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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을 위한 ESG적 생각 : 비즈니스 세계에서 생존하기 위해 알아야 할 ESG (Loan 1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석혜탁
Title Statement
일하는 사람을 위한 ESG적 생각 : 비즈니스 세계에서 생존하기 위해 알아야 할 ESG / 김민석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화성 :   plan b design,   2025  
Physical Medium
306 p. ; 21 cm
ISBN
9791168322189
General Note
저자의 필명은 '석혜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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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658.408 2025z5 Accession No. 111917158 (1회 대출)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환경·사회·지배구조)는 이제 특정 부서나 전문가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기후 위기, 인권, 다양성, 지속가능경영과 같은 이슈들은 산업과 직무의 경계를 넘어 모든 직장인이 반드시 이해하고 실천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가 되었다. 『일하는 사람을 위한 ESG적 생각』은 보고서와 지표 중심의 편벽된 평가 대응 논의에서 벗어나, 우리 삶과 일터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ESG 경험을 조명한다.

금융, 제조, HR 등 ESG 논의가 활발한 분야는 물론 건축, 문화예술 등 상대적으로 ESG와 거리가 멀어 보였던 영역까지 아우르고, 기후 미식, 가치 소비, 친환경 건축 등 생활 밀착형 주제로 ESG를 친근하고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저자는 해외 주요 도시들의 정책 사례와 글로벌 브랜드들의 전략, 그리고 국내 지자체 및 기업들의 현장 사례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ESG를 단순한 유행어가 아닌 개인과 조직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게 하는 실천적 로드맵을 제시한다.

“ESG는 선택이 아니라, 업(業)의 본질이다”
보고서 속 ESG를 넘어, 내 자리에서 바로 쓰는 ESG 전략


모두가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언급한다. 한편에선 피로감에 눈살을 찌푸리기도 하지만, 이는 그만큼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되는 주제라는 방증이다.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과하지도 박하지도 않게 언급하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기에 우리는 더욱 촉각을 세우고, 지금까지의 시선을 바로 고쳐 ESG를 제대로 다루어야 한다. 이것이 저자의 집필 이유이기도 하다.
ESG는 이제 특정 부서나 전문가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기후 위기, 인권, 다양성, 지속가능경영과 같은 이슈들은 산업과 직무의 경계를 넘어 모든 직장인이 반드시 이해하고 실천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가 되었다.
『일하는 사람을 위한 ESG적 생각』은 보고서와 지표 중심의 편벽된 평가 대응 논의에서 벗어나, 우리 삶과 일터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ESG 경험을 조명한다.
금융, 제조, HR 등 ESG 논의가 활발한 분야는 물론 건축, 문화예술 등 상대적으로 ESG와 거리가 멀어 보였던 영역까지 아우르고, 기후 미식, 가치 소비, 친환경 건축 등 생활 밀착형 주제로 ESG를 친근하고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저자는 해외 주요 도시들의 정책 사례와 글로벌 브랜드들의 전략, 그리고 국내 지자체 및 기업들의 현장 사례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ESG를 단순한 유행어가 아닌 개인과 조직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게 하는 실천적 로드맵을 제시한다.
거창하지는 않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일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풀어낸 이 책의 담론은, 독자들로 하여금 ESG의 본질과 실천 가능성을 깊이 체감하게 만드는 진정한 힘이다.

보고서 속 ESG는 잊어라, 이제 당신의 일상 속 ESG다
멋있는 회사보다, 지속가능한 회사를 택하는 시대


MZ 세대가 말하는 ‘힙한 회사’란 단순히 최신 감각의 휴식 공간이나 ‘워라밸’ 보장만으로 정의되지 않는다.
이들에게 진짜 ‘멋진 회사’란 ESG 경영에 진심으로 임하며, 그 진정성이 조직 문화와 업무 환경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곳이다.
즉, 겉으로 번지르르한 이미지보다 나와 우리 회사, 그리고 전 지구적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다.
오늘날 기후 위기와 사회적 책임, 그리고 투명한 기업 지배구조의 변화는 더 이상 일부 산업이나 직무에 국한된 이슈가 아니라, 모든 일상의 현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일하는 사람을 위한 ESG적 생각』은 이처럼 시대의 핵심 화두인 ESG를 ‘기후 사직자(Climate Quitter)’라는 새로운 노동 트렌드부터, 환경과 맛을 동시에 잡는 대체육과 지속가능한 식문화, 부동산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그린 리스(친환경 임대차 계약)’,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실천, 그리고 기후 위기로 심화되는 사회 불평등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현장 사례와 최신 어젠다로 생생하게 풀어낸다.
저자는 ESG를 딱딱한 추상 개념에 머물지 않고, 산업별 혁신과 공간 디자인, 정책 변화, 그리고 개인의 태도 전환이라는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직장인 누구나 지금 당장 자신의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행동 지침으로 제시한다.
결국 ESG는 단순한 기업의 선택이 아닌,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개인과 조직 모두가 반드시 체득해야 할 생존 전략이자, 미래를 여는 혁신의 핵심 키워드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출판사 서평

