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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내 얘기 좀 들어주세요 : 고통이 삶에 안겨준 귀한 선물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기량
서명 / 저자사항
가만히 내 얘기 좀 들어주세요 : 고통이 삶에 안겨준 귀한 선물 / 박기량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바이북스,   2019  
형태사항
223 p. ; 20 cm
ISBN
979115877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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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박기량 가 등록번호 11181938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고통이 삶에 안겨준 귀한 선물로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는 에세이. 저자 박기량은 보통 사람과 같은 행복을 꿈꾸었지만 자신과 아이에게 찾아온 불행 때문에 사막처럼 고독한 삶을 살았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글을 썼다. 이제 마흔이 되어 주변의 꽃 하나도 나름의 의미가 있음을 이해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자 그동안 쓴 글을 모아 <가만히 내 얘기 좀 들어주세요>란 책으로 엮었다. 거짓 위로나 화해 대신에 자신의 부족함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는 길을 보여준다.

고통이 삶에 안겨준 귀한 선물로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는 에세이. 저자 박기량은 보통 사람과 같은 행복을 꿈꾸었지만 자신과 아이에게 찾아온 불행 때문에 사막처럼 고독한 삶을 살았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글을 썼다. 이제 마흔이 되어 주변의 꽃 하나도 나름의 의미가 있음을 이해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자 그동안 쓴 글을 모아 《가만히 내 얘기 좀 들어주세요》란 책으로 엮었다. 거짓 위로나 화해 대신에 자신의 부족함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는 길을 보여준다. 작가의 진솔한 고백이 작가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치유의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엄마답게 살기 위해 껍질을 벗는 시간
“매미가 유충이 벗고 여름을 향해 울부짖는 시간이었다. 엄마로, 엄마답게 살기 위해 껍질을 벗는 시간이었다. 씨앗을 뚫고 초록빛 의지의 싹이 나왔다. 도시의 생활을 접고, 고향 같은 숲으로 들어갔다. 새로운 여행이 시작되었다.”
저자 박기량은 보통 사람과 같은 행복을 꿈꾸었지만 자신과 아이에게 찾아온 불행 때문에 사막처럼 고독한 삶을 살았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글을 썼다. 이제 마흔이 되어 주변의 꽃 하나도 나름의 의미가 있음을 이해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자 그동안 쓴 글을 모아 《가만히 내 얘기 좀 들어주세요》란 책으로 엮었다.
누에고치가 되어 쓰기 시작한 글이 엄마로, 엄마답게 살기 위해 껍질을 벗는 시간을 지나, 이제 ‘완벽하지 않은 것이 가장 완벽한 것이 아닐까?’라는 결론으로 세상에 나왔다. 작가의 진솔한 고백이 작가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치유의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내면의 꽃을 피우는 무화과
“‘네가 쓰러졌을 때, 왜 저런가 싶었는데, 내가 쓰러지고 나니, 왜 그랬는지 알겠더라. 두 아이 키우면서 힘들었지.’ 고통은 자신을 알아가고 타인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나는 글을 쓰며, 세상에 화려한 꽃을 피우는 꽃이 아닌, 내면의 꽃을 피우는 무화과가 되겠다.”
흔히 열매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꽃인 무화과처럼 화려하게 밖으로 피는 것이 아니라 내면으로 피는 삶이 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무화과처럼 내면의 꽃을 피우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품게 된 작가가 힘겹게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쓰는 까닭은, 고통이 삶에 안겨준 귀한 선물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가장 가까운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이해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어머니와의 일화처럼, 고통은 자신을 알아가고 타인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저자는 글을 쓰며, 세상에 화려한 꽃을 피우는 꽃이 아닌, 내면의 꽃을 피우는 무화과가 되겠다는 결심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다.

