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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6.36 ▼b 조정료 정a | |
| 100 | 1 | ▼a 朝井リョウ, ▼d 1989- ▼0 AUTH(211009)112525 |
| 245 | 1 0 | ▼a 정욕 : ▼b 바른 욕망 / ▼d 아사이 료 지음; ▼e 민경욱 옮김 |
| 246 | 0 9 | ▼a 正欲 |
| 246 | 3 | ▼a Seiyoku |
| 260 | ▼a 서울 : ▼b Readbie, ▼c 2024 | |
| 300 | ▼a 451 p. ; ▼c 20 cm | |
| 700 | 1 | ▼a 민경욱, ▼d 1969-, ▼e 역 ▼0 AUTH(211009)102974 |
| 900 | 1 0 | ▼a 아사이 료, ▼e 저 |
| 900 | 1 0 | ▼a Asai, Ryō, ▼e 저 |
| 945 | ▼a ITMT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6 조정료 정a | 등록번호 111895444 (1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4-04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신착 | 청구기호 896.36 조정료 정a | 등록번호 131058557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6 조정료 정a | 등록번호 111895444 (1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4-04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신착 | 청구기호 896.36 조정료 정a | 등록번호 131058557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줄거리
책소개
2021년 출간 이후, 일본 최고 문제작이자 화제작으로 떠오른 장편소설 《정욕》이 리드비에서 소개된다. 최연소 남성 나오키상 수상 작가 아사이 료의 데뷔 10주년 기념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성적 욕망을 뜻하는 ‘정욕(情慾)’, 마음속의 욕구를 다룬 ‘정욕(情欲)’이 아닌 ‘바른 욕망’이란 뜻의 ‘正欲’이란 한자를 제목으로 삼고 있다.
《정욕》은 ‘다양성 존중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자부하는 우리가 받아들일 수 있는 범위는 과연 어디까지인지, 과감하고도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 ‘다양성’에 대한 일반인의 상식을 뒤엎는 파격적인 전개로 격렬한 찬반 논쟁을 불러일으킨 《정욕》은 제34회 시바타 렌자부로상, 2022년 서점 대상 4위 등 비평적 찬사는 물론, 2021년부터 현재까지 각종 도서 랭킹 상위에 오르며 일본 문학계 최고의 화제작으로 자리 잡았다.
《정욕》은 2023년 이나가키 고로, 아라가키 유이 주연 영화로 제작됐으며, 영화 또한 소설 못지않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제36회 도쿄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 감독상, 관객상을 수상했다.
“이 책을 읽기 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걸작인가, 피하고 싶은 문제작인가?
누적 판매 50만 부 돌파, 화제의 베스트셀러!
2023년 영화 〈정욕〉 일본 개봉
제34회 시바타 렌자부로상 수상
2022년 서점 대상 4위
오디오 북 대상 2023 무제한 청취 부문 대상
〈다빈치〉 플래티넘 도서 OF THE YEAR 2021
〈다빈치〉 BOOK OF THE YEAR 2023 문고 1위
일본 서평 사이트 북로그 2021년 연간 등록 1위, ‘#최고의책’ 최다 등록
일본 최대 서점 기노쿠니야 선정 2022년 베스트셀러 2위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걸작인가, 피하고 싶은 문제작인가?
일본을 뒤흔든 화제의 베스트셀러. 드디어 국내 출간!
2021년 출간 이후, 일본 최고의 문제작이자 화제작으로 떠오른 아사이 료의 장편소설, 《정욕正欲》이 드디어 한국에 소개된다. 최연소 남성 나오키상 수상 작가 아사이 료의 데뷔 10주년 기념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다양성’에 대한 일반인의 상식을 뒤엎는 파격적인 전개로 격렬한 찬반 논쟁을 이끌어 내며, ‘정욕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정욕》은 2021년 제34회 시바타 렌자부로상 수상, 2022년 서점 대상 4위 랭크 등 비평적 찬사는 물론, 일본 최고의 도서 잡지 〈다빈치〉 선정 문고 부문 1위, ‘북로그’ ‘#최고의책’ 최다 등록 도서, 일본 최대 서점 기노쿠니야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2위에 오르는 등 현재까지 각종 도서 랭킹을 휩쓸며 누적 50만 부를 돌파했다.
