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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0 0 | ▼a 청춘을 위한 인문학 / ▼d 함성호 [외] ; ▼e 최재목 엮음 |
| 260 | ▼a 경산 : ▼b 열린시선 : ▼b 영남대학교출판부, ▼c 2018 ▼g (2020 2쇄) | |
| 300 | ▼a 263 p. : ▼b 삽화 ; ▼c 22 cm | |
| 500 | ▼a 공저자: 임병덕, 김재진, 고미숙, 박홍규, 장영란, 박철홍, 최진덕, 이권효 | |
| 700 | 1 | ▼a 함성호, ▼d 1963-, ▼e 저 ▼0 AUTH(211009)35437 |
| 700 | 1 | ▼a 임병덕, ▼e 저 |
| 700 | 1 | ▼a 김재진, ▼e 저 |
| 700 | 1 | ▼a 고미숙, ▼e 저 |
| 700 | 1 | ▼a 박홍규, ▼e 저 |
| 700 | 1 | ▼a 장영란, ▼e 저 |
| 700 | 1 | ▼a 박철홍, ▼e 저 |
| 700 | 1 | ▼a 최진덕, ▼e 저 |
| 700 | 1 | ▼a 이권효, ▼e 저 |
| 700 | 1 | ▼a 최재목, ▼e 편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001.3 2018z33 | 등록번호 111835874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유교철학자, 평론가, 시인, 법학자, 기자, 서양 철학자, 기계공학자, 건축가, 교육학자 등 9명의 저자들이 “청년에게 삶과 공부란?”이라는 화두로 각기 다른 관점과 경험에서 접근해 풀어내고 있다. 정형화된 ‘스펙’이라는 보여주기식 공부가 아닌 스스로의 삶을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풀어나가는 방법을 생생하고 와 닿는 목소리로 들려주고 있다.
정형화된 기존의 ‘공부 방법’을 거부하고 청년들에게 스스로의 공부를 개척하도록 하기 위해 ‘노는 것이 공부다’라는 주제로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청년의 마인드를 일깨우고자 하였다. 청년들로 하여금 자신과의 유사한 이야기들을 찾고, 비교할 내용들을 선정하여 고민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져 있어서 입체적인 시각에서 자신을 진단하는데 용이할 것이다. 이를 통해 청춘의 고민에 대한 다양한 길들을 제시해 줌과 동시에 청춘과 인문학에 대해 논의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이 책은 유교철학자, 평론가, 시인, 법학자, 기자, 서양 철학자, 기계공학자, 건축가, 교육학자 등 9명의 저자들이 “청년에게 삶과 공부란?”이라는 화두로 각기 다른 관점과 경험에서 접근해 풀어내고 있다. 정형화된 ‘스펙’이라는 보여주기식 공부가 아닌 스스로의 삶을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풀어나가는 방법을 생생하고 와 닿는 목소리로 들려주고 있다. 기존의 청춘들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들이 단순히 한 개인의 삶을 풀어내고 하나의 관점만을 제시하는 것이었다면 이 책은 다양한 전공과 다양한 경험을 가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모여서 하나의 흐름 속에 묶여 있다.
정형화된 기존의 ‘공부 방법’을 거부하고 청년들에게 스스로의 공부를 개척하도록 하기 위해 ‘노는 것이 공부다’라는 주제로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청년의 마인드를 일깨우고자 하였다. 청년들로 하여금 자신과의 유사한 이야기들을 찾고, 비교할 내용들을 선정하여 고민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져 있어서 입체적인 시각에서 자신을 진단하는데 용이할 것이다. 이를 통해 청춘의 고민에 대한 다양한 길들을 제시해 줌과 동시에 청춘과 인문학에 대해 논의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건축가이자 시인인 함성호는 시-건축-미술을 넘나드는 시야를 개척해온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즐거움’을 이야기한다. 이때까지 자신을 규정해온 학벌, 외모, 스펙 등을 벗어나서 자신의 ‘본질’- ‘아이덴티티’를 찾아가는 자유로움을 이야기한다.
