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전목의 중국문학사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钱穆, 1895-1990 葉龍, 1928-, 편 유병례, 1954-, 역 윤현숙, 1964-, 역
서명 / 저자사항
전목의 중국문학사 / 전목 강의 ; 섭룡 기록·정리 ; 유병례, 윤현숙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뿌리와이파리,   2018  
형태사항
482 p. ; 24 cm
원표제
中国文学史 : 国学大师以死者的心情写死去的文学 (第2版)
ISBN
9788964621028
일반주제명
Chinese literature --History and criticism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5961845
005 20181119120729
007 ta
008 181116s2018 ulk 000c kor
020 ▼a 9788964621028 ▼g 93820
035 ▼a (KERIS)BIB000014941731
040 ▼a 211044 ▼c 211044 ▼d 211009
041 1 ▼a kor ▼a chi ▼h chi
082 0 4 ▼a 895.109 ▼2 23
085 ▼a 895.09 ▼2 DDCK
090 ▼a 895.09 ▼b 2018z1
100 1 ▼a 钱穆, ▼d 1895-1990 ▼0 AUTH(211009)143068
245 1 0 ▼a 전목의 중국문학사 / ▼d 전목 강의 ; ▼e 섭룡 기록·정리 ; ▼e 유병례, ▼e 윤현숙 옮김
246 1 9 ▼a 中国文学史 : ▼b 国学大师以死者的心情写死去的文学 ▼g (第2版)
246 3 ▼a Zhongguo wen xue shi : ▼b guo xue da shi yi si zhe de xin qing xie si qu de wen xue
260 ▼a 서울 : ▼b 뿌리와이파리, ▼c 2018
300 ▼a 482 p. ; ▼c 24 cm
650 0 ▼a Chinese literature ▼x History and criticism
700 1 ▼a 葉龍, ▼d 1928-, ▼e
700 1 ▼a 유병례, ▼d 1954-, ▼e▼0 AUTH(211009)35271
700 1 ▼a 윤현숙, ▼d 1964-, ▼e▼0 AUTH(211009)91196
900 1 0 ▼a 첸무, ▼e
900 1 0 ▼a Qian, Mu, ▼e
900 1 0 ▼a 섭룡, ▼e
900 1 0 ▼a 예룽, ▼e
900 1 0 ▼a 葉龍, ▼e
900 1 0 ▼a Ye, Long, ▼e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5.09 2018z1 등록번호 111799466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60여 년간 묻혀 있었던 국학대사 전목의 중국문학사 강의. 전목은 중국 근대 4대 역사학자 중 한 사람이자 국학대사로 추앙되었으며, 특히 역사 연구에 큰 업적을 남긴 거목이다. 그는 평생 80여 종 1700만 자에 이르는 저서를 지었지만, 중국문학사에 관한 것은 한 권도 없었다.

홍콩으로 망명한 전목이 1955년 홍콩 신아서원에서 개설하였던 중국문학사 강의를 시작하였을 때, 섭룡은 그의 제자였다. 60여 년이 지나 섭룡은 당시 수업을 받으며 기록한 노트를 펼쳐보았다. 그는 누렇게 변한 필기노트를 읽으며 스승과 제자가 함께한 날들을 회상하다가, 60년 이상 된 이 골동품을 세상에 내놓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사학계의 일대종사답게 전목은 요.순.우에서 청나라 말기까지 문학의 변화 발전에 대해 독창적인 견해를 밝혔다. 시대 조류에 휩쓸리지 않고 고증을 중시하여 역사 문제에 독자적인 시각을 내보인 것이다. 특히 <초사>가 장강 유역에서 발생한 문학이 아니라 한수 지역에서 발생한 문학임을 역사 지리적 관점에서 고증하였다.

