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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 | ▼a 9788975070464 ▼g 13820 | |
| 035 | ▼a (KERIS)BIB0000121284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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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5.34 ▼b 나관중 삼zzzzzh23 | |
| 100 | 1 | ▼a 羅貫中, ▼d 1330-1400 ▼0 AUTH(211009)9426 |
| 245 | 2 0 | ▼a (누구나 한 번은 꼭 읽어야할) 삼국지 / ▼d 나관중 원작 ; ▼e 남종진, ▼e 이항규 [공]편역. |
| 246 | 1 9 | ▼a 三國志通俗演義 |
| 260 | ▼a 서울 : ▼b 문장, ▼c 2010. | |
| 300 | ▼a 639 p. : ▼b 삽화, 지도 ; ▼c 20 cm. | |
| 500 | ▼a 나관중의 본명은 '본(本)' 임 | |
| 500 | ▼a 부록: 〈삼국지〉에 나오는 고사성어 | |
| 546 | ▼a 중국어로 된 원저작을 한국어로 번역함 | |
| 700 | 1 | ▼a 남종진, ▼g 南宗鎭, ▼d 1963-, ▼e 편역 ▼0 AUTH(211009)26197 |
| 700 | 1 | ▼a 이항규, ▼d 1961-, ▼e 편역 ▼0 AUTH(211009)111480 |
| 900 | 1 0 | ▼a 나본,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5.34 나관중 삼zzzzzh23 | 등록번호 151361486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 권으로 읽는 삼국지. 두 중국문학 전문가가 오역을 바로잡되 편찬자나 번역자의 주관이 배제된 나관중의 <삼국지> 원전에 실려 있는 재미와 감동을 되살려 냈다. 학생들의 한문과 논술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한문을 해석하는 데 중요한 한문 기본 문장을 본문과 함께 실었으며, 부록으로 '<삼국지>에 나오는 고사성어'를 수록하였다.
제갈량의 출사표와 조조의 죽음을 탄식한 업중가뿐만 아니라 중국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문사들, 즉 조식·진림·초주 등의 글들을 빼놓지 않고 번역하였으며, 특히 이름 없는 필부필부(匹夫匹婦)들의 충성과 절개에 관한 이야기도 수록하였다.
-중국문학 전문가가 원전의 재미와 감동을
생생하게 되살려 낸 한 권으로 읽는 삼국지-
-논술과 한문 학습에 도움이 되는
한문 기본문장과 고사성어 수록-
◈출간 의도
전체의 의미가 통하면서 제대로 번역된 압축본의 <삼국지>가 없는 현황에서 두 중국문학 전문가가 오역을 바로잡되 편찬자나 번역자의 주관이 배제된 나관중의 <삼국지> 원전에 실려 있는 재미와 감동을 되살려 낸 책을 출간하고자 했다. 또한 독자층을 성인뿐만 아니라 책 제목 그대로 ‘누구나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삼국지’를 출간하고자 학생들의 한문과 논술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한문을 해석하는 데 중요한 한문 기본 문장을 본문과 함께 실었으며, 부록으로 ‘<삼국지>에 나오는 고사성어’를 수록하였다.
◈주요 내용과 특징
600여 년 전에 출간된 <삼국지>에 관한 관심의 열기는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남녀노소 신분과 연령을 불문하고 누구나 <삼국지>에 대해 한마디 할 정도의 수준이어서 그 내용을 설명한다는 것은 사족에 불과하기 때문에 생략하겠다.
10권 분량의 책을 1권으로 압축하는 데에는 편역자로서의 기본적 소양이 필요하다. 그 기본적 소양이란 첫째, 중국어 원전을 해석할 수 있는 독해 능력, 그리고 그것을 우리 글맛에 맞게 다시 쓰는 능력인데, 이 책의 두 편역자는 그 능력을 두루 갖추었다.
편역 작업은 중국문학 연구에 매진하여 일가를 이루고 강단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현직 교수와 출판 현장에서 중국 고전을 재해석하는 글을 쓰면서 타인의 원고를 갈고 다듬는 편집인이 함께했다.
기존의 한 권 분량으로 된 삼국지는 유비, 조조 등 주요 영웅들의 무용담으로 일관하였지만 <누구나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삼국지>에서는 제갈량의 출사표와 조조의 죽음을 탄식한 업중가뿐만 아니라 중국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문사(文士)들, 즉 조식?진림?초주 등의 글들을 빼놓지 않고 번역하였으며, 특히 이름 없는 필부필부(匹夫匹婦)들의 충성과 절개에 관한 이야기도 수록하였다. 이는 두 편역자의 번역관-과거의 삶뿐만 아니라 미래의 삶 역시 영웅 한 사람이 주인공이 되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필부필부들의 알려지지 않은, 착하고 용감한 행동에 의해서 움직인다는 소박한 믿음과 희망 때문이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나관중(지은이)
14세기 원말명초의 격변기에 활동한 중국의 소설가이자 사상적 서술자다. 그는 혼란과 분열의 시대를 온몸으로 통과하며 인간과 권력, 충의와 배신, 이상과 현실의 긴장을 가장 집요하게 파고든 이야기꾼이었다. 나관중은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는 데 머물지 않고, 역사의 균열 속에서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대가를 치르는지를 서사로 조직해냈다. 그의 대표작 『삼국지연의』는 왕조 교체기의 정치사나 전쟁사가 아니라, 혼돈의 시대에 인간이 스스로의 기준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묻는 거대한 인간 드라마였다. 『삼국지연의』의 문장은 전쟁을 묘사하지만, 그 안에서 진짜로 움직이는 것은 칼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었다. 나관중의 서사는 이후 수백 년 동안 동아시아의 정치관, 인간관, 리더십 이해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삼국지연의』는 단순한 고전 소설을 넘어 인간을 쓰는 법과 권력을 다루는 법, 그리고 혼란 속에서도 스스로를 잃지 않는 기준에 대한 집단적 사유의 보고가 되었다. 그는 영웅을 이상화하지 않았다. 관우의 의리에는 고독과 파멸을, 조조의 지략에는 냉혹함과 불안을, 제갈량의 지혜에는 끝없는 책임과 소진을 함께 담아냈다. 그는 승자와 패자를 가르기보다, 각 인물이 무엇을 기준으로 행동했는지, 그리고 그 기준이 끝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끝까지 따라갔다. 충과 의, 권모술수와 전략, 명분과 생존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얼굴을 통해, 그는 도덕적 교훈이 아닌 선택의 무게를 독자에게 남겼다. 나관중의 이야기는 완성된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독자 각자에게 묻는다. 당신은 어떤 기준으로 움직일 것인가. 그래서 『삼국지연의』는 시대가 바뀌어도 계속 읽히며, 흔들리는 시대마다 삶의 기준으로 다시 살아난다.
남종진(엮은이)
중국 고전 연구로 성균관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을 졸업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구원,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중국 고전 산문 바로 읽기』(공저), 『다선일미』(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사기』(공역), 『초문화사』, 『중국풍속기행』, 『삼국지』, 『조조 평전』, 『논어 이야기』, 『광저우의 사람과 문화 읽기』, 『해좌집(海左集)』(공역), 『제가역상집(諸家曆象集)』, 『시헌기요(時憲紀要)』(공역), 『추보속해(推步續解)』(공역) 등이 있다.
이항규(엮은이)
건국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20여 년 동안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책을 만들고 글을 써 왔다. 현재는 중국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글을 쓰고 있으며, 역저서로는 <한 권으로 독파하는 열국지>, <청소년이 읽어야 할 명심보감>, <누구나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삼국지>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