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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劉勰, ▼d 465-521 ▼0 AUTH(211009)80881 |
| 245 | 1 0 | ▼a 문심조룡 / ▼d 유협 지음 ; ▼e 황선열 옮김 |
| 246 | 0 9 | ▼a 文心雕龍 |
| 246 | 3 | ▼a Wen xin diao long |
| 260 | ▼a 부산 : ▼b 신생, ▼c 2018 | |
| 300 | ▼a 566 p. ; ▼c 23 cm | |
| 440 | 0 0 | ▼a 신생학술총서 ; ▼v 002 |
| 504 | ▼a 참고문헌(p. 566)과 색인수록 | |
| 546 | ▼a 一部 漢韓對譯 | |
| 700 | 1 | ▼a 황선열, ▼e 역 |
| 900 | 1 0 | ▼a Liu, Xie, ▼e 저 |
| 900 | 1 0 | ▼a 劉勰,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5.09 2018z5 | 등록번호 111838209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6-04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신생 학술총서 2권. <문심조룡(文心雕龍)>은 중국 남북조 시대 살았던 유협의 문학이론서이다. 이 책은 중국 고대의 문학 작품을 섭렵해서 문학의 근본 원리와 문학의 갈래, 그리고 문학의 창작 원리까지를 설명하고 있는 문학이론서이다.
전체 구성을 마흔 아홉 개의 장으로 나누었는데 이는 동양의 우주관을 상징한다. 지금까지 우리말로 번역된 것은 최신호, 최동호, 성기옥이 번역한 것이 전부이다. 이 책의 번역은 단순히 중국의 고전 문학을 우리말로 옮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천 오백년 전 한자 문화권에서 있었던 동양의 고전 문예이론을 재평가하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번역한 <문심조룡>은 원전을 각 단락으로 나누어서 읽기 편하게 했으며, 각 단락마다 한자어를 제시했기 때문에 독자들이 원전을 대조하면서 나름대로 해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원전에 나와 있는 각종 비유와 사례들은 각 장의 끝에 배치해서 원전을 읽는 데 참조할 수 있도록 했다. 원전에 쓰인 한자가 번역자의 해석에 따라 다르게 쓰일 수 있기 때문에 역자가 해석할 때 쓰인 한자의 뜻을 밝혀 놓았다.
<문심조룡(文心雕龍)>은 중국 남북조 시대 살았던 유협의 문학이론서이다. 이 책은 중국 고대의 문학 작품을 섭렵해서 문학의 근본 원리와 문학의 갈래, 그리고 문학의 창작 원리까지를 설명하고 있는 문학이론서이다. 전체 구성을 마흔 아홉 개의 장으로 나누었는데 이는 동양의 우주관을 상징한다. 지금까지 우리말로 번역된 것은 최신호, 최동호, 성기옥이 번역한 것이 전부이다. 이 책의 번역은 단순히 중국의 고전 문학을 우리말로 옮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천 오백년 전 한자 문화권에서 있었던 동양의 고전 문예이론을 재평가하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번역한 <문심조룡>은 원전을 각 단락으로 나누어서 읽기 편하게 했으며, 각 단락마다 한자어를 제시했기 때문에 독자들이 원전을 대조하면서 나름대로 해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번역은 역자의 해석에 따른 의역도 중요하겠지만 가능한 원전을 독자들이 직접 해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원전에 나와 있는 각종 비유와 사례들은 각 장의 끝에 배치해서 원전을 읽는 데 참조할 수 있도록 했다. 원전에 쓰인 한자가 번역자의 해석에 따라 다르게 쓰일 수 있기 때문에 역자가 해석할 때 쓰인 한자의 뜻을 밝혀 놓았다. 이 책은 독자들이 원전을 읽으면서 충분히 해석이 가능하도록 했다.
