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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김석수 |
| 245 | 1 0 | ▼a 기적의 3분토론 공감 : ▼b 알기 쉬운 시민교육 / ▼d 김석수 지음 |
| 260 | ▼a 서울 : ▼b 지식중심, ▼c 2018 | |
| 300 | ▼a 226 p. : ▼b 삽화 ; ▼c 23 cm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08.53 2018z1 | 등록번호 15134044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민주시민은 민주주의에 대해 많이 아는 시민이 아니다. 내가 나라의 주인이라는 주인의식, 내가 속한 공동체문제를 해결하는 참여의식, 칸막이 없이 돌아다니는 다양한 정보에 입각한 종합적 판단력, 내가 결정한 것에 대한 책임의식과 승복자세, 이런 체질을 갖춘 사람이 비로소 민주시민이라 할 수있다.
이 책은 우리가 머리로만 알고 있는 민주시민이 아니라 몸으로 체득하는 민주시민을 강조한다. 민주주의 역사나 기원 같은 거 몰라도 된다. 민주주의 사례나 반민주 역사 등을 몰라도 좋다. 그저 내 가까운 가족과 이웃과 동료와 친구들, 그리고 처음 만난 이들과도 쌍방향 소통할 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제대로된 민주시민임을 선포하고자 한다.
1998년 태어난 정치개혁시민연대. 우리나라 최초 정치권 감시 시민단체였다. 사무처장으로서 가장 먼저 한 일이 국회 국정감사장 의정감시활동이었다. 당연히 국회사무처가 저항했고 방호원을 배치해서 우리 시민감시단 출입을 저지했다. 국회의원들도 마땅잖아 했다. 그러나 우리는 국민과 언론이란 빽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모든 언론이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었고 국회저항은 며칠 만에 끝났다. 그렇게 국회의정감시활동은 시작되었고, 지금은 국회뿐 아니라 전국 각급 의회 감시를 시민단체들이 하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갈증을 느꼈다. 일부 시민단체들이 또 다른 대의권력이 되는 것, 시민단체가 시민없는 시민운동이 되는 것, 이것을 혁파하지 않으면 민주주의는 불가능하다는 것. 그래서 정치개혁시민연대 산하에 민주시민교육센터를 만들었다. 모든 시민이 민주시민이 되지 않는 한, 민주주의는 몇몇 세력이나 단체의 전유물로 끝나고, 그만큼 뿌리는 약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때마침 시민교육이 발달한 독일에서 들여온 메타플랜이란 토론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결론을 말하자면, 이 프로그램은 동네 라면가게 아저씨나 시장판 할머니가 하기에는 어려운 토론법이었다. 외국에서 들여온 이야기 프로그램은 다들 그러했다.
세월이 흘러흘러 누구나 자기 말하고, 남의 말 잘 들어주는 우리식 이야기프로그램, 80대 넘은 노인들도 쌍방향 소통할 수 있는 쉬운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그리고 페이스북에서 누구나 모여 대화하는 마당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하고 매주 2년을 모였다. 그렇게 시작한 ‘아무 말 잔치’가 공감토론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누구나 말 잘하고, 누구나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체질. 이것이 민주시민교육의 핵심이었다.
민주시민은 민주주의에 대해 많이 아는 시민이 아니다. 내가 나라의 주인이라는 주인의식, 내가 속한 공동체문제를 해결하는 참여의식, 칸막이 없이 돌아다니는 다양한 정보에 입각한 종합적 판단력, 내가 결정한 것에 대한 책임의식과 승복자세, 이런 체질을 갖춘 사람이 비로소 민주시민이라 할 수있다.
이 책은 우리가 머리로만 알고 있는 민주시민이 아니라 몸으로 체득하는 민주시민을 강조한다. 민주주의 역사나 기원 같은 거 몰라도 된다. 민주주의 사례나 반민주 역사 등을 몰라도 좋다. 그저 내 가까운 가족과 이웃과 동료와 친구들, 그리고 처음 만난 이들과도 쌍방향 소통할 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제대로된 민주시민임을 선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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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목차
1. 시민과 시민의식
1 ) 시민은 유시민?
2 ) 시민의식? 이게 뭔 말이래?
3 ) 시민교육, 왜 어렵게 할까?
4 ) 저항하는 시민만 시민일까?
2. 디지털 문명권 쌍방향소통에 대하여
1 ) 정보회전속도가 문명을 좌우한다
2 ) 인류 역사는 아날로그 문명과 디지털 문명으로 나뉜다
3 ) 역사를 바꾼 쌍방향소통
3. 쌍방향소통을 방해하는 것들
1 ) 수직적 나이질서
2 ) 쉬운 말글사용은 쌍방향소통의 기본
3 ) 엉뚱함을 숭상해야
4. 시민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
1 ) 공감토론 탄생
2 ) 한국사람에 맞는 이야기(대화, 토론)프로그램이어야
3 ) 토론은 기술이 아니라 체질과 문화
4 ) 몸 지식은 무엇일까?
5 ) 인성이 좋아야 토론 잘하나? 아닐세~
5. 재미있고 쉽게 할 수 있는 시민교육프로그램, 공감토론
1 ) 공감토론이란?
2 ) 공감토론 3원칙
3 )‘공감’진행방식
4 ) 발언자 주의사항
6. 공감토론의 종류
1 ) 중구난방 공감
2 ) 대안공감
3 ) 집중공감
4 ) 학습공감
5 ) 사람책 공감
7. 공감토론 파급효과
1 ) 누구나 토론자신감을 향상시킨다
2 ) 듣기문화가 확립된다
3 ) 책임의식이 높아진다
4 ) 정책판단능력이 좋아진다
5 ) 실천 능력이 향상된다
6 ) 자발성을 극대화시킨다
7 ) 의제설정능력을 향상시킨다
8 ) 지방분권식 토론으로 풍부한 회의 결론이 나온다
8. 공감토론 응용사례
1 ) 공감토론을 이용한 학교 시민교육
2 ) 마을에서의 시민교육
3 ) 기관이나 단체에서의 시민교육
4 ) 가족공감토론
9. 시민교육으로서의‘공감토론’
10. 맺으면서 드리는 글(에필로그)
1 ) 갈지자 한국민주주의
2 ) 양반 민주주의는 이제 그만!
3 ) 민주주의가‘밥’이 되어야
4 ) 대의권력 지향체질로 직접민주제 안돼!
5 )‘공감마당’이라는 직접민주제 마당(오프라인 플랫폼)
따로쓰기
1 ) 공감토론이 지나온 길
2 ) 공감네트워크(지역순회 공감대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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