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cam c2200205 c 4500 | |
| 001 | 000046100527 | |
| 005 | 20221116154332 | |
| 007 | ta | |
| 008 | 211210s2021 ulka 000cf kor | |
| 020 | ▼a 9788962261189 ▼g 03820 | |
| 035 | ▼a (KERIS)BIB000015895887 | |
| 040 | ▼a 211028 ▼c 211028 ▼d 211009 | |
| 041 | 1 | ▼a kor ▼h chi |
| 082 | 0 4 | ▼a 895.1346 ▼2 23 |
| 085 | ▼a 895.34 ▼2 DDCK | |
| 090 | ▼a 895.34 ▼b 나관중 삼zzzzzh21 | |
| 100 | 1 | ▼a 羅貫中, ▼d 1330-1400 ▼0 AUTH(211009)9426 |
| 245 | 2 0 | ▼a (한 권으로 읽는) 밀레니얼 삼국지 / ▼d 나관중 지음 ; ▼e 이동진 평역 |
| 246 | 1 9 | ▼a 三國志 |
| 246 | 3 | ▼a San guo zhi |
| 260 | ▼a 서울 : ▼b 해누리, ▼c 2021 | |
| 300 | ▼a 610 p : ▼b 삽화 ; ▼c 21 cm | |
| 500 | ▼a 기획: 서희 | |
| 500 | ▼a "평역자 이동진 작가 연보" 수록 | |
| 700 | 1 | ▼a 이동진, ▼g 李東震, ▼d 1945-, ▼e 역 ▼0 AUTH(211009)28421 |
| 900 | 1 0 | ▼a Luo, Guanzhong, ▼e 저 |
| 900 | 1 0 | ▼a 羅貫中,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5.34 나관중 삼zzzzzh21 | 등록번호 111855559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삼국지는 지금부터 6백 년 전인 14세기 말, 중국의 나관중이 쓴 대하역사소설이다. 시대 배경은 서기 184년 중국의 후한 12대 영제 때부터 진 무제(晋武帝)가 천하를 통일할 때까지 97년간의 파란만장한 제국의 흥망사이다. 삼국지는 후한의 역사가 진수(陳壽)의 정사(正史)를 나관중이 소설화한 것으로, 그 후에도 여러 사람이 삼국지를 써서 중국에서만 해도 삼국지의 판본이 여러 종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평역본들이 출간되었다.
지금의 문화는 인터넷,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질량과 속도가 압축되어 빠르게 전달되는 시대이다. 이런 뜻에서, 열 권 이상이 되는 정본(正本) 삼국지를 한 권의 에센스 삼국지로 평역하여, 열 권의 재미와 지혜를 한 권으로 읽을 수 있도록 삼국지를 만들었다.
열 권의 삼국지를 한 권으로 읽다
중국 역사 속 리더들의 철학을 배우다
삼국지는 지금부터 6백 년 전인 14세기 말, 중국의 나관중이 쓴 대하역사소설이다. 시대 배경은 서기 184년 중국의 후한 12대 영제 때부터 진 무제(晋武帝)가 천하를 통일할 때까지 97년간의 파란만장한 제국의 흥망사이다.
그 시기는 고구려 고국천왕 때부터 백제의 고이왕과 신라의 미추왕 때까지 해당된다. 삼국지는 후한의 역사가 진수(陳壽)의 정사(正史)를 나관중이 소설화한 것으로, 그 후에도 여러 사람이 삼국지를 써서 중국에서만 해도 삼국지의 판본이 여러 종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평역본들이 출간되었다.
삼국지의 마력은 단순히 많은 충신과 영웅호걸들의 음모와 배신, 전쟁의 피비린내 나는 비극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리더들의 정치·군사·국방·외교 전략 등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전략은 오늘날 개인과 국가에 교과서 같은 지혜와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의 문화는 인터넷,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질량과 속도가 압축되어 빠르게 전달되는 시대이다. 이런 뜻에서, 열 권 이상이 되는 정본(正本) 삼국지를 한 권의 에센스 삼국지로 평역하여, 열 권의 재미와 지혜를 한 권으로 읽을 수 있도록 삼국지를 만들었다.
