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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쇼맨 : 쇼 비즈니스의 개척자 바넘 자서전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Barnum, P. T., 1810-1891 정탄, 역
서명 / 저자사항
위대한 쇼맨 : 쇼 비즈니스의 개척자 바넘 자서전 / 피니어스 T. 바넘 지음 ; 정탄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아템포 :   문학동네,   2017  
형태사항
599 p. : 삽화 ; 21 cm
원표제
The life of P.T. Barnum written by himself
ISBN
9788954649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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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a 영어로 된 원저작을 한국어로 번역
700 1 ▼a 정탄, ▼e
900 1 0 ▼a 바넘, 피니어스 T., ▼e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청구기호 658.0092 2017z6 등록번호 151339011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19세기 미국의 서커스를 '지상 최대의 쇼'로 홍보하여 크게 성공한 흥행의 귀재이자 '지상 최대의 사기꾼' 혹은 '야바위의 제왕'으로 불린 쇼 비즈니스의 선구자 P. T. 바넘의 자서전이다. 계산에 밝고 진취적이며 몸보다는 머리 쓰기를 좋아했던 저자의 성장 과정과 서커스, 동물 쇼, 기형인 쇼, 수족관, 박물관 등 상상을 초월하는 공연과 홍보로 큰 성공을 거둔 이면의 기획 배경과 진실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기획한 공연이 그랬듯 자서전 역시 베스트셀러로 만들었는데, 원서가 출간된 당시 자신의 사업 일부가 날조였다는 것을 솔직하게 시인하여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물론 대중을 속인다는 것보다 대중이 즐거워한다는 것에 더 가치를 둔 점에서 그의 자신감과 당당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미국의 제45대 대통령 트럼프는 자신에게 붙은 수많은 별명 중 바넘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말한 적이 있단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번창하고 한 나라의 대중문화가 전 세계로 순식간에 전파되는 오늘날, 바넘의 서커스는 사라졌지만 엄청나게 크다는 의미의 '점보'라는 말과 '바넘 효과'의 창시자이자 '광고의 아버지', '홍보의 셰익스피어' 등으로 불린 그의 쇼 비즈니스의 핵심적 가치는 여전히 살아 있다.

대중은 자신이 속는 줄 알면서도
즐거워하는 경향이 있다

영화 <위대한 쇼맨>의 실존 인물

바넘 효과, 언론 플레이의 귀재, 노이즈 마케팅의 원조만으로는
지상 최대의 쇼맨 P. T. 바넘을 제대로 설명할 수 없다!

지상 최대의 쇼맨이자 사기꾼으로 불리는 바넘

이 책은 19세기 미국의 서커스를 ‘지상 최대의 쇼’로 홍보하여 크게 성공한 흥행의 귀재이자 ‘지상 최대의 사기꾼’ 혹은 ‘야바위의 제왕’으로 불린 쇼 비즈니스의 선구자 P. T. 바넘의 자서전이다. 이 책에는 계산에 밝고 진취적이며 몸보다는 머리 쓰기를 좋아했던 저자의 성장 과정과 서커스, 동물 쇼, 기형인 쇼, 수족관, 박물관 등 상상을 초월하는 공연과 홍보로 큰 성공을 거둔 이면의 기획 배경과 진실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기획한 공연이 그랬듯 자서전 역시 베스트셀러로 만들었는데, 원서가 출간된 당시 자신의 사업 일부가 날조였다는 것을 솔직하게 시인하여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물론 대중을 속인다는 것보다 대중이 즐거워한다는 것에 더 가치를 둔 점에서 그의 자신감과 당당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미국의 제45대 대통령 트럼프는 자신에게 붙은 수많은 별명 중 바넘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말한 적이 있단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번창하고 한 나라의 대중문화가 전 세계로 순식간에 전파되는 오늘날, 바넘의 서커스는 사라졌지만 엄청나게 크다는 의미의 ‘점보’라는 말과 ‘바넘 효과’의 창시자이자 ‘광고의 아버지’, ‘홍보의 셰익스피어’ 등으로 불린 그의 쇼 비즈니스의 핵심적 가치는 여전히 살아 있다.

우리는 모두를 위한 뭔가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19세기 이민자들의 용광로 같았던 도시 뉴욕에서 누구보다 뜨거웠고 서부개척시대에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점원, 지배인, 쇼맨, 사기꾼 은행원, 죄수 등 종횡무진으로 스펙터클했던 한 남자의 삶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남북전쟁으로 국가의 기틀이 잡혀가던 무렵의 모순적 인물이자 문제적 인간이었던 바넘은 대중이 무엇을 선호하는지 간파하고 대중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자신의 공연 사업을 번창시켰다. 바넘은 날조와 속임수로 돈을 버는 일에 과도하게 집착했다는 시각도 있지만, 그는 공연이 기대 이상으로 성공했을 때는 계약조건과 상관없이 함께한 이들과 수익을 나누어가졌으며, 돈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작태와 배금주의자들을 증오했다. 영매나 심령술도 사기행위라며 혐오했고, 금주운동가였으며, 노예제 폐지와 참정권을 주장하기도 한 매력적인 인물이었다.

