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림(지은이)
시인은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났고, 1994년 장편소설, {바람을 타는 여자}와 1995년 첫시집 {전화 속에서 울고 있는 내가 누구인지 아는 그대} 등을 출간한 바가 있다.
초등학교 시절, 시를 써서 입상을 한 바가 있고, 그것을 계기로 하여 글을 쓰기 시작했다. 중학교 2학년 때 문둥이 시인, 한하운 시인에 의해 시집 출간을 제의받았으나 경제 문제로 무산 됐다. 20대 때 고은 시인에게서 문학 수업을 받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과의 불화는 심했고, 고은 시인의 추천으로 탄허 스님 시봉으로 입산을 했으나 1년 뒤에 하산을 하고 말았다. 서울 기독교 중앙 방송국(CBS) 성우, 강릉 MBC 성우, 원주 KBS 아나운서로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94년, 첫 장편소설 {바람을 타는 여자}(청산출판사)는 3쇄를 찍었으며, 유명신문사 7곳과 각 여성지와 방송국에서 기사로 다룬 바가 있다. 1995년 첫 시집 {전화 속에서 울고 있는 내가 누구인지 아는 그대}(한국미디어)는 출간 즉시 2쇄를 찍었다.
하우림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인 {오래, 오래란 말}은 ‘견딤의 시학’의 극치이며, 이 ‘견딤의 시학’은 ‘오래, 오래’ 참고 견디는 ‘관계의 맺음“에서 꽃 피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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