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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해체시대의 인문학

경계해체시대의 인문학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성곤
서명 / 저자사항
경계해체시대의 인문학 / 김성곤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세창,   2017  
형태사항
335 p. ; 23 cm
총서사항
석학人文강좌 ;73
ISBN
9788984117181 9788984113503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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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청구기호 001.3 2017z25 등록번호 151338380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인문학은 지금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 사회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학문이라는 비난과, 정보의 바다를 제공하는 인터넷에 밀려 인문학은 그동안 누려 왔던 전통적인 특권과 입지를 급속도로 상실하고 있다. 더구나 모든 것의 경계가 급속도로 무너지고 있는 이 경계해체의 시대에 인문학은 아직도 스스로 쌓아 올린 벽 속에 갇혀 있거나, 사라진 보호막을 그리워하고 슬퍼하고 있거나, 아니면 전례 없는 급격한 변화에 어리둥절해 있다. 인문학은 이제 사람들의 관심에서 밀려나 소외된 주변부 학문으로 전락한 것처럼 보인다. 인문학이 모든 학문의 으뜸이라고 자부했던 시대가 이제는 사라진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인문학은 살아남고 융성할 수 있을 것인가? 만일 그게 가능하다면, 인문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어디인가? 또 이 전자매체와 다매체와 경계해체시대에 인문학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그동안 우리의 인문학은 과연 올바른 길을 걸어왔는가?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시대적 요청과 질문에 답하기 위해 쓰여졌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성곤(지은이)

문학평론가, 문화비평가, 영화평론가, 번역가이며, 현재 서울대학교 영문과 명예교수, 다트머스대 객원교수, 코리아헤럴드 수요 칼럼니스트로 있다. 뉴욕주립대학교(버펄로)와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2017년 뉴욕주립대학교 본부로부터 명예 인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8년에는 미국 조지 워싱턴대학교 학장 초빙 석학 교수(Dean’s Distinguished Visiting Professor)로 강의했고, 같은 해에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로부터 ‘La Orden del Merito Civil (Cruz de Oficial)’ 훈장을 수훈 했다. 문체부 산하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했고, 서울대 출판문화원장, 언어교육원장, 미국학연구소장을 지냈다, 학계에서는 국제 비교한국학회장, 한국 아메리카학회장, 한국 현대영미소설학회장, 문학과 영상학회장을, 그리고 문단에서는 「문학사상」 주간, 「21세기 문학」 편집위원, 「외국 문학」 책임 편집위원을 맡아서 일했다. 2015년에는 한국문학평론가협회가 선정한 ‘근현대한국대표평론가 50인’에 선정되어 『김성곤 평론선집』이 출간되었다. 2016년 계간 「작가 세계」 겨울호가 ‘김성곤 특집’을 꾸몄으며, 월간 「문학사상」의 김성곤 특집 및 표지 인물로 여섯 번 선정되었다. 수상 경력으로는 김환태 평론 문학상(2007), 풀브라이트 자랑스러운 동문상(2010), 뉴욕주립대 탁월한 해외 동문상(2012), 우호인문학상(2014) 등이 있다. 포스트모더니즘, 문화연구, 문학과 영화에 관한 저서 30권을 출간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_ 책머리에·5

제 1 장 | 인문학, 무엇이 문제인가?
1. 왜 지금 인문학인가?·13
2. 인문학에 최근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가?·19
3. 인문학이 나아가야 하는 새로운 길·29
4.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문학과 문학·47

제 2 장 | 경계해체시대의 인문학자들
1. 동서양의 경계를 넘은 지식인: 에드워드 사이드·61
2.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경계를 넘은 작가: 존 바스·86
3. 인종 간의 경계를 넘은 평론가: 레슬리 피들러·99
4. 낭만과 현실의 경계를 넘은 작가: 마크 트웨인·109
5. 시와 수필의 경계를 넘은 작가: 피천득·122

제 3 장 | 한국문학: 국경을 넘어 세계문학으로
1. "눈부신 한국": 해외에서 각광받는 한국의 (인)문학·135
2.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위한 제언·139
3. 해외진출을 위한 한국문학의 방향전환·144
4. 세계 속의 한국문학·159

제 4 장 | 문학과 번역의 경계 넘기
1. 글로벌시대의 번역·177
2. 노벨문학상과 번역·187
3. 한국문학, 황순원, 그리고 번역·191
4. 문학한류와 번역의 문제점·193

제 5 장 | 문학의 경계를 넘어서
1. 순수문학과 추리문학의 경계를 넘은 작가: 에드거 앨런 포·199
2. 너새니얼 호손의 『주홍글자』·204
3. 허먼 멜빌의 『모비 딕』·208
4.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215
5. J. D. 샐린저의 『호밀 밭의 파수꾼』·220
6.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226
7. 대니얼 드포의 『로빈슨 크루소』·230
8.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233
9. 제임스 조이스의 『더블린 사람들』·238
10. 제임스 조이스의 『젊은 예술가의 초상』을 다시 읽으며·242
11.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245
12. 조지 오웰의 『1984』·249
13. 이상의 『날개』·253
14. A. S. 바이어트의 『천사와 벌레』, 『소유』·258
15. 루이스 어드릭의 『사랑의 묘약』·260
16. 2013년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앨리스 먼로·262
17. 케이트 앳킨슨의 『라이프 애프터 라이프』·271
18. 토머스 핀천의 『브이』, 『제49호 품목의 경매』·276
19. 김경현의 『잃어버린 G를 찾아서』·277

제 6 장 | 경계를 넘어서는 인문학
1. 출판계의 위기와 책의 미래 ·285
2. 경계 넘기로 본 최근 한국문학 ·287
3. 한국사회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 ·294

_ 책을 마치며·332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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