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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새가 먼 길을 가듯이

큰 새가 먼 길을 가듯이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재홍, 1958-
서명 / 저자사항
큰 새가 먼 길을 가듯이 = 鵬程萬里 / 김재홍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석탑출판,   2017  
형태사항
284 p. : 삽화(일부천연색) ; 23 cm
ISBN
9788929304386
주제명(개인명)
김재홍,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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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58.0092 2017z5 등록번호 11178498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산업통산자원부 1차관에 이어 KOTRA 사장을 지내면서 겪은 경험담과 인생관은 물론 우리 산업과 수출의 과제 및 미래에 대한 고민까지 담겨 있다. 사회진출을 앞둔 청년들에겐 인생설계의 지침서로, 우리 산업과 수출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미래 경영서로 읽히는 장점이 있다.

산업정책의 수립과 집행에 있어서 바람직한 정부의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한 저자의 고민도 깊게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저자는 본문에서 “개별 기업들은 이익 추구가 목적이어서 국가의 로드맵이나 산업경쟁력 등은 별로 관심이 없다. 정부가 산업정책을 통해 전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각종 제도를 만들고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고 강조한다.

우리나라 무역.투자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저자의 깊이 있는 통찰도 눈길을 끈다. <3부 KOTRA에서 3년>에서는 저자가 수출구조 개선을 위해 지난 3년간 기울여온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저자는 우리 수출이 갈수록 경제성장 기여율이 줄어들고, 고용창출 효과도 둔화되고 있다고 하면서 이를 해결하려면 붕정만리의 시각으로 ‘더 크게 더 멀리’ 보면서 수출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KOTRA 김재홍 사장 『큰 새가 먼 길을 가듯이』
- 에세이 형식으로 산업부 및 KOTRA 재임 시절 숨은 경험담 공개 -
- 인생도, 수출도, ‘더 크게, 더 멀리’ 보고 정진하자는 메시지도 전달 -


코트라(KOTRA) 김재홍 사장의 공조직 생활 35년을 돌아보는 회고록 형식의 저서.
이 책에는 산업통산자원부 1차관에 이어 KOTRA 사장을 지내면서 겪은 경험담과 인생관은 물론 우리 산업과 수출의 과제 및 미래에 대한 고민까지 담겨 있다. 따라서 사회진출을 앞둔 청년들에겐 인생설계의 지침서로, 우리 산업과 수출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미래 경영서로 읽히는 장점이 있다.

김 사장의 인생관과 경영철학은 붕정만리(鵬程萬里)로 요약된다. 눈앞의 작은 이익을 좇지 말고 ‘더 크게 더 멀리’ 봐야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자신의 인생경험을 통해 들려준다. <1부 관료의 길>과 <2부 인생관>에서는 김 사장 특유의 인생관과 경영철학을 접할 수 있다. 행시 26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부에서 산업, 기술, 통상, 에너지 분야를 두루 거치면서 소신과 뚝심으로 일하고 남다른 성과를 거둔 승부사적인 기질이 곳곳의 경험담에 흥미롭게 담겨 있다. 1990년대 초반 다단계 판매의 등장으로 사회문제가 될 때, 시행령 제정 업무로 사행심과 한탕주의의 불씨를 끈 사연부터 산업기술재단(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설립과정에서 겪은 상당한 갈등과 고충, 폐광지역 개발기금의 바람직한 활용 방안 제시, 2000년대 중반 17개 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전국 특화센터를 통합한 내용 등 굵직한 현안들을 처리하면서 보인 미래의 혜안과 강한 추진력이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에는 산업정책의 수립과 집행에 있어서 바람직한 정부의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한 저자의 고민도 깊게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저자는 본문에서 “개별 기업들은 이익 추구가 목적이어서 국가의 로드맵이나 산업경쟁력 등은 별로 관심이 없다. 정부가 산업정책을 통해 전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각종 제도를 만들고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2011년 SK의 하이닉스반도체 인수, 2013년 삼성-LG의 특허분쟁 중재 등 자신이 성장동력실장 시절에 정부가 취했던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바람직한 정부의 역할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보게 한다.

