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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안는 것 (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大山淳子, 1961- 정경진, 역
서명 / 저자사항
고양이는 안는 것 / 오야마 준코 지음 ; 정경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한스미디어,   2018  
형태사항
299 p. ; 20 cm
원표제
猫は抱くもの
ISBN
9791160072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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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정경진, ▼e▼0 AUTH(211009)93757
900 1 0 ▼a Oyama, Junko, ▼e
900 1 0 ▼a 오야마 준코, ▼e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896.36 대산순 고양 등록번호 131052655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6.36 대산순 고양 등록번호 151347468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896.36 대산순 고양 등록번호 131052655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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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6.36 대산순 고양 등록번호 151347468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종 드 히미코]의 이누도 잇신 감독, [1리터의 눈물]의 사와지리 에리카 주연 힐링 판타지 영화 [고양이는 안는 것] 개봉을 맞아 동명의 원작 소설이 발간된다. <하루 100엔 보관가게>로 한국 독자들에게 가슴 따뜻한 감동을 전한 바 있는 저자 오야마 준코는 '고양이'와 '힐링'을 환상적으로 결합, 외로운 고양이와 인간이 서로 애정을 주고받으며 저마다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간결하지만 여운이 오래가는 문장들로 아름답게 풀어낸다.

자신이 인간이라 믿고 있던 러시안블루 요시오, 연애보다 밥이 중요하다 생각하던 삼색털 고양이 키이로, 이름을 갖고 싶은 삼색털 수컷 아기고양이, 수십 번의 전생을 모두 기억하는 다리의 터줏대감 고양이 '그분' 등 다채로운 개성을 자랑하는 고양이들과 인간, 두 존재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독자에게 흐뭇한 미소와 애틋한 감정을 동시에 자아낸다.

도쿄 변두리 아오메 강의 네코스테 다리. 이곳에서는 밤이 되면 고양이들이 종종 집회를 연다. 강에 빠져 떠내려온 집고양이 요시오가 본 것은 그를 들여다보고 있는 무수한 고양이들이었다. 자신은 인간이며 주인인 사오리의 연인이라 믿고 있었던 요시오는 사오리의 곁으로 돌아가려 하는데…….

"고양이는 그리는 것이 아니야. 안는 거야."

고단한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가져다줄 소설
한밤중 네코스테 다리의 고양이 집회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종 드 히미코>의 이누도 잇신 감독, <1리터의 눈물>의 사와지리 에리카 주연 힐링 판타지 영화 <고양이는 안는 것> 개봉을 맞아 동명의 원작 소설이 발간된다. 『하루 100엔 보관가게』로 한국 독자들에게 가슴 따뜻한 감동을 전한 바 있는 저자 오야마 준코는 ‘고양이’와 ‘힐링’을 환상적으로 결합, 외로운 고양이와 인간이 서로 애정을 주고받으며 저마다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간결하지만 여운이 오래가는 문장들로 아름답게 풀어낸다.
자신이 인간이라 믿고 있던 러시안블루 요시오, 연애보다 밥이 중요하다 생각하던 삼색털 고양이 키이로, 이름을 갖고 싶은 삼색털 수컷 아기고양이, 수십 번의 전생을 모두 기억하는 다리의 터줏대감 고양이 ‘그분’ 등 다채로운 개성을 자랑하는 고양이들과 인간, 두 존재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독자에게 흐뭇한 미소와 애틋한 감정을 동시에 자아낸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모두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행복한 이야기는 일상에 지친 모든 이에게 위안이 되어줄 것이다.

“고양이의 행복과 인간의 행복은 연결되어 있어.”
상처받은 인간과 외로운 고양이가 서로의 빈 곳을 채운다!
봄날 햇볕처럼, 고양이의 체온처럼 따스하고 가슴 뭉클한 인연 이야기

『하루 100엔 보관가게』로 많은 독자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한 오야마 준코가 평범한 사람들과 고양이들의 소소하지만 행복한 이야기 『고양이는 안는 것』으로 돌아왔다. 자신을 인간이라 믿는 러시안블루 요시오, 사랑한 인간을 잃고 더 이상 사람을 믿지 않는 삼색털 암고양이 키이로, 전생을 모두 기억하는 신비한 고양이 ‘그분’ 등 개성 넘치는 고양이들은 사십 대의 마트 계산원, 그림을 완성하지 못하는 색각이상 화가, 말을 잃은 소녀처럼 전혀 특별할 것 없는, 오히려 인간 사회에서는 부족하다 여겨지는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고 이들의 빈 곳을 채운다.
등장인물들이 고양이, 그리고 고양이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된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과 이별을 통해 안고 있던 상처를 극복하고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것처럼, 고양이들도 다른 고양이와 인간들과의 관계를 통해 부쩍 성숙한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개되는 다섯 가지 이야기는 고양이와 인간의 관계, 그리고 두 존재의 행복이란 커다란 주제로 연결되어 독자에게 웃음과 눈물을 함께 선사한다.

