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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안중근

내마음의 안중근 (2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齋藤泰彦 이송은 , 역
서명 / 저자사항
내마음의 안중근 / 사이토 타이켄 지음 ; 이송은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집사재 ,   2002.  
형태사항
247 p. : 도판 ; 23 cm.
원표제
わが心の安重根 : 千葉十七 合掌の生涯
ISBN
8986190729
주제명(개인명)
안중근   安重根   1879-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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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9092 2002a 등록번호 111226460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9092 2002a 등록번호 111226461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청구기호 953.059092 2002a 등록번호 14102029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청구기호 953.059092 2002a 등록번호 121066536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5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청구기호 953.059092 2002a 등록번호 121066537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9092 2002a 등록번호 111226460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9092 2002a 등록번호 111226461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청구기호 953.059092 2002a 등록번호 14102029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청구기호 953.059092 2002a 등록번호 121066536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청구기호 953.059092 2002a 등록번호 121066537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1909년 10월 26일 9시 30분경 하얼빈역에서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사건이 있은 지 일주일 뒤인 11월 3일 이후부터 재판을 받고 처형되기까지 5개월 간 여순형무소에 안중근이 수감되었을 때 간수였던 치바 토시치와의 우정을 그린 넌픽션이다. 당시 일본 헌병이었던 치바 토시치의 나이는 24세였다. 그는 11월 3일 이후 마지막 날까지 안중근의 곁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이였다. 검찰관의 취조 과정과 재판 과정을 지켜본 것은 물론 형무소에서도 간수로서 같이 지냈다. 그러는 사이에 남몰래 안중근을 존경하게 된 치바는 마음 깊은 곳에서 '안중근을 잃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분명 한국의 미래를 위해 한몫할 인물인데....'라고 아쉬워했다. 그리고 안중근이 처형된 3년 뒤인 1913년 3월 20일 기츠보와 결혼했다. 당시 치바의 나이는 28세, 기츠보는 21세였다. 그후 요노츠네 소학교 출신자로서는 최고의 지휘인 헌병특무조장까지 진급했으나 뜻한 바가 있어 군에서 퇴역하고 한국 통감부 경찰관으로 전직한 뒤, 마지막 임지인 연해주와 가까운 한국 북부의 함경도에서 경부보로 퇴관했다. 1921년 4월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아내와 생가 근처에 집을 마련하고 여생을 보냈다. 치바는 남은 여생을 보내면서 안중근을 위해 남몰래 참회의 불공을 올렸다. 여순형무소에서 안중근이 써준 글씨인 '위국헌신군인본분'을 대림사에 모시고 향을 피웠다. 그런 그의 행동은 당시의 일본인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치바는 안중근을 위해 불공을 드리는 것을 하루의 일과로 삼았다. 죽음을 앞둔 치바는 아내에게 안중근의 유묵을 잘 보존할 것과 안중근이 영락정토로 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불공을 드려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치바의 아내 기츠보도 죽고 나자 치바의 친족들은 그의 뜻을 이어 안중근의 유묵을 70년 간 소중히 보관해 왔다. 서울에서 안중근 의사 탄신 백주년 기념식이 거행된다는 것을 전해 들은 치바의 유족들은, 한국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1979년 늦가을에 유묵을 안중근의 고국에 반환하였다. 그리고 2년 후인 1981년 3월 26일 미야기현 구리하라군에 있는 대림사에는 비석이 세워졌다. 이 비석에는 안중근과 치바의 우정을 기념하고 아울러 불행했던 한일합방 35년 간의 일제의 탄압지배에 대한 속죄가 담겨 있다. 본문 소개"전쟁, 그리고 국가, 인류역사란 대체 무엇일까?" 안중근은 많은 사색을 했다. 가령 국가를 '인간의 이기주의집단'이라고 한다면, 나라의 지도자는 항상 평화스런 미래를 내다보고 많은 이기심을 제어해 나갈 수 있는 이성과 기량을 겸비한 사람이어야만 할 것이다.(93쪽) 다음 순간 안중근을 향해 달려든 러시아 관헌대는 그를 덥쳐 눌렀다. 그 와중에도 안중근은 하늘을 향해 힘차게 외쳤다. "코리아 우라(러시아어로 만세라는 뜻;옮긴이)-!"(142쪽) 그 사이 안중근에 대해 품어오던 미움이 차차 자기 마음에서 멀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뿐 아니라 안중근이 범한 죄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봐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매일 보는 안중근의 예의바른 행동과 천주교 신자다운 경건한 눈빛과 태도가 치바의 마음을 움직였고, 마치 안중근이 진솔한 마음으로 자기의 진심을 호소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165쪽) 나는 어쩔 수 없이 이토의 생명을 빼앗았습니다. 한국의 비참한 현실이 이토 한 사람의 책임이라 볼 수 없고, 이토 한 사람을 제거한다고 해서 한국이 위기를 면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일본의 중심인물인 이토를 목표로 삼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의 행위에 대한 옳고 그름의 판단은 후세 역사의 심판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나는 내 생명을 하늘에 바치고 조국을 위해 버리기로 결심했습니다.(174∼175쪽) 치바는 마음속으로 고별을 했다. '당신의 마음을 일본인들도 반드시 알아줄 날이 머지않아 올 것입니다.' 그는 마음 속으로 이렇게 외치고 있었다. 이것은 그의 소원이었는지도 모른다.(215쪽) 저자 소개사이토 타이켄(1935∼ ) 사이토 타이켄은 미야기현 구리하라군 칸나리쵸 서만사에서 출생하였다. 센다이 일고와 도호쿠 대학 문학부 불문과를 졸업한 후, 고마자와 대학원에서 인문 연수사 과정을 수료했다. 아사히신문 기자를 거쳐, 1990년부터 현재까지 미야자기현 와카야나기쵸의 조동종 대림사 주지로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사이토 다이켄(지은이)

