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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아들에게 : 소설가 엄마가 아들에게 보내는 마흔한 통의 따뜻한 편지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별아, 1969-
서명 / 저자사항
스무 살 아들에게 : 소설가 엄마가 아들에게 보내는 마흔한 통의 따뜻한 편지 / 김별아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해냄,   2017  
형태사항
225 p. : 천연색삽화 ; 22cm
ISBN
9788965746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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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47 김별아 스 등록번호 151335855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베스트셀러 <미실>의 김별아 작가가 스무 살의 뜨거운 여름에 입대한 아들에게 전하는 편지를 모아 펴낸 책이다. 입대한 날부터 훈련소 수료식까지 38일 동안 매일 써내려간 편지 서른여덟 편과, 백일과 첫돌 때 쓴 편지를 더해 총 마흔한 편의 진심 어린 글을 담았다. 원고는 「국방일보」 월요일 지면에 6개월간 연재되며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작가는 '엄마도 너와 함께 새로운 21개월의 삶을 꿋꿋이 살아내겠다'고 다짐하며, 훈련병 부모들이 가입해 있는 인터넷 카페를 샅샅이 찾아보고, 훈련소 홈페이지를 통해 전해지는 소식이나 식단표, 사진 등을 챙겨보며 아들이 처해 있을 낯선 상황을 떠올려본다. 그 덕분에 편지 속 이야기는 모두 금세 쓰인 것처럼 생생하다.

2년간 백두대간을 종주하고 쓴 작가의 에세이 <이 또한 지나가리라>와 <괜찮다, 우리는 꽃필 수 있다>에서 엄마와 동행하던 철부지 중학생은 어느새 대학생이 되고 입대했다. 인생의 친구이자 전우였던 아들이 떠나고 텅 빈 집에서 '눈물 주머니'가 되어버린 작가는 아들이 즐겨 듣던 노래, 좋아하던 음식, 사소한 습관을 일상 속에서 되새긴다.

피아노를 치며 노래 부르기 좋아하던 아들에게 작가는 랭스턴 휴즈와 박철의 시, 언니네 이발관과 양희은의 뜻 깊은 노랫말, 희곡 <햄릿>과 오페라 <카르멘> 등을 인용하여 예술이 삶에 가져다주는 풍요로움과 그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막연한 두려움으로 맞이했던 시간들은 편지가 하나둘 쌓여갈수록 새로운 생활을 겪으며 더 단단해질 아들, 그리고 그와 함께 변화할 작가 자신에 대한 기대로 바뀌어 간다.

“만나면 꼭 안아줘야지. 까맣게 탄 뺨을 쓸어줘야지…”
베스트셀러 『미실』의 작가 김별아,
삶의 가장 뜨거운 여름을 보내는 훈련병 아들에게 사랑을 띄우다

“고통의 순간도 환희의 순간도, 시간을 따라 모두 지나간다!”
군대라는 낯선 벌판에 홀로 선 아들에게 띄우는
소설가 김별아의 조언과 격려, 무한한 사랑과 응원