청와대에서 온 편지
“남편이 말했다. ‘사고치고 다녀도 좋으니, 제발 아프지 마.’ ‘순간, 결심했다. 열심히 사고 치기로.’ 외출 준비를 하고 있을 때, 헬멧을 쓴 오토바이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돌길을 올라왔다. 우체부 아저씨다. ‘무서운 데서 우편이 왔네요?’ ‘어딘데요?’ ‘청와대요.’”
아이가 수업 시간에 대통령에게 쓴 편지를 무심코 지나치지 않고 ‘편지의 주인’에게 보내는 사고를 치는 저자는,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추억으로 만들고 있다. 그 이야기를 들은 남편의 푸념이 너무나 이해가 되지만 진정한 반전은 청와대로부터 답장이 왔다는 것이다.
“엄마, 대통령 할아버지한테 편지를 받은 아이는 많지 않겠죠?”라는 아이의 반응처럼 엄마의 엉뚱함이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다. 아무리 보잘것없는 인생이라도 살아갈 의미가 있다는 확신을 이 책에 담긴 여러 사연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살아온 날들이 서럽지 않다
“책 한 권을 쓰고, 공책에 글을 썼다. ‘삶, 깃털이 되다.’ 어둠의 무게를 글로 풀었다. 그 후 모든 것이 달라졌을까? 아니다. 달이 차고, 이지러지듯 생사고락은 반복됐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살아온 날들이 서럽지 않다.”
저자와 아이가 겪어온 간난신고의 삶은 동화책 속 ‘그 후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와 같은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는다. 갈등은 여전히 진행형이고 기쁨과 슬픔은 주기적으로 반복된다. 하지만 마음의 짐을 내려놓자, 있는 그대로 보고 안을 수 있었다. 그래도 달라진 것이 있다면, 살아온 날들이 서럽지 않다고 느끼게 된 것이다.
《가만히 내 얘기 좀 들어주세요》는 거짓 위로나 화해 대신에 자신의 부족함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는 길을 보여준다. 내가 아닌 나를 꿈꾸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뿐인 생애를 나로 살아가야 의미가 있다는 다짐이 은근히 가슴에 와 닿는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인생도 자신에게서 의미를 찾아보자.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기량(지은이)

보통 사람과 같은 행복을 꿈꾸었지만 자신과 아이에게 찾아온 불행 때문에 사막처럼 고독한 삶을 살았다.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누에고치가 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시계추처럼 흔들리는 삶을 살아낸 결과, 이제 세상 밖으로 나오려 애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지는 해를 보고 생긴 의문이 삶의 전환점이 됐다. ‘나는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 교과서에서는 찾을 수 없는 답을 온몸으로 찾다 보니 살아 있는 모든 것에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제 마흔이 되어 주변의 꽃 하나도 나름의 의미가 있음을 이해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자 그동안 쓴 글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출간 도서로는 《아이와 기적을 만들다》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 지독한 삶
생후 6개월, 열 번의 수술 | 암 선고를 받는다 | 해도 해도 너무한다 | 눈앞이 캄캄했던 시간 | 연잎의 물방울처럼 | 그대와 나

2. 어떻게든 키워야 해
애착 육아? 처절하게 실패하다 | 사랑이 없는 엄마 | 꿈꾸기 시작하다 | 글을 쓰다, 작가가 되다 | 경품을 걷는다 | 엄마의 책임감

3. 어떻게 살 것인가?
고통 없는 것은 의미가 없다 | 꿈에도 그리던 내 집 | 아, 행복하다 | 자연에서 성장하는 아이들 | 고전문학을 듣는다 | 우리는 삶의 기적이다 |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4. 이런 내 삶에도 유쾌한 일들이 가득하다는 사실
남편이 뉴스에 나왔어요 | 엄마가 뉴스에 나왔어요 | 부모가 효자를 만든다 | 대통령에게 받은 편지 | 20년 만에 만난 수녀님 | 시립오케스트라 단원 | 아이의 의사결정권 | 노랑 할미새의 둥지 | 등에를 만나다

5. 살아갈 만합니다
갓난아기의 수술과 암 선고가 준 선물 | 혹시 지금 힘들다면 |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 모두 다 꽃이야 | 엄마의 사랑 노래 | 나란 엄마는? |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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