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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구멍 사진기

바늘구멍 사진기 (4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오동명 , 1957-
서명 / 저자사항
바늘구멍 사진기 / 오동명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프로방스 ,   2002.  
형태사항
343 p. ; 22 cm.
IS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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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오동명 바 등록번호 111240079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오동명 바 등록번호 111240080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청구기호 897.36 오동명 바 등록번호 141019737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청구기호 897.36 오동명 바 등록번호 121075042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5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청구기호 897.36 오동명 바 등록번호 121075043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6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6 오동명 바 등록번호 151139490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7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6 오동명 바 등록번호 151139491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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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청구기호 897.36 오동명 바 등록번호 141019737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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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청구기호 897.36 오동명 바 등록번호 121075042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청구기호 897.36 오동명 바 등록번호 121075043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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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6 오동명 바 등록번호 151139490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6 오동명 바 등록번호 151139491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백 년도 훨씬 전에 사람들은 검은 상자에 구멍 하나뿐인 바늘구멍사진기로 멋진 풍경 사진을 찍었다. 동갑내기 사진가와 폐암 말기 환자인 번역가의 만남으로 전개되는 바늘구멍사진기는 아프다는 현실에 좌절하기보다는 사진을 통해 다시 한번 재생(새로운 삶)을 꿈꾸는 희망에 관한 책이다. 지금은 고인이 된 이계숙 씨는 「피카소와 함께 한 어느 날 오후」라는 책을 번역하는 동안 사진이 배우고 싶어졌다. 세 번의 수술, 말 그대로 근근히 연명하고 있던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던 그녀는 카메라를 구해야 하는 이유를 이렇게 말한다. '내게 사진 좀 가르쳐줄 수 있니? 왠지 카메라가 날 더 오래 살 수 있게 해줄 것 같아서 그래.' 그러나 그녀는 그 카메라를 사달라고 돈까지 부쳐줬지만, 여직 한번도 만져보지도 못한 채 사진가의 집 거실 한 모퉁이에 걸려 있을 뿐이다. 사진은 빛으로 그려지는 그림이라며 2시간에 한번씩 석고상 줄리앙에 비친 해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그녀와 그. 셔터타임과 조리개치, 망원렌즈와 광각렌즈의 차이, 렘브란트 라이팅을 배우는 과정에서 그들이 나누는 대화란 건조하기 그지없지만, 역시 암담한 현실 가운데 삶 속의 아주 작은 희망을 나누려 했던 '그녀와 그'만의 이야기이다. 빛이 시간에 따라 사물을 변하게 보여주듯 그녀와 그의 정은 깊어만 간다. 사람들은 그녀와 그의 만남을 우정이라 부르기도 하고 사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바늘구멍사진기의 마지막 책장을 넘기며 가슴이 애틋해 지는 이유는 이 이야기가 실화에 바탕을 두었기 때문이다. 