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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5.34 ▼b 나관중 삼zzzzzh20 | |
| 100 | 1 | ▼a 羅貫中, ▼d 1330-1400 ▼0 AUTH(211009)9426 |
| 245 | 2 0 | ▼a (교양으로 읽는) 삼국지 : ▼b 중원을 차지하려는 영웅호걸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 ▼d 나관중 지음; ▼e 장순필 옮김 |
| 246 | 1 9 | ▼a 三國志 |
| 260 | ▼a 서울 : ▼b 탐나는책, ▼c 2021 | |
| 300 | ▼a 584 p. ; ▼c 22cm | |
| 650 | 8 | ▼a 삼국지[三國志] |
| 650 | 8 | ▼a 중국 소설[中國小說] |
| 700 | 1 | ▼a 장순필, ▼e 역 |
| 900 | 1 0 | ▼a 나관중, ▼e 지음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5.34 나관중 삼zzzzzh20 | 등록번호 151355855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중원을 차지하려는 영웅호걸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삼국지』는 1,800여 년 전, 약 일백여 년에 걸친 중국 후한後漢 말에서 진晉나라로 통일되기까지의 천하의 패권을 차지하려는 영웅호걸들의 처절한 역사 이야기이다. 약 칠백여 명이나 되는 수많은 영웅들과 수많은 사건이 끊임없이 이어지는데도 이야기의 전개가 사실적이고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끝까지 정독해서 읽어 보지 않고는 책을 놓을 수가 없다.
본 서는 진나라 사람 진수陳壽가 쓴 위魏·오吳‧촉蜀 세 나라의 역사를 기록한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니며, 원나라 때 나관중羅貫中이 야사나 설화들을 집대성하고 첨삭해서 지은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를 토대로 하고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삼국지의 핵심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간추려 정리했다.
본 서를 읽다보면, 삼국 즉 위魏·오吳·촉蜀 세 나라가 만들어지고 서로 수 싸움을 통해 이기고 지는 형국이 짜릿하게 전개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위의 조조, 오의 손권, 촉의 유비에서 시작되어 그 후대에까지 대물려지고 진나라로 통일되는 과정에서 수많은 영웅호걸들의 무용담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독자 여러분은 이 책 한 권으로 삼국지의 전반적인 내용은 물론, 여러분의 현실 생활에서 처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처세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나관중(지은이)
14세기 원말명초의 격변기에 활동한 중국의 소설가이자 사상적 서술자다. 그는 혼란과 분열의 시대를 온몸으로 통과하며 인간과 권력, 충의와 배신, 이상과 현실의 긴장을 가장 집요하게 파고든 이야기꾼이었다. 나관중은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는 데 머물지 않고, 역사의 균열 속에서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대가를 치르는지를 서사로 조직해냈다. 그의 대표작 『삼국지연의』는 왕조 교체기의 정치사나 전쟁사가 아니라, 혼돈의 시대에 인간이 스스로의 기준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묻는 거대한 인간 드라마였다. 『삼국지연의』의 문장은 전쟁을 묘사하지만, 그 안에서 진짜로 움직이는 것은 칼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었다. 나관중의 서사는 이후 수백 년 동안 동아시아의 정치관, 인간관, 리더십 이해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삼국지연의』는 단순한 고전 소설을 넘어 인간을 쓰는 법과 권력을 다루는 법, 그리고 혼란 속에서도 스스로를 잃지 않는 기준에 대한 집단적 사유의 보고가 되었다. 그는 영웅을 이상화하지 않았다. 관우의 의리에는 고독과 파멸을, 조조의 지략에는 냉혹함과 불안을, 제갈량의 지혜에는 끝없는 책임과 소진을 함께 담아냈다. 그는 승자와 패자를 가르기보다, 각 인물이 무엇을 기준으로 행동했는지, 그리고 그 기준이 끝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끝까지 따라갔다. 충과 의, 권모술수와 전략, 명분과 생존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얼굴을 통해, 그는 도덕적 교훈이 아닌 선택의 무게를 독자에게 남겼다. 나관중의 이야기는 완성된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독자 각자에게 묻는다. 당신은 어떤 기준으로 움직일 것인가. 그래서 『삼국지연의』는 시대가 바뀌어도 계속 읽히며, 흔들리는 시대마다 삶의 기준으로 다시 살아난다.
장순필(옮긴이)
대학에서 중국 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수년간 편집자로 활동하였다. 동양 철학과 중국 고전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분야의 책들을 주로 작업했으며, 많은 독자들에게 중국 고전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어 본격적으로 번역의 길을 걷게 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교양으로 읽는 삼국지』, 『교양으로 읽는 수호지』, 『교양으로 읽는 초한지』가 있다.
목차
머리말 05
유비・관우・장비의 도원결의桃園結義 11
황건적을 토벌하러 가다 20
어지러운 황실皇室과 조조曹操의 야심 43
17로 제후들과 서로의 수 싸움 60
연환계連環計에 당한 동탁의 최후 77
무자비한 조조의 백만 대군 91
서주성을 빼앗긴 장비 102
천하를 도모하는 손책 114
조조, 호색에 빠지다 123
여포, 곤궁에 빠지다 128
여포의 최후 140
유비, 서주로 향하다 152
관운장의 오관돌파 179
스물여섯, 손책의 최후 200
관도대전官渡大戰에서 대승을 거둔 조조 207
유비, 봉룡과 봉추가 있어야 한다 223
유비의 삼고초려 243
박망파博望坡 전투 253
조조에게 넘어간 형주 262
주공의 가솔을 챙기는 조운 270
조조의 백만 대군과 맞서는 제갈공명 283
적벽대전赤壁大戰 306
손권의 주유가 죽다 320
봉추를 잃은 유비 350
유비의 품으로 들어온 금마초金馬超 363
왕위에 오른 조조 374
노병의 힘, 황충 383
칠로군을 제압하는 관우 402
관운장도 가고, 조조도 가고 420
한중왕에서 황제로 오르는 유비 439
한조의 기수, 유비의 최후 455
제갈공명에게 일곱 번 사로잡힌 남만의 맹획 473
군율로 다스려지는 마속馬謖 500
혼원일기진과 팔괘진 515
제갈공명도 떠나고 531
위나라의 세력가, 사마 씨 543
촉한의 강유, 위정벌을 노리다 549
위나라에 촉한蜀漢도 망하다 561
삼국은 진晉나라로 통일되다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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