1935년 미야기현 구리하라군 칸나리쵸 서만사에서 출생. 센다이 일고, 도호쿠대학 문학부 불문과 졸. 아사이신문 기자를 거쳐 1990년부터 현재까지 미야자기현 와카야나기쵸의 조동종(曹洞宗) 대림사(大林寺) 주지. 1909년 10월 안중근은 일본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하얼빈역에서 사살하였다. 사형판결을 받은 안중근은 처형직전 옥중에서 보살펴준 간수 치바 토시치에게 감사의 뜻으로 <爲國獻身軍人本分위국헌신군인본분>이란 글을 써주었다. 치바 토시치는 이 유묵을 제단에 걸어두고 평생 향을 사르며 안중근의 명복을 기원하였다. 그리고 유묵을 소중히 모시라는 치바의 유언에 따라, 유묵은 소중히 간직돼 왔다. 70년 후인 1979년 안중근 탄신 100주년을 맞아 유묵을 한국에 반환하였다. 그것을 계기로 이 유묵이 새겨진 <안의사와 치바의 기념비>가 한일 양국의 우호를 기념하기 위해 치바가 잠든 대림사에 건립되었다. 그리고 대림사 주지인 저자가 중심이 되어 한일 양국의 많은 사람들이 두 고인의 심정을 회상하며 <한일 두 나라의 영원한 평화>가 있기를 바라는 추도식이 매년 가을마다 이어지고 있다. 그것은 또한 진정한 한일우호관계의 소중함을 바라는 치바 씨의 마음을 통해 역사를 엄숙히 묻고 바르게 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의 답이기도 하다.

이송은(옮긴이)

동덕여자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일본어능력시험 1급 합격.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중. 영상번역으로 일요스페셜「통한의 증언-북송선」「나고야의 태양 선동열」등과 추적 60분「한일 어업협정 파기 그 이후」외 다수가 있고단행본 번역으로는「한의학 대백과사전」「인간은 왜 섹스를 하는가?「환상세계 3」「마법사전」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연보

기원의 날들

어린 시절

불타는 대륙

일본의 원훈, 이토 히로부미 쓰러지다

두 사람의 만남

빗속의 처형식

조국으로 돌아간 유묵

저자 후기

증보판을 내며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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