또한 창의적인 시각으로 1922년, 노신 등의 근대 학자 가운데 가장 먼저 건안문학의 문학적 성취와 건안문학의 최고봉 조조의 위치를 인식하였다. <전목의 중국문학사>는 시종일관 전목만의 거시적 논점, 사학적 고증, 인문적 논평, 생동감 있고 간결한 작품 분석으로 역사학자가 쓴 문학'사'란 어떤 것인지 여실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국에는 아직 이상적이라 할 만한
문학사가 나오지 않았다”
국학대사 전목의 그 한마디 말과 함께 시작된 유일한 중국문학사 강의-

60여 년간 묻혀 있었던 국학대사 전목의 중국문학사 강의


63년 전 9월의 어느 날, 그해에 전목은 만 60세였고, 제자 섭룡은 겨우 25세였다. 전목이 교실을 둘러보며 강단에서 느릿느릿 토해낸 그 한마디 말.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국에는 아직 이상적이라 할 만한 문학사가 나오지 않았다.” 그가 말한 것이 어디 문학사일 뿐이란 말인가? 그가 말한 것은 바로 자신이 어떻게 그 시대를 걸어왔는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시대의 통유通儒 전목의 강의를 담은 누런 필기노트
전목은 중국 근대 4대 역사학자 중 한 사람이자 국학대사로 추앙되었으며, 특히 역사 연구에 큰 업적을 남긴 거목이다. 그는 평생 80여 종 1700만 자에 이르는 저서를 지었지만, 중국문학사에 관한 것은 한 권도 없었다. 홍콩으로 망명한 전목이 1955년 홍콩 신아서원에서 개설하였던 중국문학사 강의를 시작하였을 때, 섭룡은 그의 제자였다. 60여 년이 지나 섭룡은 당시 수업을 받으며 기록한 노트를 펼쳐보았다. 그는 누렇게 변한 필기노트를 읽으며 스승과 제자가 함께한 날들을 회상하다가, 60년 이상 된 이 골동품을 세상에 내놓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전목이 중국문학사를 강의했던 1955년은 홍콩이 여전히 영국정부 통치하의 식민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전목은 시대의 변화에 한없이 탄식하며 이러한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전통으로부터 찾으려 했지만, 동시에 신문명이 가져온 강한 충격을 무시할 수 없었다. 그의 이러한 심각한 내적 모순은 이 책에도 그대로 드러나 있다.

역사로 문학을, 역사적 시각으로 문학사를!
사학계의 일대종사답게 전목은 요堯·순舜·우禹에서 청나라 말기까지 문학의 변화 발전에 대해 독창적인 견해를 밝혔다. 시대 조류에 휩쓸리지 않고 고증을 중시하여 역사 문제에 독자적인 시각을 내보인 것이다. 특히 『초사楚辭』가 장강 유역에서 발생한 문학이 아니라 한수漢水 지역에서 발생한 문학임을 역사 지리적 관점에서 고증하였다. 또한 창의적인 시각으로 1922년, 노신魯迅 등의 근대 학자 가운데 가장 먼저 건안문학의 문학적 성취와 건안문학의 최고봉 조조曹操의 위치를 인식하였다. 『전목의 중국문학사』는 시종일관 전목만의 거시적 논점, 사학적 고증, 인문적 논평, 생동감 있고 간결한 작품 분석으로 역사학자가 쓴 문학‘사’란 어떤 것인지 여실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개인화·개성화된 문학사로서 이상적인 중국문학 입문서
문학 연구는 모름지기 자신만의 문학사가 마음에 담겨 있고 입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학술적 가치를 지닌 문학사는 바로 ‘개인화·개성화된 문학사’이다. 『전목의 중국문학사』는 분명 전목의 개성이 드러난 문학사, 즉 그만의 독립적이면서도 확고한 문화 이념과 심미적 취향이 드러난 문학사이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이 책은 엄숙하고 근엄한 여타의 문학사를 능가한다.
특히 중국문학의 기원에서부터 청나라 말기 장회소설까지 중국문학의 변화와 흐름을 간단명료하게 제시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매 시기마다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정선하여 감상할 수 있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중국문학에 입문하려는 초보자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큰 시대를 살아온 지식인 연구의 귀중한 자료
강의 내용을 기록한 원고라서 즉흥적인 말이나 틀린 인용, 또는 잘못 기억한 부분도 있을 수 있었다. 섭룡은 속기를 배웠고 전목의 무석無錫 사투리를 알아들을 수 있었다지만, 60년이라는 세월이 지난 후에 정리를 한 것이라 누락된 부분도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중국에서 책이 정식 출간되기 전에 2014년 7월에서 10월까지 『심천상보深圳商報』에서 강의노트를 연재하면서 학계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누락 또는 오기를 밝혀내는 한편, ‘중국문학사를 다시 쓸 것을 제기하다’라는 주제로 중국문학사라는 전문적인 학술을 대중 앞에 끌어내어 공론화의 장을 만드는 과정이 있었다. 또한 한국어판 『전목의 중국문학사』는 중국문학 전공자인 유병례, 윤현숙 교수가 번역을 하면서 중국어판의 소소한 오류 또한 잡아내었다.
『전목의 중국문학사』를 읽으면 생동감이 느껴지고, 어떻게 학문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 좋은 책 한 권은 단지 하나의 시작에 불과하지만, 그것은 독자가 그로부터 멀고도 깊은 지식의 세계를 향해 독립적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준다. 『전목의 중국문학사』는 바로 그런 책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전목(첸무)(지은이)

