은 입사 첫 날부터 나이 어린 상사와 함께 수취인 부재로 반송된 편지의 주인들을 찾아 출장을 떠난다. 처음에는 경계하면서 심드렁하게 두 사람을 맞던 편지의 주인들은 10년 전에서 배달된 편지를 읽는 순간, 그때 품었던 꿈과 희망, 기대가 고스란히 재생되는 체험을 한다. 그들은 저마다 절망적인 상황에 놓여 있었지만, 10년 전 자신이 쓴 편지를 받고 인생을 새롭게 시작할 용기를 얻는다.
기타가와 야스시 하면 삶의 정곡을 찌르는 간결하고도 깊은 울림이 있는 메시지를 작품에 담아내는 작가로 정평이 났다. 이번 작품에서도 독자들은 마치 내 상황, 내 이야기 같다고 느끼며 삶이 변화되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땐 희망이 있었다.
"10년 후 나는 행복하겠지?"
10년은 강산도 변하게 한다. 물론 바쁘게 살다 보면, 시간이 쏜살 같이 지나쳐 가는 듯 느껴진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후 자신이 어떻게 변해 있을지 예측하고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불안하기도 하지만, '미래의 나'를 떠올리면 꿈이 부풀어 오르고, 희망을 품게 된다. 이번 이야기는 바로 그 ‘10년’ 이 테마다.
미나미 중학교 졸업생 스물 세 명 중 10년 뒤 행방이 묘연한 네 명과 계약직 교사에게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중 한 명인 아스카는 유명한 헤어디자이너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는 게 꿈이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전문학교를 졸업한 뒤에도 취직을 하지 못하고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녀는 마침 고보수를 미끼로 유흥업소에서 일하라고 꼬드기는 지인과 만난 자리에서 편지를 배달받는다. 글씨에서 앳된 느낌이 남아 있는 편지를 읽으며 지난 10년간 까맣게 잊고 있었던 꿈, 희망, 기대를 떠올린 아스카는 비로소 지인의 유혹을 거절할 용기를 낸다. 그리고 그동안 ‘어차피 나 따위’라는 생각 때문에 일이 풀리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을 믿고 새로 시작하기로 한다.
10년 전에서 배달된 편지를 읽는 순간, 시간은 10년 전으로 되돌아간다.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하자. 몇 번이라도…….
다른 네 명도 일과 사업의 실패, 꿈의 부재, 미래에 대한 불안, 인간관계의 실패 등 인생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들에게 편지를 배달하는 주인공 히데오 또한 사업에 실패하고 가족과도 헤어져 살고 있다. 이들은 인생에서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 자신으로부터 뜻밖의 선물을 받고 새롭게 시작할 용기를 낸다. 그 선물은 꿈과 희망이 있었던 과거의 자신이 미래의 자신에게 쓴 약속의 편지다.
"지금이야 말로 마음의 양식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인생을 바꾸는 책 한 권을 만나면 마음의 양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겁니다. 저의 작품이 그 한 권이 될 수 있다면 최고의 기쁨입니다."
기타가와 야스시가 이 책의 한국어판 출간에 앞서 보내온 자필 메시지의 일부다. 일 년 앞을 장담할 수 없는 불안하고 절망적인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언제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 그리고 잊었던 꿈을 되찾아 주는 저자의 메시지가 고맙고 든든하다.
다시 희망을 갖자.
"10년 후 나는 행복하겠지?"
10년 전에 나에게 보낸 편지가 없더라도 떠올려 보자. 그 당시 나는 어떤 꿈이 있었을까? 일기장에서, 친구와 주고받은 편지에서, 내가 나와 또는 친구와 서로 맺은 약속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또 10년 후 나는 어떤 모습일까?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보내도 좋겠다. 주인공들처럼, 그 편지가 미래의 나에게 어려운 순간 큰 힘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하면서. 과거의 나, 미래의 나에게 미안하지 않게 현재의 나를 소중하게 지키고 있는지 돌아보게 만드는 특별한 작품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기타가와 야스시(지은이)
1970년 일본에서 태어나 에히메현에서 자랐다. 도쿄가쿠게이대학을 졸업하고 학원을 설립해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2005년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아주 오래된 가르침》을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당신을 만났기에君と?えたから》, 편지가게手紙屋》 등 내놓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잇달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0년 출간한 《꼭 다시 만나자고 모두가 말했다また、必ず?おうと誰もが言った。》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저자의 작품은 초등학생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에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 등에서 출간되며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집필 활동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강연, 세미나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타세요, 미래를 바꿔주는 택시입니다》, 《주식회사 타임캡슐》, 《서재의 열쇠》, 《아버지의 선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공부밖에 없다》, 《그 여름의 가출일기》 등이 있다.
고정아(옮긴이)
일본의 국립 외국어대학교인 도쿄외국어대학에서 일본어학을 전공했다.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기업체 대상의 일본어 통번역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일본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기시미 이치로의 삶과 죽음》, 《책을 읽는 사람만이 손에 넣는 것》, 《문구상식》, 《향신료의 모든 것》, 《일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건 처음입니다》, 《눈부시게 반짝이는 오트쿠튀르 자수》, 《미친 아이디어는 말에서 나온다》 등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10년 후 나에게 쓴 편지를 배달합니다 - 주식회사 타임캡슐사 받는 사람 : 오사카 신사이바시 시마 아스카 받는 사람 : 도쿄 하라주쿠 시게타 이쓰키 받는 사람 : 홋카이도 도마코마이 모리카와 사쿠라 받는 사람 : 뉴욕 맨해튼 세리자와 마사시 받는 사람 : 도쿄 고쿠분지 하타야마 가즈키 그 너머의 빛 새로운 시작 에필로그 마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