<문심조룡>에 대하여 중에서]
유협이 밝히고 있는 <문심조룡>의 체제에 따르면, 첫 번째는 문학의 근본 원리를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다. 제1장부터 5장까지 다섯 장이다. 이 부분은 문학의 기본 원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문학의 원리는 세 가지의 조화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다. 우주와 사회현상 속에서 우주 만물의 현상[道之文], 사회 문화의 현상[人文], 문학예술의 세계[情文]로 나눌 수 있다. 이 세 가지 영역의 공통되는 하나의 질서는 ‘도(道)’이다. 문학은 결국 천지인의 원리에 따라서 그것을 문장으로 표현한 통합된 질서라고 할 수 있다. 유협이 말하는 문학의 기본 원리는 <시경(詩經)>, <서경(書經)>, <역경(易經)>, <예기(禮記)>, <춘추(春秋)>의 다섯 가지 경서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문학이 우주의 원리를 담아내고 있으며, 그것을 인간이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작가는 성인의 반열에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두 번째는 문학 장르론을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다. 제6장부터 25장까지의 스무 장이다. 이 부분은 중국 선진시대(BC 12∼13세기)에서 육조(六朝, 6세기)까지 문학 장르에 대한 규명이다. 20개의 장에 35종류의 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유협은 운(韻)이 있는 것을 문(文)이라고 하며, 문(文)에는 시(詩), 부(賦), 명(銘), 뇌(誄)가 있다. 운(韻)이 없는 것은 필(筆)이라고 하는데, 필(筆)에는 전기(傳記), 논설(論說), 장표(章表), 주계(奏啓)가 있다. 여기서 유협은 문학 장르의 기원, 각 장르의 대표 작가, 각 장르의 창작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세 번째는 문학 창작론을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다. 제26장부터 제44장까지 열아홉 개의 장이다. 인간의 정(情)이 표현되는 것이 채(采)이다. 이것은 자연의 도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인간이 그 자연의 본질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인간의 상상력으로 표현되는 문채(文采)는 말 그대로 자연의 형식에 부합하는 것이다. 창작의 내용과 형식은 조화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작가의 정서와 안목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네 번째는 문학 비평론이다. 제45장부터 제49장까지 다섯 개의 장이다. 이 부분은 문학사의 영역에서 문학의 위상을 다루기도 하고, 역대 작가들의 재능과 학식, 그리고 특색을 다루고 있다. 여기서는 문학 비평의 원리, 작가의 도리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마지막 장은 「서지(序志)」로서 이 책 전체의 서문에 해당한다. 이 장에서는 <문심조룡>의 집필동기와 목적, 그리고 전체 구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유협(지은이)
자를 언화(彦和)라고 하며 지금의 산둥성(山東省) 쥐현(?縣) 사람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것은 그의 본적이며 그가 실제로 살았던 곳은 지금의 장쑤성(江蘇省) 전커우현(鎭口縣)이다. 그의 선조가 북방 민족의 난을 피해 강남으로 이주해 이곳에 정착했기 때문이다. 조부인 유영진(劉靈眞)은 송(宋)나라의 사공(司空: 국무장관)을 지낸 유수지(劉秀之)의 아들이었으며, 아버지 유상(劉尙)은 남방에서 외지인을 관장하는 월기교위(越騎校尉)라는 관직을 지냈지만, 비교적 일찍 죽은 듯하다. 