스무 살 무렵을 지나고 있는 아들의 군 입대는 부모에게도 낯설고 당황스럽다. 까까머리가 된 아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마음으로 응원하는 법을 배워야 할 때가 된 것이다. 고된 시기를 겪으며 단단해질 아들에게 부모는 어떤 말을 건넬 수 있을까?
베스트셀러 『미실』의 김별아 작가가 스무 살의 뜨거운 여름에 입대한 아들에게 전하는 편지를 모아 『스무 살 아들에게』를 펴낸다. 입대한 날부터 훈련소 수료식까지 38일 동안 매일 써내려간 편지 서른여덟 편과, 백일과 첫돌 때 쓴 편지를 더해 총 마흔한 편의 진심 어린 글을 담았다. 원고는 《국방일보》 월요일 지면에 6개월간 연재되며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작가는 ‘엄마도 너와 함께 새로운 21개월의 삶을 꿋꿋이 살아내겠다’고 다짐하며, 훈련병 부모들이 가입해 있는 인터넷 카페를 샅샅이 찾아보고, 훈련소 홈페이지를 통해 전해지는 소식이나 식단표, 사진 등을 챙겨보며 아들이 처해 있을 낯선 상황을 떠올려본다. 그 덕분에 편지 속 이야기는 모두 금세 쓰인 것처럼 생생하다.
2년간 백두대간을 종주하고 쓴 작가의 에세이 『이 또한 지나가리라』와 『괜찮다, 우리는 꽃필 수 있다』에서 엄마와 동행하던 철부지 중학생은 어느새 대학생이 되고 입대했다. 인생의 친구이자 전우였던 아들이 떠나고 텅 빈 집에서 ‘눈물 주머니’가 되어버린 작가는 아들이 즐겨 듣던 노래, 좋아하던 음식, 사소한 습관을 일상 속에서 되새긴다. 피아노를 치며 노래 부르기 좋아하던 아들에게 작가는 랭스턴 휴즈와 박철의 시, 언니네 이발관과 양희은의 뜻 깊은 노랫말, 희곡 <햄릿>과 오페라 <카르멘> 등을 인용하여 예술이 삶에 가져다주는 풍요로움과 그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막연한 두려움으로 맞이했던 시간들은 편지가 하나둘 쌓여갈수록 새로운 생활을 겪으며 더 단단해질 아들, 그리고 그와 함께 변화할 작가 자신에 대한 기대로 바뀌어 간다.
작가는 군대라는 벌판에서 홀로 앓고 있을 청춘의 고민에 대해서도 인생 선배로서 조언한다. 불확실한 미래와 꿈, 그로부터 생겨나는 고독과 외로움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 과정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믿고 돌보는 것임을 강조한다. ‘불의 터널’을 무사히 통과한 아들이 스스로 사랑을 일굴 수 있을 때까지 ‘맨발의 청춘의 벗’이 되기를 자처하는 엄마의 편지는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 있을지라도 마음으로 동행하는 관계란 어떤 것인지를 보여준다.
‘삶의 마지막까지 소유할 수 있는 재산’인 추억으로 이미 부자가 되었다는 작가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단 하나 변하지 않는 것이 사랑임을 일깨운다. 군복을 입고 도열해 있는 군인들이 모두 자신의 아들처럼 느껴진다는 작가의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아들과 부모 들에게도 커다란 위로와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별아(지은이)

1993년 《실천문학》에 〈닫힌 문밖의 바람 소리〉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2005년 장편소설 《미실》로 제1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영영이별 영이별》 《채홍》 《백범, 거대한 슬픔》 등을 썼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_ 21개월의 새로운 삶

숨 쉬는 순간마다 네가 그립다_ 입소식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세상은 변함없이 굴러간다│동병상련의 위로│울보가 되어버린 엄마│고요한 집, 적막한 세상

걱정은 숙명_ 인터넷 카페 ‘충경 새내기 부대’│걱정은 훈련 일정을 따라│그러게 말입니다│까까머리 아들들│네가 있어 참 고맙다

너에게서 온 편지_ 눈물 상자 ‘장정 소포’│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붉은 여왕의 법칙│초보 엄마의 육아 일기│눈물범벅 화생방 훈련

그곳에서의 새로운 질서_ 팔천 겁의 인연│함께였던 그 모든 시간│부디 자중자애하기를│편지에 정성을 싣던 시절│훈련소에서의 독서

무조건적인 사랑의 이름_ 받은 만큼 줄 수 있는 사랑│다가올 미래를 기대하며│늙어간다는 것│엄마 손을 놓지 않던 어린아이│모든 것이 다 변한다 해도

네게 바라는 단 한 가지_ 네 스스로 사랑을 일구는 일│인생은 수정 계단이 아니지만│종합 각개 전투 훈련│다정이 지나치면 병이 되듯이│아름다운 남자, 진짜 남자로 살아가기를

더운 하늘 아래 마지막 행군_ 마지막 훈련까지 마치다│뒤늦게 도착한 성적표│어머니들에게 자식이란│“우리 모두는 배우, 우리가 선 곳은 무대, 인생은 연극”

수료식을 마치고_ 건강하지 않은 특식│1퍼센트의 아이들│35일 만에 다시 탄 무궁화호│259번 서혜준 훈련병의 엄마입니다

에필로그_ 1 백일을 맞는 아들에게 2 첫돌을 맞는 아들에게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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