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반지수의 책그림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반지수, 1991-
서명 / 저자사항
반지수의 책그림 / 반지수
발행사항
서울 :   정은문고,   2024  
형태사항
234 p. : 천연색삽화 ; 21 cm
기타표제
베스트셀러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ISBN
9791185153629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6173369
005 20250714163800
007 ta
008 240325s2024 ulka 000c kor
020 ▼a 9791185153629 ▼g 03810
035 ▼a (KERIS)BIB000016968034
040 ▼a 211027 ▼c 211027 ▼d 211009
082 0 4 ▼a 895.785 ▼2 23
085 ▼a 897.87 ▼2 DDCK
090 ▼a 897.87 ▼b 반지수 반
100 1 ▼a 반지수, ▼d 1991- ▼0 AUTH(211009)171155
245 1 0 ▼a 반지수의 책그림 / ▼d 반지수
246 1 3 ▼a 베스트셀러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260 ▼a 서울 : ▼b 정은문고, ▼c 2024
300 ▼a 234 p. : ▼b 천연색삽화 ; ▼c 21 cm
945 ▼a ITMT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반지수 반 등록번호 111894745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베스트셀러 표지를 그리는 작가가 읽고 그린 책. 『불편한 편의점』,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위저드 베이커리』, 『달팽이 식당』, 『책들의 부엌』…… 이 책의 표지 공통점은 무엇일까? 1) 애니메이션 한 장면 같다. 2) 베스트셀러다. 3) 반지수 작가가 그린 그림이다.

반지수는 베스트셀러 표지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책을 그리고 책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반지수 작가는 무슨 책을 읽어왔을까? 인권 변호사가 꿈이던 정치학도가 어떻게 표지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됐을까? 지금의 반지수 작가가 있기까지 작가가 읽은 책 그리고 지금 읽는 책이 궁금하다.

놓았던 책을 다시 펼치다
오래 사귀던 남자친구가 노래방 도우미와 바람이 났다.
그 충격에 한 달 동안 식음을 전폐했다.
그리고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
그 와중에 평생의 짝을 만나 식은 안 올리고 결혼해 고양이 두 마리를 입양했다.
내가 그린 표지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벌어들이는 수입이 달라지자 생활양식이나 소비패턴이 달라졌고, 남편과 함께 여행과 캠핑을 다녔다. 거의 1년에 한 번꼴로 이사를 갈 때마다 점점 집은 넓어졌고 채광은 좋아졌다. 때깔 좋은 경험을 차곡차곡 쌓기는 했지만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이리저리 떠밀리듯 살았다.
……
그리고 난 잠시 손에서 놓았던 책을 다시 펼쳤다.
그래, ‘나’는 내가 읽은 ‘책’이며 내가 그린 ‘그림’이다.

내가 읽은 첫 책
태어나 내가 읽은 첫 번째 책은 뭐였을까? 엄마나 아빠가 사준 책 중 하나일 수도 있고, 내가 직접 고른 책일 수도 있다. 그래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 그림책이 있는데 아무리 검색해봐도 찾을 수 없던 그 책을 일본 소도시 어느 헌책방에서 우연히 발견했을 때의 기쁨이란! 들어선 지 2분도 지나지 않아 책 한 권이 눈에 탁 걸려들었다. 히라타 쇼고의 『엄지공주』가 바닥에 수북이 쌓인 책더미 맨 위에 떡하니 놓여 있었다. 맙소사. 당장 손을 뻗었다.

어른이 되어 알게 된 내 취향의 원형
사춘기 시절, 도서관을 드나들며 많은 책을 읽었지만 해리 포터나 앤 시리즈, 『비밀의 화원』을 유독 기억하는 이유는 내가 그들에게 이입했기 때문이리라. 어른이 돼서 세 권의 공통점을 발견했는데 바로 주인공 셋 다 고아라는 점이다. 그리고 자신을 괴롭히거나 성장에 방해되는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족이 있는 자연이 가득한 새로운 세상으로 이주한다는 점이다. 그곳에서 이전에 없던 경험을 하고 부모님은 아니지만 세상을 알려주는 어른과 새 친구를 만나 성장한다.

수십 가지 질문에 갇혔을 때 나를 구원해준 책
미술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는 저자가 성인이 되어 그림을 시작할 때 드로잉을 어떻게 시작하면 되는지, 그리다가 다들 어디에서 막히는지, 빈 종이를 두려워하는 마음을 어떻게 다스릴지 전공자가 아닌 사람이 그림을 그리는 데 드는 수십 가지 질문을 책으로 배우고 채웠다. 누구의 어떤 책을 읽으며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서의 마음을 다잡았는지 반지수가 읽은 책을 따라가 보자.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반지수(지은이)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다가 문득 어릴 적 꿈을 이루고 싶어 그림을 독학하기 시작했다. 여기저기서 들어오는 일을 받다 보니 어느덧 그림으로 먹고산 지 11년이 되었다. 애니메이션, 만화, 강의 등 그림과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한다. 지은 책으로 『보통의 것이 좋아』 『반지수의 책그림』 『두 고양이와 산책, 사계절 컬러링북』 『다시 그림이 그리고 싶어졌어』 등이 있다. 『불편한 편의점』 『위저드 베이커리』(개정판)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달팽이 식당』 등 꾸준히 책 표지화를 작업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1부 내가 읽은 책
취향의 원형
안녕, 만화책
앤이 건넨 위로
등을 떠민 세 권의 책
팔랑귀의 장점
독서의 기본기
나의 그림 경전
책 읽는 여자들
일러스트레이터의 각오
완독하지 못한 책
독서 기록

2부 내가 그린 책
취향과 일은 다르니까
작은 미술관, 화집
책은 사서 본다!
서재와 책장
독서 강박
다시, 만화책
아무튼 산책
그림책의 매력
재기 발랄한 고미 타로
나의 그림 동료
그림으로 가는 문

에필로그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