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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김인환 ▼g 金仁煥, ▼d 1946- ▼0 AUTH(211009)100214 |
| 245 | 1 0 | ▼a 과학과 문학 = ▼x Science and literature : ▼b 한국 대학 복구론 / ▼d 김인환 |
| 246 | 0 | ▼i 한자표제: ▼a 科學·文學 |
| 260 | ▼a 서울 : ▼b Suryusanbang, ▼c 2018 | |
| 300 | ▼a 288 p. : ▼b 삽화 ; ▼c 23 cm | |
| 440 | 0 0 | ▼a 아주까리 수첩 ; ▼v 2 |
| 504 | ▼a 참고문헌: p. 285 | |
| 546 | ▼a 본문은 한국어, 영어가 혼합수록됨 | |
| 900 | 1 0 | ▼a Kim, In-hwan,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001.3 2018z6 | 등록번호 111794065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 청구기호 001.3 2018z6 | 등록번호 151342134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001.3 2018z6 | 등록번호 111794065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 청구기호 001.3 2018z6 | 등록번호 151342134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아주까리 수첩 2권. 문학 평론을 뛰어넘어 문화와 학문의 여러 영역을 꿰뚫는 통찰과 깊은 사고의 힘을 보여 온 김인환 선생의 새 에세이 모음집이다. "문학도의 자기 반성"이라고 했지만,"객관성과 엄밀성은 놓친 자의적이고 현학적인 문학 비평"이 "지적 사기"라는 냉정한 비판에서 이 책은 출발한다.
총 8편의 에세이와 1편의 영문 에세이는 과학(수학)과 문학(예술)을 오가며 우리 학문 연구와 근대 경험에 대한 반성, 영화와 인터넷 게임, 건축과 시, 정신분석학과 민주주의 등 세계의 폭넓은 문제를 건드린다. 부제를 "한국 대학 복구론"으로 한 것은 특히 이 책의 여러 장이 학문이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학습이 질문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우리 대학 교육에 대한 깊은 반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갈 바를 진단했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큰 스승 김인환,
문제 풀이 중심의 한국 교육 병폐를 이야기하다
허학(虛學)에서 벗어나, 실학(實學)적인 인문학의 길을 제시하다!
온갖 정보에 떠밀려 출구를 잃어버린 시대,
무엇을 가르쳐야 하고
어떻게 가르쳐야 하고
무엇을 배워야 하고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과학과 문학』은 문학 평론을 뛰어넘어 문화와 학문의 여러 영역을 꿰뚫는 통찰과 깊은 사고의 힘을 보여 온 김인환 선생의 새 에세이 모음집이다. "문학도의 자기 반성"이라고 했지만,"객관성과 엄밀성은 놓친 자의적이고 현학적인 문학 비평"이 "지적 사기"라는 냉정한 비판에서 이 책은 출발한다. 총 8편의 에세이와 1편의 영문 에세이는 과학(수학)과 문학(예술)을 오가며 우리 학문 연구와 근대 경험에 대한 반성, 영화와 인터넷 게임, 건축과 시, 정신분석학과 민주주의 등 세계의 폭넓은 문제를 건드린다. 부제를 "한국 대학 복구론"으로 한 것은 특히 이 책의 여러 장이 학문이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학습이 질문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우리 대학 교육에 대한 깊은 반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갈 바를 진단했기 때문이다. 평생에 걸친 다독과 깊은 성찰, 하늘과 삶에 대한 큰 사랑이 얽힌 김인환의 글은 단 한 문장도 틈을 주지 않고 읽는 이의 머리와 마음을 흔든다. 이 책의 내용은 저자가 오래 강의하고 집필해 온 주제이지만, 이 책은 문학 평론집이 아니다. 넓게 조망했을 때 우리가 인간의 역사와 우주를 어떻게 인식하고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며, 질문을 우리 내면으로 돌렸을 때 그것은 곧바로 개개인이 어떻게 풍요롭고 바르게 살아갈 것인가, 그를 위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를 예리하게 겨눈다. 수류산방의 아주까리 수첩으로 내어 놓는 두 번째 책, 김인환의 『과학과 문학』은 실학(實學)으로서의 동학(東學) 전통에 대한 현재적 응답이며, 우리 시대가 남길 만한 사상집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문학 비평가이자 고려대학교 국문학과 명예 교수인 김인환이
평생에 걸쳐 숙고한 자기 반성의 기록, 『과학과 문학』.
생각하는 것이 두렵거나, 머릿속 관념을 객관화하는 것이 어렵거나,
혹은 아무 데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이들에게 전한다.
“창조적 연구는 오래된 질문에 새롭게 대답하는 데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질문 자체를 새롭게 제기하는 데서 나오는 것이다.”