기계공학자인 임병덕 영남대학교 교수는 단순히 취업을 위한 공학이 아니라 ‘사물을 보는 눈’으로서의 공학을 이야기하면서 인간사회와 인간의 삶을 보는 눈을 기르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저 딱딱한 공부처럼 다가왔던 공학이 어느새 신비롭고 유용한 창의성의 소재가 된다는 사실을 통해서 삶을 창의적으로 설계할 길을 제시한다.
시인이자 유나방송 대표인 김재진은 정형화된 삶을 과감하게 깨고 자신의 삶을 살라고 주문한다. 멋대로 사는 것이 반항이나 방황이 아니라 멋지게 사는 길이자 성공의 길임을 흥미롭게 제시한다.
저술가인 고미숙은 ‘왜 공부하는가?’라는 막연한 질문을 ‘길 위에서 길 찾기’라는 주제로 로드클래식의 고전이라 불리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자신이 지금의 위치에 있기까지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은 어디일지를 주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해내고 있다.
법학자이자 인문학자인 박홍규 영남대학교 교수는 ‘여행’이라는 것을 통해서 ‘사색’하기를 주문한다. 여행을 통해 얻어지는 것들을 사색을 통해 정리하고 자신의 삶에 대한 자양분으로 삼기를 주문하고 있다.
고대 그리스 철학을 전공한 한국외대 장영란 교수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타난 신들의 삶을 통해서 인간다운 삶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들을 통해서 청춘들의 생각을 재미있게 풀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교육학자인 박철홍 영남대학교 교수는 참된 공부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정답을 찾기 위한 가짜 공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사고와 질문하는 법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학자의 주장은 삭막한 스펙 쌓기에 매몰된 공부법을 반성하게 한다.
최진덕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는 전통시대 사람들의 놀이와 공부를 소재로 길들여지지 않은 야성을 회복하여 주체성을 기르도록 주문하는 이야기를 통해서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권효 동아일보 대구경북취재본부장은 ‘뉴스메이커’라는 주제를 통해서 청년들에게 스스로의 각오를 구체화하고 뉴스메이킹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고미숙(지은이)
고전평론가. 강원도 함백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에서 고전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교수 임용에 매달리기보다 경제적 자립과 배움이 가능한 공간을 만들고 싶어 여러 분야의 연구자들과 함께 연구공동체 '수유연구실'을 시작했다. 이후 '수유+너머'를 거쳐 현재는 감이당과 남산강학원에서 '밥과 친구와 생사의 비전'을 주제로, 삶의 근본적인 문제와 인간의 길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현자들의 죽음』 『곰숙씨가 사랑한 고전들』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청년 붓다』 등이 있다.
김재진(지은이)
젊은 시절 우연히 만난 첼로 소리에 끌려 음대에 입학했다. 21세 되던 해 쓴 시가 〈영남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고, 그 뒤 〈조선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이 당선되며 본격적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방송사 음악 피디로 일하며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받는 등 바쁜 젊은 시절을 보냈다. 40대 초, 홀연 직장을 떠나 바람처럼 떠돌며 인생의 신산辛酸을 겪었고, 명상과 마음공부에 빠져 여러 가지 수행법과 프로그램을 찾아다녔다. 온종일 벽만 바라보고 누워 지내던 병상의 노모가 빈 벽에 입을 그려 달라고 한 것을 계기로 배운 적 없는 그림을 시작해 지금까지 열 번의 개인전을 했다. ‘황혼이면 붓끝에 묻은 물감을 닦아내고, 새벽이면 언젠가 찾아올 죽음을 떠올린다’는 그는 이제 파주의 작은 작업실에서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음악을 들으며 황혼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집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헤어지기 좋은 시간》, 에세이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장편소설 《달세뇨》 등을 펴냈다.