“집고양이와 길고양이, 어느 쪽이 더 행복해?”
“그건 뭐, 운명이니까. 정답은 없어.”

도쿄 변두리 아오메 강의 네코스테 다리. 이곳에서는 밤이 되면 고양이들이 종종 집회를 연다. 강에 빠져 떠내려온 집고양이 요시오가 본 것은 그를 들여다보고 있는 무수한 고양이들이었다. 자신은 인간이며 주인인 사오리의 연인이라 믿고 있었던 요시오는 사오리의 곁으로 돌아가려 하는데……. 그 밖에도 색각이상 때문에 고양이와 같은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화가 고흐와 삼색털 고양이 키이로, 이름을 가지고 싶은 아기 고양이와 말을 잃은 소녀, 아오메 강의 터줏대감인 백로 ‘철학자’, 다리의 모든 고양이들이 존경하는 신비한 존재 ‘그분’의 이야기 등이 네코스테 다리의 고양이 집회를 중심으로 서로 교차하며 이어진다. 집이 없는 길고양이도, 주인이 있는 집고양이도 모두 참여가 가능하고 다들 평등하게 대우받는 고양이 집회에서는 고양이의 행복과 관련된 주제들로 토의와 논쟁이 벌어지곤 한다. 독자는 밥과 연애, 자유가 보장되는 네코스테 다리에서의 생활과 인간에게 속박되지만 사랑받는 생활 중 어느 쪽이 더 행복한지에 대한 여러 고양이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저자의 장기인 ‘고양이 이야기’와 마음을 정화하는 힐링 스토리의 환상적 결합
길이는 짧지만 여운은 오래가는, 읽기 쉽고 아름다운 문장들

고양이를 소재로 한 소설을 여러 권 발표하며 일본에서 ‘고양이 세계 이야기의 여왕’이라 불리는 저자는 고양이의 특성을 잘 안다는 장점을 십분 발휘해 재기 넘치면서도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삶과 철학을 그럴법하게 표현해 낸다. 고양이의 시선으로 먼저 전개된 스토리는 이어지는 글에서 인간의 시점으로 그려져 고양이와 인간의 시각차를 잘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존재 사이에 이해와 따뜻한 정이 생겨나는 과정이 간명하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그려지는데, 짧지만 깊은 의미를 담은 문장은 쉽게 읽히면서도 고양이들의 사랑스러움을 더욱 강조해준다. 실제로 어딘가에서 벌어질 것처럼 생생하고 유쾌하게 묘사되는 고양이 집회의 이야기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삶에 지쳐 멈춰 섰던 인간들이 고양이와 관계를 맺으며 상처를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는 가슴 찡한 감동을 독자에게 불러일으킨다.

“인생에서 버림받은 시간, 그 시간 특유의 반짝이는 느낌을 영상에 담고 싶었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누도 잇신 감독, 사와지리 에리카 주연 동명 영화 개봉!
오야마 준코*이누도 잇신 특별 대담 수록

이 사랑스럽고 따뜻한 이야기를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종 드 히미코>를 연출한 이누도 잇신 감독이 영화화했다. <1리터의 눈물>로 유명한 사와지리 에리카가 주연을 맡아, 6월 23일 일본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봉했다(한국에서는 고양이의 따뜻한 체온이 그리워지는 겨울에 개봉할 예정이다). 원작처럼 인간의 시점과 고양이의 시점 둘을 넘나드는 방식으로 전개되는 영화에서는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의인화된 고양이를 연기한다고 한다. 영화는 여주인공 사오리를 은퇴한 전직 아이돌로 설정하는 등 약간의 각색을 거쳤지만, 고양이와 인간의 인연과 관계를 그린다는 핵심 주제를 포함해 원작의 여러 에피소드를 공유한다.
한국판 『고양이는 안는 것』 에는 저자와 감독의 특별대담을 삽입, 원작과 영화의 차이점 및 감독이 영화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담아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감독과 저자는 인간과 고양이 사이에는 공유하는 애정에도 불구하고 넘을 수 없는 경계선이 있으며, 오히려 그 덕분에 두 존재가 더욱 친밀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누도 잇신 감독은 “잘 풀리지 않는 시간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서만 찾을 수 있는 특유의 반짝임을 영상에 담고 싶었다”며 소회를 밝힌다. ‘이누도 잇신 스타일’로 그려질 영화 <고양이는 안는 것>과 원작 소설을 비교해 보는 일은 독자에게 또 하나의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등장하는 고양이들
요시오 러시안블루 수고양이. 짧은 은회색 털에 푸른 눈을 지녔다. 연인인 사오리와 함께 밤을 보내고 싶어 담을 넘다 강에 빠져 네코스테 다리로 흘러왔다. 자신이 인간이라 믿고 있다가 고양이란 사실을 알게 되어 당황한다.