기후 사직자부터 그린 리스까지
모든 직장인을 위한 현실적인 ESG 길잡이


이 책은 ‘지속가능경영 에세이’의 성격을 갖는다.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은 딱딱한 담론이 아니라, 바로 우리 집, 우리 이웃, 우리 동네에서 일어나고 있는 ESG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일상 생활부터 업무 공간까지, 마케팅부터 HR까지, ESG가 깃든 사회 곳곳에 대한 저자의 냉철한 시선과 따듯한 관심이 책의 곳곳에 듬뿍 묻어난다.
Part 1에서는 ESG가 특정 산업이나 직무를 넘어 우리의 일상과 조직 전반에 스며드는 양상을 포착한다. ESG 경영은 특정 부서나 팀에 국한된 책임이 아니라, 인사팀의 채용 전략, 마케팅팀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연구개발팀의 친환경 소재 선정, 영업팀의 고객 관계 관리 등 전사적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내재된 핵심 가치다.
최근 신조어로 등장한 ‘기후 사직자(Climate Quitter)’를 분석해 조직의 ESG 가치 부재를 이유로 퇴사를 선택하는 새로운 노동 트렌드를 이야기한다.
또한 기후위기가 인권 문제로 확장되는 맥락, 기후미식이 그리는 지속가능한 식문화, 파타고니아의 ‘목적 기업’ 전환, 서울대학교와 경기도의 ESG 여정, MZ 세대의 가치 지향적 소비(돈쭐과 바이콧) 등을 통해 ESG가 산업과 직무의 경계를 넘어 조직 문화와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Part 2에서는 ESG가 단순한 보고서상의 성과 지표나 외부 커뮤니케이션용 수치가 아니라, 우리가 일하고 소비하고 경험하는 물리적 공간 속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양상을 탐색한다. 지속가능경영 철학이 깃든 공간들-오피스, 상업시설, 도시 공공공간, 부동산-이 어떻게 ESG 가치를 체화하는지 보여준다.
서울 석촌호수의 ‘러버덕’ 프로젝트와 이케아의 ‘fika’ 문화를 통해 열린 공간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모리빌딩의 ‘수직 정원 도시’와 신세계의 아트 비즈니스로 상업 공간의 문화적·환경적 혁신을 살펴본다.
부동산 산업에서는 노후 자산이 겪는 ‘브라운 디스카운트’ 현상, ‘그린 리스(친환경 임대차 계약)’의 확산, 그리고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등을 다루며 부동산이 ‘부동(不動)’에서 ‘능동(能動)’으로 전환하는 ESG 혁신의 현장을 조명한다.
Part 3에서는 ESG 담론의 확장을 강조한다. ESG는 기업 경영의 프레임워크를 넘어 사회적 불평등 완화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적 합의로 확장되고 있다. ‘기후격차’로 인한 취약계층 불평등 심화, ‘극점 사회’에 대응하는 로컬과 ESG의 창의적 결합, 기업의 사회적 무책임(CSIR) 등이 주요 이슈다.
또한 M&A 과정에서 ESG 평가와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으며, DEI 위기 조기 대응이 기업 지속가능성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음을 조명한다.
Part 4에서는 ESG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주목한다. 지속가능성은 완벽함을 전제로 한 이상향이 아니라, ‘점진적 개선’과 ‘더 나은 방향으로의 진화’를 지향하는 태도와 가치관이다.
‘덜의 미학’과 미니멀리즘 실천, ‘레스 웨이스트’ 라이프스타일은 자원 소비를 최소화하면서도 삶의 질을 유지하는 혁신적 패러다임으로 부각되고 있다.

ESG는 선택이 아닌 생존이며,
다 함께 가치로운 삶을 살 '삶의 방식'이다


조직과 개인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ESG 실천 동기를 발견하고 이를 내면화하는 일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렇게 내재화된 동기는 단순한 ‘해야만 하는 일’이라는 의무감을 넘어, ‘지속가능성’이라는 큰 그림 속에서 스스로의 역할과 의미를 찾는 과정이 된다
나아가 ‘어젠다 키핑’ 즉, ESG 관련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추진하는 능동적인 태도와 ‘업(業)의 즐거움’을 조화롭게 병행할 때, 비로소 조직과 개인 모두가 진정한 성장과 발전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이것은 단순히 외부 압박에 따른 책임 수행이나 보여주기식 ‘ESG’가 아니다. 자신과 조직의 가치를 지키며, 일하는 기쁨과 만족을 지속시키는 동시에, 함께하는 사회와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살아 숨 쉬는 동력이다.
결국, ESG는 우리 모두가 꾸준히 다듬고 가꿔 나가야 할 ‘삶의 방식’이며, 이를 통해 비로소 지속가능한 미래와 행복한 일터가 현실로 다가올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김민석(지은이)