풍부한 도판
이 책에서는 바넘이 살았던 시기에 막 꽃피운 광고와 대중문화의 ‘맨얼굴’을 엿볼 수 있다. 원서에 있는 삽화를 비롯하여 바넘이 직접 홍보하며 기획했던 당시의 포스터와 등장인물들의 사진을 풍부하게 담고 있어 본문의 이해를 돕는 동시에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바넘 효과(Barnum Effect)
우리가 바넘을 좀더 익숙하게 발견하는 지점은 심리학이다. 심리학자 포러(Bertram R. Forer)가 발견한 심리 현상으로 ‘포러 효과’라고 하는데, 1956년에 또다른 심리학자 폴 밀(Paul Meehl)이 포러의 발견에 바넘의 이름을 붙임으로써 ‘바넘 효과’로 더 많이 알려졌다. 포러는 12가지 문항의 성격 묘사지로 심리 검사를 시행했다는데, 그 일부를 발췌하면 다음과 같다.

1. 당신은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거나 존경해주었으면 하는 강한 욕구를 지니고 있다.
2. 당신은 자신에게 비판적인 경향이 있다.
3. 당신은 장점으로 살리지 않고 아직 사용하지 않은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
10. 당신은 외향적이고 붙임성 있으며 사교적이지만, 때로는 내향적이고 조심스러우며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위키백과)

검사 결과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보편적인 특징을 누구나 자신의 성격이라고 받아들이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런 경향은 특징이나 심리의 묘사가 모호할수록, 또 자신에게 긍정적이거나 유리할수록 강해졌다. “우리는 모두를 위한 뭔가를 가지고 있다(We have something for everybody)”고 말한 바넘은 자신의 서커스단 공연에서 관객들의 성격을 알아맞히는 막간 쇼를 벌이곤 하여 인기를 끌었다.바넘은 장차 자신의 이름이 붙게 될 이런 심리적 경향을 이미 마케팅에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_‘옮긴이의 말’에서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지은이)

1810년 미국 코네티컷주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어렸을 때부터 산술적인 능력이 뛰어났고, 20대에 복권 판매에 재능을 보이며 대리점과 출판사를 운영하기도 했다. 이후 뉴욕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서커스 공연장을 열었다. 이색적인 전시회와 연주회, 서커스 등을 대중에게 확산시키며 쇼 비즈니스에 관한 한 동물적인 감각을 지녔다고 평가받는다. 두 차례나 소유한 박물관이 화재로 소실되는 불운을 겪기도 했으나 ‘지상 최대의 쇼’라는 서커스 순회공연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말년에는 코네티컷주 브리지포트 시장으로 선출되어 도시의 수도 및 가스 시설 개선에 앞장섰다. 광고학이나 심리학에서 ‘이벤트를 통한 마케팅을 처음 시작한 사람’ 혹은 ‘바넘 효과의 유래가 된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을 만큼 자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재치 있는 아이디어로 큰돈을 번 그는 오늘날 쇼맨이 아니라 ‘위대한 부자’로 기억된다. 인종차별에 반대해 이들을 위한 최초의 비영리 병원인 브리지병원을 세웠으며 평생 모은 재산을 코네티컷주에 전부 기증했다. ‘돈 버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자 돈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돈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었던 그의 부자 철학과 비법은 《돈의 주인》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정탄(옮긴이)

홍익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와 작품을 찾아서 읽으며, 가치 있는 무명작가와 작품을 재조명할 때 큰 보람을 느낀다. 스티븐 킹의 『그것』, 『러브크래프트 전집』 외에 『세상의 절반은 어떻게 사는가』, 『덩케르크』, 『위대한 쇼맨』, 『리지』 등을 번역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
나의 계보

제1장 어린 시절
제2장 가게 점원 시절
제3장 주일학교와 낡은 예배당
제4장 내 고향 사람들의 재치
제5장 복권과 그 밖의 사건들
제6장 사업 시작과 결혼
제7장 조이스 헤스와 비발라
제8장 서커스 순회공연
제9장 아메리카 박물관
제10장 톰 섬과 유럽 순회공연
제11장 제니 린드의 공연
제12장 버펄로 사냥
제13장 금주와 농업
제14장 여러 가지 사업들

옮긴이의 말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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