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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토론학교 (1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단체저자명
나눔과채움
서명 / 저자사항
중학생 토론학교 / 나눔과채움 엮음
발행사항
서울 :   우리학교,   2012-2014   (2014-2018)  
형태사항
5책 : 천연색삽화, 도표 ; 23 cm
ISBN
9788994103402([v.1]) 9788994103655([v.2]) 9788994103570([v.3]) 9788994103501([v.4]) 9788994103426([v.5]) 9788994103396(세트)
내용주기
[1]. 문학 : 토론으로 작품읽기 / 나눔과 채움 엮음 (197 p.) -- [2]. 예술과 아름다움 : 세상이 던진 질문, 예술이 들려준 대답 / 한지희 지음 (212 p.) -- [3]. 사회와 문화 : 나를 발견하고 세상을 바꾸는 토론 / 김지은, 박민관, 박연숙 지음 (196 p.) -- [4]. 과학과 기술 : 토론으로 만나는 과학의 빛과 그림자 / 임병갑, 한기호 지음 (196 p.) -- [5]. 교육과 청소년 : 학교와 배움에 대한 일곱 가지 질문 / 한국철학교육연구원 지음 (175 p.)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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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08.530712 2012 1 등록번호 111794018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08.530712 2012 2 등록번호 111794019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08.530712 2012 3 등록번호 111794020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08.530712 2012 4 등록번호 111794021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5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08.530712 2012 5 등록번호 111794022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참고서에 나와 있는 ‘정답’에서 벗어나 작품을 바라보는 ‘자기만의 눈’을 길러주자는 의도를 담고 있는 이 책은 그동안의 천편일률적인 작품 읽기와는 전혀 다른 새롭고도 유쾌한 경험을 제공한다. 다양한 입장을 공감할 줄 알고, 상대방의 입장에 귀를 기울이면서 문제의 본질에 접근해나가는 과정이 바로 ‘토론’이기에 이 책에서는 문학 작품의 새로운 독법으로 토론을 제시하였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학」, 「홍길동전」과 같은 작품에서부터 문제적 인물이 등장하는「원고료 이백 원」「조만득 씨」「불나방과 하루살이」와 같은 다소 생경한 작품과 함께 갈등이 첨예하게 드러난 외국 소설「처절한 정원」「동물농장」 등 토론거리가 가득한 작품만을 엄선하여 인물의 태도와 행동이 바람직한 것인지, 그들의 선택은 과연 적절한 것인지따져 묻게 하였다.

또한 작품 읽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입장을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각 작품 앞뒤로 ‘읽기 전에’ ‘읽고 나서’ ‘토론 맛보기’ ‘입장 정하기’ ‘더 읽어 보기’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배치하였다. 틀에 박힌 작품 읽기에 딴지를 거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눈으로 작품을 읽어내는 새롭고도 유쾌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중학생토론학교_문학』은 틀에 박힌 문학 작품 읽기에 ‘딴지’를 걸어 보자는 취지에서 현직 중학교 국어 교사들이 만든 책이다. 참고서에 나와 있는 ‘정답’에서 벗어나 작품을 바라보는 ‘자기만의 눈’을 길러주자는 의도를 담고 있는 이 책은 그동안의 천편일률적인 작품 읽기와는 전혀 다른 새롭고도 유쾌한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학」, 「홍길동전」과 같은 작품에서부터 문제적 인물이 등장하는「원고료 이백 원」「조만득 씨」「불나방과 하루살이」와 같은 다소 생경한 작품과 함께 갈등이 첨예하게 드러난 외국 소설「처절한 정원」「동물농장」 등 토론거리가 가득한 작품만을 엄선하여 인물의 태도와 행동이 바람직한 것인지, 그들의 선택은 과연 적절한 것인지따져 묻게 하였다. 또한 작품 읽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입장을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각 작품 앞뒤로 ‘읽기 전에’ ‘읽고 나서’ ‘토론 맛보기’ ‘입장 정하기’ ‘더 읽어 보기’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배치하였다.