성균관대 박사과정에서 행정학과 정책학을 수학하고, 현재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 전략기획부문에 재직 중이다.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서울에너지공사 시민위원, 국립생태원 국민참여혁신단 국민위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ESG경영진단 평가지표 서면검토위원 등을 역임했고, 한국PR협회 ESG이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외부전문가 자문위원,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외부 전문위원,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산업통상자원부 2030자문단 등으로 활동 중이다. 여러 매체에 지속가능경영을 주제로 칼럼을 기고해 왔다. 아이 아빠가 된 후로 환경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더욱 깊이 고민하고 있다. 동아일보 교육복지부와 채널A 정치부에서 인턴기자로 일하며 사회생활의 첫 맛을 봤다. 그것이 인연이 되었는지, 한국외대 중국학대학과 사회과학대학 졸업 후 YTN 보도국 기자로 합격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언론고시’에 합격한 것이다. 방송국의 멀끔한 앵커가 되기를 바랐던 가족들의 기대를 뒤로 한 채, 대기업 직원으로 급변신. 이후 롯데그룹에서 커뮤니케이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의 업무를 맡았다. 한국외대에서 국제경영 전공으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쇼핑은 어떻게 최고의 엔터테인먼트가 되었나》 등의 책을 필명으로 출간했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리더 과정을 수료했으며, KBS 라디오 <생방송 토요일 아침입니다>에 출연해 소비 트렌드에 대해 1년 가까이 이야기했다. listen-listen@nate.com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프롤로그 | ESG팀만의 것이 아닌,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ESG

Part 1. 산업과 직무를 초월하다 _우리 모두의, 일상의 ESG

• ESG와 HR의 접합, ‘기후 사직자’의 출현
• 폭염으로 낭만을 도둑맞은 가을, 기후 전사 CHO의 등장
• 빼앗긴 언어에도 봄은 오는가
• 불완전해도 괜찮아, ‘기후미식’에 눈을 돌려보자
• 파타고니아, ‘목적 기업’으로 가는 길
• 공동 대응이냐 집단자살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경기도의 ESG 여정, 행정 혁신의 리트머스 시험지
• 그린워싱, 사기 연애와 비자금
• 서울대학교 ESG 보고서의 존재 의의
• 인권 문제가 된 기후위기, 이제 ESG는?
• 육肉의 재정의: 대체육이 그리는 지속가능한 식문화의 미래
• 지속가능경영의 새로운 축, CSO의 전략적 위상과 역할
• ‘돈쭐’을 내버리는 바이콧 행렬의 표심: MZ 세대와 가치소비의 정치학
• 그린 잡, 보다 확장된 맥락으로 바라보기
• 로펌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가능성

Part 2. 공간에 ESG를 녹여내다 _지속가능경영 철학이 깃든 공간

• 열린 공간과 ESG: 석촌호수 러버덕 프로젝트가 보여준 지속가능한 가치창출
• 이케아에서 ESG로 ‘피카fika’ 즐기기
• 모리빌딩의 녹색 철학 ‘수직 정원 도시’
• 친환경 건축 인증 리드LEED로 리드LEAD하라
• 미술관이 된 백화점, 신세계의 아트 비즈니스
• 건물이 품은 탄소중립의 열쇠,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의 도전과 가능성
• 굿윌스토어와 굿백
• 〈더 글로리〉에서 배우는 녹색과 갈색의 경제학
• 비자발적인 자산 가치 하락 ‘브라운 디스카운트’: 녹색과 갈색의 경제학 2편
• 부동不動에서 능동能動으로 : 부동산 산업의 ESG 혁신
• 뉴욕 패션위크와 어댑티브 패션
• 부동산과 지속가능성의 만남: GRESB가 만들어가는 미래 가치
• 말레이시아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부는 ESG 바람
• 그린 리스, 임대차 계약도 이제 친환경적으로

Part 3. ESG 담론의 확장과 논의의 숙성

• 기후격차, 기후위기가 만드는 새로운 불평등의 시대
• 극점 사회의 대안, 로컬과 ESG의 창의적 결합
• CSIR에도 눈을 돌려야 한다
• ‘접근’과 ‘모두를 위한’에 집중해야
• ‘다양성 피로감’과 ‘숨겨진 초능력’ 사이
• 토론토 사례로 본 지자체 지속가능성 보고서의 미래
• ESG, 인수합병에도 영향을 끼치다
• BLM에서 백래시까지, 미국 DEI 담론의 급격한 변화
• ESG 위원회 신설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을 갖춘 이사진’이다

Part 4. ESG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대하여

• ‘ESG 반성문’ 쓸 준비됐나요?
• 환경에 대한 관심, ‘계기’가 없어도, ‘숭고’하지 않아도 된다
• 지금 꼭 ‘ESG팀’이 아니어도 괜찮다
• ESG 바람을 넘어서,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지속가능 미래를 향해
• 파타고니아, ‘자멸의 덫’을 넘어 업業의 의미와 즐거움을 찾다
• 기후위기와 ESG에 대한 어젠다 키핑
• ‘덜’의 미학, 레스 웨이스트로 시작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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