이 책은 우리나라 무역?투자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저자의 깊이 있는 통찰도 눈길을 끈다. <3부 KOTRA에서 3년>에서는 저자가 수출구조 개선을 위해 지난 3년간 기울여온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저자는 우리 수출이 갈수록 경제성장 기여율이 줄어들고, 고용창출 효과도 둔화되고 있다고 하면서 이를 해결하려면 붕정만리의 시각으로 ‘더 크게 더 멀리’ 보면서 수출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서 수출의 주체를 중소?중견기업으로 전환시키고, 품목?시장?방식의 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지난 3년의 노력과 성과들을 들려주고 있다.

관피아 논란을 뚫고 KOTRA 사장으로 취임한 얘기부터 취임 직후 뒷걸음치던 수출을 회복시키기 위해 숨 가쁘게 뛰었던 숨은 얘기들도 담겨 있다. 특히 수출구조의 개선 방향을 전파하고, 내수 중소?중견기업을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남몰래 기울여온 노력들을 곳곳에서 엿볼 수 있다. 또 포괄적 협력관계로 발전한 쿠바와의 경협 방향, 아스타나 엑스포의 성공 배경과 향후 엑스포 준비를 위한 제언 등도 흥미를 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수출이 나아갈 미래상도 제시하고 있다. <4부 우리 수출의 미래>에서 저자는 신보호무역주의 시대의 수출 성장을 위해 ‘메이크 위드(Make with)’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상품수출에서 벗어나 상생과 호혜의 관점에서 해당국의 산업발전, 소득증대, 고용창출 등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무역성장 모델을 의미한다. 본문에 몇 가지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어 지속가능한 무역성장을 연구하는데 좋은 참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저자는 “AI(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서 사회와 산업의 변화가 빨라지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더 크게 더 멀리 보면서 인생을 설계하고, 우리 산업과 수출도 더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이 책이 그런 시각을 제공하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재홍(지은이)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미국 위스콘신대-매디슨 행정학 석사, 한양대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26회)로 공직 입문 후 법제처 등을 거쳐 상공부(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산업, 무역, 기술, 통상, 에너지 분야를 두루 거치고 2013년 3월부터 2014년 7월까지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을 지냈다. 이후 2015년 1월부터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수출 주체를 중소·중견기업으로 전환하고, 품목·시장·방식을 다변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였으며, 중소·중견기업들의 해외진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유관기관들과의 ‘개방형 협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부 관료의 길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되다 
시련과 실패를 딛고 
상공부로 전입 
사행심과 한탕주의의 불씨를 끄다 
지금 같으면 해냈겠나? 
다른 폐광지역도 살리는 길 
이러다간 큰일 나겠다 
다시, 소신과 뚝심으로 
관료가 잘해야 나라가 바로 선다 
산업정책과 정부의 역할 
사례1 : SK의 하이닉스반도체 인수 
사례2 : 삼성-LG의 특허분쟁 중재 

2부 인생관 
붕정만리 기불탁속 
작은 아버지 
주변에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들어라 
자기절제할 줄 알아야 대과가 없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보다 원론적 접근을 
무 ? 한 ? 도 ? 전 
가끔은 거꾸로 보고, 뒤집어 보자 
인생은 새옹지마 
소통하고 협업하라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라 
믿는 만큼 자란다 

3부 KOTRA에서 3년 
관피아 논란을 뚫다 
2년간 뒷걸음치던 수출 
수출구조 개선이 해답이다 
내수 중소·중견기업을 수출기업으로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라 
한류를 활용한 소비재·서비스 품목 집중 지원 
수출방식을 다변화하다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되는 투자유치 
잃어버려서는 안 될 20년 
포괄적 협력관계로 발전한 쿠바 
엑스포에서 무엇을 어떻게 보여주어야 하나 
무역 1조 달러의 회복과 6년 연속 경평 A등급 

4부 우리 수출의 미래 
단순상품 수출시대가 끝나간다 
국제분업 확대와 공유가치창출 
상생과 호혜의 ‘메이크 위드(Make with)’ 
사례1 : 러시아 진출기업 대원GSI 
사례2 : 중국 진출기업 CJ그룹 
사례3 : 멕시코 합작기업 KST사 
사례4 : 한국투자기업 도레이첨단소재 
온·오프 글로벌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KOTRA 
우 문 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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