키이로 삼색털 암고양이. 색각이상이 있는 화가 고흐와 같이 살았지만, 화재로 집과 고흐를 잃고 네코스테 다리에 자리를 잡는다.

아기 고양이 가을에 태어난 아기 고양이. 무척 희귀하다는 삼색털 수컷으로, 어미와 형제를 교통사고로 잃고 키이로에게 돌봄을 받고 있다. 키이로처럼 이름을 갖고 싶어 한다.

그분 네코스테 다리의 고양이들이 존경하는 신비한 존재. 희고 거대한 몸과 한쪽이 찌그러진 눈을 가졌다. 다리가 처음 세워질 때부터 지금까지, 여러 번 거쳐 온 생을 모두 기억한다.

일본 독자 서평(독서미터)
-고양이와 함께 살면서 계속 전하고 싶었지만,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몰랐던 마음을 잘 표현해주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
-슬픈 부분도 있지만, 따뜻하고 행복한 이야기, 읽고 나서 왠지 고양이가 안고 싶어졌다.
-처음에는 코미디인 줄 알고 읽기 시작했지만, 이야기는 더 깊은 인간의 감정과 고양이의 철학을 알려주었다. 마음에 작은 등불을 밝혀 주는 이야기.
-고양이도 사람도 각각의 행복이 어딘가에 반드시 있고, 인생은 그를 찾아가는 여행이라고 가르쳐주는 책. 약간 철학적인 향기가 흐르는 어른을 위한 동화.
-고양이는 곁에 있는 인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궁금해 하는 그들의 생각을 들여다보게 해준다.
-읽으면서 몇 번이나 눈물이 났다. 그러고 나니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읽어주었으면 한다.
-짧고 평이한 읽기 쉬운 문장이지만, 그래서 단어 하나하나가 바로 마음에 와 닿는 듯하다.
-따끈따끈한 일광욕을 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작품.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오야마 준코(지은이)

남다른 시선과 감각적인 서술로 일상을 어루만지는 일본의 소설가이자 드라마 시나리오 작가. 1961년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교육학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0년간 전업주부 생활을 하다 43세에 시나리오 학교에 입학해 2006년 《초승달 밤 이야기三日月夜話》로 제32회 기도상 입선, 2008년 《밤샘하는 여자通夜女》로 제12회 하코다테항 일루미네이션 영화제 시나리오 대상 그랑프리 등을 수상하지만 ‘무명이라서 일을 줄 수 없다’는 말에 시나리오의 원작이 되는 소설을 쓰기로 결심한다. 1년 동안 열 편의 장편소설을 완성하는 노력 끝에 2011년, 《고양이 변호사》로 제3회 TBS&#8231;고단샤 드라마 원작 대상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보관가게라는 특별한 공간과 세계관을 소개한 1권, 팀 보관가게 구성원의 과거가 밝혀진 2권에 이어 이번 3권에서는 가게를 찾은 손님과 그들의 사연에 초점을 맞춘다. 각각의 에피소드에 예상을 뛰어넘는 화자를 등장시켜 이야기에 활기를 불어넣고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작가의 또 다른 주요 작품으로는 《고양이 변호사》 시리즈, 《고양이는 안는 것》, 《빨간 구두赤い靴》, 《이이요 군의 결혼 생활イ&#12540;ヨくんの結婚生活》, 《눈 고양이雪猫》 등이 있다.

정경진(옮긴이)

일본어 번역가. 15년째 번역 중. 언어의 질과 양을 확장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스가 히로에의 ‘박물관 행성’ 시리즈, 우에노 지즈코의 『불혹의 페미니즘』, 슈노 마사유키의 『가위남』, 기타무라 가오루의 『하늘을 나는 말』, 우타노 쇼고의 『절망노트』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이야기에 앞서

1화 요시오와 사오리
2화 키이로와 고흐
3화 철학자
4화 저마다의 크리스마스
5화 르누아르

특별 대담(오야마 준코*이누도 잇신)
옮긴이의 말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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