그의 모친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으며 아마도 유협도 일찍 고아가 된 것으로 추측할 뿐이다. 유협은 소년 시절부터 학문을 좋아했는데, 물론 유학인 공자학파의 학문이었다. 그의 일족은 급속히 몰락해 가난 때문에 그는 결혼조차 할 수 없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그리하여 남경 교외에 있는 정림사(定林寺)에 몸을 의탁하게 되었다. 당시 정림사에는 명승으로 알려진 승우(僧祐)가 거처하고 있었다. 이후 정림사에서 폭넓게 불경의 경론을 공부한 끝에, 제(齊)나라 영명 연간(永明年間: 483∼493), 정림사에 소장되어 있던 불경 서적의 분류 정리 사업에 종사하게 되었다. 제나라 옹주자사였던 소연[蕭衍, 양(梁) 무제(武帝)]은 화제(和帝)를 폐한 다음 스스로 즉위해 국호를 양나라로 칭하고 원호(元號)를 천감(天監)으로 고쳤는데, 이때가 502년의 일이다. 유협이 관직에 나아간 것은 이후의 일로 보이며, 천감 10년(511) 무렵에 동궁의 비서관인 동궁통사사인(東宮通事舍人)에 임명되었다. 당시의 동궁은 무제(武帝)의 장자인 소통(蕭統)으로, ≪문선(文選)≫의 편자로서 ‘소명태자(昭明太子)’라는 시호로도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양서(梁書)≫에서 “소명태자는 문학을 좋아해 유협을 매우 가까이 했다”라고 기록된 것으로 미루어 보면, 아마도 ≪문심조룡≫이라는 대저작을 바탕으로 문학상의 식견을 널리 구한 것으로 추측된다. ≪문심조룡≫과 ≪문선≫의 내용을 비교해 보면 문학 양식의 분류에 공통점이 적지 않아서 ≪문심조룡≫이 ≪문선≫ 편찬에 끼친 영향은 매우 컸을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 승우의 사후에 유협은 칙령을 받고 다시 정림사의 불교 서적 정리에 종사하게 되었다. 이후 출가해 이름을 혜지(慧地)로 고쳤으며, 그로부터 1년이 채 못 되어 죽었다. <양서유협전전주(梁書劉?傳箋注)>에서는 그의 몰년이 무제의 보통(普通) 연간 초기인 521년부터 523년 사이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또 다른 기록에는 465년 전후에 태어나 520년에 향년 56세로 생을 마감했다고 추정하기도 한다.
황선열(옮긴이)
경남 창녕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되면서 문학평론가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작가회의 회원, 계간 『동화 읽는 가족』 기획편집위원, 청소년 문예지 『푸른글터』 편집주간, 『작가와 사회』 편집주간, (사)한국작가회의 부산지회 지역문학위원장·국제교류위원장·부산지회 지회장, 신생인문학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인문학연구소 문심원 원장, 계간 『신생』 편집위원이다. 저서로 『경계의 언어』 『회통의 시학』 『동양시학과 시의 의미』 『동화의 숲을 거닐다』 『아동문학의 근원』, 번역서로 『문심조룡』이 있다.
목차
"일러두기 머리말 『문심조룡』에 대하여 제1장 원도(原道) 제2장 징성(徵聖) 제3장 종경(宗經) 제4장 정위(正緯) 제5장 변소(辨騷) 제6장 명시(明詩) 제7장 악부(樂府) 제8장 전부(詮賦) 제9장 송찬(頌讚) 제10장 축맹(祝盟) 제11장 명잠(銘箴) 제12장 뇌비(?碑) 제13장 애조(哀弔) 제14장 잡문(雜文) 제15장 해은(諧?) 제16장 사전(史傳) 제17장 제자(諸子) 제18장 논설(論說) 제19장 조책(詔策) 제20장 격이(檄移) 제21장 봉선(封禪) 제22장 장표(章表) 제23장 주계(奏啓) 제24장 의대(議對) 제25장 서기(書記) 제26장 신사(神思) 제27장 체성(體性) 제28장 풍골(風骨) 제29장 통변(通變) 제30장 정세(定勢) 제31장 정채(情采) 제32장 용재(鎔裁) 제33장 성률(聲律) 제34장 장구(章句) 제35장 여사(麗辭) 제36장 비흥(比興) 제37장 과식(?飾) 제38장 사류(事類) 제39장 연자(練字) 제40장 은수(隱秀) 제41장 지하(指瑕) 제42장 양기(養氣) 제43장 부회(附會) 제44장 총술(總術) 제45장 시서(時序) 제46장 물색(物色) 제47장 재략(才略) 제48장 지음(知音) 제49장 정기(程器) 제50장 서지(序志) 찾아보기 참조서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