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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953.05 ▼b 2022z6 | |
| 245 | 0 0 | ▼a 고문서에 담긴 조선의 일상 / ▼d 노인환 [외]지음 |
| 260 | ▼a 성남 : ▼b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c 2022 | |
| 300 | ▼a 287 p. : ▼b 삽화(일부천연색) ; ▼c 19 cm | |
| 500 | ▼a 공저자: 심영환, 이은진, 이재옥, 이현주, 이혜정, 정수환, 허원영 | |
| 700 | 1 | ▼a 노인환, ▼g 魯仁煥, ▼d 1982-, ▼e 저 ▼0 AUTH(211009)20127 |
| 700 | 1 | ▼a 심영환, ▼g 沈永煥, ▼d 1966-, ▼e 저 ▼0 AUTH(211009)48032 |
| 700 | 1 | ▼a 이은진, ▼e 저 |
| 700 | 1 | ▼a 이재옥, ▼g 李載玉, ▼d 1968-, ▼e 저 ▼0 AUTH(211009)152605 |
| 700 | 1 | ▼a 이현주, ▼g 李賢珠, ▼d 1969-, ▼e 저 ▼0 AUTH(211009)152606 |
| 700 | 1 | ▼a 이혜정, ▼g 李憓晶, ▼d 1987-, ▼e 저 ▼0 AUTH(211009)152607 |
| 700 | 1 | ▼a 정수환, ▼g 鄭銖煥, ▼d 1974-, ▼e 저 ▼0 AUTH(211009)29449 |
| 700 | 1 | ▼a 허원영, ▼g 許元寧, ▼d 1973-, ▼e 저 ▼0 AUTH(211009)25922 |
| 945 | ▼a ITMT |
Holdings Information
|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 No. 1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 Call Number 953.05 2022z6 | Accession No. 111870572 (4회 대출) | Availability In loan | Due Date 2026-01-21 | Make a Reservation Available for Reserve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그동안의 조선 시대 연구는 정치, 사회와 같은 상부구조를 대상으로 한 거대 담론이 주로 소개되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시대를 고민하며 삶을 견뎌낸 사람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때, 고문서에 암호로 남아 있는 너무도 많은 사람의 사연을 읽어내는 데 주목했다.
조선 왕실에서 사대부 그리고 민간에 이르는 기록유산의 보고(寶庫), ‘장서각’에서 찾은 보물들!
삶과 기록이 역사가 되는 순간 그 안에 살아 숨 쉬는 ‘우리가 몰랐던 조선의 일상’ 그리고 ‘옛사람의 향기’
그동안의 조선 시대 연구는 정치, 사회와 같은 상부구조를 대상으로 한 거대 담론이 주로 소개되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시대를 고민하며 삶을 견뎌낸 사람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때, 고문서에 암호로 남아 있는 너무도 많은 사람의 사연을 읽어내는 데 주목했다. 고문서에 집중한 이유는 조선 시대 사람들이 그 시대에, 바로 그 현장에서 작성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문서 속 사람이 만들고 써 내려가는 이야기는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 경이로워 때로는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아주 다양하다. 궁궐의 국왕에서부터 시골의 노비에 이르기까지 저마다 처한 상황에서 최선의 삶을 살다 간 사람들이다. 사연도 상상을 초월한다. 국가 경영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자신을 팔아야 하는 고뇌의 순간까지 다채롭다. 고문서에 녹아든 사람들의 이야기는 시간을 뛰어넘어 조선 시대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2009년부터 연재한 한국학중앙연구원 온라인 소식지의 글 51개를 엄선하여 주제를 나누고 엮은 것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는 조선왕실에서 보관하던 12만여 책의 왕실도서와 전국에서 수집한 민간 고문헌 17만여 점이 소장되어 있다. 이러한 자료 중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51편을 선별해 그들의 삶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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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심영환(지은이)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한림대학교부설 태동고전연구소(芝谷書堂)(3년) 수료 국사편찬위원회 국내초서과정(2년) 수료 한국학중앙연구원 고문헌관리학 전공 졸업(문학박사) 동경대학교 한국조선문화연구실 외국인 연구원(6개월) 현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고문서연구실 책임연구원 논문 「高麗時代 獎諭敎書 樣式」(2007), 「南宋 淳熙5년(1178) 呂祖謙 勅授告身」(2010), 「朝鮮初 吉再의 追贈과 <追贈牒>의 復元」(2011), 「몽골시대 高麗人 李達漢의 팍바문자 宣命」(2013), 「蒙學三書 몽골어의 한글 轉寫 연구」(2014), 「고대 동아시아 임명문서의 성격-8~10세기 동아시아 임명문서를 통한 통치 시스템의 비교분석」(2015), 「淸學四書 만주어의 한글 轉寫 연구」(2016), 「고려사의 北方語 성씨 石抹에 대하여」(2018), 「藏書閣 소장 滿漢合璧文書의 滿洲語 轉寫」(2019), 「《滿洲源流考》〈附金史舊國語解考〉의 北方語」(2019) 외 다수 저·역서 『朝鮮時代 古文書 草書體 硏究』(소와당, 2008), 『高麗時代 中書門下敎牒』(소와당, 2010), 『變化와 定着-麗末鮮初의 朝謝文書』(3인 공저, 민속원, 2012), 『임원경제지: 유예지』(공역, 풍석문화재단, 2017), 『유불도 삼교 청대 문헌 연구』(3인 공저, 한국학중앙연구원, 2018), 『임원경제지: 이운지』(공역, 풍석문화재단, 2019) 외 다수
정수환(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 수석연구원, 조선시대사 전공. 『한국 농촌개발과 국제개발』(2022), 『조선후기 화폐유통과 경제생활』(2013) 등
노인환(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고문서학으로 문학 박사를 받았습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연구원이며, 서울 시립 대학교와 충북 대학교에서 고문서와 한국사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감수한 책으로는 《한국사 핵심 8장면 따서 조립하기》, 《특종! 70명으로 읽는 한국사》, 《교과서 한국 인물》, 《키워드 한국사 탐사》 시리즈, 《눈높이 한국사》 시리즈,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허원영(지은이)
강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서 고문서를 다루고 있으며, 현재 장서각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연구분야는 조선후기로부터 일제강점기에 이르는 근대이행기를 중심으로 고문서를 통한 사회경제사 연구가 중심이다. <(통계로 보는) 조선후기 국가경제:18~19세기 재정자료의 기초적 분석>(2013), <17세기 충청도 선비의 생활기록:조극선의 인재일록과 야곡일록>(2018) 등의 공저와 「19세기 濟州島의 戶口와 賦稅運營」(2006), 「고문헌학과 민족고전학, 고문헌을 다루는 남과 북의 학문적 입장」(2020),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고문서 사업의 전개와 성과」(2021) 등의 논문이 있다.
