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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 전면개정판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 전면개정판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간호윤
서명 / 저자사항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 간호윤 지음
판사항
전면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한국경제신문i,   2018  
형태사항
484 p. : 삽화 ; 23 cm
ISBN
978894754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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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청구기호 181.358 2018 등록번호 151340699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고전에서 배우는 읽고 쓰는 즐거움 37계. <당신 연암>, <아름다운 우리 고소설>, <아! 나는 조선인이다> 등의 활발한 저술 활동으로 자타공인 '고전 전문가'인 저자는 고전의 재해석을 통한 현대적 글쓰기에 천착하고 있는 천생 글쟁이다. 하필 왜 다산과 연암이냐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한다. '연암과 다산 선생 말만 발맘발맘 좇으면 되기 때문이다'라고. 특히 '생각하고 읽기는 다산에게, 사물 보고 글 쓰는 방법은 연암에게 배운다면 지금보다 글쓰기를 더 잘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고전이라는 말에 독자가 딱딱하게 느끼지 않을까 저이 염려된 그는 최대한 글을 간결하고 재미있게 쓰고자 끊임없이 노력했고 그 결과가 바로 개정판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다. 이 책은 심론(心論), 관론(觀論), 독론(讀論), 사론(思論), 서론(書論)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37계다. 한시도 지루할 틈 없도록 다양한 고사, 비유, 작품을 끌어와 설명하고 있어 저자의 말을 '발맘발맘' 좇기만 하면 그걸로 족하다.

고전에서 배우는 읽고 쓰는 즐거움 37계
-글쓰기는 마음 자세로부터 시작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2018년 전면 개정판 발행!

‘글’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인류의 주된 화두다. 그 말인즉,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선조들 또한 ‘글쓰기’에 깊은 관심을 갖고 천착했다는 의미다. 오늘날에도 글쓰기 책과 각종 특강들이 넘쳐난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모두 천편일률적인 이야기뿐이라 실망을 금할 수 없다.
이에 저자 간호윤은 우리 선조들에게 눈을 돌린다. 바로 다산과 연암이 그 주인공이다. 《당신 연암》, 《아름다운 우리 고소설》, 《아! 나는 조선인이다》 등의 활발한 저술 활동으로 자타공인 ‘고전 전문가’인 그는, 고전의 재해석을 통한 현대적 글쓰기에 천착하고 있는 천생 글쟁이다. 하필 왜 다산과 연암이냐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한다. ‘연암과 다산 선생 말만 발맘발맘 좇으면 되기 때문이다’라고. 특히 ‘생각하고 읽기는 다산에게, 사물 보고 글 쓰는 방법은 연암에게 배운다면 지금보다 글쓰기를 더 잘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고전이라는 말에 독자가 딱딱하게 느끼지 않을까 저이 염려된 그는 최대한 글을 간결하고 재미있게 쓰고자 끊임없이 노력했고 그 결과가 바로 개정판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다.
이 책은 심론(心論), 관론(觀論), 독론(讀論), 사론(思論), 서론(書論)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37계다. 한시도 지루할 틈 없도록 다양한 고사, 비유, 작품을 끌어와 설명하고 있어 저자의 말을 ‘발맘발맘’ 좇기만 하면 그걸로 족하다.


다산과 연암부터, 조선 마지막 문장 이건창까지
-글쓰기의 끝은 자기 본분으로 돌아가는 환타본분이다-


책의 제명이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고 해서 ‘다산과 연암’ 견해만으로 채워진 책이라 미루어 어림짐작하면 오해다. 고전을 그대로 끌어온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연암과 다산 선생 가르침 받되, 위로는 이규보에서 이익, 정조 임금, 박제가는 물론 조선 마지막 문장 이건창까지 여러 글쓰기 선생들께도 무시로 드나들며 도움 청하고 있다. 다만 다산 선생은 독론과 사론에서, 연암 선생은 관론과 서론에서 이 책 중심을 이끌기에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는 문패 달았을 뿐이다. 이 책은 37계가 논(論)과 해(解)로 두 번 반복된다. 논에서 1~37계는 각 글쓰기의 처음부터 끝을 다루고 있으며, 해에서는 이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한다. 이론의 나열에만 그치거나, 글쓰기 스킬만을 강조하는 다른 책들과 확연히 다른 이유다.
다산과 연암, 그리고 저자 간호윤이 이 책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강조하는 부분은 단 하나다. 바로 ‘자기 글 써라’가 그것이다. 자기 본분으로 돌아가라는 환타본분(還他本分)이다. 자신을 담고 있는 글이라야만 비로소 진정성 있는 글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 이 책은 되풀이되는 잔사설을 마다치 않고 ‘내 글쓰기’를 강조한다. 몽당붓 한 자루 들고 글쓰기장에 들어서니 ‘글쓰기에는 딱히 방법이 없다’부터 천 갈래 만 갈래 백가쟁론이 난무한다. 때론 이 방법이, 때론 저 방법이 맞음도 사실이요, 이 방법 저 방법 모두 생판 남남처럼 내외조차 못 하는 경우도 흔하다. 완당 김정희 선생이 “난초 치는 데 법 있어도 안 되고 법 없어도 안 된다(寫蘭有法不可無法亦不可)”라 한 연유도 여기 있다. 바로 ‘내 글쓰기’이기에, ‘내 글쓰기 방법’을 찾아야 해서란 뜻이다.
논(論)과 해(解)의 37계가 끝나면 짤막한 부(附)가 독자를 반긴다. 글쓰기 십계명, 글쓰기 세 걸음,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등 마지막까지 독자 글쓰기를 돕고자 하는 저자의 의도가 선연하게 보인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이 책을 읽기 전과 후, 글을 바라보는 시선이 확연히 달라져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모쪼록 이 책에서 글쓰기와 삶에 대한 번개 한 줄기, 천둥 한 소리쯤 보고 들었으면 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간호윤(지은이)

