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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6.36 ▼b 대산순 아 | |
| 100 | 1 | ▼a 大山淳子, ▼d 1961- ▼0 AUTH(211009)49986 |
| 245 | 2 0 | ▼a (10년 전,) 하루 100엔 보관가게 : ▼b 오야마 준코 장편소설 / ▼d 오야마 준코 지음 ; ▼e 이소담 옮김 |
| 246 | 1 9 | ▼a あずかりやさん : ▼b 桐島くんの青春 |
| 246 | 3 | ▼a Azukariyasan : ▼b Kirishimakun no seishun |
| 246 | 3 | ▼a 십년 전 하루 백엔 보관가게 |
| 260 | ▼a 고양 : ▼b 위즈덤하우스, ▼c 2019 | |
| 300 | ▼a 259 p. ; ▼c 20 cm | |
| 700 | 1 | ▼a 이소담, ▼e 역 ▼0 AUTH(211009)131352 |
| 900 | 1 0 | ▼a 오야마 준코, ▼e 저 |
| 900 | 1 0 | ▼a Oyama, Junko,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 청구기호 896.36 대산순 아 | 등록번호 131053372 (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수많은 일본 독자에게 찬사를 받으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하루 100엔 보관가게>의 두 번째 이야기. <하루 100엔 보관가게>를 읽으며 사물과 고양이의 시점을 빌린 독특함과 따뜻함, 그리고 애틋함 등의 매력에 사로잡혔던 독자들은 "나도 이곳의 단골이 되고 싶다"며 보관가게에 애정을 보냈다. 그 마음에 힘입어 출간된 <10년 전, 하루 100엔 보관가게>는 전작의 감동에 더해, 주인공 기리시마 도오루에 품었던 독자들의 호기심까지 풀어준다.
도쿄 근교의 한 상점가 끄트머리에는 어떤 물건이든 맡아주는 '보관가게 사토'가 있다. 하루 보관료는 100엔. 보관가게의 주인 기리시마는 앞을 보지 못하는 청년으로, 이곳을 찾는 손님들은 저마다의 사연이 가득 담긴 물건을 품고 그를 찾아온다. 주인공 기리시마가 보관가게를 시작하게 된 10년 전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10년 전, 하루 100엔 보관가게>. 그가 보관가게를 열 수밖에 없었던 슬픈 비밀이 밝혀짐과 동시에 보관가게에서 애정 어린 시선으로 기리시마를 지켜본 물건들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전개된다
독자들의 사랑으로 세계를 확장시켜가는
일본 대표 힐링소설 『10년 전, 하루 100엔 보관가게』
수많은 일본 독자에게 찬사를 받으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하루 100엔 보관가게』의 두 번째 이야기, 『10년 전, 하루 100엔 보관가게』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하루 100엔 보관가게』를 읽으며 사물과 고양이의 시점을 빌린 독특함과 따뜻함, 그리고 애틋함 등의 매력에 사로잡혔던 독자들은 “나도 이곳의 단골이 되고 싶다”며 보관가게에 애정을 보냈다. 그 마음에 힘입어 출간된 『10년 전, 하루 100엔 보관가게』는 전작의 감동에 더해, 주인공 기리시마 도오루에 품었던 독자들의 호기심까지 풀어준다.
도쿄 근교의 한 상점가 끄트머리에는 어떤 물건이든 맡아주는 ‘보관가게 사토’가 있다. 하루 보관료는 100엔. 보관가게의 주인 기리시마는 앞을 보지 못하는 청년으로, 이곳을 찾는 손님들은 저마다의 사연이 가득 담긴 물건을 품고 그를 찾아온다.
주인공 기리시마가 보관가게를 시작하게 된 10년 전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10년 전, 하루 100엔 보관가게』. 그가 보관가게를 열 수밖에 없었던 슬픈 비밀이 밝혀짐과 동시에 보관가게에서 애정 어린 시선으로 기리시마를 지켜본 물건들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전개된다.
가장 소중한 순간을 함께했던 물건들을 보관해주는
하루 100엔 보관가게의 탄생 비화!
기리시마는 어릴 적 어머니와 함께 교통사고를 당하고 앞을 보지 못하게 됐다. 이 사고를 계기로 어머니는 집을 떠났고, 기리시마는 기숙사제 맹인학교에서 지내며 아버지와도 점차 멀어지게 됐다.
탁월한 기억력과 성실함 덕분에 학교에서 ‘총리’로 불렸던 기리시마. 그래서 대학 진학을 꿈꾸었지만, 대학입학시험을 앞둔 어느 날, 가슴 아픈 일을 겪으며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은 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맡은 물건이라면 무엇이든 안전하게 보관해주는 가게를 열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넣어주는 서랍이 되기를 자청한다.