문학으로 토론하기 토론으로 문학읽기

문학 작품 속에는 다양한 갈등 양상이 존재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게 될 크고 작은 고민들이 작품 속에 모두 다 녹아 있다. 작품에 녹아 있는 갈등은 어느 한 쪽의 편을 들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가치들이 다각도로 대립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단순한 권선징악의 대립구도로 이해할 수도 없고, 한 쪽이 일방적으로 옳은 경우는 더더욱 드물다. 주인공의 입장에서 작품을 읽어나갈 때에는 주인공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기 쉽지만, 대립각의 반대편에 있는 쪽의 입장도 헤아려 본다면 누가 옳은지 쉽게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수많은 갈등 상황이 녹아 있는 문학 작품을 읽어 나가면서 참고서에 한 문장으로 축약된 주제를 암기하고 문제집에서 강요하는 정답으로 주인공의 성격과 태도를 단정짓는 것이 ‘작품 읽기’에 무슨 도움이 될까?

작품을 읽는 기존의 고정된 학습법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작품 읽기를 시도해 볼 수는 없을까? 참고서와 문제집이 알려주는 정답이 아니라 자신만의 언어로 작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해 보게 할 수는 없을까? 이 책은 이러한 고민에서 비롯되었다.
『중학생토론학교_문학』은 자신만의 눈으로 작품을 읽는 힘을 길러 주는 데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는 책이다. 다양한 입장을 공감할 줄 알고, 상대방의 입장에 귀를 기울이면서 문제의 본질에 접근해나가는 과정이 바로 ‘토론’이기에 이 책에서는 문학 작품의 새로운 독법으로 토론을 제시하였다. 서로 다른 입장이 첨예하게 부딪히는 토론을 통해 아이들은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작품 읽기 방식에서 벗어나, 작중 상황을 이해하고 내면화하는 과정에서 “왜?”라는 질문을 던져 볼 수 있다. 토론을 통해 문학 작품을 새로운 관점에서 읽어낼 수 있게 된다면 작품을 읽는 독해력은 물론 감수성과 사고력도 풍부하게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문학 작품은 토론의 훌륭한 재료가 될 수 있다. 어린 시절부터 규칙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라고 배워 왔지만, 「학」의 성삼이처럼 오랜 친구의 목숨이 좌지우지되는 상황에서도 규칙을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것일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바람직한 행동이지만 정작 본인의 처지도 어려운 「원고료 이백 원」의 아내가 자신이 소설을 연재해 번 목돈 이백 원으로 어려운 동지들을 돕지 않고 자신을 위해 쓰는 것을 이기적인 행동이라 비난할 수 있을까? 도둑질은 가장 대표적인 나쁜 행동이라 배웠는데 우리는 홍길동을 의적이라 믿어 왔으니, 백성을 위해서라지만 도적질을 한 홍길동을 의롭다 한 것이 과연 옳은 판단일까? 학교에서 배운 교과서적인 도덕의 잣대들은 작품 속의 문제적 상황과 만나면서 ‘토론’을 통해 보다 본질적인 의문을 제기하게 만든다.

불길에 뛰어드는 불나방과 끈끈이에 붙어 단물을 빠는 파리, 누구의 삶이 더 나을까?
그래, 고통스럽지만 이상을 추구하는 불나방이 나아.
아니야, 구속을 받지만 편안하게 지내는 파리가 나아.

비참한 현실을 감당하지 못해 자신이 백만장자라 믿으며 행복해하는 조만득 씨를 치료해야 할까?
그래,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는 제정신으로 돌려놔야 해.
아니야, 조만득 씨를 비참한 현실로 보내는 건 무자비한 일이야.

『중학생토론학교_문학』은 다양한 가치가 충돌하는 독서 토론을 위해 토론거리가 가득한 작품을 엄선하였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학」, 「홍길동전」과 같은 작품에서부터 문제적 인물이 등장하는「원고료 이백 원」「조만득 씨」「불나방과 하루살이」와 같은 다소 생경한 작품과 함께 갈등이 첨예하게 드러난 외국 소설「처절한 정원」「동물농장」 등 토론에 적합한 작품을 선정하여 인물의 태도와 행동이 바람직한 것인지, 그들의 선택은 과연 적절한 것인지 따져 묻게 하였다.