문학박사. 고전독작가(古典讀作家). 순천향대학교(국어국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국어교육학과)을 거쳐 인하대학교 대학원(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하대 초빙교수이다. 그는 1961년, 경기 화성, 물이 많아 이름한 ‘흥천(興泉)’생이다. 두메산골 예닐곱 먹은 그는 명심보감을 끼고 논둑을 걸어 큰할아버지께 갔다. 큰할아버지처럼 한자를 줄줄 읽는 꿈을 꾸었다. 12살에 서울로 올라왔을 때 꿈은 국어선생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고등학교 국어선생을 거쳐 지금은 대학 강단에서 가르치며 배우고 있다. 그는 고전을 가르치고 배우며 현대와 고전을 아우르는 글쓰기를 평생 갈 길로 삼는다. 그의 저서들은 특히 고전의 현대화에 잇대 고있다. 『한국 고소설비평 연구』(경인문화사, 2002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이후, 『기인기사』(푸른역사, 2008), 『아름다운 우리 고소설』(김영사, 2010), 『그림과 소설이 만났을 때』(새문사, 2014 세종학술도 서), 『구슬이 바위에 떨어진들』(새문사, 2016), 『연암 박지원 소설집』(새물결, 2016년 개정판), 『연암소설을 독(讀)하다』(소명, 2024), 『욕망의 발견』(소명, 2018 한국연구재단 저서 지원), 『연암 평전』(소명, 2019), 『아! 조선을 독(讀)하다-19세기 실학자들의 삶과 사상』(새물결, 2020),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소명, 2020 : 2012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 등 40여 권의 저서들 대부분 직간접적으로 고전을 이용하여 현대 글쓰기와 합주를 꾀한 글들이다. 연암 선생이 그렇게 싫어한 사이비 향원(鄕愿)은 아니 되겠다는 것이 그의 소망이라 한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시작하면서★글쓰기 신에게 올리는 제문서신(祭文書神) = 6
논(論)
 들어가며 - 글쓰기는 행동이다 = 18
 다산과 연암 = 21
1. 마음 갖기(心論)
 1계 소단적치 - 글자는 병사요, 뜻은 장수, 제목은 적국이다 = 26
 2계 미자권징 - 흰 바탕이라야 그림 그린다 = 29
2. 사물 보기(觀論)
 3계 오동누습 - 우리나라의 제일 나쁘고 더러운 버릇 버려라 = 34
 4계 이물견물 - 닭 치는 일 글로 풀어내라 = 38
 5계 사이비사 - 산수와 그림을 제대로 보아라 = 42
 6계 혈유규지 - 창구멍을 뚫고 보아라 = 46
 7계 광휘일신 - 빛은 날마다 새롭다 = 50
3. 책 읽기(讀論)
 8계 선립근기 - 먼저 바탕부터 세워라 = 56
 9계 이여관지 - 내 뜻으로 읽어내라 = 60
 10계 선명고훈 - 먼저 글자 뜻부터 밝혀라 = 64
 11계 영양괘각 - 영양이 훌쩍 뛰어 나뭇가지에 뿔 걸다 = 68
 12계 관서여상 - 관상 보듯 글 보라 = 72
 13계 여담자미 - 글맛이 사탕수수 맛이다 = 77
 14계 문장여화 - 글은 그림이다 = 81
 15계 춘화도법 - 사랑은 방 안에 있다 = 85
 16계 성색정경 - 글은 소리, 빛깔, 마음, 뜻이다 = 89
 17계 일세일장 - 한 해는 한 악장이다 = 94
4. 생각하기(思論)
 18계 언외지의 - 글 밖에 뜻 있다 = 100
 19계 박문강기 - 널리 듣고 잘 기억함만으론 안 된다 = 105
 20계 창오적오 - 푸른 까마귀라 해도 붉은 까마귀라 해도 좋다 = 109
 21계 역지사지 - 처지를 갈마들어 생각하라 = 113
 22계 시비지중 - 옳고 그른 한가운데 꿰뚫어라 = 117
 23계 촉전지영 - 촛불 켜놓고 그림자 보라 = 122