한 시대의 문사철文史哲을 아우르는 국학대사國學大師이자 통유通儒. 자字는 빈사賓四이고, 강소 무석 사람이다. 연경대학·북경대학·청화대학·서남연합대학의 교수를 역임했다. 1949년 홍콩으로 이주하여 신아서원新亞書院을 창립하고 학장을 맡았다. 1966년 타이베이로 이주하여, 1990년 8월 타이베이에서 사망했다. 저술은 80여 권이 있고, 그 분량이 1700만 자에 달한다.

섭룡(예룽)(지은이)

홍콩 능인서원能仁書院 학장, 능인철학연구소와 중국문사연구소中國文史硏究所의 교수와 소장을 역임했다. 신아서원 철학교육과와 신아연구소를 졸업하고, 오랜 기간 전목 밑에서 공부했다. 홍콩 중문대학 역사학과에서 명예문학사 학위를 받고, 홍콩대학에서 철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병례(옮긴이)

성신여자대학교 중국어문화학과 명예교수. 숙명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사범대학에서 백거이 시 연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신여대 인문과학대 학장, 한국중어중문학회 부회장을 지냈다. 저서에는 『서리맞은 단풍잎, 봄꽃보다 붉어라: 유병례 교수와 함께하는 시니어 한시 산책』, 『당시 30수』, 『송사 30수』, 『당시, 황금빛 서정』, 『송사, 노래하는 시』, 『톡톡 시경본색』, 『엄마아빠가 읽어주는 당시』, 『그래도 인생은 아름다워라』가 있고, 역서에는 『전목의 중국문학사』(공역), 『장한가』, 『중국 시학의 이해』, 『중국문학이론비평사』(공역), 『시인의 죽음』이 있다.

윤현숙(옮긴이)

성신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박사과정 재학 중에 중국과 국교가 수립되어 꿈꾸어왔던 유학의 길에 올랐다. 중국 남경대학에서 오신뢰·유위민 교수의 지도하에 중국고전희곡을 공부하여 「이옥시사극연구李玉時事劇硏究」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교통대학교 중국어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에는 『원곡, 불우한 이들의 통곡』과 이옥 및 고전희곡과 관련한 다수의 논문이 있고, 역서에는 『전목의 중국문학사』(공역), 『중국문학이론비평사』(공역)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서문 
옮긴이 서문 

제1장 - 서문 
제2장 - 중국문학의 기원 
제3장 - 『시경』 
제4장 - 『상서』 
제5장 - 『춘추』 
제6장 - 『논어』 
제7장 - 중국 고대산문 
제8장 - 『초사』(상) 
제9장 - 『초사』(하) 
제10장 - 부賦 
제11장 - 한부漢賦 
제12장 - 한대 악부 
제13장 - 한대 산문: 『사기』 
제14장 - 한대 주의奏議·조령詔令(부서찰) 
제15장 - 한대 오언시(상): 「소리하량증답시」 
제16장 - 한대 오언시(하): 「고시십구수」 
제17장 - 건안문학 
제18장 - 문장의 체식體式 
제19장 - 『소명문선』 
제20장 - 당시(상): 초당시기 
제21장 - 당시(중): 성당시기 
제22장 - 당시(하 중만당시기 
제23장 - 당대 고문(상) 
제24장 - 당대 고문(하) 
제25장 - 송대 고문 
제26장 - 송사 
제27장 - 원곡 
제28장 - 소설과 희곡의 변천 
제29장 - 명청 고문 
제30장 - 명청 장회소설 
제31장- 결론 

후기 
부기 
후주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