따라서 이미 열 권을 완독한 독자는 독서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서, 또 아직 못 읽은 독자는 《한 권으로 읽는 밀레니얼 삼국지》가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나관중(지은이)
14세기 원말명초의 격변기에 활동한 중국의 소설가이자 사상적 서술자다. 그는 혼란과 분열의 시대를 온몸으로 통과하며 인간과 권력, 충의와 배신, 이상과 현실의 긴장을 가장 집요하게 파고든 이야기꾼이었다. 나관중은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는 데 머물지 않고, 역사의 균열 속에서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대가를 치르는지를 서사로 조직해냈다. 그의 대표작 『삼국지연의』는 왕조 교체기의 정치사나 전쟁사가 아니라, 혼돈의 시대에 인간이 스스로의 기준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묻는 거대한 인간 드라마였다. 『삼국지연의』의 문장은 전쟁을 묘사하지만, 그 안에서 진짜로 움직이는 것은 칼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었다. 나관중의 서사는 이후 수백 년 동안 동아시아의 정치관, 인간관, 리더십 이해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삼국지연의』는 단순한 고전 소설을 넘어 인간을 쓰는 법과 권력을 다루는 법, 그리고 혼란 속에서도 스스로를 잃지 않는 기준에 대한 집단적 사유의 보고가 되었다. 그는 영웅을 이상화하지 않았다. 관우의 의리에는 고독과 파멸을, 조조의 지략에는 냉혹함과 불안을, 제갈량의 지혜에는 끝없는 책임과 소진을 함께 담아냈다. 그는 승자와 패자를 가르기보다, 각 인물이 무엇을 기준으로 행동했는지, 그리고 그 기준이 끝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끝까지 따라갔다. 충과 의, 권모술수와 전략, 명분과 생존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얼굴을 통해, 그는 도덕적 교훈이 아닌 선택의 무게를 독자에게 남겼다. 나관중의 이야기는 완성된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독자 각자에게 묻는다. 당신은 어떤 기준으로 움직일 것인가. 그래서 『삼국지연의』는 시대가 바뀌어도 계속 읽히며, 흔들리는 시대마다 삶의 기준으로 다시 살아난다.
이동진(옮긴이)
시인, 소설가, 수필가, 희곡작가, 번역가, 전직 외교부 대사 그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재학 중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교관이 되었다. 참사관(이탈리아, 네덜란드, 바레인), 총영사(일본), 공사(벨기에)를 거쳐 주 나이지리아 대사를 역임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의 연구위원(Fellow)으로 1년 동안 재직하였다. 그는 박두진 시인의 추천으로 월간 <현대문학>에서 문단에 데뷔하였다. 첫 시집 『韓의 숲』과 최근 시집 『내 영혼의 노래』 등 수십여 권의 시집을 출간하였으며, 본인이 영역한 시집 『Songs of My Soul』은 1999년 독일 Peperkorn사가 출간하였다. 그는 대학졸업 직후 극단 <상설무대>를 창단하여 대표로 활동, 유신 초기에 여러 번 공연된 『금관의 예수』을 비롯하여 『누더기 예수』『독신자 아파트』등 희곡집을 출간하였다. 그 가운데 희곡 『금관의 예수』는 본인이 영역하여 『Jesus of Gold Crown』이라는 제목으로 나이지리아에서 출간하였다. 번역서로는 『장미의 이름』『걸리버 여행기』『천로역정』『제2의 성서』『링컨의 일생』『아우렐리우스 명상록』『통치자의 지혜』『잠언과 성찰』『365일 톨스토이 잠언집』『1분 군주론』 등 수십여 권이 있으며, 『이해인 시선집』, 『홍윤숙 시선집』등을 영어로 번역, 독일에서 출간하였다. 현재 한국외교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펜클럽 한국본부, 한국휴머니스트회, 가톨릭문학인회 등의 회원으로 있다.
서희(기획)
출판기획자, 편집자, 번역가 그녀는 책읽기를 좋아하여 책 만드는 일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가는 지(紙)류계의 책쟁이다. 20여 년 동안 출판사 편집자로 근무하면서 인문, 철학, 역사, 문학, 자기계발, 아동 등 다양한 책을 만들었다. 지금은 프리랜서 출판기획자, 편집자,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책의 정보는 영원히 공존한다’고 믿는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책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고 감성을 깨워 책읽기의 참맛을 알길 바란다.