5. 내 글쓰기(書論)
 24계 문이사의 - 글이란 뜻 나타내면 그만이다 = 128
 25계 인정물태 - 사람 사는 세상 써라 = 134
 26계 범유육선 - 무릇 여섯 가지 선법이 있다 = 140
 27계 정취위일 - 정기를 뭉쳐 하나로 만들어라 = 144
 28계 창출신의 - 새로운 말 만들어라 = 150
 29계 비유유기 - 유격의 기병인 비유를 활용하라 = 155
 30계 경동비서 - 이 말 하기 위해 저 말 하라 = 163
 31계 진절정리 - 세세하게 묘사하라 = 168
 32계 시엽투앙 - 감나무 잎에 글 써 항아리에 넣어라 = 175
 33계 환기수경 - 그릇 바꾸고 환경 달리 하라 = 181
 34계 원피증차 - 저것 끌어와 이것 증거하라 = 187
 35계 법고창신 - 옛법 본받아 새법 만들어라 = 193
 36계 보파시장 - 글땜장이 되라 = 198
 37계 환타본분 - 자기 본분으로 돌아가라 = 202
나가며 - 쇠똥구리가 여룡 구슬 얻은들 어디에 쓰랴 = 212
해(解)
 1. 마음 갖기(心論)
  1계 소단적치 - 글자는 병사요, 뜻은 장수, 제목은 적국이다 = 220
  2계 미자권징 - 흰 바탕이라야 그림 그린다 = 230
2. 사물 보기(觀論)
 3계 오동누습 - 우리나라의 제일 나쁘고 더러운 버릇 버려라 = 240
 4계 이물견물 - 닭 치는 일 글로 풀어내라 = 244
 5계 사이비사 - 산수와 그림을 제대로 보아라 = 249
 6계 혈유규지 - 창구멍을 뚫고 보아라 = 256
 7계 광휘일신 - 빛은 날마다 새롭다 = 260
3. 책 읽기(讀論)
 8계 선립근기 - 먼저 바탕부터 세워라 = 266
 9계 이여관지 - 내 뜻으로 읽어내라 = 273
 10계 선명고훈 - 먼저 글자 뜻부터 밝혀라 = 282
 11계 영양괘각 - 영양이 훌쩍 뛰어 나뭇가지에 뿔 걸다 = 291
 12계 관서여상 - 관상 보듯 글 보라 = 301
 13계 여담자미 - 글맛이 사탕수수 맛이다 = 306
 14계 문장여화 - 글은 그림이다 = 310
 15계 춘화도법 - 사랑은 방 안에 있다 = 321
 16계 성색정경 - 글은 소리, 빛깔, 마음, 뜻이다 = 326
 17계 일세일장 - 한 해는 한 악장이다 = 335
4. 생각하기(思論)
 18계 언외지의 - 글 밖에 뜻 있다 = 344
 19계 박문강기 - 널리 듣고 잘 기억함만으론 안 된다 = 348
 20계 창오적오 - 푸른 까마귀라 해도 붉은 까마귀라 해도 좋다 = 357
 21계 역지사지 - 처지를 갈마들어 생각하라 = 364
 22계 시비지중 - 옳고 그른 한가운데 꿰뚫어라 = 368
 23계 촉전지영 - 촛불 켜놓고 그림자 보라 = 373
5. 내 글쓰기(書論)
 24계 문이사의 - 글이란 뜻 나타내면 그만이다 = 380
 25계 인정물태 - 사람 사는 세상 써라 = 384
 26계 범유육선 - 무릇 여섯 가지의 선법이 있다 = 391
 27계 정취위일 - 정기를 뭉쳐 하나로 만들어라 = 393
 28계 창출신의 - 새로운 말 만들어라 = 398
 29계 비유유기 - 유격의 기병인 비유를 활용하라 = 407
 30계 경동비서 - 이 말 하기 위해 저 말 하라 = 416
 31계 진절정리 - 세세하게 묘사하라 = 417
 32계 시엽투앙 - 감나무 잎에 글 써 항아리에 넣어라 = 423
 33계 환기수경 - 그릇 바꾸고 환경 달리 하라 = 430
 34계 원피증차 - 저것 끌어와 이것 증거하라 = 436
 35계 법고창신 - 옛법 본받아 새법 만들어라 = 441
 36계 보파시장 - 글땜장이 되라 = 449
 37계 환타본분 - 자기 본분으로 돌아가라 = 457
부(附)
 글읽기 10계명 = 464
 글쓰기 세 걸음 = 467
 글쓰기 12계명 = 473
 글쓰기에 관한 책들 =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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