책을 펴내면서가장 슬픈 이별은 죽음인 줄 알았다. 다하지 못한 사랑을 남겨두고 헤어질 수밖에 없는 죽음이 가장 슬픈 이별인 줄 알았다. 그래서였다, 망설였던 것은. "아빠, 그러지만 말고 전화 넣어봐. 살아 계실지도 모르잖아." 아들은 죽음, 아니 가장 슬픈 이별의 소식을 두려워하고 있는 아빠가 영 답답해 보였을 게다. 일 년 뒤에야 용기를 내 여기저기 전화를 넣었고, 그렇게 해서 예상했던 부고를 일 년이 지난 뒤에 들었다. 결국 우려했던 대로 그녀는 이미 이 세상에 없었다. 그러나 부재는 실재하지 않음이 아니었다. 오히려 없기에 더 남아 있는 것들이 주변엔 많았다. 들려오고 만져지고 맡아지는 모든 것들, 이 모든 것을 감출 수 있을 것 같아 감아보는 눈이지만, 감겨진 두 눈 속에서 그녀는 더 확연히 나타났다. 하지만 다 아쉬움에서만 실재할 뿐... 보려고 눈을 뜨면, 만지려고 손을 뻗으면 그녀는 그 순간 또 사라지고 없었다. 그래서 추억은 더듬는다 했던가. 함께 했던 많은 것들을 기억에서 꺼내 하나하나 더듬어갔다. 이제 몸으로 만날 수 없을 사람을 찾아 다시 기억으로의 여행을 떠난다. 기억하는 한, 그녀는 아직 내게 여전히 살아 있을 것이기에. 2002년 12월 오동명 저자 소개저자 오동명1957년 서울 출생.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제일기획, 국민일보를 거쳐 중앙일보사에서 근무했다. 지난 99년 <중앙일보> 사주가 탈세혐의로 구속될 때, '언론탄압'이라고 주장하는 신문사 내의 분위기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대자보를 써 붙인 뒤 회사를 떠났다. 신문권력 안팎의 추태를 사진기자의 체험에 근거해 고발한 「당신 기자 맞아?」를 펴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금은 월간 디카디카라는 디지털 카메라 잡지에 매달 글을 연재하고 있다. 1998년 한국기자상(출판부문), 1999년 민주시민언론상(특별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진기자 오동명의 96가지 인물사진 이야기(1996)」「사진으로 세상읽기(1998) 」「당신 기자 맞아?(2000)」「신문소 습격사건(2001)」 「설마 내가 침팬지만 못할까?(2003 출간 예정)」 등이 있다. 현재 '역사 바로쓰기'의 일환으로 저자가 살고 있는 동네를 중심으로 '보통사람들의 이야기' 「미술관순회버스」를 집필하고 있다. 평소에 무심히 보아 넘겼던 우리 마을의 역사를 기대해 본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오동명(지은이)

52여 년 살아온 서울을 떠나고 싶었고 그렇게 했습니다. 여기저기 전전했고, 지금 머물고 있는 곳이 전설을 품고 있는 마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설과 함께 생겨난 마을,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한 곳에 정착지 못하고 떠돌다 우연히 머물게 된 이곳이 무조건 좋았습니다. 400여 년 전, 자라가 사라진 바위를 파다가 솟아난 샘물로 인해 척박한 이곳에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동네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마을이름도 오촌(자라마을)입니다. 전설을 되살려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나 하나만이 아닌, 많은 분들도 전설 속에서 살게 하고 싶었습니다. 이 소설은 장군이와 그 엄마가 그 전설(고향)을 찾아가지만, 전설을 잃고 사는 우리 역시 그 전설을 찾아 떠나보는 여행 바로 우리의 귀향가입니다. 저자 오동명은 현재 이 마을, 전북 남원 이백면 오촌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대학에선 경제학(경희대)을 전공, 하지만 사진으로 직장을 구해 광고사진가(제일기획)로, 사진기자(중앙일보)로 16년 기자팔이 돈벌이했고 약 7년 여기저기 대학(충남대, 전북대, 제주대 등)을 떠돌며 포토저널과 미디어 및 언론학 등으로 강의를 했다. 지금은 남원의 옛 시골집에서 서당(또바기학당) 같은 걸 고쳐 꾸리고 동네 꼬마녀석들과 책을 같이 읽고 대나무로 필통 등 이것저것 만들며 뒷마당 흙을 손으로 빚어 굽고 또 뒷동산 지리산을 산보하며, 글과 그림에 빠져 산다. <또바기학당>의 이름으로 유튜브에서 유일하게 소통하며 산다. 최근 한국과 일본에 관한 역사소설 《불멸의 제국》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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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펴내면서 ... 4 1... 그녀는 이렇게 꿈을 포기했었다 ... 8 2... 내 마음의 어둠은 그녀에겐 절망일 게다 ... 18 3... 빛과 그림자가 어깨동무하고 사는 친구 같다? ... 44 ... 9... 믿어야지요, 돌아올 수 있다고.. ... 332 책을 마무리하며 ...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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