또한 작품 읽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입장을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작품 앞뒤로 다양한 활동을 배치하였다. 먼저 ‘읽기 전에’에서 작품에서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갈등 상황을 제시하였고 ‘작품 읽기’에서 갈등 상황이 녹아 있는 작품을 직접 읽어 보게 하였으며 ‘읽고 나서’의 다양한 질문을 통해 작품의 갈등 상황을 다각도에서 고민해 보고, ‘토론 맛보기’를 통해 토론의 일부를 직접 접해본 후 ‘입장 정하기’에서 자신만의 입장을 정리해 보는 기회를 가지게 하였다. 마지막으로 주제와 관련해 함께 읽어 볼 만한 풍부한 글감들을 ‘더 읽어보기’에 담았다.

틀에 박힌 작품 읽기에 딴지를 거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눈으로 작품을 읽어내는 새롭고도 유쾌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교사공동체 나눔과 채움(엮은이)

중학생들에게 눈 맞추고 귀 기울이며 우리말 우리글을 가르치는 교사들의 모임입니다. 삶을 빛나게 하는 책읽기, 생각의 폭을 넓히는 토론, 자아를 찾아 가는 글쓰기를 디딤돌 삼아 행복한 교육의 길을 찾아 나가고 있습니다. 창의와 인성을 헤아리는 교수법, 참된 자기 주도 학습법, 신문과 매체를 활용한 즐거운 수업, 청소년들의 언어문화와 말글살이를 연구하며 실질적이고 알맹이 있는 교육을 고민합니다. 교사들의 소통이 교육공동체의 성장을 이루는 밑거름이라 믿으며 여럿이 나누고 더불어 채우기 위해 올곧게 나아가려 합니다. 그동안 『중학 생활 백서』『국어 선생님의 시 배달』『중학생을 위한 시 교과서』『중학생을 위한 신문과 생활』『중학생토론학교 문학』『중학생개념학교 시』 등의 책을 따로, 또 같이 쓰고 엮었습니다. 정미선 (동대문중학교 교사) 김영찬 (광성중학교 교사) 윤수란 (신도중학교 교사) 황재진 (신현고등학교 교사) 신온누리 (전동중학교 교사) 호지은 (동명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 교사) 이미진 (신수중학교 교사) 주혜정 (구산중학교 교사) 노정은 (경기 장자중학교 교사)

정보제공 : Aladin

목차

[V.1]
중학생토론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초대하는 글 

불나방과 파리, 누구의 삶이 더 나을까? | 바람직한 삶 
* 불나방과 하루살이_김소진 

아내는 과연 이기적일까? | 욕망과 도덕 
* 원고료 이백 원_강경애 

성삼이의 선택을 비난할 수 있을까? | 이념과 우정 
* 학_황순원 

아버지와 삼촌은 비겁한 사람들일까? | 진실의 가치 
* 처절한 정원_미셸 깽 

돼지들에게 더 많은 권리가 있을까? | 능력과 분배 
* 동물농장_조지 오웰 

조만득 씨를 꼭 치료해야 할까? | 현실과 도피 
* 조만득 씨_이청준 

홍길동의 행동은 정의로울까? | 목적과 수단 
* 홍길동전_허균

[V.2]
1. 무엇이든 예술이 될 수 있을까? 
그래! 예술은 경계를 허무는 일이야 
아니야! 예술도 예술 나름이지 

2. 성형수술로 거듭날 수 있을까? 
그래! 새로운 얼굴로 제2의 인생을 사는 거야! 
아니야! 얼굴을 고친다고 인생을 고치는 건 아니야! 

3. 폭력적인 이미지에 노출될수록 폭력적이 될까? 
그래! 폭력적인 이미지가 폭력을 부추기는 건 당연해! 
아니야! 인간은 이미지에 끌려다닐 만큼 단순하지 않아! 