목차
평역자의 말 ㆍ 8 등장인물 ㆍ 11 1장 불타는 제국 1. 황건적의 난 일어나다 ㆍ 14 2. 유비, 관우, 장비, 도원에서 의형제를 맺다 ㆍ 20 3. 황건적 토벌에 나서다 ㆍ 26 4. 십상시들과 대궐의 권력 투쟁 ㆍ 41 5. 십상시들의 최후 ㆍ 44 6. 동탁이 어린 황제 폐위를 음모하다 ㆍ 50 7. 동탁이 여포에게 적토마를 선물하다 ㆍ 53 8. 동탁이 권력을 장악하다 ㆍ 58 9. 칠보도 사건, 조조가 동탁을 해하다 ㆍ 62 10. 전국의 제후들이 함께 뜻을 모으다 ㆍ 67 11. 관우가 적군의 장수 화웅의 목을 베다 ㆍ 73 2장 낙양은 초토가 되다 1. 낙양성의 비극 ㆍ 80 2. 조조, 위기일발에서 살아나다 ㆍ 82 3. 원소와 공손찬의 결투 ㆍ 87 4. 손견의 비참한 죽음 ㆍ 94 5. 왕윤의 계책, 초선의 미인계 ㆍ 103 6. 여포의 반역으로 동탁이 최후를 맞이하다 ㆍ 117 7. 이각과 곽사의 난 ㆍ 124 8. 조조가 대권을 장악하다 ㆍ 135 3장 소패왕 1. 어진 마음으로 집안의 재물을 지킨, 미축 ㆍ 142 2. 유비, 관우, 장비. 작은 고을 소패에 머무르다 ㆍ 145 3. 유비, 서주성의 태수가 되다 ㆍ 153 4. 조조는 팔 척의 장수 허저를 부하로 얻다 ㆍ 155 5. 유비의 덕망에 여포가 감동하다 ㆍ 160 6. 이각과 곽사에게 이간질의 묘수를 쓰다 ㆍ 164 7. 조조가 대권을 잡다 ㆍ 179 8. 호랑이에게 늑대를 먹게 하다 ㆍ 183 9. 의리 없는 여포 ㆍ 188 10. 소패왕이라 불리는 손책 ㆍ 198 4장 영웅호걸은 누구인가? 1. 원술이 황제를 자칭하다 ㆍ 208 2. 사돈관계 계략으로 상대를 노리다 ㆍ 215 3. 미녀에게 홀린 조조 ㆍ 225 4. 여포가 원술의 칠로군을 무찌르다 ㆍ 234 5. 수춘성 앞에서의 전투 ㆍ 239 6. 유비와 조조가 손을 잡다 ㆍ 246 7. 하비성의 마지막 날 ㆍ 256 8. 여포의 죽음 ㆍ 265 9. 영웅만이 영웅을 알아본다 ㆍ 272 10. 용이 바다로 들어가다 ㆍ 278 5장 서주성의 맹주 1. 유비와 조조의 신경전 ㆍ 284 2. 삼형제 유비, 관우, 장비가 헤어지다 ㆍ 299 3. 천하 대장부, 관우의 충의 ㆍ 306 4. 삼형제의 재회 ㆍ 320 5. 손책의 죽음, 손권의 등장 ㆍ 338 6장 적벽에서의 대승리 1. 유비와 조조의 전투 ㆍ 344 2. 유비의 전략가, 서서 ㆍ 352 3. 유비가 제갈공명을 세 번 찾아가다 ㆍ 365 4. 유비가 백성들을 이끌고 강릉으로 향하다 ㆍ 376 5. 유비가 조조의 대군으로 전멸 위기에 빠지다 ㆍ 382 6. 적진의 포위망을 뚫고 달리는 조자룡 ㆍ 385 7. 죽을 위험에 닥친 유비 ㆍ 397 8. 제갈공명의 뛰어난 계책으로 화살을 얻다 ㆍ 402 9. 적벽대전 ㆍ 406 10. 조조가 황후를 시해하다 ㆍ 414 11. 한중왕이 된 유비 ㆍ 428 12. 손권이 조조와 손을 잡다 ㆍ 430 7장 소열 황제를 위하여 1. 관우 부자의 최후 ㆍ 434 2. 조조의 죽음과 위왕에 오른 조비 ㆍ 445 3. 유비가 소열 황제가 되다 ㆍ 448 4. 관우의 죽음에 통곡하는 장비 ㆍ 451 5. 장비의 죽음 ㆍ 453 6. 유비의 마지막 날, 유언 ㆍ 461 7. 소열 황제의 칭호 ㆍ 463 8. 육손의 전략이 통하다 ㆍ 466 9. 조비가 위나라에 대패하다 ㆍ 468 10. 제갈량이 남만 정벌 길에 오르다 ㆍ 476 11. 노익장, 조자룡의 맹활약 ㆍ 493 8장 제갈공명의 마지막 날 1. 철저하게 가정(街亭)을 사수하라 ㆍ 502 2. 거문고를 타는 제갈공명 ㆍ 509 3. 조자룡의 죽음 ㆍ 523 4. 사마의, 제갈공명의 계략에 대패하다 ㆍ 529 5. 군량미를 나르는 호로곡의 목마 ㆍ 541 6. 큰 별 하나가 지다 ㆍ 545 7. 비단주머니 속의 작전 ㆍ 557 8. 사마의와 손권의 죽음 이후, 2세대로 교체되다 ㆍ 561 9장 삼국통일 1. 잉과응보, 제갈각의 최후 ㆍ 570 2. 사마소가 대권을 장악하다 ㆍ 574 3. 사마소가 회남 땅을 모두 평정하다 ㆍ 576 4. 위나라의 대공격 ㆍ 579 5. 유비가 이룩한 촉나라가 멸망하다 ㆍ 583 6. 사마염의 진(晋) 건국 ㆍ 587 7. 오나라의 멸망 위기 ㆍ 593 8. 진(晋)의 통일로, 세 나라가 한 나라로 통일하다 ㆍ 600 평역자 연보 ㆍ 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