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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안경환 ▼0 AUTH(211009)147720 |
| 245 | 1 0 | ▼a 너는 언제나 숲길에 있다 : ▼b 안경환 네 번째 시집 / ▼d 안경환 |
| 260 | ▼a 서울 : ▼b 좋은땅, ▼c 2022 | |
| 300 | ▼a 192 p. ; ▼c 21 cm | |
| 945 | ▼a ITMT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7 안경환 너 | 등록번호 111862077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숲길에 묻어 있는 우리의 무수한 이야기들을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풀어내기에는 내가 가진 어휘력의 한계에 직면하게 되지만, 그래도 신발 끈 동여매고 추억 찾아 떠나는 나 혼자만의 숲길 걷기, 그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었음에 나름의 위안으로 삼는다. 숲을 사랑하고, 숲길 걷기를 즐기는 모든 이들에게 이 시집을 바친다.
- 네가 떠난 후 나 혼자 걷는 이 숲길,
저편엔 항상 그녀가 있다
4부로 구성된 《너는 언제나 숲길에 있다》는 시 전반에 ‘그리움’이란 감정이 깔려 있다. 살다가 외로움이 밀려들 때면 허전한 마음을 달래 보려 숲길을 찾고, 걷는 내내 그리움의 저편에는 청초한 그리움의 대상, 그녀가 서 있다. 함께 숲길을 걸으며 마음속 누군가를 그리워해 보자.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시인의 말 1부 어찌해야 하나 이 아름다운 숲길처럼 숲길 2 나목 그래서 나의 하루는 그리움 떼어 내기 길을 걷다가 너 참 밉다 낙화 너라서 참 좋다 지금 들판에는 괜찮아 그저 너 하나 없을 뿐인데 왜일까? 어김없이 지금 연습 중 눈을 밟으며 새벽 거리에서 언제나 넌 나의 봄 그리움 첫눈이 내리면 까짓것 2부 정처 없이 나서고 싶은 이유는 섬진강 강변길 바보 같은 나는 너는 언제나 숲길에 있다 그러게 말야 글쎄? 4월 어느 날 너 없는 이 계절에 별 겨울 새벽에 어쩌면 화포천, 거기에서 딱 한 번만 하늘아, 하늘아 너 없는 하루 오늘 밤엔 6월의 숲 오늘도 그날처럼 나비 가로등 불빛 사이로 내가 너라면 가을은 그렇게 이 가을이 가기 전에 쉿! 3부 눈 내리는 비내섬에서 와온의 갯벌에는 경산 반곡지에서 5월의 선유동천 나들길 원대리 자작나무 숲에서 민둥산 억새 구마동 계곡 숲길에서 갈마봉 숲길에서 불갑사 꽃무릇 계족산성에 올라 군산저수지 둘레길에서 가을 직소보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에는 바람 부는 회룡포 숲길에서 그리움의 섬, 증도 가우도 가는 길 함안 둑방길에 가을이 지금, 축령산 편백 숲길에는 다산초당 오솔길을 걷다 입곡저수지 산책로에서 문경새재를 오르며 강천산 단풍 아래서 4월, 보곡산골 숲길엔 운문사 가는 길에 4부 화포천 개양귀비 툭툭 젖어 우는 팽목항 새벽 세 시 가로등 밑에는 새해 새날 달을 보며 섬진강, 그 겨울의 기억 겨울 숲 산행 가을 하늘 단비 이 빗소리는 모텔 달팽이 담쟁이 넝쿨 낙엽엔 아름다운 것은 조용하다-폭설 우중 차박 능소화 새해 새벽에 황혼의 序 Moon Light 반딧불이 마지막 겨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