박홍규(지은이)
영남대학교 법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오사카시립대학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사카대학교, 고베대학교, 리츠메이칸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영남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지은 책으로는 《윌리엄 모리스 평전》, 《내 친구 빈센트》, 《자유인 루쉰》,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 《플라톤 다시 보기》, 《인디언 아나키 민주주의》, 《세상을 바꾼 자본》, 《리더의 철학》, 《인문학의 거짓말》, 《왜 다시 마키아벨리인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간디 자서전》, 《간디, 비폭력 저항운동》, 《간디의 삶과 메시지》, 《자유론》, 《존 스유어트 밀 자서전》, 《인간의 전환》, 《오리엔탈리즘》, 《문화와 제국주의》, 《신의 나라는 네 안에 있다》, 《법과 권리를 위한 투쟁》, 《유한계급론》등이 있다.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받았다.
함성호(지은이)
1990년 『문학과사회』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으며, 이듬해 1991년에는 『공간』 건축 평론 신인상을 받았다. 시집으로 『56억 7천만 년의 고독』, 『聖 타즈마할』, 『너무 아름다운 병』, 『키르티무카』, 『타지 않는 혀』가 있으며, 티베트 기행 산문집 『허무의 기록』, 만화 비평집 『만화당 인생』, 건축 평론집 『건축의 스트레스』, 『당신을 위해 지은 집』, 『철학으로 읽는 옛집』, 『반하는 건축』, 『아무것도 하지 않는 즐거움』을 썼다. 현대시작품상(2001년)을 수상했다.
장영란(지은이)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한국외국어대학에서 서양고전철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 미네르바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신들의 전쟁과 인간들의 운명을 노래하다』(2021), 『영혼이란 무엇인가』(2020), 『호모 페스티부스: 놀이와 예술과 여가로서의 삶』(2018),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2018), 『죽음과 아름다움의 신화와 철학』(2015) 등이 있다.
최진덕(지은이)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학부 철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인문학, 철학, 그리고 유학』(2004),『민본주의를 넘어서: 동양의 민본사상과 새로운 공동체 모색』(2000, 공저),『주자학을 위한 변명: 나정암의 이일분수 철학』(2000),『심경』(2009, 공저),『유교의 예치 이념과 조선』(2007, 공저),『군자의 나라』(1999, 공저) 등이 있다.
이권효(지은이)
대구가톨릭대학교 프란치스코칼리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중국 명대의 융합형 유학자 이탁오의 『분서(焚書)』를 재해석한 연구로 동양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간 신문 기자로 24년 일했다. 저서로 『대학생의 탁월함』, 『뉴스의 비유 왜곡』, 『공자의 일상 공경: 논어 향당 편』, 『개념 잉태가 소통이다』, 『내 삶의 뉴스메이커』, 『류성룡 징비력』, 『논어신편: 새로 편집한 논어』, 『뉴스메이커 공자』, 『논어로 읽는 퇴계 언행 100구: 올바름이 이치입니까』, 『한글로 통하는 논어』, 『헤드라인 커뮤니케이션』이 있다. 논문은 「매스미디어 뉴스에 나타난 유교의 인식과 이미지 연구」, 「위기 의식과 철학의 정체성 검토」, 「호학의 관점에서 본 이지 분서의 문제 의식」, 「이탁오에 관한 신문 기사의 분석과 평가」, 「현상학적 판단중지의 의의와 철학적 태도」 등이 있다.
박철홍(지은이)
뉴욕주립대학교 대학원 Ph. D. 現 영남대학교 교육학과 명예교수 관심분야: 듀이교육철학, 교육과정철학, 지식의 성격, 예술철학
임병덕(지은이)
서울대학교와 KAIST에서 기계공학으로 각각 학사, 석사 학위 과정을 이수하고 KAIST에서 음향학 분야의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을 역임하고 현재 영남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영국 사우샘턴대학교 음향진동연구소(ISVR)와 미국 웨인주립대학교에서 연구를 수행했다. 진동과 소리, 물체의 운동 등의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목차
서론 함성호 | 아무것도 하지 않는 즐거움 임병덕 | 사물을 보는 눈 속에 미래가 있다. 김재진 | 최고로 미친 사랑 고미숙 | 길 위에서 길 찾기 박홍규 | 여행에서 얻는 것 장영란 | 신들은 어떻게 놀았는가. 박철홍 | 청춘, 참된 공부로 거듭나야 할 때 최진덕 | 야성의 회복과 놀이하는 청춘 이권효 | 뉴스메이커 청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