열일곱 살 기리시마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바다로 간 기리시마」를 읽으면 누군가에게는 의지할 주인이고, 누군가에게는 연모하는 대상, 누군가에게는 지켜주고 싶은 사람인 기시리마에 대해 한층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유명한 소설가를 꿈꾸는 사람이 쓰던 앉은뱅이책상,
도둑맞은 파란 연필, 120년을 살아온 오르골…….
서로를 사랑하는 팀 보관가게의 풍경
보관가게를 찾는 손님도, 팀 보관가게도 모두 추억을 안고 살아간다. 그 추억을 받아들이는 역할을 하는 기리시마는 그들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첫 번째 이야기 「수다쟁이 앉은뱅이책상」의 화자 ‘분’은 기리시마에게 처음으로 맡겨진 물건이다. ‘분’은 만듦새가 좋았지만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던 앉은뱅이책상이었다. 그러다 ‘아쿠류’라는 괴짜의 눈에 들어 그와 생활했다. ‘분’은 자신을 데려간 ‘아쿠류’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라는 문인이 되고 싶어 했던 일화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꿈을 꾸어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오히려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를 반문하며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끔 한다.
「120살, 꿈꾸는 오르골」의 화자는 120년을 살아온 오르골이다. 이 오르골은 자신을 만든 오르골 장인 ‘제무스’와 마지막 주인이었던 일본인 부부를 그리워한다. 오르골의 긴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사랑받는 기쁨을 떠올리게 된다. 책상과 오르골이 조용히 기리시마의 곁을 지키며, 그에게 애정을 쏟는 모습은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가슴이 따뜻해지게 만든다.
세 번째 이야기 「그 아이가 훔친 파란 연필」은 보관가게 손님인 마사미의 이야기다. 어린 시절 같은 반 친구의 연필을 훔친 일, 성인이 되어서는 남자친구의 라이터를 훔친 일을 돌이켜본다. 이 과정에서 가정에서 느낀 외로움이 타인의 물건을 훔치는 버릇으로 바뀌었음을 알게 됐고, 그 외로움에서 스스로를 벗어나게 해줄 방법을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작가 오야마 준코는 시련과 외로움을 이겨내고 나면 추억이 된다는 사실, 그리고 슬픈 추억이든 행복한 추억이든 그것들이 쌓여 우리를 만들고 발전시킨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10년 전, 하루 100엔 보관가게』를 관통하는 말은 ‘꿈’이다. 각 이야기에는 최선을 다해 살고 싶은 마음이 아름답고 애틋하게 묘사되어 있다. 그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작가의 메시지가 가슴에 와닿아 큰 울림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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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오야마 준코(지은이)
남다른 시선과 감각적인 서술로 일상을 어루만지는 일본의 소설가이자 드라마 시나리오 작가. 1961년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교육학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0년간 전업주부 생활을 하다 43세에 시나리오 학교에 입학해 2006년 《초승달 밤 이야기三日月夜話》로 제32회 기도상 입선, 2008년 《밤샘하는 여자通夜女》로 제12회 하코다테항 일루미네이션 영화제 시나리오 대상 그랑프리 등을 수상하지만 ‘무명이라서 일을 줄 수 없다’는 말에 시나리오의 원작이 되는 소설을 쓰기로 결심한다. 1년 동안 열 편의 장편소설을 완성하는 노력 끝에 2011년, 《고양이 변호사》로 제3회 TBS‧고단샤 드라마 원작 대상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보관가게라는 특별한 공간과 세계관을 소개한 1권, 팀 보관가게 구성원의 과거가 밝혀진 2권에 이어 이번 3권에서는 가게를 찾은 손님과 그들의 사연에 초점을 맞춘다. 각각의 에피소드에 예상을 뛰어넘는 화자를 등장시켜 이야기에 활기를 불어넣고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작가의 또 다른 주요 작품으로는 《고양이 변호사》 시리즈, 《고양이는 안는 것》, 《빨간 구두赤い靴》, 《이이요 군의 결혼 생활イーヨくんの結婚生活》, 《눈 고양이雪猫》 등이 있다.
이소담(옮긴이)
동국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하다가 일본어의 매력에 빠졌다.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고 목표이다. 지은 책으로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 『소설, 첫 번째 계절』(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_하나』,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_둘』, 『혼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런치의 시간』, 『멀리도 가까이도 느긋한 여행』, 『나 홀로 온천 여행』,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등이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선생님께, 제가 보관가게에 맡길 물건은…… = 7 수다쟁이 앉은뱅이책상 = 13 그 아이가 훔친 파란 연필 = 63 120살, 꿈꾸는 오르골 = 119 바다를 보러 간 기리시마 = 183 옮긴이의 말 :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보관가게와의 반가운 재회 = 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