문제 의식을 가지라. 사고 활동 자체가 훌륭한 공부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과학과 문학』은 문학 평론을 뛰어넘어 문화와 학문의 여러 영역을 꿰뚫는 통찰과 깊은 사고의 힘을 보여 온 김인환 선생의 새 에세이 모음집이다. “문학도의 자기 반성”이라고 했지만,“객관성과 엄밀성은 놓친 자의적이고 현학적인 문학 비평”이 “지적 사기”라는 냉정한 비판에서 이 책은 출발한다. 총 8편의 에세이와 1편의 영문 에세이는 과학(수학)과 문학(예술)을 오가며 우리 학문 연구와 근대 경험에 대한 반성, 영화와 인터넷 게임, 건축과 시, 정신분석학과 민주주의 등 세계의 폭넓은 문제를 건드린다. 부제를 “한국 대학 복구론”으로 한 것은 특히 이 책의 여러 장이 학문이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학습이 질문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우리 대학 교육에 대한 깊은 반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갈 바를 진단했기 때문이다. 평생에 걸친 다독과 깊은 성찰, 하늘과 삶에 대한 큰 사랑이 얽힌 김인환의 글은 단 한 문장도 틈을 주지 않고 읽는 이의 머리와 마음을 흔든다. 이 책의 내용은 저자가 오래 강의하고 집필해 온 주제이지만, 이 책은 문학 평론집이 아니다. 넓게 조망했을 때 우리가 인간의 역사와 우주를 어떻게 인식하고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며, 질문을 우리 내면으로 돌렸을 때 그것은 곧바로 개개인이 어떻게 풍요롭고 바르게 살아갈 것인가, 그를 위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를 예리하게 겨눈다. 수류산방의 아주까리 수첩으로 내어 놓는 두 번째 책, 김인환의 『과학과 문학』은 실학(實學)으로서의 동학(東學) 전통에 대한 현재적 응답이며, 우리 시대가 남길 만한 사상집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덧붙여, 표지 도형의 형상은 책마다 다르다. 일일이 손으로 작업했기 때문이다. 서로 달라 보이지만 한 뿌리에서 나와 맥을 같이 하는 과학과 문학처럼, 표지 역시 도형은 같지만 위치에 따라 서로 속하고 접히고 펼쳐지며 새로운 모습을 보인다. 책을 고를 때의 기쁨과 펼칠 때의 까슬하고도 탄탄한 감촉이 읽는 이를 더욱 즐겁게 한다.
수류산방의 아주까리 수첩이 시작됩니다
수류산방에서 새로이 선보이는 단행본 시리즈 “아주까리 수첩” 은 여러 분야에서 인문학의 틀을 넘어 사유하고 탐구해 온 분들의 저작을 소개합니다. 건축가 조성룡의 『건축과 풍화』를 첫 책 삼았고, 이어 두 번째 책으로 국문학자 김인환의 『과학과 문학』을 선보입니다. 앞으로도 불문학자 황현산, 건축 평론가 김원식 등의 깊고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수첩들이 이어집니다.
“ 아주까리 수첩은 옛 노래의 제목입니다. 어째서 하필 아주까리 수첩인지, 그 수첩이 어떻게 생겼는지, 1942 년에 조명암(趙鳴岩) 이 작사한 노랫말을 꼼꼼 보아도 알 수가 없습니다. 섬 떠난 그이의 손에 아주까리, 그러니까 피마자 기름을 곱게 먹인 수첩이 쥐여 있기라도 했는지도 시원히 알려 주지 않습니다. 아주까리 수첩은 기다림의 이야기지요. 수류산방의 아주까리 수첩은 아주 오랜 기다림의 이야기입니다. 앞날을 알 수 없을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보이지 않는 사람 마음이, 보이지 않는 채로 흔들리며 짓는 풍경을 켜켜이 겹쳐 갑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인환(지은이)
1946년 6월 26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양방송 PD부에 입사했으나 정한숙(鄭漢淑, 1922~1997) 선생의 권유로 같은 대학 대학원에 진학하여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2년 『현대문학』에 「박두진론」을 발표하며 문학 평론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마르쿠제의 『에로스와 문명』(1972)을 처음 우리말로 옮긴 후 프로이트와 라캉을 연구하여 1985년 『세계의 문학』 가을호(37호)에 라캉을 한국 최초로 소개한 논문 「언어와 욕망」을 발표했다. 경상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를 거쳐 1979년부터 2011년까지 32년 동안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지냈다.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 교수다. 고전 문학과 현대 문학, 정신 분석학과 경제학, 역사와 철학, 수학과 한학 등 여러 분야의 학문을 가로지르는 독자적인 사유를 현실 비평에 폭넓게 펼쳐 왔다. 쓴 책으로 『문학과 문학 사상』(열화당, 1978), 『문학 교육론』(평민서당, 1979 ; 한국학술정보, 2006), 『상상력과 원근법』(문학과지성사, 1993), 『동학의 이해』(고려대 출판부, 1994), 『언어학과 문학』(고려대 출판부, 1999 ; 작가, 2010), 『기억의 계단』(민음사, 2001), 『다른 미래를 위하여』(문학과지성사, 2003), 『한국 고대 시가론』(고려대학교 출판부, 2007), 『의미의 위기』(문학동네, 2007), 『현대시란 무엇인가』(현대문학, 2011), 『The Grammar of Fiction』(Nanam, 2011), 『13인의 아해가 도로로 질주하오』(수류산방, 2013. 공저), 『인간 문명과 자연 세계』(민음사, 2014. 공저), 『고려 한시 삼백 수』(문학과지성사, 2014), 『과학과 문학』(수류산방, 2018), 『형식의 심연』(문학과지성사, 2018), 『타인의 자유』(난다, 2020), 『새 한국문학사』(세창출판사, 2021), 『근대의 초상』(난다, 2023), 『한국 현대시론 강의』(서연비람, 2024)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에로스와 문명』(왕문사, 1972), 『주역』(나남, 1997), 『수운선집』(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2019) 등이 있다. 김환태평론문학상(2001), 팔봉비평상(2003), 대산문학상(2008), 김준오시학상(2012), 인촌상(인문 사회 부문)(2022) 등을 받았다.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이다.
목차
0. 머리말 006 1. 과학 공부와 문학 공부 019 2. 사고와 문장 043 3. 교양 교육으로서의 글쓰기 프로그램 075 4. 시간과 역사 101 5. 과학과 예술 121 6. 전자 문학의 위상 151 7. 영화의 형식과 윤리 169 8. 전형과 욕망 187 9. Models and Desire 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