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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Eco, Umberto, ▼d 1932-2016 ▼0 AUTH(211009)37743 |
| 245 | 1 0 | ▼a 신문이 살아남는 방법 / ▼d 움베르토 에코 지음 ; ▼e 김운찬 옮김 |
| 246 | 1 9 | ▼a Cinque scritti morali |
| 260 | ▼a 파주 : ▼b 열린책들, ▼c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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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 | ▼a "움베르토 에코 연보" 수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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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 | 1 | ▼a 김운찬, ▼g 金雲燦, ▼d 1957-, ▼e 역 ▼0 AUTH(211009)57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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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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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58.9 E19 움 19 | 등록번호 111552957 (1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움베르토 에코의 나라 이탈리아에서도 시도하지 못했던 전 세계 최초의 출판 기획물, 움베르토 에코 저작집(현재 총 25권)이 열린책들에서 5년 동안의 편집 작업을 마치고 출간되었다. 이 저작집에는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등 에코의 소설과 동화책을 제외한 철학, 기호학, 문학 이론, 문화 비평, 칼럼 등 다방면에 걸쳐 에코가 50여 년 동안 출간한 대부분의 저서가 담겨 있다.
<신문이 살아남는 방법>은 텔레비전과 인터넷에 밀려 좌초 위기에 빠진 신문의 생존 전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탈리아 신문을 예로 들고 있지만, 한국의 신문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전쟁과 파시즘 문제 등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이슈도 다루고 있다.
텔레비전과 인터넷에 밀려 좌초 위기에 빠진 신문의 생존 전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탈리아 신문을 예로 들고 있지만, 한국의 신문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전쟁과 파시즘의 문제 등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이슈도 다루고 있다. 얼핏 별개의 주제 같지만 에코는 이들 주제들이 서로 관련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여기에 실린 글들은 모두 <주제의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윤리적인 성격의 글들이며, 따라서 하면 좋을 일, 하지 않아야 할 일 또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일에 관한 글들>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에코는 주로 비관용적인 세계에서의 관용이라는 문제와 대답하기 곤란한 도덕적 문제들에 직면해서 개인이 져야 할 지적 책임에 관한 문제를 다루면서 자신의 독특한 정치적 입장을 드러내고 있다. 예를 들어 그는 전쟁에 관한 글(「전쟁에 대한 한 생각」)에서 원거리 통신 기술이 발달하고 끊임없이 이주와 이민이 이루어지고 있는 세계에서 국경의 방어라는 전쟁의 고전적 합리화 수단은 효력을 상실했다고 주장한다. 전쟁은 단지 낭비에 불과하며 생명과 자원의 고갈을 가져 올 뿐이라는 것이다. 파시즘을 다루고 있는 글(「영원한 파시즘」)에서 에코는 파시즘의 다양한 역사적 형태와 보편적 요소들을 분석하고 <전통의 숭배>, <좌절된 중간 계층들에 대한 호소> 등 파시즘의 고유하고 특징적인 요소들이 순수를 가장한 채 오늘날의 세계에서도 그 추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고 말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움베르토 에코(지은이)
20세기를 대표하는 기호학자이자 미학자, 그리고 세계적 인기를 누린 소설가. 1932년 이탈리아 알레산드리아에서 태어났다. 토리노 대학교에서 중세 철학과 문학을 공부했고 학위 논문을 발전시켜 1956년 첫 번째 저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미학 문제』를 펴냈다. 이후 이탈리아는 물론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여러 나라의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왕성한 저술 활동을 펼쳤다. 1971년에는 볼로냐 대학교 부교수로 임명되었고 이때부터 그의 기호학 이론들이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정교수로 승진해 2007년까지 볼로냐 대학교에 재직했으며 국제기호학회 사무총장을 맡기도 했다. 1980년 첫 소설 『장미의 이름』을 출간했고, 이 작품은 곧바로 <백과사전적 지식과 풍부한 상상력의 결합>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에서 3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이후 『푸코의 진자』, 『전날의 섬』, 『바우돌리노』,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프라하의 묘지』, 『제0호』 등 역사와 허구, 해박한 지식과 놀라운 상상력이 교묘하게 엮인 소설들을 발표했다. 소설 외에도 그의 저서는 철학과 미학, 역사와 정치, 대중문화 비평 등 인문학 전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방대한 영역을 포괄한다. 독선과 광신을 경계하고 언제나 명석함과 유머를 잃지 않았던 그는 2016년 이탈리아 밀라노의 자택에서 암으로 별세했다. 『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은 에코가 잡지 『레스프레소』에 <미네르바 성냥갑>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하던 칼럼 중 2000년 이후에 썼던 것을 모은 책으로, 그가 세상을 떠난 직후 출간되었다.
김운찬(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교에서 움베르토 에코의 지도로 화두(話頭)에 대한 기호학적 분석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1년부터 2022년까지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였고 지금은 명예 교수다. 지은 책으로『현대 기호학과 문화 분석』, 『「신곡」 읽기의 즐거움』, 『움베르토 에코』가 있고, 옮긴 책으로 단테의『신곡』,『향연』, 페트라르카의『칸초니에레』, 아리오스토의『광란의 오를란도』, 타소의『해방된 예루살렘』, 레오파르디의『노래들』, 에코의『논문 잘 쓰는 방법』, 『이야기 속의 독자』, 『일반 기호학 이론』, 『문학 강의』, 칼비노의『우주 만화』, 『교차된 운명의 성』, 파베세의『달과 불』, 『레우코와의 대화』, 『피곤한 노동』, 비토리니의『시칠리아에서의 대화』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