이은진(지은이)
조선 후기 궁방(宮房) 문서를 연구하며, 최근에는 주로 민간에서 작성한 일기 자료에 관심을 두고 관련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재옥(지은이)
과거(科擧) 방목(榜目)을 수집하고 연구하며, 디지털 인문학 관점으로 과거 합격자들의 인적 관계망 구현을 중점으로 고찰하고 있습니다.
이현주(지은이)
조선시대의 한글문헌들을 연구하며, 한글문헌에 나타나는 조선시대 사람들의 언어와 일상 특히 여성들의 삶이 반영된 문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혜정(지은이)
민간에 소장된 고서를 수집하고 연구하며, 특히 가문 소장 장서 및 서적 목록을 중심으로 당시의 역사와 생활상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Table of Contents
1장. 고문서 발굴기 1. 고문서 발굴과 의의 2. 실물 문서와 전사본 3. 고문서의 복원 2장. 장서각에서 찾은 보물 1. 649년 만에 밝혀진 진실 2. 안평대군의 소장품 1, 조맹부의 『진초천자문』 3. 안평대군의 소장품 2, 선우추의 초서 4. 조선의 ‘의리남’ 오달제 5. 신이 보살핀 문서, 제주도 『호적중초』 6. 맹골도 이병관 수표의 비밀 7. 우리가 몰랐던 궁 이야기 8. 고종의 인재 양성의 꿈, 수학원 3장. 국왕이 내린 문서들 1. 몽골제국으로부터 받은 임명장 2. 조선에서 가장 오래된 『도응왕지』 3. 국왕이 허용한 투잡 증서 4. 부신 출납 장부, 『명소호부밀부책』 5. 국왕의 지방 군대 통솔법 6. 현존하는 유일한 익사공신교서 7. 왕이 내린 이름, 시호와 시호 문서 8. 길재의 충절을 기리는 추증 4장. 조선 관료의 일생 1. 조선의 공무원 시험 2.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가짜 양반 이만강 3. 손자의 과거 급제 선물, 7인의 노비 4. 효도의 대가로 준 선물 5. 연장자 우대 정책, 치사와 사궤장 6. 과거 합격 60주년 기념식, 회방 5장. 조선 선비들의 한양살이 1. 새해맞이 신년 운세 2. 영조, 술과의 전쟁을 선포하다 3. 한양에서 내 집 마련하기 4. 조선 시대 위장 전입이 판을 친 까닭 6장. 전쟁과 가난의 얼굴 1. 송상현의 순절 2. 약자에게 더 가혹한 전쟁 3. 살아남은 자의 슬픔 4. 남자 종과 말을 맞바꾼 어느 과부의 선택 5. 조선 노비의 사유재산 6. 나를 팝니다 7. 전염병과의 전쟁과 사회적 거리두기 7장. 글로 전하는 진심 1. 정온과 오장의 공평정대 2. 요절한 제자를 가슴에 묻는 법 3. 조선 학자가 쓴 보여주는 일기 4. 1814년 여름날의 독서 일기 5. 200년 만에 푼 이오당의 숨은 뜻 6. 결혼을 앞둔 딸에게 1, 송시열의 지침서 7. 결혼을 앞둔 딸에게 2, 김종수의 지침서 8. 딸이 친정 제사를 지낸 이유 9. 따로 살아도 함께하는 가족의 삶 8장. 명가의 품격 1. 조선 사대부가의 부부의 세계 2. 조선 여성의 최고 지성, 소혜왕후의 꿈이 담긴 『내훈』 3. 3대가 덕으로 쌓은 강릉 선교장 4. 경주 갓뒤마을의 말림갓 가꾸기 5. 독립 자금으로 쓰인 임청각 매매 증서 6. 일제에 쓰러진 신채호를 기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