《정욕》은 기시 요시유키 감독에 의해 이나가키 고로, 아라가키 유이 주연의 동명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영화 또한 소설 못지않은 화제를 모아 제36회 도쿄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 감독상, 관객상을 수상했다. 영화 〈정욕〉은 2024년,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바른 욕망’이란 무엇인가, 정답 없는 질문을 던지다
등교 거부 중인 아들을 둔 검사 히로키. 그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타인이나 사회와의 연결’이 중요하다고 굳게 믿고 있다. 인생을 통째로 규정하는 비밀을 안고 그저 살아가는 침구 전문점 직원 나쓰키. 그 비밀을 지키기 위해 ‘타인이나 사회와의 연결’을 최대한 멀리한다. 첫사랑을 느끼지만 트라우마 때문에 잔뜩 움츠러든 야에코. 다양한 사람들의 가치를 존중하고 그들과 연대하며 살아야 한다고 믿는다.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이들의 삶은 어떤 사고를 계기로 연결되기 시작한다.
저마다의 욕망이 조금씩 쌓여 만들어진 그 ‘연결’은 ‘다양성을 존중하는 이 시대’에 몹시 불편한 것이었다.
《정욕》에는 소수자들이 등장한다. ‘다양성’이라는 한없이 근사해 보이는 단어에도 포함되지 못하는 그런 소수자들. 상상하지도 못하고 존재조차 알 수 없는 소수자들에게 우리는 둔감하고 무례할 수밖에 없다.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정욕》에서, 아사이 료는 ‘레이와(令和)’라는 새로운 시대를 겨냥하며 그야말로 혼신의 힘을 담아 질문을 던진다. 그 누구도 쉽게 답할 수 없는 그런 질문이다.
‘내일, 죽고 싶지 않아’라고 희망하며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 도대체 ‘바른 욕망’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우리를 계속 살아가게 하는가?
《정욕》이 성적 욕망을 뜻하는 ‘정욕(情慾)’이나, 마음속의 욕구를 다룬 ‘정욕(情欲)’이 아닌 ‘바른 욕망’이란 뜻의 ‘正欲’이란 한자를 사용하고 있는 건 바로 이러한 이유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
그간의 가치관을 격하게 흔들어 대는 《정욕》은 독자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다양한 생각들을 추출해 냈다.
‘이런 책이 나온 것을 보고 우리 사회에 아직 희망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양성이라는 말의 안이함에 돌을 던지는 작품.’
‘이제 다양성에 대해 아무 말도 못 하겠다.’
‘도저히 공감할 수 없다.’
‘나에게는 무리였다.’
‘뜬구름 잡는 소리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충격적인 내용이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소설이다.’
‘이 정도까지 고민하게 하는 작품은 없었다.’
그리고 이 평은 마침내 하나의 감상으로 이어진다. ‘이 책을 읽기 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고.
숱하게 그어서 너무나도 뚜렷한, 다수와 소수의 경계를 나누는 선(線). 《정욕》은 그 무의식적인 선 긋기에 집중한다. 보여 주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없을 그 곳을 굳이 드러내며 ‘다양성’의 안이함을 정면으로 파고든다. 하지만 아사이 료는 ‘그럼 어떡할 건데?’라는 질문에 결코 가볍게 답하지 않는다. 그저, 살아가는 것을 긍정할 따름이다.
어쩌면 《정욕》은 ‘책은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위한 도끼여야 한다’는 카프카의 말에 가까운 작품일지도 모르겠다. 벅차고 고약하며, 찔리고 상처받겠지만 어느새 우리 안의 세계를 넓히는 그런 책 말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아사이 료(지은이)
1989년 출생. 와세다대학 문화구상학부를 졸업했다. 2009년 《내 친구 기리시마 동아리 그만둔대》로 제22회 소설 스바루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13년 《누구》로 제148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최연소 남성 나오키상 수상 작가로 기록됐고, 2014년에는 《세계지도의 초안世界地図の下書き》으로 제29회 쓰보타 조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2021년 출간한 《정욕》은 제34회 시바타 렌자부로상을 수상했으며 영화화되기도 했다. 그 외 저서로 《죽을 이유를 찾아 살아간다》, 《다시 한번 태어나다》, 《꿈의 무대, 부도칸》, 《시간을 달리는 여유》 등이 있다.
민경욱(옮긴이)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인터넷 관련 회사에서 근무하며 1998년부터 일본문화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주요 역서로는 히가시야마 아키라의 《류》, 《내가 죽인 사람 나를 죽인 사람》, 《죄의 끝》, 히가시노 게이고의 《비정근》,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 《레이크사이드》, 《방황하는 칼날》, 《11문자 살인사건》, 《브루투스의 심장》, 《몽환화》, 요시다 슈이치의 《거짓말의 거짓말》, 《여자는 두 번 떠난다》, 이치호 미치의 《창궐》, 아사히 료의 《정욕》, 《생식기》, 야쿠마루 가쿠의 《데스미션》, 《빈곤의 여왕》, 치넨 미키토의 《무너지는 뇌를 끌어안고》, 신카이 마코토의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