4. 『베니스의 상인』을 내 마음대로 읽어도 될까? 
그래! 작품이 세상에 나온 이상 작가만의 것이 아니야 
아니야! 작품을 제작한 작가의 뜻을 존중해야 해 

5. 박수근의 『빨래터』가 진품이 아니라면 아무 가치가 없을까? 
그래! 진품만이 가지는 유일무이한 가치가 있어 
아니야! 잔품이 아니라도 가치를 가질 수 있어 

6. 창의성은 하늘이 내린 재능일까? 
그래! 창의성은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특별한 재능이야! 
아니야! 신비로운 영감보다 지극한 노력이 창의성을 좌우해!

[V.3]
중학생토론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책머리에 

01 꼭 매일매일 씻어야 할까? 
그래, 열심히 씻고 치우는 건 당연한 일이야! 
아니야, 청결에 집착하면 몸도 마음도 망가져! 

02 욕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도 될까? 
그래, 욕설은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어! 
아니야, 욕설은 그 자체로 나쁜 행동이야! 

03 내 옷 내 맘대로 입으면 안 될까? 
그래, 무슨 옷을 입든 그건 내 개성이야! 
아니야, 옷 입기는 엄연한 사회적 행동이야! 

04 좋아하면 성관계를 해도 될까? 
그래, 우리는 당당히 성을 누릴 권리가 있어! 
아니야, 미래를 생각하면 신중해야 해! 

05 내가 먼저일까 가족이 먼저일까? 
그래, 가족은 이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울타리야! 
아니야, 가족이란 언젠가는 벗어나야 할 굴레야! 

06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그래, 행복해지기 위해선 돈이 꼭 필요해! 
아니야, 돈과 행복은 아무런 상관이 없어! 

07 음악에도 유통기한이 있을까? 
그래, 대중음악은 그 시대를 담은 일회용 그릇이야! 
아니야, 시공간을 넘어 영원히 사랑받을 수 있어!

[V.4]
중학생토론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책머리에 

01 식용 동물과 애완동물은 정해져 있을까? 
그래! 동물에 따라 다르게 대해야 해 
아니야! 인간 마음대로 차별해서는 안 돼 

02 스마트폰은 날개일까, 족쇄일까? 
그래! 스마트폰은 우리에게 날개를 달아 줄 거야 
아니야! 스마트폰은 우리를 옭아매는 족쇄일 뿐이야 

03 로봇도 투표하고 세금을 내야 할까? 
그래! 로봇을 인간과 동등한 권리를 주어선 안 돼 
아니야! 로봇도 인간과 똑같은 권리를 가질 수 있어 

04 발명과 발견에 대한 권리는 누구에게 있을까? 
그래! 나누면 나눌수록 발전은 없어 
아니야! 과학기술은 나누면 나눌수록 더 발전해 

05 과학과 종교는 싸울 수밖에 없을까? 
그래! 과학과 종교는 달라도 너무 달라 
아니야! 과학과 종교는 화해할 수 있어 

06 과학기술은 지금보다 속도를 내야 할까? 
그래! 과학은 지금보다 더 부지런히 속도를 내야 해 
아니야! 이제는 게으름이 인간과 지구를 살려 줄 거야

[V.5]
01 학교를 꼭 다녀야 할까? 
그래! 학교는 당연히 다녀야 해 
아니야! 학교를 꼭 다닐 필요는 없어 

02 좋아하는 과목만 공부하면 안 될까? 
그래! 무조건 시키는 대로 공부할 순 없어 
아니야! 하기 싫은 과목도 공부해야 해 

03 시험을 꼭 봐야할까? 
그래! 시험은 꼭 필요한 제도야 
아니야! 시험 없이도 잘할 수 있어 

04 우리에겐 어떤 선생님이 필요할까? 
그래! 우리에겐 권위 있는 선생님이 필요해 
아니야! 우리에겐 친구 같은 선생님이 필요해 

05 남녀합반이 좋을까 남녀분반이 좋을까? 
그래! 남녀분반이 훨씬 효율적이야 
아니야! 남녀합반이 더 자연스러워 

06 학생은 생활지도를 받아야만 할까? 
그래! 학생은 학생다울 의무가 있어 
아니야! 학생다움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거야 

07 폭력 학생을 힘으로 막는 동아리가 생긴다면? 
그래! 폭력은 정당한 폭력으로 막아야 해 
아니야! 폭력은 비폭력으로만 없앨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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